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푸 대신 사용해서 두피 각질을 청소할 수 있는 두피 스케일러 후기에요. 자가 발열 성분이 모공을 열고 두피스크럽으로 노폐물, 각질, 비듬을 깨끗하게 관리해 준대요. 첫 뷰티 리뷰니까 이쁜 배경에 한번 찍어봤어요. 샴푸 풀네임은 모미래 히말라야 핑크솔트 두피 스케일러에요. 주 1~2회 사용이 권장되어요. 전성분이 궁금하시면 사진을 확대해 보셔도 좋아요. 실리콘, 설페이트, 미네랄오일, 인공색소 이러한 성분들이 무첨가여서 마음에 들었답니다. 바르는 미네랄이라 불리는 히말라야 핑크솔트가 모발과 두피에 도움을 준다네요. 정말인지 궁금하니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할게요. 보호 씰 먼저 벗겨볼까요? 뚜껑을 돌려서 열고 보호 씰을 쉽게 제거했어요. 제 취향의 향이 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요. 쿨민트, 허브, 박하 계열의 시원하고 좋은 향기가 나더라고요. 향이 너무 취향 저격이라서 한동안 맡았답니다. 소량 짜서 제형 보여드릴게요. 편하게 쭈욱 짜도 적당량이 나와서 좋았어요. 핑크솔트 알갱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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