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행사하는 팽이버섯을 사두고 잊고 있었네요.마트에 가면 팽이버섯이 행사를 하면 무조건 바구니에...
카드청구서를 우편으로 받고 있는 아직 아날로그 방식을 이용하는 촌아짐입니다.스마트 뱅킹 보다폰뱅킹이 ...
진미채 반찬은 딸아이의 최애 반찬입니다.저의 추억 돋는 반찬이기도 하지요.진미채를 무치기도 하고 볶아 ...
친정가면 한번씩 챙겨오는 수제어묵.부산이 어묵이 맛나기로 유명하잖아요.어무이께서 냉동실에 챙겨 두었...
잔멸치 볶아두면 밑반찬으로 든든하기도 하고아이들 간단하게 한끼를 급하게 챙겨야 할때 주먹밥으로 만들...
고구마줄기볶을때 볶음용 멸치를 조금 넣고 함께 볶아주면애들아빠가 좋아하는 추억의 반찬이 된답니다.옛...
이제 아침 기온이 많이 쌀쌀해졌습니다.따끈한 국물이 없으면 안될것 같아요.특히 아침에는 뜨끈한 국물로 ...
김치하고 삼겹살은 찰떡 궁합이죠.김치와 삼겹살을 올리브유와 함께 달달 볶아주면 밥 반찬으로 딱이죠.여...
된장찌개에 고기가 좀 들어 가주면 건더기가 푸짐헤밥에 올려 쓰~윽 비벼먹기 참 좋잖아요.야들야들~ 부드...
맛난 선물 받앗습니다.시나몬 향이 폴폴~ 나는 고소하고 바삭한그러나 기름지거나 달지않은담백한 맛...
텃밭에서 키운 찰옥수수를 쪄서 냉동실에 얼려 두었지요.군에간 아들 휴가 나오면 아들이 좋아하는 콘치즈 ...
아삭한 채소 양껏 넣고 돌~ 말아 준 월남쌈,스프링롤 몇개만 먹으면 가벼운 한끼 식사로 너무 좋지요.채소...
초복이라 삼계탕을 애들아빠와 딸아이는 회사 식당과 학교 급식으로 먹을 것 같아저는 마트에 파는 닭볶음...
2019.5.11.토요일저는 부산에서 나고 자난 부산사람.부산출신입니다.그러고 보니 저는 바다를 벗어나 한번...
감자를 강판에 갈면 식감이 좀 더 쫀득하니확실히 맛이 있어요.그런데 집에 있는 작은 감자들을 손으로 직...
경주에서 문을 연 강식당 시즌 2강볶이를 보면서 따라 만든 김치밥입니다.집에 재료 다 있어 휴일 아점으로...
다음 달이 벌써 감사의 달 5월입니다.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시작으로어린이날,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