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오를 때 달러 사는 여자

안녕하세요 뽀잉입니다~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은 해외에 살고 있어요.딱 20년 전 2천년에 만난 친구 인데요.아이도 비슷한 시기에 낳고, 관심사가 비슷해서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랍니다. 벌써 해외 나간지 10년이 넘었지만,자주 연락하고 지낸답니다.물론 한번씩 한국 들어올 때면 꼭 만나러 가구요~그 친구가 며칠전에 연락와서 달러가 오른다고 계속 사두라고 합니다.사실 제가 사업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큰 돈을 만지는 것도 아니라서"아~ 그렇구나" 하고 있었는데,엊그제는 연락와서다만 100 불이라도 사두라고 합니다. 모든 거래가 그렇듯달러를 사고 파는데도매수가 와 매도가 가 다르고큰 금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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