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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ollo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30건입니다.

로또 오만원 당첨 [내부링크]

로또를 가끔 2장(만원) 사는데 그동안 5천원 당첨이 다였다 이번에 운좋게 4등 (번호 4개 맞음)에 당첨되고 생각난 것이 로또 숫자가6개이고 6개 전부 맞으면 1등인데 4개 맞았는데 왜 3등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었다ㅋㅋ 찾아보니 1등 6개 번호일치 2등 5개 번호일치+보너스번호일치 3등 5개 번호 일치 4등 4개 번호 일치 5등 3개 번호 일치였다 로또당첨금지급장소는 * 1등은 (당첨복권+신분증)가지고 NH농협은행 본점 *2등과3등은 (당첨복권+신분증)가지고 NH농협은행 전국지점 *4등(오만원)5등(오천원) 은 당첨 복권을 가지고 복권판매점에서 받을수 있단다 1등 당첨은 안 되도 복권기금으로 공익지원사업도 많이 하니 가끔 좋은 마음으로 사게 된다 #로또복권#로또당첨#4등당첨#로또숫자일치#로또당첨금지급장소#로또1등당첨금지급장소#4등당첨금

하얀 눈위에 구두발자국 [내부링크]

눈이 많이 내려서 겨울 왕국이 되어버렸다 추워서 집에만 있다가 잠깐 걸었는데 바람소리가 장난아니다 그래도 눈위를 걷는데 들리는 뽀드득뽀드득 소리가 좋아서 한참 걷다가 들어왔다 #겨울#하얀눈#눈발자국#뽀드득#눈밟는소리

코로나에 걸렸다 [내부링크]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하자고 다짐했건만 남편과 동시에 코로나에 걸렸다 1일이 일요일이라 집에 있던 종합감기약을 먹고 월요일 아침, 병원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했다(비용: 5,100원 100원 올랐단다) 결과는 10분 정도면 나오는데 양성으로 나와 5일치 약을 처방 받고 7일동안 자가격리중이다 너무 아파서 나가라고 해도 못 나가겠다 3일동안 잠만 자다가 이제야 좀 깨어났다 1일차는 온몸이 두드려 맞은 듯이 아프고 인후통이 심하고 2일차 가래와 인후통,귀통증 3일차 가래,기침,인후통,귀통증 (기침이 한번 나오면 멈추지 않고 귀가 너무 아파서) 이 심해서 비대면 진료후 약을 타려고 닥터나우어플을 설치후 가입했다 그런데 찾아보니 고맙게도 대면진료를 해주는 병원이 있어 보건소에 외출이 가능한지 문의후 (도보나 자차로 가능하다해서) 병원에 다녀왔다 목이 너무 부어서 귀가 아픈거라고 하셨다 죽염물로 가글도 수시로 하고 링티도 한개씩 마시는 중이다 보리차를 끓여서 보온병에 담아 수시로 마시고 있다 사탕

이모티콘으로 애니메이션 만들기 [내부링크]

이모티콘을 그려서 모히톡에 제안하다가 애니도 만들고 싶어졌다 처음엔 재밌었는데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이 동작을 하나하나 그려야 돼서 고된 작업이었다 거의 10일 동안 작업해서 1분짜리 영상을 만들었다 코로나에 걸려서 잠만 자느라 유튜브에 늦게 올렸는데 암튼 뿌듯하다 그런데 작업이 힘들어서 또 할지는 모르겠다^^ 목소리는 영어 잘하는 조카 찬스를 썼다 훈아 고맙다 https://youtu.be/rUZO6Tng9i8 올로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Ollo Emoticon Show Animation) #이모티콘 #애니메이션 #모히톡승인이모티콘#Emoticon #Animation취미로 이모티콘을 그리다가 애니로도 만들어 봤어요간단한 영상이지만 초보라 만드는데 10일 걸렸어요. ^^10일에 1분 영상제작이라 허무한 감도 있지만 만드는 것이 재미있습니다.음악https://stu... youtu.be #이모티콘#애니메이션#모히톡#모히톡승인#이모티콘그리기#이모티콘애니메이션#유튜브

지렁이이모티콘 카톡, 네이버ogq, 모히톡도전기 [내부링크]

지금 동네로 오고 나서 산책길에 자주 보는 것이 지렁이다 자주 보다가 문득 지렁이캐릭터를 이모티콘으로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어 내가 그리고자 하는 캐릭터가 이미 있는지 찾아보았다 지렁이캐릭터는 많지만 양쪽에 얼굴이 있는 지렁이캐릭터는 없어서 저작권등록을 하고 제안할 지렁이이모티콘을 그렸다 무료그리기 어플인 메디방으로 멈티(멈춰있는 이모티콘)를 그려서 카톡과 네이버ogq에 각각 두번씩 제안했는데 결과는 미승인이었다 ㅜㅜ 미승인사유는 잘 모르지만 이모티콘을 그리고 제안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이모티콘은 과장되게 그리는 것이 좋고 **문구가 캐릭터,상황에 맞으면서 센스가 있어야하고 **캐릭터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잘 표현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승인자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 아무튼 미승인된 캐릭터지만 돈 들여서 저작권등록도 한 상태라 그냥 놔두기에 아까워 모히톡에 하나씩 움티(움직이는 이모티콘)로 만들어 제안하고 있는데 고맙게 모히톡은 승인을 잘해 준다 지난달에 첫 승인이 나서

크라바트,뮤지컬로 보고싶다 [내부링크]

아침에 눈이 잠깐 내리더니 멈췄다 길이 미끄러워 산책 대신 책을 읽으려고 책장을 둘러보다 크라바트를 꺼냈다 체코태생 독일작가인 오트프리트 프로이슬러(1923~2013)가 쓴 판타지 동화책인 '크라바트'는 내가 좋아하는 책중 하나다 주인공 떠돌이 고아 크라바트가 마법사가 주인인 검은 방앗간(뼈를 가는 방앗간?)에서 다른 11명의 동료직공들과 같이 지내며 마법을 익히고 성장하면서 우정과 자유,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는 내용이다 마법을 익히며 풍족하게 먹을수 있는 방앗간의 생활은 아무일도 없으면 방앗간직공들에게 좋은 일터겠지만 불행히도 이 검은방앗간에서는 섣달 그믐날 저녁(12월 마지막날)이면 12명의 일꾼 중 한명이 꼭 죽어야한다 죽은 직공대신 새해에 다른 사람으로 채워지며 마법을 배우는 대신 자유를 구속당한다 검은 방앗간을 벗어날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직공을 사랑하는 소녀가 주인을 찾아와서 주인(마법사)이 낸 문제(12마리의 까마귀로 변신한 직공들 사이에서 연인을 찾아내야한다)를 풀어야

이모티콘,도장 브러시로 만들어 사용하기 [내부링크]

프로크리에이트에서는 내가 만든 이모티콘이나 도장을 브러시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브러시로 등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필요할때는 등록된 이모티콘(도장)브러시만 레이어에 콕 찍으면 등록된 그림이 나타난다 유튜브에서 배운 내용인데 까먹지 않기 위해 정리해봤다 지금은 정말 쉬운데 처음에는 마지막과정에서 브러시 색상을 검정으로 선택하지 않아서 계속 오류가 났었다 1. 레이어에 색상(검정색) 브러시(서예-모노라인브러시)로 이모티콘(도장도 과정은 똑같다) 그림을 그린다(예시:스마일) 2.그림을 다 그렸으면 배경 색상 레이어를 (배경색이 흰색인 경우 그림과 바탕을 흰색으로 채우는데 구별이 안 됨) 끄고 색상을 흰색으로 선택후 그림의 안과 밖을 흰색으로 채운다 3.흰색으로 다 채워진 상태에서 그림의 레이어를 눌러 왼쪽에서 반전을 선택한다 4.검게 반전된 상태(그림은 흰색)에서 그림의 레이어를 눌러 복사하기를 선택한다 (화면을 세 손가락으로 흩어내려 나오는 기능에서 모두 복사하기를 선택하라는데 ~)

멋진 이곳은 어디일까요?(착각) [내부링크]

풍경이 꽤 근사해 유명 관광지 같아 보이지요?(저만 그런가요^^) 이곳은....... 바로 알려드리면 시시하니까 영상 한번 보시고요 * * * * * * * * 이곳은 여주 드라이브를 하다가 본 모래를 쌓아놓은 곳이예요 남편이 드라마 재벌집막내아들 난지도 화면에 잠깐 나온 것 같다는데 저는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사진의 가로등?이 나온 부분만 편집( 잔디를 붙여놓기) 했는데 사진은 꽤 근사해보이네요 가끔은 이렇게 착각을 하면서 살아요ㅋㅋ 실제 모습 차에서 본 풍경 #여긴 어디#멋진풍경#착각#드라이브

붕어빵, 황금 잉어빵 [내부링크]

산책 나갔다가 추워서 금방 들어왔다 오는 길에 붕어빵을 팔고 있길래 샀다 뉴스 기사에 요즘 붕어빵 가격이 한개에 천원이라는데. 고맙게도 3개 이천원^^ 옛날에는 3개에 천원이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길가에서 한참 계란빵, 국화빵, 호두과자, 붕어빵을 팔았는데 요즘은 보기가 힘들다 예전 붕어빵에는 팥만 들었었는데 요즘은 속재료도 슈크림, 초코등 다양해졌다 골라먹는 재미가 생겼지만 그래도 붕어빵은 달콤한 팥이 제일 좋다 이제 막 겨울인데 벚꽃 흩날리는 봄이 벌써 그리워 #붕어빵#붕어빵가격#붕어빵팥

모히톡 움티 승인 후기(똥손은 발전중) [내부링크]

카톡과 네이버ogq에서 미승인나서 갈데 없던 이모티콘들이 모히톡에서 승인되고 있다 모히톡은 움티(움직이는 이모티콘)가 인기라고 해서 멈티(멈춰있는 이모티콘)로 제출했던 이모티콘들을 하나씩 움티로 그려서 모히톡에 제안하고 있는데 똥손이다보니 속도가 많이 늦다 그래서 하나씩 제출할 수 있는 모히톡이 마음에 든다 그림을 그려본 것은 초등학교 다닐때 그림일기에 그려본 것이 전부다 그런데 똥손이라도 간단한 이모티콘을 그리는 것은 어렵지 않다 웹툰이나 일러스트같은 것은 그림기초가 필요하겠지만 (물론 이모티콘도 기초가 있으면 빠르고 잘 그리고 표현력도 좋겠지만)그리기 어플들이 좋아서 간단한 이모티콘은 웬만하면 다 그릴수 있게 도와준다 유튜브에 있는 미술관련 강의들도 (아직 듣지는 못했지만) 들으면 좋을것 같다 시간되면 명암 넣는 것을 배우고 싶다 움티를 그리다 동작이 어색하거나 어떻게 그려야할지 모르면 직접 동작을 해 보거나 관련 자료를 찾아보면서 해결한다 모히톡은 승인이 쉬운 만큼 노출이 어렵

인도하우스(이천탄두리치킨커리맛집) [내부링크]

인도음식이 먹고 싶어서 검색해 갔던 곳인데 음식맛도 좋고 주변 풍경이 예쁘다 기본세트메뉴(1인 24,000원)를 시키고 선택은 직원이 맛있다고 추천해주는 것으로 맘편히? 시켰는데 다 맛있었다 특히 샐러드가 맛있었다 신선하고 견과류와 치즈도 맛있다 세트 메뉴는 커리랑 같이 먹는 난을 플레인,허니,먹물중에서 선택 가능하고 무한 제공 되는데 난이 크기도 하고 배불러서 기본으로 나온 것도 남겼다 라씨는 블루베리와 망고를 시켰는데 맛있었다 딸이랑 셋이 갔을때는 다른 메뉴를 맛본다고 다른 여러가지를 시켰는데 양고기 커리는 내 취향이 아니였다 사람이 많아서 화장실 가는 길쪽에 앉았는데 추웠다 홀에 앉을때는 몰랐는데 화장실가까운 쪽은 확장을 한 것인지 춥고 별로다 음식은 맛있고 직원들은 친절하다 매주 화요일은 휴무니 확인하고 가야한다 이곳은 인도하우스뿐만 아니라 이진상회(카페)강민주의들밥(보리굴비, 간장게장)등 유명 맛집들이 같이 있고 산책길과 예쁜 소품도자기 판매점이 있어 구경가기 좋은 곳이다

해 좀 띄우고 올게요 [내부링크]

노력하는데도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일이 안 풀리거나 기분이 가라앉거나 아니면 마구마구 짜증이 날 때가 있다. 그러면 나는 해를 띄우러 밖으로 나간다. 세상을 따듯하고 환하게 비추는 태양을 띄울 수는 없지만 --내 마음을 밝혀주는 해를 띄우러 나간다. 따듯한 햇살, 익숙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풍경들, 빠르거나 느린 발걸음, 보이는 꽃들, 고양이들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웃기고 가끔은 지저분한 이야기 컬투쇼를 듣는다 맛있는 음식, 초콜릿 한 조각, 마음에 드는 티셔츠 하나, 어쩌다 떠오르는 좋은 글들이 내 마음에 해를 띄운다.

오늘 날씨가 예술이예요^^ [내부링크]

이름도 특이한 11호 태풍-힌남노가 북상하고 있다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요 태풍이름이 특이해서 찾아보니 라오스에서 붙인 이름으로 라오스에 힌남노라는 국립보호구역이 있네요 동생이랑 점심 약속이 있어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는데 하늘이 예뻐서 찍어봤어요c 부디 큰 피해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모먼트만들기(편집기능) [내부링크]

모먼트가 재미있어서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다 모먼트가 생긴지 꽤 된 것 같은데 나는 얼마전에 알았다 쉽고 간단해서 재밌다 모먼트 편집기능에 음악이 없어서 조금 밋밋한데 암튼 쉬워서 좋다 자체적으로 음악을 넣어 편집하면 되지만 저작권문제 때문에 포기했다 이것저것 만져 보면서 배우는 중이라 실수도 있어서 업로드 후 삭제도 몇번 했다 영상에 올라간 스마일을 지우고 싶은데 한번 올라간 영상은 태그 외에는 수정이 안돼서 그냥 놔뒀다 모먼트간단사용법(블로그앱 켜기) 내 블로그에서 만들기 클릭 바로 촬영도 되는데 밑에 노란색 눌러서 기존 영상 불러옴 세로영상이 제일 보기 좋고 가로영상은 여백이 있어 영상에 글쓰기 좋음 +는 사진이나 영상추가기능 오른쪽1~5번이 편집기능임 1.N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장소,시간등 링크달기 기능 날짜를 단 후 삭제하는 방법을 몰라 엄청 헤맨 후 날짜를 끌어 아래로 갔더니 휴지통이 생겨서 삭제함 2.T 글자편집기능, 정렬, 글씨체, 색상등 편집가능 기울어진 물컵같은 것을

주간일기 챌린지 포기 [내부링크]

주간일기를 쓰면 1000명을 추첨해서 5만원을(네이버페이로) 준다고 하길래 혹해서 쓰려고 했다 그런데 주간일기라고 하길래 어떻게 쓰는 건가 찾아봤더니 일주일간의 일상을 하루에 적는 것이였다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꾸준히 기록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포기했다 그냥 그 주간에 있었던 가장 기억에 남거나 특별한 일을 쓰면 좋을텐데 ^^;; 오늘 밥은 콩밥이다 이름만 무서운^^ 호랑이콩을 넣어서 밥을 했는데 콩이 부드럽고 단맛도 나서 맛있다 호랑이콩은(얼룩덜룩해서 이름이 호랑이인가?)여성갱년기에 좋은 이소플라본이 많이 들어 있고 관절과 고혈압에도 좋다고 해서 자주 먹고 있다 생으로 먹거나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되고 배가 아플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다 #주간일기챌린지포기#콩밥#호랑이콩

주간일기 (09.07) 아들생각 [내부링크]

다른 블로거의 주간일기를 보다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것 같아 써보기로 했다 무한도전을 좋아하고 잘 먹고 잘 웃던 아들이 어느덧 자라서 군대에 갔다 지난밤 태풍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으니 안심도 되고 고맙고 반갑고... 군대 간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얼릉 제대했으면 좋겠다 비에 젖은 엉겅퀴?가 예뻐서 찍어봤다 아침에 안개가 심해서 주변풍경이 하나도 안 보였다 가을이 오나보다 가을이 오면 알레르기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몸보신하려고 삼계탕재료를 샀다 집에 와서 보니 닭만 사고 같이 넣을 한약재를 빼먹었다 이넘의 건망증 ㅜㅜ 그래서 방송에서 보았던 둥굴레차 우린 물로 대체했다 둥굴레차 우린 물이 한약재 넣은 맛이랑 비슷하다고 해서 우린 물을 넣고 팔팔 끓였다 그결과 ㅋㅋ 비주얼은 좀 그래도 맛있다 집에 있는 인삼도 넣고 마늘도 많이 넣었더니 나름 깊은 맛이 난다 아들은 저녁으로 뭘 먹었으려나? #주간일기#아들생각#군대간아들생각#삼계탕

50대 똥손 그림 그리기 도전, 프로크리에이터앱 [내부링크]

블로그 참 오래만이네^^ 9월에 유튜브에서 메디방앱으로 이모티콘을 그려서 카톡에 제안했다는 영상을 보고 흥미가 생겨 바로 노트북에 메디방프로그램을 깔고 이주동안 무작정, 억지로 그려서 카톡에 임티를 제안했다 좀 무식?해서 하고 싶으면 먼저 하고 수정하는 편이라 시행착오도 많았고 실수도 많았다 먼저 기초강좌를 듣고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림기초도 없고 취미로 그림을 그린 적 없는 똥손이라 카톡임티제안은 떨어졌다 ㅜㅜ 노트북과 마우스로 그림을 그리기 힘들었는데 딸이 생일선물로 아이패드와 펜슬을 사줬다^^ 선물 받고 의욕이 넘쳐서 잘 그려야지 했는데 50평생 아이폰,아이패드를 쓴 적이 없어서 아이패드기능을 아는데 한참 헤맸다 이모티콘과 아이패드와 씨름하느라 블로그 주간일기는 시작도 못했다 뭐에 빠지면 그것에 열심이라 ㅋ 아이패드와 메디방기능에 좀 익숙해지자 이제는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그런데 메디방프로그램은 gif기능이 없다 그래서 아이패드 전용 그리기 어플인 프로크리에이

네이버 모먼트 오류 [내부링크]

그림을 그리고 gif로 만들어서 스마트폰에서 모먼트 만들기를 하면 클립 한개의 길이는~~~등 아래 메시지가 뜨면서 그림을 올릴수가 없다 ㅠㅠ 짧은 gif라 생기는 문제 같은데 아쉽다 pc에서는 모먼트 기능을 사용할 수 없고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터에서 저장할때 동영상 mp4로 저장하고 영상시간이 1초이상 되야 올릴수 있다 다음에는 gif영상시간을 1초 이상으로 늘려봐야겠다 연속gif기능으로 올라가지 않아 영상보는 재미가 덜하다 아쉽네 **저작권이 있으니 퍼가지 마세요c #모먼트 오류#모먼트영상업로드실패

이천 호운(고등어구이 맛집) [내부링크]

어제는 주말이라 늦게 일어나서 토스트랑 커피를 마시고 드라이브 겸 나들이를 했다 점심때가 되어 식당을 찾다가 차가 많은 집에 그냥 들어갔는데 호운이라는 고등어를 쌈싸먹는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한정식집인데(간장게장,잡채같은건 없음) 가격이 13,000원으로 저렴하다 쌈싸먹는 고등어,제육set+찰솥밥(26,000원)을 시켰는데 맛있고 상차림도 깔끔하다 다만 내 입맛에는 제육볶음이 많이 짰다 요즘 근처 한정식 가격이 18,000원을 넘는것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식당 직원들도 친절하고 식당도 깨끗하다 그런데 주말이라 그런지 대기가 길고(30분정도 기다렸음) 대기도 기계에서 신청해야 돼서 잘 모르는 분들은 헤맬 것 같다 그래도 가성비 좋은 맛집이라 다시 방문하고 싶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고 2시30분~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이니 잘 알아보고 가자 먹다가 생각나서 사진 찍는 중^^ 기기에서 대기신청(핸드번번호등록)해야 되는데 화면에 나오는 설명대로 차근히 하면 됨 대기신청을 완료하면 카톡으로

2017년 8월 4일 시작 [내부링크]

욕심이 사라져요^^ From. 블로그씨 나이 먹으니 이건 참 좋다!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샤방샤방 원피스 [내부링크]

집이 좁다 보니 간소하게 살아야한다. 계절이 바뀌면 정리를 하면서 쓸만한 물건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를 하고 못 입는 옷들은 버린다. 버리면서, 이렇게 간단히 버릴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오늘 옷장을 열어보니 원피스가 눈에 띠었다. 젊은 시절 비싸게 주고 산, 아직까지 버리지 못한 샤방샤방 하늘하늘 예쁜 원피스. 꺼내서 입어보니 예쁘다. 그런데 배가 나와서 폼이 안 나고 짧다. 옷만 예쁘다 버릴까 하다가 민소매티로 수선해서 입으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선비가 꽤 나오겠지만 ... 점심을 먹고 나서 원피스를 보다가 어차피 수선집에 맡겨도 자를 테니 잘라서 다시 한번 입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쓱-쓱----찌이이이 찍이이잌 조심스레 가위질을 하다가 순간 손이 미끄러져 확하고 찢어졌다. 헉. ..................아까버ㅜㅜㅜㅜㅜㅜ 그런데 마음 한구석에선 이런 결과도 예상 한 것 같다. 지퍼만 남기고 추억이 깃든 원피스는 사라졌다

딸 지각하겠다(오늘 아침 국이 짠 이유 ) [내부링크]

불-러도 대답 없는 너 애--타도록 불러도 대답 없는 너 요즘 날씨가 추워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다. 그래도 아침 일찍 등교하는 딸에게 따듯한 밥을 먹이고 싶어 졸린 눈을 비벼가며 간신히 일어나 국을 끓이고 밥상을 차렸다 그리고 딸을 깨운다. 대답이 없다. 부르고 또 부르면 으~응 5분만 한다. 그렇게 30분을 5분 간격으로 깨우다보면 내가 인간 알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막상 잠자리에서 일어난 딸은 고마워하기는 커녕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으니 깨지 말란다 시간이 지날수록 국은 짜진다 이렇게 라도 깨워서 먹이려는 것은 사랑일까? 집착일까? 그게 뭐든 가끔은 지쳐서 그만두고 싶다. #지각#아침밥#등교#고등학생#고등학생아침밥#알람#아침잠

모두에게 엄마가 필요한 밤 [내부링크]

2017년 봄 병원에 입원했다. 차에 누워 병원에 가면서 밖을 보니 뿌연 흙 먼지 속에 벚꽃이 만발하였다. 나는 이렇게 아픈데 꽃은 피고 세상은 아름다웠다. 진찰을 받고 바로 입원하라는 지시에 입원을 했는데 병실이 2인실 밖에 없었다. 병실에 올라가 환자복으로 갈아입고 누웠는데 옆 침대에서 드윽득 가르륵 가르륵 푸 ㅡㅡㅡ으 푸으ㅡㅡ으 하는 소리가 쉬지 않고 들렸다. 간호사가 들어와 팔에 굵은 바늘을 꽂고 피를 뽑아 갔다. 아프고 정신이 없어서 뭐라 얘기하는데 그냥 눈을 감고 있었다. 잠이 든 듯 깬 듯 살짝 의식이 있었는데 여전히 옆에서 시끄러운 기계 소리와 함께 이제는 반복적인 신음 소리가 끊임없이 들렸다. 그리고 이어서 "엄마, 엄마! 눈 쫌 떠봐 뭐 좀 먹어야지!. 하는 소리도 들린다. 새벽에 아파서 잠이 깼다. 인기척을 느꼈는지 옆에서 여자가 다가왔다. "시끄러워서 잠을 잘 못 주무시죠! 죄송해요! 엄마가 말기 암인데 진통제가 듣지 않아 저러시네요~죄송해요!" 한다, 그러는

코에 대한 상상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 그래서 모자, 장갑, 부츠등 할 수 있는 건 다 뒤집어 쓰고 다닌다. 덕분에 오랫동안 밖에 있어도 "뭐 이 정도쯤이야~"하는데 ... 높지도 않은, 구색으로 맞춰 놓은 코가 문제다. 조금만 추워도 술 취한 사람처럼 빨갛게 되고 너무 너무 춥다. 그리고 따듯한 곳에 들어가면 왠지 코가 말랑말랑 흐느적 흐느적 하는 게 녹아 없어질 것 같아 기분이 나쁘다. 마스크를 쓰면 안경에 김이 서려 앞이 안 보여서 벗어 버렸다. 김 방지 마스크를 구매해 써 보았는데 효과가 없다. 어느 날은 집에 앉아 마스크를 가지고 코와 입 부분을 맞춰서 구멍을 뚫어 맞춤 마스크를 만들어 봤는데 주변에서 보기 흉하다고 하고 내가 보기에도 좋지 않아 그냥 버렸다. 코 부분만 천으로 가려 볼까도 생각해 봤으나 그것도 보기 좋지 않았다. 이번 겨울도 또 이렇게 얼었다 녹았다 하면서 지나가겠구나. 신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코 대신 콧구멍만 만들었으면 어땠을까. 걸리는 게 없어 안경을 쓰는 게 불

가장 친절한 병원은? [내부링크]

가장 친절한 병원은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제 막 개업한 병원 같다. 깨끗하고 친절해 -- 의사선생님도...간호사선생님도 그리고 가끔 연휴 때도 문을 열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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