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편평하다'와 '평평하다'


[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편평하다'와 '평평하다'

요즘 날씨가 좋다. 자꾸만 야외로 소풍가고 싶어진다. 호수공원을 걷는데 옆에 펼쳐진 잔디밭의 바닥이 평평해서 돗자리 깔기 좋아 보인다. 잠깐. '편평하다'라고 해야하나?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보았다. 편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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