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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 [내부링크]

일프로는 8명의 직원을 최종적으로 목표를 하고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이 너무 많은 것보단 기업의 탄탄함을 우선으로 일프로가 탄탄해져야 다른 사업을 진행할 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광고주가 너무 많아지면 어떻게 할껀데? 이 부분에 대한 플랜은 이미 끝 늘릴 사업체의 개수는 현재 5가지 일프로를 기반으로 하여 더 강한 색깔을 만들 예정 회사 이름은 모두 결정되었고 현재 시장조사 중 시간은 오래 걸리겠지만 오래 걸려야한다. 첫번째, 돈은 벌면 벌수록 좋겠지만 리스크는 최소화해야한다. 두번째, 오래 걸린만큼 완벽함에 가까워지고 그래야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모든 사업은 블로그를 기반으로 할 예정이다. 가장 좋아하는 광고매체가 블로그이기도 하고 가장 자신있는 것 또한 블로그 블로그 하나 만으로도 얼마나 많은 성과가 나올 수 있는지 추후 공개 예정 사업내용이 늘어나거나 바뀌게 되면 내용 수정 예정

마케터로 취업 & 광고회사를 준비하고있다면 [내부링크]

마케팅쪽에 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첫번째, 어디로 취업을 해야하는가? 마케팅 쪽으로 취업 준비를 할 때 어떤 성격의 회사를 택해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다. 기업의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대행사의 마케터가 되고 싶은지 분명히 각 장단점이 있는데 이 것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알기 어려운 부분이다. 두번째, 광고회사를 창업하고 싶은데.. '일프로'라는 곳을 창업하기 전에 많은 고민, 걱정, 생각에 빠져있었다. 나중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는 걱정하지말아야하는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했었고 더욱 더 빨리 창업했으면 더 좋을 결과의 맛을 봤을거라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보았다. 내 경험을 토대로 상담을 해주면 어떨까? 광고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광고쪽으로 사업을 준비하고 싶다면 [email protected]여기로 연락하면 된다. - 성함, 연락처, 상담내용 상담시간은 1시간, 모두 일프로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금액은 전부

병원마케팅을 준비하는 첫 단추 [내부링크]

8년전 지금만큼은 아니였지만 병원마케팅을 하는 업체는 꽤 있었다. 나는 이때 일프로가 아닌 일반 광고회사에서 영업팀에 있었다. 많은 병원들과 계약을 하기 위해서 나는 남다른 무기가 있어야했다. 3주정도 고민했을 때 내린 결론은 바로 '의료광고법'이였다. 인터넷에 나오는 의료광고 정리 판례 중심 의료광고법 전국에서 손꼽히는 병원마케팅 에이젼시 담당자에게 받은 가이드라인 이 모든 것을 나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안내한 결과 동시에 80군데의 병원을 진행하는 상황까지 도달하였다. 병원광고를 하면서 의료광고법은 무조건 필수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제대로 의료법을 알고 있는 광고회사는 사실상 많지 않다. 지금은 8년 전보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의료광고법 가이드라인 아직도 많은 병원과 광고진행, 높은 연장률과 소개를 불러온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한다. 광고를 담당하면서 절대로 고객들에게 무지함으로 피해를 주어서는 안된다. 광고회사는 알고 있는 지식으로 기업을 브랜딩하는 업체이기

제 블로그지수는 저품질입니다. [내부링크]

현재 내 블로그의 지수는 어떻게 될까? 며칠 더 지켜봐야겠지만 난 기도했다. 제발 저품질이길... 평소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지수유지를 위한 운영보다는 테스트 위주로 진행했던 블로그라 지수가 높다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분석한 결과 역시는 역시.. 왜 저품질이였기 바랬을까? 광고회사 대표의 블로그가 저품질이면 오히려 신뢰가 떨어질 수 있을텐데 오히려 블로그의 본질에 더 다가가고 싶었다. 저품질 블로그일지언정 나의 경영철학과 마케팅철학이 담긴 이 블로그에서 어떤 효과가 있을지.. 항상 직원들에게 했던 말 중 하나 '블로그는 포스팅이 아니다, 포스팅은 블로그 기능 중 하나일 뿐이다.' 난 블로그의 모든 기능을 응용하여 저품질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 라는 사례를 남길 것이다. 현재 내 블로그가 저품질이 되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email protected]여기로 문의하면 된다. 저품질블로그를 벗어나는 방법은 아주 어렵진 않지만 이 방법을 제시하고 있진 않다. 현재 저품질블로

10년넘게 주문처럼 달고 사는 말 [내부링크]

10년 전, 나를 지금 본다면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무슨 깡이였을까? 먼저 나는 마케팅 전공을 하지 않았다. 싸이월드에 미쳐있어서 블로그도 비슷하겠지 라는 생각에 지원한 일이 마케팅이였다. 회사에는 전담 사수도 없었고, 무엇부터 해야할지 아예 모르는 상황이이였다. 하나하나 어떻게 해야할지 가닥을 잡고 지식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습득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다. 책을 읽고 많은 광고회사와 미팅을 하면서 광고에 대해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광고효과를 보면서 매출의 변화가 보이자 다른 팀에서 업무요청들이 시작되었다. "백주임, 이것좀 해줄 수 있어?" 이때부터였을까? 나는 항상 같은 말로 대답했다. "네, 까짓꺼 당연히 가능하죠" 어떤 일인지 궁금하기도 전에 나온 대답은 항상 이 말이였다. 지금도 그렇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끔씩 다가오는 불안감 나는 이 회사를 잘 운영할 수 있을까? 나는 좋은 마케터일까?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매출이 떨어졌는데 어떡하지, 다시 복구

일프로에서 하지말아야할 것 [내부링크]

일프로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 첫번째, 정치질 일프로에서 최대 인원을 8명으로 두려고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사람이 많으면 대화가 변질되어 전달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패거리가 생긴다. 내가 생각하는 좋은 회사, 탄탄한 회사는 일이 잘 돌아가야하는 것, 이건 당연히 잘 되야하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사이, 텃새, 정치질 이게 없어야 좋은 회사, 탄탄한 회사가 될 수 있다. 일이 너무 많아져서 8명이 넘게 필요하면 어떻게 하냐구? 그 다음 플랜은 2022년 2월에 이미 준비를 모두 해놓은 상황이다. 두번째, 아는 척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회사에서도 그렇고 척을 굉장히 싫어한다. ENTJ가 가장 싫어하는 것 중 하나가 '척'이라던데.. 그 내용을 보고 MBTI의 신뢰도가 높아졌다. 가장 싫어하는 척은 '아는 척' 광고회사는 지식으로 먹고 사는 특성을 갖고 있다.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정확하게 안내를 해줘야한다. 잘 모르면 부분이 생기면 확실히 모른다고 설명

카피의 시대가 왔다. [내부링크]

카피의 시대가 왔다. 오고있다라기 보다는 이미 온 상황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사업화로 광고를 시작하고 있고 대기업에서도, 광고회사에서도 카피의 집중도를 높히고 있다. 책을 많이 읽은, 문해력의 실력이 월등한 사람들은 이미 움직이고 있고 내년에는 더욱 더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마케팅적으로 카피는 빠질 수 없는 부분 중 하나이다. 블로그광고에서도 정말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 상위노출이 된 1,2등에 위치한 컨텐츠일지라도 3등보다 제목의 매력도에서 떨어지면 고객은 3위에 집중도가 높아지게 된다. 체류시간이 많아지게 되면서 블로그 지수는 물론, 순위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일프로에서도 7월부터 시스템 구축중

내가 생각하는 좋은 글의 정의 [내부링크]

블로그 포스팅은 글과 이미지로 나뉘어져있다. 글이 좋아지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효과는 2가지로 나눌 수 있다. 브랜드에 대한 효과 블로그에 대한 효과 첫번째, 브랜드에 대한 효과 해당 블로그의 주인, 혹은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인지도가 높아지게 된다. 자연스럽게 충성고객이 생기게 된다. 그리고 잠재적인 고객이 생긴다. 매출 효과 기대를 볼 수 있다. 물론 상품에 대한 소비를 바로 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러한 가능성은 굉장히 낮다. 블로그 특성상 검색 기반의 광고매체이기 때문에 해당 블로그의 글을 본다는 것은 현재 검색유저의 관심사라는 것 모든 구매는 15일안에 결정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두번째, 블로그의 효과 내용이 좋으면 재방문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다른 글도 계속 읽으면서 PV데이터가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이탈율은 낮아지고 체류시간은 많아지면서 지수가 높아지게 된다. 많은 블로그에서 다른 포스팅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를 걸어놓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점 때문이다. PV와 체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는 원장님은 꼭 보세요. [내부링크]

10년 넘게 블로그로 업무를 하다보면 원장님인척 하면서 운영하는지, 정말 원장님이 블로그를 운영하는지 알 수 있다.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블로그를 처음 하는 원장님이라면 어떤 것부터 해야하는지 어떤 것을 해야 효과가 더 많을지 어떤 글부터 써야할지 제목은 어떻게 선정하는 것이 좋은지 수많은 고민을 하시면서 한자한자 적어나간다. 그러다가 중간에 진료보고 다시 쓰려면 아..무슨 내용 쓰려고 했었지? 글의 흐름이 끊겨서 포기하는 경우도 가끔 볼 수 있었다. 병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정말 중요한 하나를 뽑으라면 의료법이라고 말하고싶다. 병원 홍보를 위해서 직접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하는데 의료법을 제대로 알지못해서 오히려 신고당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일프로에서 원장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첫번째, 의료법 자료 제공 일프로에서는 의료법 정리된 부분을 원장님들에게도 무료로 드리고 있다. 지금 일프로와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드리고 있다. 1pro

병원개원위치, 온라인시장조사는 하셨습니까? [내부링크]

병원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원장님 그리고 병원 개원을 하고 이제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원장님 병원 개원 세팅이 다 끝난 원장님 온라인시장조사는 하셨나요? 많은 업체에서 진료 시뮬레이션이나, 경영컨설팅, 근방에 살고 있는 연령층 조사 상권분석을 보고받고 있지만 온라인시장조사는 하는 업체는 많지 않은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시장조사는 무엇일까? 개원할 병원에 대해 온라인홍보를 할 때 어떤 키워드로 홍보를 해야할지 그 키워드들의 경쟁상대는 어떤지 노출이 용이하게 될 수 있는지, 어려운지 간단하지만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마케팅기획을 진행하고, 진행을 해야한다. 상권이 좋은만큼 비용도 많이 들었을 것이다. 문제는 상권이 좋아도, 온라인으로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 꽉 막혀있는 곳이라면? 방법을 찾아야한다. 광고는 한다고 무조건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필요한 광고만, 업체의 특성에 맞게 업체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그 화면의 특별함을 고려하여 광고를 진행해야한다. 아직 온라인시장조사를 하지 않

이틀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내부링크]

감기에 걸려서 이틀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다. 평일에 하루에 한개씩은 어떻게든 올리자고 마음 먹었는데.. 가벼운 감기인줄 알았지만 아파서 지쳐 잠들정도로 몸이 좋지 않았다. 예전같지 않다는 느낌.. 40대에 다가오면서 더 절실하게 느껴지는 것, 바로 '체력' 집에서 회사까지는 총 40키로, 왕복 80키로 짧지 않은 거리다. 가끔 택시를 탈 때 기사분들과 출퇴근 거리를 얘기하다보면 어떻게 그렇게 매일 다닐 수 있는지 대단하다고 많이 말씀하시곤 한다. 그래서 지금 사무실 계약이 끝나는 2년뒤에는 집에서 조금 더 가까운 곳으로 옮길 계획이다. 그리고 체력을 더 키우는 노력을 해야겠다. 40대부터는 정말 다르다는데,, 첫째 딸이랑 가끔 얘기하다보면 "네~알겠습니다, 우리 싸장님~" 이런 말을 한다. 집안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기에 앞으로 튼튼한 아빠로 남아야하기에 오늘도 나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하루를 만들고 있다.

우리 회사 막내직원(JHL)에게 쓰는 편지 [내부링크]

Dear JHL 이 글을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지만 못봤으면 하는 마음과 꼭 봤으면 하는 마음 반반 이렇게 있는 것 같다. 먼저 1년 가까운 시간동안 하하허허 하면서 공부하고 노력했지만 아직 크게 얻은게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은 절대 안했으면 좋겠다. 지금 너는 포스팅을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키워드 선정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보고서는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웃신청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올바르게 블로그를 안전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로그인/로그아웃조차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잖아 아직 많이 완벽하진 않지만 앞으로의 경험이 너의 실력을 더 다듬고, 많은 경험을 하면서 시야가 더 넓어지면서 '전문가'가 되는 길만 남았다고 생각한다. 많은 업종들 중에 '마케팅'은 꾸준함이 있어야하고,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어. 그런데 난 그렇게 생각해 내가 도태되는 순간 우리 고객에게는 난 좋은 마케터가 아니야.. 난 너가 단순히 광고주들에게 매출을 올려준다는 말만 하는 마케터가 아니라, 업종마다 알맞는 광고를

블로그마케팅강의 준비중 [내부링크]

나는 네이버에서 진행하고 있는 모든 마케팅을 다룰줄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멈추지 않고 하고 있는 것은 블로그이다. 싸이월드가 재밌어서 블로그도 비슷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한 블로그 어느덧 한지 12년째.. 개인블로그는 20개가 넘는다. 나처럼 했던 사람들도 물론 있겠지만 나는 네이버, 티스토리, 다음 블로그를 모두 관리해왔던 경험이 있다. 물론 3개 모두 다 최적화를 시킨 경험도 있다. 3개 채널의 블로그를 진행하면서 변하지 않는 블로그의 본질 이 부분을 알게 되면 로직이 아무리 바껴도 거기에서 거기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일프로를 차리기 전 광고회사에서 수백명의 직원들에게 교육을 진행했던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제대로 블로그 강의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최근에도 다른 블로그 강의와 E-book을 보면 느낀 점이 많다. 어느정도 경험이나 실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어렵지 않지만 초보자들에게는 어려울수도 있겠다라는 점 듣는 사람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블로그 강의를

오늘 미팅을 하면서 [내부링크]

오늘 대표님 두분과 미팅을 진행했다. 굉장히 영양가 있는 미팅이였다는 결론 놀랍게도 내가 관심있어하는 광고회사에 그 분들도 많은 관심이 있었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을 통해 그곳의 겉은 잘 포장되어있지만 내부의 탄탄함과 프로세스화는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잘 하는 것, 내가 잘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하게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가수는 노래 제목처럼 간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회사도 회사 이름대로 가는 것 같다. '일의 프로가 모인곳'이라는 뜻으로 만든 일프로 이 회사가 누가 봐도, 누가 와서 들어도 부끄러운 곳이 되지 않도록 더 프로세스화 시키고 더 전문성 있게 만들 것이다. 일프로가 궁금하다면, 광고쪽의 취업이나 사업화가 궁금하다면 사업을 하고 싶은데 자문이 필요하다면 [email protected] 언제든지 열려있습니다.

25살 이후 난 항상 간절했다. [내부링크]

25살 이전에 내 모습을 훌륭한 모습은 아니였다. 매일 술먹고 놀러다니고 철없던 모습 그자체 중학교 고등학교때에도 난 급한게 없었다. 시험을 잘봐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는 것은 아예 없었고 뭐든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지냈었다. 25살에 무엇을 먹고 성격이 바꼈는지 날로 먹으면서 돈을 번다? 이런 느낌이 굉장히 싫었다. 알바를 할때에도 뭔가 소개를 해야려면 제대로 해야지 라는 생각에 상품에 대해 공부하고 외우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뭔 자존심이 그렇게 쌨는지 제대로 하지 못하면 내 자신에게 항상 화가 났다. 마케팅이라는 것을 시작하면서 항상 간절했던 기억밖에 남지 않는다. 전철을 타고 출퇴근하면서 수많은 집, 수많은 차를 보면서 "이렇게 많은 집과 차가 있는데 내껀 하나도 없을까.." 이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난 나중에 적어도 내가 타고 있는 전철칸에서 돈을 가장 많이 버는 사람이 되야지, 돈이 가장 많은 사람되야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늘 출퇴근을 했던 기억이 난다. 첫 회사에서 내

광고대행사취업 노하우에 대해 [내부링크]

오늘 글은 광고대행사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글이다. 내 경험을 토대로 작성한 글이니, 이 점 고려하길 어디회사 대표가 유명하다, 복지가 좋다, 이런 것도 좋지만 이런 점만 보고 들어가면 이직률이 높다. 기업에서도 잡플래닛 관리를 최근 꼼꼼히 하는 회사가 많기 때문에 직접 경험한만큼 정확한 것이 없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사람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꼭 해보고 싶어하기에, 앞으로 설명하는 점을 보길 바란다. 1단계, 나는 어떤 광고를 하고 싶은지 정해라 사실 이 1단계도 정하기가 쉽진 않다. 첫번째 회사를 선택해야하거나 회사경험이 많이 없거나 2번째 회사를 선택해야하는 경우가 1단계를 선택하기 어려워한다. 광고의 종류는 파고보면 매우 다양하다. 그래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TV, 대형(백화점, 쇼핑몰 프로모션) 이쪽으로 광고관련 일을 하고 싶다면 디지털마케팅 성향이 강한 광고회사 네이버 관련된 업무,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 관련일을 하고 싶다면

목표달성 이제 큰일났습니다. [내부링크]

오늘 루틴이라는 것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다. 사실 요즘 저의 고민 중 속상한게 하나가 있다면 책 읽을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는거 루틴화가 되어있는 생활 속에서 하지 못한다는 것은 굉장한 스트레스다. 이 과정에서 스트레스는 두가지로 나뉘게 된다. 계속 해야하는건가 or 내일 더 해야해서 양이 늘어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 못한 부분에 대해 나에게 화가 나거나 속상한 스트레스 전자가 된다면 그 사람이 앞으로 꾸준히 발전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내 주변의 대부분의 대표님들을 보면 후자가 더 많다. 그럼 과연 무엇이 큰일났냐면 사실 내가 가장 잘하는 것은 블로그다. 12년의 마케팅생활 속에서 약 20개의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고 업이긴 하지만 개인블로그라는 것에 대해 물리기 시작했다. 사실 중간중간 개인블로그 운영 관련하여 루틴을 시도 했는데 매번 실패했다. 일의 핑계, 뭐의 핑계 이런거 상관없이 포기했으면 끝.... 책에서 보면 루틴이라는 것은 2주차부터 발

2022년 10월을 마무리하면서 [내부링크]

개인블로그를 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한가지 한달을 마무리 하는 글 2022년 10월은 정말 뜻있는 달 중에 하나였다. 첫번째, 먼저 개인블로그에 운영하게 되는 루틴이 생겼다는 것 가장 잘하는 것을 하기 싫었던 나에게 이만큼 영양가 있는 것은 없었다. 두번째, 올해 6월부터 고민한 것에 대한 사업의 확정 오늘 기준으로 준비과정 60% 완료 월말, 월초에는 클라이언트에게 보고서가 나가는 기간이기에 없으면 금방 가능하겠지만 우선 이번주 금요일까지 어떻게든 완료 예정 세번째, 직원과의 면담에서 얻는 것과 잃은 것이 공존했던 기간 직원들에 대한 두가지 플랜이 있었는데 첫번째 장기적인 세워놓은 플랜이 캔슬 두번째 약 2달동안 고민했던 부분에 대해서 상담하고 전직원 스케쥴 변경 네번째, 경기가 정말 안좋구나 뼈저리게 느낀 이번 달 평소에 '아프니깐 사장이다' 카페에 자주 들어가는데 이번 달처럼 매물이 많이 나온 게시물을 본 적도 없었고, 주변 대표님들도 이번 달은 힘들다고 많이 말씀하심...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