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아니지만) 반려묘 구리


(우리집은 아니지만) 반려묘 구리

어릴 때 부터 유난히 강아지나 고양이가 무서웠어요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엄청 짖어대서 집에 들어가고 나가고 할 때쫄아서 벽에 붙어서(?) 왔다갔다 한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고양이는 ...학교 다닐 때 아는 언니 자취방에 놀러갔는데그 작은방(원룸같은방)에 고양이 6 마리를 키우더라구요~^^그렇게 가까이 고양이를 본 건 처음이라 그것도 한꺼번에 6마리 ㅎㅎ깜짝 놀라 무서웠던 기억이 났어요ㅎㅎ그러던 중동생네가 길냥이 한 마리를 입양했답니다. 처음엔 엄청 무서웠는데계속 보다보니 정이 들어요^^은근 귀여워요~낸시냥 해보고 싶었는데그건 안되더라구요 ㅋㅋㅋ으찌나 움직이는지 ...은근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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