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꿰고'와 '꽤고'


[한글사랑] 우리말이 헷갈릴때 - '꿰고'와 '꽤고'

- 나는 그 방면의 전문가야. 하나부터 열까지 줄줄 꿰고 있지. - 그 사람은 항상 신상품리스트를 다 꿰고 있더라고. - 면접관은 그 거짓말들을 다 꿰고 있었을걸. - 수미는 팔찌를 만들기 위해 구슬을 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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