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바라다'와 '바래다'


[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바라다'와 '바래다'

잘되길 바란다. 꼭 지키길 바래요. 그것이 나의 바램이다. 이 문장들이 어떻다고 생각되는가? 자연스러운가? 아니면 뭔가 어색한가. 무언가를 바란다는 표현은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이다. 하지만 무심코 쓰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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