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대신, 솔직 또 본능적으로' 태욱과 정은의 이야기, <순수하지 않은 감각>. 완벽한...
'아련한 첫사랑에 다시 빠져드는 순간' 태산과 수연의 이야기, <1번국도>. 듬직한 직진...
'스무살의 스펙터클한 연애를 원해?' 도일과 미란의 이야기, <지구멸망까지 3초 전!>. ...
'놀이인 척은 그만, 서로를 마주하다' 진헌과 해주의 이야기, <상사의 맛>. 제목이 함정...
결혼 2주년 데이트. 삼청동은 추억의 데이트 장소다. 연애할 땐 넘나 자주 갔는데 (정말 질릴 정도.) 결...
무한 긍정 욜로족 여주 로제의 괴담 부수기, <로판인 줄 알았는데 괴담이다>. 호러 분위기를 개그...
홍콩 여행 둘째날은 원래 마카오. 시위 문제로 일정을 바꿔 하루 종일, 홍콩에서 보냈다. 오전엔 빅버...
저녁에 지목 받고 맥주 짠! 하고 왔더니 벌써 블로그 피드가 꽉 찼네요. 저도 더 늦기 전에 독서 주간 릴...
이번 홍콩 여행을 계획하며 어떤 음식을 먹을지 넘나 고민함. 맛있는 게 가장 중요해! 한국인이 많이 ...
'어긋난 악연을 넘어 서로의 인연으로' 쿤과 시에나의 이야기, <위대한 소원>. 초반 장...
'순수와 욕망의 교집합' 도하와 연수의 이야기, <순수의 시대>. 약점이 뚜렷한 전형적인 신파지만 나...
간만에 나를 설레게 한 <희란국 연가> 출간 기념으로, 김수지 작가 컬렉션을 정리함. 일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