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4pjh의 등록된 링크

 2144pjh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22건입니다.

닥터폴 냉동 조끼 [내부링크]

나사 출신 과학자 개발한 지방분해 조끼 -운동 없이 칼로리 소모 -갈색 지방 활성화 -하루 500Kcal 소모 이 광고 문구에 혹해서 샀다 가격은 40만 원 정도. 가격 듣고 언니에게 미쳤다고 한소리 들음. 처음 입었을 때가 몇 년 전 2월인가 그랬는데 1시간쯤 입고 벗으면 온몸에 한기가 들어 덜덜덜 떨린다. 그 다음날 감기에 걸린 후 냉동실에 처박아둔 조끼를 다시 꺼내본다. 3년 정도 된 냉동실 유물 냉동 조끼 닥터폴 냉동 조끼 조끼 앞뒤로 리포겔팩 4개가 들어있다. 저 냉동 팩이 지방을 분해한다는 건데... 그냥 아이스팩이랑 무슨 차이가 있는지 입으면서도 모르겠다. 암튼 지금은 한 여름이니 입고 감기 걸릴 일은 없을 듯하여 입어보니 여름에 입는 그냥 시원한 쿨 조끼 같다. 올여름 다이어트에 저 조끼를 입고 해보려고 한다. 다이어트 성공하면 후기 남기는 걸로 마무리~

바치미 의자 등받이 쿠션 [내부링크]

허리가 안 좋은데 하루 종일 앉아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프다. 그래서 구입한 바치미 의자 등받이 쿠션 제품 박스 제품은 깔끔하게 박스 안에 담겨 왔다. 의자에 설치한 등받이 앞면과 옆면 뒷면 (의자 뒷면 너무 더럽) 의자에 고정되게끔 뒤쪽으로 X자 벨트가 있어 고정이 된다. 광고에선 자세를 잘 잡아준다고 설명되어 있어서 구매하게 된 건데 아래 허리 쪽이 튀어나온 형태이다 보니 앉아 있는 자세가 바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드러눕는 자세? (사장님 자세?) 엉덩이는 뒤 허리 지지대 때문에 앞으로 밀리고 어떻게 자세를 바로잡아준다는 건지. 내가 위치를 잘못 자리 잡게 고정 해놨을 수도 있으나 허리가 편안한 것도 잘 모르겠고 일단 샀으니 익숙해 지길 바라며 좀 더 사용해 봐야겠다 가격은 55,000원으로 일반 쿠션보다 비싸다는 거~ 구매하실 분은 잘 알아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본인이 허리를 편 자세로 있길 바라는 편인지 아님 사장님 자세로 눕는 스타일인지 전 허리를 곧게 편 자세

센스맘 매트리스 투사이드 [내부링크]

똘이는 침대에 오르내릴 때 계단을 사용하지 않는다. 상남자라 점프~점프~점프~ 그래서 침대를 없애기로 하고 매트리스를 찾고 있는 중 눈에 들어온 센스맘 매트리스 센스맘 사이트 이미지 양면이 다르게 한쪽은 소프트폼 다른 쪽은 하드폼으로 되어있다. 소프트폼은 몸 굴곡에 따라 감싸주고 하드폼이 온몸을 탄탄하게 받쳐준다고 설명되어 있다. 일반적인 매트리스와 다르게 무게도 가벼워서 손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딱 내가 원하던 제품인지라 바로 주문 매트리스와 같이 주문한 바디필로우 사용한 지 벌써 2년 정도 되는데 꺼짐 없이 아주 편하게 사용 중이다. 기능성 등산복 재질로 제작된 커버로 몸에 붙지 않고 여름에 오래 누워있어도 끈적거림이 없어 너무 맘에 든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느낌 어떻게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4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 중이다. 컽커버는 손쉽게 분리되어 세탁하기도 편리하다. 똘이 또 한 더 이상 점프할 일 없이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다. 주변에 200

상남자의 패션 [내부링크]

노랑 턱받이는 필수징 똘이 이모가 만들어준 턱받이 똘이 이모가 만들어 줬다개 내일은 파랑이로 입어봐야겠당 남자는 역시 레이스야

하우스터 국산 쿨매트 [내부링크]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지만 낮 동안 집에 혼자 있을 똘이를 위해 이것저것 검색해 보다가 국산 쿨매트가 있길래 주문했다. 가장 신경 써서 본 것은 똘이가 올라가서 긁을게 뻔하니 튼튼한 내구성을 보았다. 혹시나 터져서 냉각젤이라도 나오면 큰일이니깐 중국산이 아닌 국산이라 믿음이 팍팍 간다. 하나는 바닥에 깔고 하나는 자는 매트리스에 깔려고 더블 세트 2개 주문 한 세트당 베개 2장 더블 매트 1개가 배송되어 왔다.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깜짝 놀랐다. 냉각젤이 많이 들어있어서 그러겠지 바닥에 깔고 누워보니 생각보다 너무 시원했다. 허리에 냉찜질을 하는 느낌이랄까 그러나 오래 한 자세로 있으면 냉찜질에서 온찜질이 돼버린다. 첫 날 베개 위에 올리고 매트에 깔고 잔 다음날 아침 쯤 목 뒤쪽이랑 궁둥이 쪽이 뜨뜻했다. 똘이랑 같이 자는지라 한쪽 구석으로 쭈그리면서 거의 한 자세로 자서 그런듯하다. 며칠 후 바닥에 깔아둔 매트에서 잠이 들었는데 자유로운 자세로? 자서 그런지 아침까지도 시

다이어트 기록 2 [내부링크]

첫 번째 기록보단 줄어들었네 68에서 67이 되었다 이번 주 냉동 조끼 착용 3회 담 주엔 66을 향해 고고고

그레이 독 접이식 강아지 욕조 [내부링크]

똘이는 씻길 때마다 강렬하게 저항을 한다. 양 앞발로 왼쪽 팔에 매달리면서 거의 일자로 선다. 전쟁 같은 샤워 타임 이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 욕조를 구입 반려동물의 크기에 따라 높이 조절 가능 욕조 샤워 중 물이 몸에 닿을 때는 몸을 털지 않지만 샴푸하는 중이나 물이 닿지 않을 때 몸을 마구마구 턴다. 사방팔방으로 튀는 물에 옷이 매번 젖는다. 욕조를 사용하면서 몸이 물에 담가져 있으니 물방울 튈 일은 없어졌다. 깊이감도 있어서 내 팔을 잡고 일어나지 않고 발을 욕조에 대고 일어서니 내 팔도 더 이상 똘이 발톱에 안 긁힌다. 진작 살 걸 ~ 내 왼팔의 상처들하고 이젠 바이바이 바닥에 물 버릴 수 있게 물 빠짐 마개가 있어 샤워 후 편하게 물을 버릴 수 있다. 사용 후 접어서 구석에 보관하니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아 좋다. 욕조 안 똘이

다음에 내 블로그가 보이게 검색등록을 하자 [내부링크]

오늘도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데 이 글이 네이버뿐 아니라 다음에도 검색이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시겠죠? 초 간단 다음 검색등록을 해 봐요 일단 다음 검색등록을 검색하고 사이트로 들어갑니다. 다음 검색등록 창 캡처 블로그 등록 체크하시고 자기 블로그 주소 복사 후 넣어주고 확인하면 다음 페이지에서 동의하는 부분 체크하면 끝 참 쉽~죠 다음에서 냉동 조끼 검색 결과 다음에서 검색을 하니 제가 썼던 글이 검색이 되네요 본인 블로그 주소는 관리 누르면 블로그 정보 바로 나오면서 상단에 있어요 그거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주의※ 대걸레 아님 [내부링크]

자고 있는 중이에요 밟지 마세요

담배 아닙니다. [내부링크]

담배아니고 개껌이에요 오해마세요

숨겨진 간식 찾기 [내부링크]

킁킁 볼 안에 숨겨진 간식 찾기 바쁘다 바빠~ 언능 간식이를 찾자

왕 새우튀김 [내부링크]

먹지마세요 새우튀김 아니에용

고창석 닮은 듯 [내부링크]

살 찐거 아니에용 털 찐거에용 고창석님 죄송합니다.

눈부시다 불 꺼라 [내부링크]

누가 불 켰어 좋게 말 할 때 불 꺼라

에미야~밥 그릇 비었다 [내부링크]

밥 그릇 비었다 밥 주라개 언니집에 놀러갔다가 빈 밥그릇보고 난리치는중 요즘은 빈 그릇만 보면 가져와서 앞에다가 던진다.

비오는날 산책 [내부링크]

산책 중 비가 왔지만 좋아좋앙

언제나 실패였던 다이어트 시작 [내부링크]

언제나 여름이면 다짐하는 다이어트 그러나 늘 실패로 끝나지만 다시금 다짐을 한다. 오늘 아침 몸무게를 보니 어느새 과체중이 되어버린 몸 살은 쪘지만 기초대사량은 늘 높게 나왔는데 이젠 기초대사량 마저 낮음으로 나온다. 표준체중 60.9까지 이번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 보고자 한다.

장난하지말고 빨리 줘라 [내부링크]

소세지 언제 줄꺼야 빨리 내놔

넥풍기 프렌즈 커플 FAN [내부링크]

요즘 운동 삼아 출퇴근을 걸어서 하는데 아직 한여름은 아니지만 더위가 장난이 아니어서 급 마련한 넥밴드 선풍기. 워낙 더위를 많이 타는지라 가지고 있는 손풍기만도 여러 개고 넥풍기도 이미 한 개 있으나 무게감도 있고 방향 조절이 안되는 헤드폰 모양인지라 자유롭게 방향 조절이 된다는 광고를 보고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제품 박스 이미지 가운데 부분이 나눠있어서 둘이 한 개씩 사용 가능해 제품 이름이 프렌즈 커플 FAN 인가보다 가운데 부분을 합체하면 넥밴드로 사용 가능하고 둘로 나눠 각자 한 개씩도 사용이 가능하다. 고급 플렉시블 소재로 자유자재로 어떤 모양으로든 휘어지는 게 최고의 장점 착용샷 며칠 사용해 본 후기는 -일단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할 수 있다는 게 맘에 든다. (이 이유 땜에 구매한 거임) -착용 후 걷다 보면 한쪽 방향으로 돌아간다. -목 뒤쪽으로 땀이 많이 난다. -가방에 넣어두면 한 번씩 제 맘대로 전원이 켜져 있다. 저처럼 오래 걷거나 운동 시 사용하기엔 좀 불

강아지 눈물자국 지우기 보호 뉴트리 냠냠 [내부링크]

똘이가 우리 집에 온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첫 똘이의 인상은 눈물자국으로 마스크를 쓰고 있는 듯했다. 똘이의 눈물자국 지우기 여정을 써본다. 2019.10.25 처음 집에 온 날 조로도 아니고 꼭 마스크 낀 것처럼 눈물자국이 엄청났었다. 이때부터 눈물 자국에 좋다는 세정제며, 소 간 파우더 , 액상형 영양제(엄마가 유투브 광고보고 사라고 함)등등 별별 거를 다 먹여보기 시작했으나 거의 효과는 없었다. 그 중 최악은 액상형 영양제 (빨간병에 스포이드..,, ) 병만 들었다 하면 으르렁거리면서 도망가는데 계속 먹이길 시도하다간 똘이랑 원수지간이 될 것 같아 한번 먹이고 포기. 3만 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아 내 돈 2020.5.3 자고 있는 똘이 여전히 눈가는 촉촉하고 붉게 물들어 있는 똘이 눈물에 항상 젖어서 지냈던지라 지저분한 모습 사진으로 남기길 싫어서 거의 없다. 미용 후 모습만 찍어둬서리 이런 글을 쓰게 될 줄 알았으면 그런 모습도 찍어 둘 걸 후회가 된다. 그 모습

난 오늘도 소세지를 뜯는다. [내부링크]

오늘도 똘이는 소세지를 뜯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