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일상블로그 나도 인간이다.... 두렵다

가끔 쓰는 일상 블로그 글이다. 이곳에는 내가 쓰는 글이지만 간혹 생각을 한다. 나도 모르는 부분이 많고 해나가야 할 것이 산더미다. 언제 내가 뒤쳐지거나 못하는 것이 두렵다. 항상 우물 안의 개구리에서 우물 속에 진흙탕만 만드는 것 같다. 나도 우물 밖을 나가서.... 할 수 있을까? 아래 글이 나의 두근거림의 시작이다. 아래 글은 현재 지금도 듣고 있는 나의 글이다 그런데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은 여기서 아무리 노력을 하고 개발을 하는 것이 내가 취업을 할 때 표현이나 보여줄 수 있을까?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누군가에게 배움을 받고 노력을 하는 사람이다. 나도 다 알지를 못한다. 많이 겪어보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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