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413일월요일은 늘 그렇듯 일어나기 힘들어해서 깨운다음에 옷입히는데 생각보다 잘 해줘서 무난하게 외출...
천408일일어나자마자 어제 다듬어 둔 사과견과류 한봉커피한잔한글날이라 태극기달고 10시안되서 외출오늘...
천405일일어나서 사과정신차리고 빵이랑 커피도!그리고 준비후 예배드리고 오랫만에 결혼식이 있어서 수성...
천400일어제 밤늦게 문자가 왔었는데 충전중이라 그냥 안보고 잠자리에 누웠는데 갑자기 다급하게 친구가 ...
천361일새벽내내 몸은 안좋은데 잠을 제대로 잘 수없어서 힘들었는데 유치군이 새벽운동가기전 들어와서 내...
천326일비온다더니 오늘도 예보 안맞고 비안옴늦게 일어나 눈 뚱뚱부워서 등원하는 길 아쿠쿠 귀여워!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