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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계절에좋아하는사람들이랑망원합정홍대뿌신일상 [내부링크]

+신촌 +연남 +상수 ,,..키둑키둑 자칭 지원’s 나와바리 이긴 한데 카카오맵 없이 못 다닌다링ㅋㅋ,...ㅋ 아마 기다리느라 목이 빠졌을텐데(과대망상) 목 다시 집어넣고 잘 읽기 바란다 그리고 갑자기 시작은??? 투피엠이부릅니다 우리집 얼핏보고 꽈배긴줄알고 미소지으며 슬그머니 다가갔는데ㅔ,,.. 생강자식이었다ㅋㅋ 피가 식었다. 막 괜히 옆에있는 칼에 눈이 군침이 싹도노->군침이 싹마르노 되어버렸ㅜㅜ 경락받았나 니 머리통 많이 작아졌다,..,,,비법좀요 ..,,,.아마 (돼지의) 기분탓일거다 걍 기분 좀 꿀꿀하면 뭐야;;왤케작아진것같지??,.,하면서 꿀꿀댐ㅋㅋ 이거 뭔지 알지 하ㅏ,...오랜만에 먹으니까 도라방스돌하르방스 흰우유랑 천생연분 백년해로 얼레리꼴레리 잠시만요 다들 썬글라스 준비해주실게요!!!!!!!!! 뿅 -ㅣ- ㅅ 왜냐면 담 사진은 눈부신 눈부신!!!!!! 내얼굴~ ㅎㅎ ㅎㅎ ㅎㅎ ㅎ ㅎ ㅎ ,,....,,,,,, 웅 ㅈㅅㅈㅅ^^ 이제는 진짜로!!!!! 이젠진짜 썬글라

디죽박죽그치만일단올려봐나도스티커받을거야일상 [내부링크]

후,,... ㅋㅋㅋㅋㅋㅋㅋ.....,,,,.... 아 블로그 딱 삘받았을때 오라ㅏ라랅 써줘야하는데 요근래 먼가 삘 안오는 시기였더요,,.. 그치만 저아이의 협박(?)으로 깨작깨작 쓰고있다능 깨작..,,,.... 아글구 먼 주간챌ㄹ,..린지..? 그런거 한다길래 푸핰 스띠까나 함 받아볼까~~허구^^^ 빡빡군과 노란머리군 벗어나기 대작전ㅋㅋ,,..ㅋ(근데 스티커 받아도 쟤네 계속 쓸거임ㅇㅅㅇ) 그로고 혹시 꾸준히 하게된다면?!?????그럴가능성 희박한데 혹시 내가 일주일에 한 편....세 달........해낸다면?!??????? 요것의 주인이 될 수,..,,도ㅗ,..,??,..,??.?.?.?.?!!!,! ㅋ 네.ㅋㅋ 암튼 저날은 네와씨가 내가 찍어준 새로운 사진들을 필요로하여 랜만에 데이투ㅎㅋㅎ 나는야 최고의 사진작가 데헷 ㅋ이네와ㅋㅋ누구 닮아서 돼지 아니랄까봐 종이까지 먹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걍 밀린거인,,..듯,....?? 히히ㅣ열라 바쁜 내동생이랑 넘 오랜만인 힐링 데이트 우리

갈비찜케이크두판성심당빵신당동떡볶이뿌링클떡국돈까스쿠키기타잡것들먹는일상 [내부링크]

거두절미하고 스타트하겠다 (점점 성의가 없어지는 그녀의 포슷팅^^) 캐럿마켓 거래하러 신당역 간다하니까 어마마마께서 신당동떡볶님을 모셔오라고 명령을 내리셨다 하ㅏ 진심 취준 내팽개치고 복림씨께 비법 전수받아서 한 밑천 잡아가지고 조선 땅 뜨고싶다^^ㅋㅋ,,..ㅋㅋ 지원씨의 원대한 꿈 근데 ‘마복림떡볶이’ 떡볶이는 임팩트있고 뭔가 믿음직스럽고 존맛일 것 같은데 ‘이지원떡벆이’는 ..,,,,진심 별로다ㅠㅠ 아무래도 내 이름은 임팩트가 없으니까 가게 차릴라면 개명해야한다. 전에 한 친구가 추천해준 ‘이미용박’ㅋㅋㅋㅋㅋㅋㅋㅋ이 괜찮을 것 같다 캐럿마켓 판매자분이 요러코롬 과자도 주셨당힣ㅎ히ㅣㅎ 이거 약간 설탕 우다다다 붙은 쿠쉬쿠쉬에다가 뽀또맛초콜렛 씌운 느낌??근데 뽀또만큼의 치즈맛은 안 남ㅇㅇ 무튼 단짠단짠 존맛이라 순삭했는데(조각도 몇 없었음) 이자싣ㅡㅡ밥 두 공기 에바자너ㅡㅡ 먹는데 ㅈㄴ 십분컷이었는데 그럼 십칼로리여야지(똥고집) 무튼 다행히 다 먹고 발견함 룰루랄라^^ 맛있개 먹으

파리지웡 1상 [내부링크]

안녕하시렵니까??!!????!나 블로그 아직 안 버렸다!!!!!!^^^^^핳 근데 근데 솔직히!! 소올직히!!! 나 기다리고있었다ㅇㅈ?? 아님 나가셈ㅡㅡㅋ 나가지말고 읽어바^^ 무튼 기분 전환차 프랑스로 떠났다가 행폰 털리고 멘탈 탈탈 털리고 털레털레 돌아온 지원씨!! ㅠㅜㅠ...,,,ᕕ(ꐦ᷄д᷅)ᕗ!!!₩&@₩!! 지금은 완전ㄱㅊ음^^ㅎ,,..간간이 빡치는데 첨에 비하면 뭐,..,,ㅋㅋ,,,.. 무튼!! 왤케 늦었ㄴㅑ믄요??! 저의 16기가짜리 아이폰6s엔 블로그 어플을 깔 수 없었기 때문이랍니당~^^~ ㅎ! 화면도 쪼끄매서 타자치기도 놈넘 힘들다다능ㅠ 그래서 (아주)조금 쓰다가 때려쳤다능ㅠ 룰루~ 그러다가 드이어ㅓㅓ!!!! 어제(2/25)자가격리 풀리고 당근마켓에서 똑가튼.,,,XS.... 데리고왔답니다^^ 데헷데헷 아 완전 똑같진않고 얜 스그임! 간지작살템(정신승리1)인데다가 해외판이라 카메라 무음!!(정신승리2) 근데 용량은 1/4따리(정신패배1) 아 그리고 사실 난 핸드폰

평범한한국일상인데쓰고보니왜먹는얘기만많지이상하다일상 [내부링크]

이 글을 읽을 모든,... 나의 독자동무들,,.. 느ㅎ己ㄷ  ㄱ부ㅈ으∧Hㄱㄱ 己  ....   己   ......己。。 ️️️(해석:지금 당장 하트를 눌러라. 댓글은 꼼꼼하게 다 읽고 달아라.) 빠리지앵 아니고 코리안 우먼 일상이지롱? ㅎ 공항도착해서 와ㅏㅠㅠ조국의 향기,,,!ㅠㅠ익숙한,...언어!!! 이러고 기뻐하던 순간도 잠시. pcr음성확인서 호ㅓㄱ인받는 졸라 긴 줄을 보고 .....,,ㅋㅋ웁스바리 한 한시간반??기다렸나 무튼 음성확인서 제출하고 이제 입국심사~~~ 를 할 거라 생각했음 오산이지라 동무!!!! 남조선을 멀로보고 쯪. 나갈라면 뭔가 관문을 아주 많이 거쳐야했다링^^ 자가격리관련 서률 작성해야했는데 그 담당 직원분 아ㅡㅡ진심 너무 불친절해서(띠꺼우ㅏㅆ다는 표현이 더 적절) 화딱지났음ㅜ 엄마한테 막 볼펜으로 툭툭치면서 기분나쁜 명령조로 말하고 무튼 짱남ㅡㅡ 그렇게 대하면 좀 덜 힘든가?? 외국에서보다 푸대접 받는 기분 진심 엿같았다링~~^^ 볼펜팩 칫솔팩이 된 인

널 향한 내 맘을 여기 보정 없이 새기는 거야안흔한봄노래추천 [내부링크]

일상말고 좀 새로운 주제를 델꼬와봤엉^__^ 봄에 어울리는 노래 추천!(인데 내 취향 듬뿍 반영ㅎㅋㅎ) 근데 얘드라 다들 뭣허구지내니?!? 보고싶다️ (응ㅋ예의상 던진이었어) 나야 뭐,,...걍 태어난김에살지ㅋㅋ ????....... ㅋ분위기 전환을 해보자!!^^^^^!! 요즘 날씨 진짜 넘 좋아서 나가면 요러고 길거리 활보하고 싶어지지않냐,,..?!!!! .......ㅇㅋ 근데 거기다가 귓구녕에 살랑거리는 노랫가락이 들어간다??? 춤추는 징징이가 될 너희들 요러고 길거릴 활보하게될것이다ㅏ!!!! 지금 이넘자식이 또 뭘 할라고 빌드업하는것이냐면!!! 봄노래를 친히!! 추천해줄라고~( ͡ ͜ʖ ͡)ㅎ 함 믿고 들어줄래미?일단 내가 고른 기준은 적당히 신날 것+설레는 가사! 타도우중충ㅠㅠ 타도센치ㅠㅠ 봄엔 무조건 간질간질 설레는 노래 꺆>< + 난 노래 들을 때 가사도 중요한데 혹시ㅎ 나같은칭긔들 있을까봐ㅎ 가사부분을 캡쳐해서 보야주겠음!!! 글구 많이 안 유명한 곡 위주로 뽑아왔슴^~

애정하는사람들과함께하는 정신없이행복해피씽푸한일상 [내부링크]

ㅎㅇ~(^ー^) 제목 띄어쓰기 안 하는 건 컨셉임 숨쉬지말고 읽어ㅇㅋ?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었던 여ㅕ즘ㅁ~~~^^후훟후 me 이번엔 딴 길로 안 새고 일상 기록할 것이다 믿어조^^^^^ START 이번 겨울들어 첨으로 눈이 좀 많이 온 날! 눈,비 극극극혐하는데 오랜만인 하은+마포리 존맛 파슷타를 생각하니 행복했음^^날씨 요따군데 행복하다? 내가 유한을 러브하고있단 증거임ㅇㅇ 저... 왕스멘씨? 쌈 잘하세요?? ㅋㅋ니가뭔데,,.ㅋㅋ 내 친구애인들 힘 세야ㅘㄴ다 쌈닭 한 마리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중 나가기 전에 ㅋㅋㅋㅋㅋㅋㅋ 애기ㅋㅋ 귀야워ㅠ 창 밖으로 꼬마아이가 썰매 타는 거 염탐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드러눕기 시전하더니 막 갓 잡은 갈치 빙의해서 팔딱대기 시작??)) 이걸ㅋㅋㅋㅋ만들고 싶었던것같은데ㅋㅋ그래,,.. 아가야 인생은 원ㄴ래 뜻대로 되지 않는 법 ?네ㅔ,,....??? 쓰고보니 꼰대의 자질이??..,, 미틴. 반성할게ㅜ 무튼 아기들 나와서 넘 신나하는게 보여서

스물넷에작성하기시작해서스물다섯되고올리는일상 [내부링크]

안녕들~햅피뉴이어~~ 원래 2021에 올리고 싶었는데 미뤄미뤄병 도져가지고 새해에 올리게 되었닿^^ 내가 그렇디 뭐,..,,ㅋㅋ 무튼 시점이 좀ㅋㅋ 중구난방 주의 뉘집강아지가 일케 예뻐 - 출처: 고과니선생 인형이야뭐야ㅠ 뾱뾱대는 인형이랑 똑같이 생김 유노?? 시작은 상큼하게 내가 갈취해 온 깜찌기 사진으로ㅎ 나는 누가 잉스타에 귀여운 동물 올리면 구질구질하게 막 디엠으로 너너,..너가키워,..? 호호혹,..시 사진 좀 더,..? 이딴거 자꾸 묻는다ㅋㅋ 지인한정ㅋㅋ 원래 스토리 걍 -_-이표정으로 휙휙넘기는데 귀야운 것, 맛있어 보이는 것 보이면 멈쳐ㅕ~~!!c사실 맛집은 지인 아녀도 졸라 뻔뻔하게 져^^...혹싀~^^요러고 물어보기도 한다ㅎ..,, 철면피의 도야지! 맛집 캐내기 한정 소심맨 탈피 야호! 근데 지인의 범위는 어케되는거지??? 내가 위에서 말한 지인은 나랑 얼굴 맞대고 대화 좀 오래 ㅎㅐ,...,, ㅁㅊ 시작부터 딴길로 삐질삐질 새고있음ㅋㅋ 찰싹! 무튼 난 저 사진을

랜만랜만오랜만인미루고미루고미루다이제올리는일상 [내부링크]

하이루? 쫌 오랜만ㅋ 블로그자식하고 권태기인데 그래도 틈날 때마다 끼작끼작 썼음요^^ㅋㅎ 저번 글 이어서 샨메이+그녀의 내시2명과 조우한 날ㅋㅋ 반오십되고 첨으로 만난 반오십 푸렌드들^^^^ㅎ 우리 17살에 첨 만났는데 에바넴ㅋ? 23C 중 누가 청첩장 1빠로 돌릴까ㅏ????ㅁㅊ큐터류투터튜튜튵벌써재밌름ㅋㅋ 가서 뷔펠 정복하고와야지! 어맛 속마음을 적어버렸당!^^^! 앗,..;;이러다가 애들이 나 초대 안 해주면 어캄,,..,ㅠ앗,,..?근데 아직도 얘기 시작 안 한거 실화데스까? 저기 오리말고 곰팅이랑 하트도 있음 아침에 눈내림(웩)원래 난 예정에 없었는데 하루 전 급 낄껴해버렸당ㅎ히히 “마지막 만찬”이라길래 참을 수 없었다 ㅇㅅaㅇ 이건못참쥐~이 표현 뭐랄깤ㅋㅋ경박스러움 그자체인데 아직 저걸 대체할 표현을 못 찾아가지고,,... ㅠ자꾸 쓰게됨 완성 이루고싶은 아해들아 함 연락드려봐(me뒷돈안받음ㅠㅠ) 쟈철 탔는데 저런 멋진 명함??이 있었다 이런건 블로그각이라서 히죽대면서 사진찍고

쿰척쿰척뒤척뒤척하다가짝사랑얘기까짘ㅋ나온일상,.. [내부링크]

아앗!!! 급격히 성의가 없어졌다고 느낀다면,,.. 기분탓일갈ㄹ???????? 이라고 쓰기 시작했으나 .. 본의아니게 휴우식을 취하면서 글 쓸 시간이 많아졌음ㅎ 또 팔만대장경을 휘갈겼다 히히 난 글쓰는걸좋아해 잘 쓰는진,,,, 내알바냐 무튼길지만 재밌을걸?난 내얘기라 재밌음.....ㅋㅋ 삶이팍팍해서 개그욕심팍팍 파묻어버리고 개노잼인간으로 살았는데 .,,,,,,또륵 읽ㄱ다가 노잼인데?싶음 내 인생팍팍할때 쓴거 거나 너의 인생이팍팍해서그런다 좀웃고살어 ㅠㅠ 아ㅏㅏㅏㅏㅏ제발끝가지읽어 독서는못해도!!!!글좀ㅁ읽어제발!!!!! 티엠아 내동생 저 눈사람 10년째 귀여워 함 대뜸 호통쳐서 족금미안하니 귀여운걸 보여주겠다 크리수마수 분위기~ 묘하게 대칭 안 맞는데 넘어가줘 뭐? 거슬린다고?? 왜그래 우리 엄마가 한 건데,,.... 도둑넘같은데 훔친건아니고 빌릴때 스마투 우먼된것같아서 좀ㅋㅋ 신나서 저몰골로 사진 찍얶ㄱ다 힣ㅎ히! 어려운 책은 단 한 권도 없지만ㅋ 후비적 그냥저냥 쉬운 책,,.. 심

대박대박알찬일상쓸랬다가 쿰척+잡소리+프렌드대거끼워넣은일상 [내부링크]

사촌 오라버니 결혼식에 다녀왔다!!!! 경건한 결혼식이니까 진지하게 글 써봐야지!(과연) 나는 잔머리가 엄청 많다 저거 정전기아니고 원래..,...저럼 나 요즘 블로그병ㅋㅋ걸려서 암거나 사진 막 찍어대는 심각 증상이 생김ㅠ..,.., 근데 잡초같고 귀여우니 보여줄게^_^! 번개맨마냥 머리가 삐쭉서있어!!!!! 결혼식 당일 아침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말렸는데 저럼 ㅎ힣ㅎㅎ히 ...역시 진지한건 못해먹겠음^^^^^딴건 다 잘 먹는ㄷ 아잇 진짜 이제 결혼식. 진지모드on. 노잼예상. 그치만 끝까지 읽어. 내가 질문 던진다.ㅋㅋㅋㅋ(집착개쩜) 후이리라잉이잉ㅇ이잉 결혼식은 언제와도 좋아 나 요새 감수성이 풍부해졌나 신부님 빙의해서 부모님하고 인사할 때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버리는 대참사가?????에바 걍 안구 건조해서 그런 척 했다^_^..머쓱.ㅠㅠ 사촌언니랑 사촌오빠가 올해 같이 결혼식을 올렸다. 그니까. 큰엄마 큰아빠 입장에선 두 자식을 한 번에 시집장가 보내버렸다. 나는 그분들께서 슬퍼하실

어그로엔딩해결하고 알찬일상쓸랬는데앗ㅅ?또딴길로새서별거없는일상 [내부링크]

훗. 나 기다렸지 ^_____^ 저번에 어그로 엔딩~해버리고 run해서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 그니까 그 이야기 보따리를 마저 풀어보자면~~ 그래. 분명 나랑 같이 유치원엘 간 내 동생이 집에 다시 온것이다!! 그 이유는 . . . 사촌오빠헌테 데려다달라고ㅋㅋ.ㅋ.ㅋ,,. (언니 따위???가 눈치없게 괜히 데려다줘서ㅡㅡ쯧!) 불쑥 집으로 다시 와서 사촌오라방구님 손 잡고 신나게 유치원엘 가셨다는ㅋㅋㅋㅋ 야... 언니 울어^^......,,,,.. 뭐 고런 식으로 5주동안 울집에 머무시면서 내 동생 디게 잘 놀아주셔서 요아기가 글쎄,, 사랑(??)에 빠지게 된것? 요요요요 꼬맹이가ㅋㅋㅋㅋㅋㅋㅋㅠ 그래서 사촌오라방 기숙사 데려다쥬는길에 내동생이 차 안에서 너무나도 수줍은 목소리로 뭐라했게?? “나는 **이 오빠와 사랑에 빠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렇게 울어제끼진 않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미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그래서 일가족이 아주

두구두구두구두구 나의 첫 기록은 11월 19일 20일 집순이의 기력소진 일기 [내부링크]

안녕 동무들 미리 말하는데 글 길다 심호흡하고 읽으렴 변비 있다면 똥 쌀 때ㅊㅊ -19일 엄마랑 데이트를 하기로했는데 침대에서 나가기 싫어 병이 도져버려서 걍 집에 있겠다 말할까 고뇌하며 맞는 금요일~ 그치만 엄마의 호통모드 on 의 기미가 보여 후다닥 준비를 했다 말 잘 듣는 스물넷ㅅ! 점심을 아주 든든히 먹고 출발했다. 요새 체력이 그지가 되어서 든든히 챙겨먹지 않으면 퀵한 방전으로 인성이 조금 나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미간에 주름 생기는 건 싫기땨문에 나는 인성을 최대한 온화히 유지하려 노력하는 편이다 먼 출발도 안했는데 이렇게 많이썼담? 약간 tmt의 기질이 있는 것 같다 아 근데 대화할땐 아니고 글로만 말이 많다^^^^^ㅋ 베이비 시절에도 일기쓰는게 그닥 괴롭지 않았던것같음(내기억엔,,,,) 항상 날 것 그대로 솔직하게 썼는데 동생이랑 싸우면 제목<바보똥까리 이예원>요딴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일기 썼다ㅋ선생님께서 친규들 앞에서 읽어주셔서 애들이 놀렸던 기억이 난다. 뭐 암튼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