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는 길에 빵 사달라고 조르는 천둥이 덕에 빵타임음식으로 크게 조르지 않는 천둥이라 얘가 먹고 싶다면...
32개월이던 18년 12월,둥이의 1000일이 있는 달이기도 했다+어머니 아버님 모시고 함께 여행하기로 했...
한달치씩 올리니까 진도가 빠른 것 같다얼른 따라잡아서 제대로 된 육아 일기를 남기고 싶다는작...
37개월 쌍둥이들과의 첫 말레이시아 여행은 코타키나발루로!여행지 선택은 내 플래티늄카드 바우처 때...
종종 찾는 어글리스토브 송도오네스타점,친구들과 모임으로도 가고 둥이랑 오붓하게 세모녀 식사하러도 ...
용산에 뽀로로 뮤지컬 보러간 날,우연찮게 이 날 마침 한남동에 세로 생긴 북키즈카페에 간다는 둥이맘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