남미여행 : 우유니 맛집 ② 라 차파퀴타 스테이크 찐맛집!! 3번갔다여기가 찐이다 (La chapaquita) (여자 혼자 남미 여행하기)


남미여행 : 우유니 맛집 ②  라 차파퀴타 스테이크  찐맛집!! 3번갔다여기가 찐이다 (La chapaquita) (여자 혼자 남미 여행하기)

라 차파퀴타 ( La chapaquita ) 스테이크 맛집이다 여긴 진짜 찐.찐.찐 맛집이라서 우유니에 있는 동안 3번 방문했다 페루에서 먹은 음식 중 전체 1등 이었다 한국인들한테도 이미 유명해서 투어 끝나고 가면 다른 투어 끝나고 온 한국인분들이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ㅋㅋㅋ 메뉴판 사장님이 음식점 앞에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준다 고기가 진짜 크고, 양이 정말 많다 육질도 부드럽고, 육향도 좋고, 육즙도 풍부하다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흡입하듯이 먹었다 다들 투어 갔다와서 배가 고파서 그랬는지 정말 많이 먹었다 ㅋㅋㅋㅋ 우리가 잘 먹고, 재미있게 놀아서 사장님도 신이 났는지 갑자기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불러주셨다 노래 한곡이 한 10분 정도 되는 긴 노래를 불러주셨는데 끝난 줄 알고 박수쳤는데 안끝남ㅋㅋㅋㅋㅋㅋ 계속 2절 3절이 나타남 사장님 엄청 쾌남 그자체다 우유니에서 한끼를 먹는다면 여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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