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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네오노에 복조리가방의 클래식한 매력 [내부링크]

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어릴 때엔 질이 좋든 나쁘든 그저 휘뚜루마뚜루 아무 옷에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성비 좋은 가방만 주구장창 샀었던 것 같아요. 대부분 인터넷 쇼핑을 많이 활용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길거리에 나가면 비슷비슷해보이는 가방을 멘 사람들이 많고 몇 번 메고 나면 금방 낡고 헤져서 결국 또 새로 구매하게 되더라고요. 그렇게 샀다가 다시 버리고 또 사기를 몇 번을 반복했었는지, 결국 비싸고 질 좋은 것 하나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이 제일 좋다라는 어르신들 말씀이 하나도 틀린 것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게 되었죠.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이곳 저곳 각종 경조사에 갈 일도 많아지고 제대로 차려 입어야 하는 상황도 생기다 보니 착용하는 모든 아이템 하나하나 신경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나이 한 살 더 먹은 기념으로 이번에 큰 맘 먹고 명품가방을 하나 구매하게 되었어요. 누군가는 흔한 디자인이지 않냐며 갸우뚱 할 수 있겠지만 저에게는 유독 이 브랜드

셀린느(CELINE) 미니 트리오페 숄더백 아기자기 귀염미 뿜뿜 [내부링크]

봄이 한층 다가오는 것 같아요 요즘 낮에 너무 따뜻해졌죠 금방 어둑어둑해지던 밤도 이제 낮이 쫌 더 길어진 것 같아요 거리에서도 가볍게 코트만 걸치고 있는 분들이 꾀 생길만큼 날씨가 너무 좋아진 것 같아요 저역시도 이제 두터운 패딩은 잠시 넣어두고 코트와 목도리로 포인트하여 따뜻하게 나가고 있습니다 이제 봄을 알리는 준비는 패션으로 해야하는데요 오늘은 셀린느미니 트리오페 숄더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젊은 감성의 셀린느는 제가 가장 애정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이기도 해요 명품백을 하나쯤 갖고자 하는 분들에게 1순위인 브랜드는 아니지만 패션을 아는 수집가들에게는 꼭 몇개씩 소지하고 있을만큼 젊은 층에 인기가 좋은 브랜드에요! 거추장스러운 스타일이 질색인 요즘은 귀엽고 심플한 것이 앙증맞아서 더 손길이 가고 있습니다. 11 x 8 x 4cm 사이즈로 정말 초미니의 제품인데요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요즘이라 미니백이 유행이였긴 하지만 정말 작아서 깜짝 놀랬던건 사실입

구찌오피디아 크로스백 레트로 느낌 뿜뿜 구매각 뿜뿜 [내부링크]

이번에 제가 구찌오피디아크로스백을 마련했어요~! 아무래도 요즘 가방 하나 들 게 없고 뭔가 다 마음에 안 들어서 뭘 사야하나 고민 했었는데 구찌가 역시 제일 레트로하고 이쁘더라고요! 편하게 들 수 있고 무난한 브랜드라서 저도 구매각을ㅎㅎ 이쁘죠? 디자인도 질리지 않고 편하게 맬 수 있는 가방이라서 저는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죠 구찌하면 떠올리수 있는 로포패턴의 삼각띠로 이루어져 브랜드만에 감성을 더 잘 표현했어요! 캐주얼과 정장등에도 사실상 모두 잘 어울리고 직장에 가지고 다니면서 누구나 다 편하게 들 수 있어요~ 조절가능한 스트랩이 따로 있고 가방 자체가 사이즈나 각도 그렇고 예뻐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클래식한 빈티지 스타일에 사이즈는 21 * 14 * 7cm 이에요! 이쁘기도하고 사이즈도 딱 좋아서 가지고 다니기에도 편하구요 여자들은 일단 가방이 손이 자주 가야하거든요 아시죠? 근데 가방이 메기에도 편하고 일단 자주 들게 되어서 제일 많이 들고 나가요 ! 모임 있거나 친구들 만날

구찌홀스빗1955미니백 명품 입문 데일리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품백으로 입문할때 가장 많이 추천해주시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떤 스타일링이든 어울리기 좋고 수납도 괜찮아서 데일리로는 안성맞춤이에요 구찌는 뭐 더큰 설명이 필요없는 제품이죠! 백화점에 가면 기본 웨이팅이 3시간이나 된다고 해요 가격이 미친듯이 호가하는 명품백은? 지금사야 제일 싸다는 결론입니다 아이유가방이라고도 불리는 구찌 홀스빗 1955 미니백은 별스타그램에 사진이 올라 온 후 정말 인기가 좋았어요 품절대란으로 대기표 뽑고 사야할 정도였는데요 사이즈는 20.5 * 14.5 * 5cm 으로 작은 미니백이에요 사이즈가 아담한 편이라 들고 다니기에 부담이 없어요 심지어 스트랩이 2개나 되서 혜자스럽죠 친환경 공정으로 제작된 에보니/베이지 수프림 캔버스로 유행을 타지않아 오랫동안 착용이 가능한베스트셀러 제품입니다 메인 패턴이 나 GUGGI야 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 구찌 홀스빗 1955는 패턴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요즘

루이비통 알마bb 여성스러운 명품가방 중 탑 [내부링크]

20대 후반에 들어서면서부터 각종 행사에 참여하게 되는 일이 정말 많아지게된 것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며 알게된 지인들이나 직장 동료, 또는 선후배 등의 결혼식, 돌잔치 같은 것들 말이죠. 저 역시도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를 받을 날이 올 거라 믿기에 열심히 참여를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격식을 갖추어야 하는 자리다보니 그에 맞는 패션 아이템이 필요하더라고요. 예전에는 사람들이 왜 명품 명품 하는지 알 수 없었지만 저도 일을 하고 또 돈을 벌다 보니까 확실히 알 수 있었죠. 조금 고가의 제품이라 하더라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훨씬 좋고, 어디이든지 간에 각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이미지가 그만큼 저의 인상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저도 평상시에 자주 선호하는 스타일에 맞춰 가방 하나를 구매했답니다. 저에게 있어 첫 명품가방이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게 후회 없을만한 제품으로 고르고자 정말 많이 찾아보았어요. 그래서 제가 겟하게 된 가방은 바로

따뜻해서 더 만족한 톰브라운여성니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에 겨울 톰브라운여성니트를 하나 장만하게 되었는데 너무나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글까지 남기게 되네요! 여태 제가 옷을 구매하면서 하나하나 리뷰를 남기질 못했는데 이옷은 그냥 저혼자 사진으로 남기고 끝낼게 아쉬워요 모든분들에게 어떤점이 이쁜지 사진과글로 설명해드릴게요 제가 사실 명품 옷을 알기전에 보세만 입고 있었어요~ 점점 명품에 빠져 들게 되면서 좋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어요.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 장점들이 많이 있었고 한번 사두면 진짜 오랫동안 입을수 있는 큰장점 있었어요 깨끗하게 입으면 다시 지인들에게 물려줄수도 있고 이렇게 겨울니트 같은경우에는 관리만 잘하더라도 몇년에서 십년까지 입을수 있겠죠? 그리고 니트는 사실 여성분들이라면 꼭 필요한 옷이잖아요? 개인 적으로 니트만큼 따뜻한 옷은 없다고 생각해요 그만큼 겨울에는 없으면 안될 옷인데 그래서 제가 겨울마다 니트를 구매했던것 같아요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오래 못입고 그해만 입고 처분하게 되었어요 그럴

홍제동맛집 홍제회관 최고급 한돈 숯불화로구이 [내부링크]

홍제동맛집 홍제회관 최고급 한돈 숯불화로구이 홍제동 한돈 숯불화로구이 전문점 홍제회관입니다 :) 최근에 서울 외곽으로 나가서 캠핑 글램핑 즐기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죠? 캠핑하면 빠질 수 없는게 고기죠 ! 홍제회관에서는 멀리 나가지 않으셔도 캠핑장에서 먹는 그 고기맛과 느낌 그대로 맛보실수 있어요 자리도 넓어서 단체 손님도 OK! 룸도 마련되어 있으니 회식 장소로도 딱 입니다 ~! 단체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하시면 되고 문의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홍제회관의 영업시간은 화~일 : 11:00 ~ 22:00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 홍제역 2번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있습니다 ! 홍제역 맛집 홍제회관의 특별한 점은 최고급 한돈과 참숯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저온숙성한 돼지고기를 참숯에 구워 숯향이 진하게 베어 마치 캠핑장에서 먹는 듯한 특별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곁들임 메뉴와 밑반찬 또한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로 새롭게 만듭니다 쫀득한 목살과 함께 먹는 된장찌개

로에베퍼즐백 모던시크함 뿜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지난주보다 날씨가 많이 풀린거 같아요! 옷이 한결 얇아진것 같아서 몸도 마음도 가벼워 졌는데요 오늘은 다채롭고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요즘 수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로에베퍼즐백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아마도 성유리가방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것 같아요 스페인에서 시작되어 세계적인 브랜드로 무려 175년 됬다고 해요 가죽장인이 전통적인 공예 관습을 현대적으로 표현해서 명품 브랜드로 나왔다고 해요 형태가 유연하고 특이해서 다양한 스타일이 많이 나오는 브랜드입니다 로에베퍼즐백은 재질이 그레인드 카프스킨으로 송아지가죽인데, 이 원단은 최고급 프리미엄 가죽라인으로 스크래치가 잘 안나고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방은 휘뚜루마뚜루 매고 보관하기 때문에 스크래치에 약하면 안되죠 절대! 가죽을 고를때 더 꼼꼼히 체크해야 해요 색상은 12가지 칼라로 (누디핑크, 브라운, 딥블루, 핑크, 버건디, 오렌지, 블랙, 네온그린, 옐로우, 스카이블루, 살구, 레드) 원하는 칼라

루이비통도핀백 MM 결혼식 코디에 딱이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결혼시즌이 다가오고 있어요 주변에서 청첩장을 굉장히 많이 받고있는데요 이럴때면 가장 걱정인게 어떤옷을 입고가야할지 정말 많이 고민이 되요 옷도 신경쓰이지만 특히 여자들은 가방을 더 많이 신경쓰는것 같은데요 나름에 신경전도 있는것 같구요 그래서 한달전부터 뭘 입고갈지를 정해놓고는 한답니다 디자인이 너무 딱딱해서 데일리로 사용못하는 가방은 별로 선호하지 않았어요 고이 모셔두는 스타일은 아니기때문에 평소에도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찾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상품은 루이비통 도핀백 MM 사이즈입니다 루이비통 하면 모든 여자들의 워너비인 명품백이죠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는 브랜드입니다 전면에 시그니처 로고가 데일리백으로 쓰기도 좋지만 명품 브랜드 만으로도 특별한날 매고 다니기도 굉장히 좋은 아이템이죠 사이즈는 미니와 mm 두가지로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어요 아기자기한 느낌의 가방을 천천히 보여드릴께요 제 손과 비교해봐도 전체적인 사이즈는 크게

고야드미니앙주 편해서 손이 자꾸가는 쇼퍼백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제가 가장 많이 스타일링하는 고야드미니앙주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사이즈가 미니미니한 쇼퍼백인데가로세로 사이즈가 있어서 활용도도 좋고 코디하기도 아주 좋아요 휘뚜루마뚜루 급하게 나갈때는 가장 편해서 손에 잘 잡히는 편이랍니다 고야드는 로고 패턴이 바뀌는게 아니라 시그니처 배열 방식 그대로 디자인이 항상 나오기 때문에 신상품은 아니여도 신형과 구형이 구별되진 않아오래 매고 다닐수 있는게 장점이더라구요 고가의 제품을 자주 살 순 없으니 갓성비템을 찾는 분들께는 너무 좋을것 같아요! 고야드미니앙주는 전체적으로 캔버스 소재이며 은은한 유광에 오염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코팅이 되어있어요 오염은 물론 스크래치도 강해서 걱정없이 착용할수 있어요 핸들은 카프스킨 소재로 토트로 잡고 다닐때 더 편한 느낌을 줘요 요즘은 기저귀 가방을 일반 가방으로 많이 사용하잖아요! 주변 아이 엄마인 분들이 특히 많이 가지고 다니시더라구요 아마도 기저귀와 물티슈 등 수납하기에도 넓어서 좋고 스타일

Cartier 까르띠에 러브링 커플링 러브반지 옐로골드,로즈골드,화이트골드 [내부링크]

오늘도 액세서리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이번에는 신혼 부부 결혼반지로 많이 찾는 액세서리를 찾아봤답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요즘 다시금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그 전에 잠깐 주춤했던 때가 있어서인지 제 주변만 둘러봐도 올해 말 ~ 내년 초 예식을 잡아둔 분들이 참 많더라고요. 이 때 빠질 수 없는 고민이 바로 ‘결혼반지’인데요. 평생 사랑을 약속하고 기혼자임을 공공연히 알릴 수 있는 애정의 징표이기도 하죠. 그래서인지 더욱 많은 분이 고심 끝에 반지를 고르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결혼식 당일에 부부가 서로에게 반지를 끼워주는 것 또한 오랜 전통이 깃든 하나의 행사이기도 하죠. 그런 의미에서 오랜 고민 끝 데려온 친구는 바로 ‘까르띠에 러브링’입니다. 러브링이라고도 하는데요. 그 이름에서부터 아련하면서도, 애절한, 그리고 깊은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러브링은 신혼 부부들에게 1순위 아이템이고, 또 때로는 연인 사이에서도 값비싼, 혹은 더욱 의미있는 선물이 되고는

메종키츠네 가디건 더블폭스헤드 요즘 즐겨입는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추워지면서 옷 입는 스타일도 바뀌게 됐어요. 가을엔 반팔티셔츠나 얇은 긴팔 티셔츠 위에 자켓 하나만 걸치고 다녔었는데 이젠 코트나 패딩 같은 두툼한 아우터 없이는 외출하기 힘들 정도죠. 패딩을 입어도 코트를 입어도 추울때가 많아요. 그렇다면 추운 겨울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두꺼운 패딩 안에 가디건을 이너로 추가해 입으면 좋죠. 지금 마련하면 다가올 봄에도 실용성있는 가디건으로 준비해봤습니다. 색상도 디자인도 완전 취향저격입니다ᅲᅲ 청바지나 슬랙스 어디에나 입어도 예쁠 듯.. 핏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고 적당히 여유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ᄏᄏ 소재도 부드러워서 맨살에 닿아도 까슬까슬하거나 따갑지 않아요. 전체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소재도 탄탄해서 오래 입을 수 있을듯 하네요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입었을때 핏이 정말 예쁘더라구요 기장감이 짧아서 스커트나 원피스 위에 레이어드 해도 예쁠것 같고 데님팬츠 같은 팬츠위에 살짝 걸쳐줘도 좋을것

아미가디건 레드 빅로고 자수 남편 조공 [내부링크]

눈이 정말 많이 오네요!! 어릴 때는 눈 오면 그저 좋았는데 어른이 되고 나니 출퇴근 걱정부터 하게 되는 현실 ᅲᅲ 모두 눈길 조심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옷장 정리를 하는데 내 옷만 한가득이고 남편 옷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매일 출근할 때마다 옷 없다고 투덜대는 모습이 보기 싫어서 하나 사주기로 했어욬ㅋㅋㅋ 요즘 가장 핫한 브랜드중 하나인 아미가디건 구매 완료! 디자인 이쁘고 재질도 좋아보여서 만족스러움 ᄒᄒ 기본템이라 블랙과 그레이 한번에 구매했어요~ 화이트와 블랙만 입으시는 분들 그동안 너무 비슷한 스타일만 고집했던 것 같아 다른 느낌의 옷을 입고 싶지 않으신가요?? 우선 회색은 흰색과 검은색 딱 가운데 위치한 색상이자나요~~ 그래서 밝은 톤이든 어두운 톤이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또 계절 상관없이 사계절 내내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고, 유행을 타지 않는 무난한 색깔이기 때문에 오랫동안 입어도 질리지 않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회색가디건 장점 하나 더

말본하프백과 잘 어울리는 말본니트 [내부링크]

요즘 핫한 골프웨어 브랜드죠~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스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웨어 브랜드 ‘말본골프’입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할 수 있는데요. PGA투어 프로 선수 버바 왓슨 (Bubba Watson) 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도 유명하죠. 의류뿐만 아니라 모자, 가방, 벨트 등 액세서리 라인도 출시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말본하프백과 말본아이언커버가 요즘 유행이래요~~~ 자 그럼 이쯤에서 궁금해하실만한 질문 하나 드릴게요. Q. “왜 하필 말본골프인가요?” 대답은 간단합니다. 유니크함이요. 개인적으로 남들과 똑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너무 튀는 스타일은 부담스럽고.... 그런 면에서 말본골프는 딱 적당한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가격대도 합리적이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자주 입게 될 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니트류를 좋아해요. 포근함 느낌이랄까? 어릴 때 부터 추위를 많이 타서 그런지 겨울엔 무조건 따뜻하게 입는게 최고!!ㅋ

드디어 내돈내산 말본 하프백 [내부링크]

날씨가 너무 춥다보니 따뜻한 나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죠. 마침 겨울 휴가도 있고해서 태국 방콕으로 골프여행을 떠났어요. 한국에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지만 비행기타고 5시간 날아온 방콕은 영상 25도~30도 사이였답니다. 여기서 3박4일동안 실컷 골프만 치고 왔어요. 물론 라운딩 중간중간 관광도 했지만 메인은 골프!!ㅋㅋㅋㅋ 추운날엔 역시 동남아가 최고네요.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지만 낮에는 반팔 입고 다녀도 될 정도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숙소였어요. 5성급 호텔인데 가격이 저렴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거기다 조식 뷔페 퀄리티도 좋아서 매일 아침 든든하게 챙겨 먹었어요. 덕분에 하루 종일 라운딩 할 때 지치지 않고 재밌게 칠 수 있었어요. 신랑꺼 하나 제꺼하나 말본하프백 장만했어요. 신랑꺼 브라운색도 이뻐서 한번 찍어봤어요~~ 하단 몰드 부분이 짱짱해서 아주 잘 서있어요~ 바퀴가 없는건 조금 아쉽지만 하프백이니까요. 제법 공간이 넉넉해서 4~5개는 수납 가

메종키츠네 비니 내맘에 쏙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 하죠? 봄이 빨리 온줄 알았는데 금세 또 영하로 날이 추워졌어요 따뜻해졌다가 갑자기 또 추워졌다가 옷을 어떻게 입어야할지 모르겠어요 다들 히트텍을 넣었다 뺐다를 무한 반복중이라고 하는데 평소 패션이라면 꾀 많이 신경을 쓰는 타입이기 때문에 오늘날씨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는것 같아요! 옷이 두껍고 얇고의 차이가 엄청나잖아요? 포인트를 주는 패션을 아주 좋아하는데 외투를 입을때면 포인트를 주는것이 쉽지 않아요 액세서리가 눈에 띄지 않아서 인것 같아요 그래서 여 름을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오늘 제가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모자입니다! 빼먹을 수 없는 아이템이에요 유니섹스 제품으로 남.녀 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메종키츠네 비니인데요 시그니처라고 할 수 있는 여우 그림이 너무 귀여운 모자에요 자수로 되어있어서 퀄리티도 너무 좋은것 있죠 마치 나를 쳐다보고 있는데 안쳐다보는 느낌이 드는 사고싶어서 벼르고 있다가 드디어 겟한 숏비니 입니다 갖고싶은건 꼭 갖어야

VALENTNIO 발렌티노 남여공용 스니커즈 V36200-4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도 운동화 리뷰로 찾아왔습니다. 지난번에 이어 이번에도 ‘스니커즈’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성별과 무관하게 모두 신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커플 운동화로 많이들 찾는 디자인으로 가져왔답니다. 바로 발렌티노 스니커즈 검보이 시리즈인데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블루 등 인기 많은 컬러 위주로 준비했습니다. 검보이는 같은 디자인으로만 색상이 많고, 거기에 더해 다채로운 색상이 새롭게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마니아층이 두텁다는 뜻이겠지요? 검보이 신발은 흔한 듯, 흔하지 않은 아이템이죠. 그래서인지, 커플 운동화 혹은 선물용으로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디자인이 군더더기가 없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풍겨서 크게 불호가 없는 그런 아이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일부 브랜드 스니커즈 제품은 인기가 많지만, 그만큼 너무 흔해서 매력이 떨어지기도 하잖아요? 또 다른 일부 브랜드는 제품명, 혹은 브랜드명을 다소 과하다 싶을 정도로 강조하기도 하는데

Alexander McQueen 알렉산더 맥퀸 스웨이드 오버솔 스니커즈 8가지 컬러 [내부링크]

유행템과 기본템,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유행하는 컬러, 디자인, 재질의 제품과 크게 유행 타지 않고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 받는 제품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면 어떨까요?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템이 계속해서 유행을 이끌고 있다면! 그건 가장 좋은 시나리오가 아닐까요? 너무 이상적인 이야기라고요? 그러나 가끔 옷, 신발, 모자, 가방 등 몸에 걸치는 것들을 사다보면 생각보다 기본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는데, 꽤 오래도록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제품들이 있더라고요. 그럴 때는 왜인지, ‘긴 안목으로 이 아이템 정말 잘 골랐네’ 싶은 때가 있습니다. 다들 그런 경험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할 ‘알렉산더 맥퀸 스웨이드 오버솔 스니커즈’ 역시 그러한 제품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총 8가지 컬러가 있는데요. 색상마다 느낌이 다 달라서 하나씩 차근히 후기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8가지 색상 중 일부만 상세 컷을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미 이 브랜드. 이

Burberry 버버리 체크무늬 스니커즈 [내부링크]

클래식한 아이템이 사랑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유행을 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래도록, 일부는 수십년에 걸쳐 명품 백, 신발, 옷을 후손에 물려주는 이유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클래식의 대명사, 버버리 체크무늬가 담긴 제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버버리는 영국의 대표 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브랜드입니다. 체크무늬를 보면 누구나 명품 브랜드로는 버버리를 가장 먼저 떠올리실 겁니다. 여기서 잠깐, 버버리를 떠올리는 많은 분들이 또 ‘버버리=트렌치코트’ 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자리 잡은 배경에는 브랜드의 본거지가 영국이란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은 평소에도 자주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기 때문에 트렌치코트를 출시한 버버리의 제품이 더욱 널리 알려졌다는 후일담도 있답니다. 아무래도 우중충, 언제 비가 내릴지 모를 날에는 트렌치코트와 같은 겉옷을 꼭 하나씩 챙겨 나가니까요. 오늘은 이러한 고급스러움의 대표 브랜드, ‘버버리’의 스니

Hermes 에르메스 남성용 슬리퍼 [내부링크]

여러분, 장마가 시작되었어요. 쏴아아- 하고 비가 내리면 기분이 참 좋은데, 장마철에는 습한 기온 탓에 오히려 불쾌지수가 높아지는데요. 여름철에는 옷도, 신발도 어느 것 하나 대충 고를 수가 없더라고요. 괜히 비 맞았다가 손상될까봐, 혹은 꿉꿉한 여름인데 통풍이 잘 안 되는 옷을 입었다가 더 더워지는 것은 아닐지. 몸에 걸치는 아이템을 고를 때는 여름철에 이러한 고민이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름철 대표 아이템들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거겠죠. 이미 어느 정도 검증이 된,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그런 제품은 아무래도 손이 더 가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여름 대표 잇템으로 꼽히는 ‘에르메스 이즈미르’ 리뷰를 하려 합니다. 어쩌면 여름 신발 중 왜 아직 리뷰가 없었을까 하는 분이 있을 정도로 많은 남성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끄는 제품인데요. 신발 전체적인 모양은 영어 알파벳 H인데요.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은근히 세련미가 또 있어서, 사랑 받는 라

Chanel 샤넬 여성용 샌들 C50087-2 [내부링크]

여성들의 로망, 명품 중의 명품, 세월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올라가는 브랜드. 바로 ‘샤넬’이 아니겠어요. 그 중에서도 오늘은 클래식 슬링백 투톤 로우힐 제품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색상은 무난하게 모든 옷과 매치하기 좋은 베이지, 블랙으로 준비했습니다. 베이지 색상은 단정한 느낌을 주면서도 은근히 세련된, 그리고 패션에 조금 더 신경을 쓴 듯한 느낌을 주는데요. 베이지 색 배경에 신발 슬링백 코끝 부분에 블랙 색상이 덧입혀져서 고급스러움, 그리고 트렌디함을 더했습니다. 먼저 제품에 대한 리뷰 전 슬링백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슬링백은 발뒤꿈치 부분을 끈으로 고정해 신는 구두인데요. 특히나 봄, 혹은 여름철에 인기가 많은 디자인이죠. 여름철을 맞는 패션 피플 들에게 슬링백은 하나쯤 소장할 만한 아이템으로 꼽힌다고 하죠. 저 역시 슬링백을 즐겨 신는 편인데요. 가장 큰 장점으로는 아무래도 발이 갑갑하지 않다는 점이 있습니다. 양말을 신지 않고도 슬링백을 곧바로 신을 수

Prada 프라다 여성용 스니커즈 P7878-2 [내부링크]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접어들었죠? 이런 무더운 여름과 잘 어울리는 색상은 아무래도, 흰색이 아닐까 합니다.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고 게다가 어떤 색과 함께 매치해도 깔끔하고 단정한, 혹은 분위기에 따라 스포티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하니까요. 흰색 색상 스니커즈 리뷰를 오늘 가져와봤는데요. 캐주얼하면서도 단정한 디자인으로, 출근룩 혹은 여름 바캉스룩까지 책임질 수 있는 아이템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아이템은 바로, ‘프라다 삼각로고 레이스업 여성 스니커즈’인데요. 색상은 화이트입니다. 일찍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이템이라 이미, 이 디자인을 한 번씩 접해보셨을 수도 있습니다. 머스트잇 아이템이란 뜻이겠지요? 먼저 상세컷을 준비했어요. 색상은 완전, 깨끗한 흰색이고요. 신발 전체를 감싸는 박음질 역시 흰색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신발 하단부는 올록볼록, 다소 스포티한 느낌이 강하죠? 이 때문에 신발 앞부분이 조금 더 발볼이 넓어보일 수는 있을 듯 합니다. 그러나, 신발

Gucci 구찌 라이톤 스니커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니커즈 중에서도 조금 굽이 높은, 좀 더 운동화와 가까운 디자인인 구찌 롸이톤 라인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성 구찌 로고 레더 스니커즈, 정식 명칭은 이렇게 인데요. 이름만 듣고서는 어떤 제품일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래서 여성용 베이지 색상으로 상세컷을 준비했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한번 같이 살펴보실까요? 특히 이 제품은 구찌 신발 중에서도 인기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베스트셀러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길가다가 한 번씩 이미 다들 봤을 법한 그런 디자인이기도 합니다. 우선 이 제품은 레트로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레트로, 그러니까 복고풍. 예전에 유행했던 디자인으로의 회귀를 뜻하는데요. 한 때 레트로 열풍이 불었고, 그 뒤로도 레트로 인기는 여전한 듯합니다. 신발, 옷, 모자 등 장신구와 신발, 그리고 여러 소품까지 레트로 영햐이 미치지 않은 곳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인거 아시죠. 그 중 이 신발에 그려진 디자인은 1980

Bvlgari 불가리 비제로원 목걸이 블랙 [내부링크]

장마인가 싶더니, 날씨가 더욱 후끈해지고 있죠? 여름 휴가철답게 날씨도 후끈, 해수욕장과 전국 각종 피서지, 관광 명소도 인파로 붐빈다는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휴가를 즐기러 거리로 나선 사람들 틈에서 본인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게 아무래도, 목걸이 팔찌와 발찌 같은 반짝 반짝, 액세서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가방, 신발 물론 너무 좋지만 사실 매일 365일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잖아요. 그러나 목걸이는 한번 착용하면 사실 큰 문제가 없다면 사계절 내내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특히나 팔찌와 발찌, 그리고 반지는 ‘오래도록 간직하는 것보다 잃어버린 게 더 많다’ 하는 분들께는 목걸이만한 게 없는 듯 합니다. 그냥 하나 딱, 착용을 하고 있으면 손이나 팔처럼 거슬리거나 장신구를 빼야만 하는 상황들이 그리 많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심플하면서도 또 때로는 화려하게 옷의 포인트가 될 때도 있고 또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

Valentino 발렌티노 반시 스니커즈 5가지 색상 [내부링크]

꾸준한 인기로 사랑받는 슈즈. 남자친구, 혹은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많이들 찾으시는 제품, 바로 오늘 리뷰해볼 ‘발렌티노 반시 스니커즈’ 인데요. 발렌티노는 의류, 가방, 지갑 외에도 스니커즈 라인으로 국내 팬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죠. 그 중에서도 오늘 후기를 남길 아이는 일명 투박한 디자인의 신발을 일컫는, 일명 어글리 슈즈인데요. ‘어글리’라고 불리기엔 너무 정성 들여 만든 티가 나는 아이랍니다. 참고로, 어글리 슈즈는 대체로 일반 스니커즈와 달리 앞코가 큼지막하고 밑창이 두꺼운 제품들이 많습니다. 브랜드별로 유독 인기를 끄는 어글리슈즈 라인이 있는데요. 발렌티노 반시 스니커즈 역시 꽤 두터운 마니아층을 갖고 있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무난하고 활용도가 높은 화이트 색상 후기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색상은 화이트 외에도 블랙, 그레이 등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다양한 종류가 있답니다. 먼저 화이트, 색상 자체가 가장 무난하고 또 착장과 무관하게 대체로 모두 다 잘 어울

Balenciaga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스니커즈 블랙 [내부링크]

한 때 대한민국 스니커즈 열풍을 이끌었던 제품.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바로 그 신발. GD가 착용했던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인데요. 오늘은 ‘국민 신발’ 리뷰를 가져왔답니다. 힌트를 조금 더 드리자면, 키가 작으신 분들 혹은 키가 크지만 조금만 더 다리가 길어 보였으면 하는 분들. 키높이 신발이 필요한데, 스타일링과 착화감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 하는 분들. 그런 분들을 위한 데일리 스니커즈인데요. 바로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 스니커즈’ 후기를 가져왔답니다. 꽤 오래 전 유명해진 제품이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해당 제품을 꾸준히 이용하는 듯 했습니다. 게다가 신발 실물은 깔끔하고 멋스러운, 고급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오늘 리뷰해볼 신발의 색상은 단정한 느낌의 블랙(밑창 오레오)으로 디테일 컷 준비했습니다. 이 제품은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감으로 유명한 스니커즈인데요. 패션 피플, 그 중에서도 힙한 스타일링을 즐기는 분들에게 더욱 잘 어울릴 것

Golden Goose 골든구스 남여공용 스니커즈 [내부링크]

스니커즈는 기본 아이템 중에서도 가장 ‘기본’에 충실한 제품을 찾게 되는 듯 해요. 이 말이 무엇이냐, 바로 사계절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 가장 인기가 많다는 건데요. ‘골든구스’ 제품도 여러 색상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는 바로 이 ‘슈퍼스타’ 인거 같아요. 고민을 거듭한 끝에 고른 아이템이 무난한 아이템 중 가장 무난한 제품이라니, 역시 ‘simple is best’ 이건 불변의 진리인가 봅니다. 오늘은 골든구스 슈퍼스타 남녀공용 스니커즈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워낙 유명한 제품이어서 알 사람은 다 아는 브랜드이기도 한데요. 국내외 연예인, 모델 등 많은 셀럽에게 사랑 받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브랜드가 대중의 인기를 끈 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가격이 내려가지 않고 오히려 일부는 시간이 지날수록 신발 가격이 오르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골든구스 브랜드 자체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콱, 이제는 신발 브랜드를 한번쯤 들어봤을 사람이

Chrome Hearts 크롬하츠 2022신상 케릭터 로고 오버핏 십자크로스 빈티지 반팔티 [내부링크]

22년 신상 크롬하츠 십자 크로스 빈티지 반팔 제품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크롬하츠, 브랜드는 이미 익히 알고 있으실텐데요. 장신구로 가장 유명한 브랜드 인 것은 변함이 없지만, 스트리트 패션 의류로도 셀럽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신구 못지않게 마니아층이 두터운 라인이기도 하죠. 처음엔 실버를 이용해 장신구, 의류 등을 제작했으나 사업 규모가 커지면서 가죽을 이용해 여러 제품 제작에 도전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브랜드 창업자 3명 중 최고급 가죽 판매자, 가죽 제조업 종사자가 속해있단 건 잘 아시죠? 이 때문에 애초 이 브랜드는 이들이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가죽 재킷을 만들겠다는 포부에서 출발했는데요. 그 때문인지, 크롬하츠 반팔티 역시 디자인 부문에서 살펴보면 상당히 힙하고, 멋스러운 느낌을 자아냅니다. 과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지 않은 포인트로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담아냈습니다. 그러면 상세한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이 제품은 올해 신상으로, 크롬하츠 캐릭터 로고가

Thom Browne 톰브라운 블랙사선 포인트 아이스조거팬츠 [내부링크]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 슬슬 여름휴가를 계획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혹은 일찌감치 피서지를 물색한 뒤 집 앞 헬스장부터 새롭게 등록한 분들도 있을텐데요. 운동할 때, 그리고 여름 휴가철에 꼭 필요한 게 있죠. 바로 편하면서도 멋스러운 팬츠일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톰브라운 블랙사선 포인트 아이스조거팬츠는 바로 그런, 실용성과 멋스러움 모두 갖춘 아이템이랍니다. 아이스조거팬츠는 여름 시즌을 책임져 줄 아이템으로, 하나쯤 있으면 편하게 입기 좋답니다. 피부에 닿는 원단이 시원해서 가만히 있어도 땀이 뻘뻘 흘러내리는, 여름철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오랜 시간 입고 있어도 불편하거나, 답답한 느낌 없이 가볍게 입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그리 쉽게 구김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집 앞 근거리, 멀리 출장을 갈 때도 가장 먼저 찾게 되는 팬츠인 것 같습니다. 또 팬츠는 오래 입다보면 무릎이 튀어나오기 마련인데, 그런 걱정도 덜 수 있는 아이랍니다. 특히 톰브라운 제품이라서 더

Stone Island 스톤아일랜드 주머니포인트 풀스판 카고 반바지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처럼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여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패션이 무엇인가요? 저는 반바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유행은 역시 돌고 도는 것 같아요. 이번에 가지고 온 아이템은 카고 바지의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스톤아일랜드의 제품, 그 중에서도 스톤아일랜드 주머니 포인트 풀 스판 카고 반바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스톤아일랜드의 반바지라인은 꾸준히 인기 있는 모델로, 여름에는 너무나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어디 가서 구하기도 힘들다고 하네요. 스톤아일랜드는 한국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에요. 이 브랜드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고 넘어가자면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1982년 Massimo Osti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역사가 엄청 오래된 브랜드는 아니지만 세계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나름 신생 브랜드인 만큼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는 브랜드이기도 해요. 그래서 그런지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섬유, 소재를 상징하

워크앤 디올 코튼 캔버스 Dior 스니커즈 블랙 화이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순식간에 올해 장마가 찾아왔습니다. 가뭄으로 힘들어 하던 농촌에는 더 없이 반가울 소식일 수 있으나, 모두가 꼭 그런 상황인 것만은 아니죠? 장마가 끝나면 곧 본격적인 여름철이 이어질텐데요. ‘예년보다 xx도 오른’ 이런 소식 이미 많이 언론을 통해 접하셨을 겁니다. 올해 여름은 ‘대체 얼마나 덥다는 거야’ 궁금하신 분도 분명히 있으실 거고요. 그리고 이 중 일부는 다가오는 여름을 일찍이 준비하고 있을텐데요. 여름철 무더위가 이어지면, 옷만 여름용으로 바꿔 입으면 되는 것 아니냐, 당연히 ‘아니’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봄 여름 감성이 한껏 묻어나는 스니커즈 리뷰로 준비했습니다. 데일리로 신기 좋은 스니커즈를 찾고 계신다면, 이번 리뷰를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이번에는 깔끔하면서도 고급 진 느낌을 선사하는 ‘디올 스니커즈’ 라인을 가져왔습니다. 여러가지 제품 중 워크앤디올 코튼 캔버스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상세 컷을 가져와봤어요. 먼저 블랙 캔버

Louis Vuitton 모노그램 루이비통 페이보릿 PM&MM40717 [내부링크]

우리나라에서 루이비통 하면 다들 하나씩은 가지고 싶어하는 제품 아닐까요? 오늘은 루이비통 가방 그중에서도 베스트 아이템, 가장 사랑받는 아이 중 하나인 '모노그램 루이비통 페이보릿 PMMM40717'을 리뷰해볼까 해요. 전면부를 보면 우선 루이비통의 시그니처인 'LV 모노그램'으로 디자인돼 있는 걸 보실 수 있어요. 딱 봐도 '루이비통'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전체적인 가방의 디자인과 느낌, 시그니처인 브라운 색상과 참 잘 어울리네요. 여기서 말하는 모노그램은 두개 이상의 글자를 합쳐 한 글자 모양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루이비통의 대표적인 로고인 'L'과 'V'가 겹쳐진 모양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모노그램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여러분들은 루이비통의 'LV'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시나요? 원래 트렁크를 전문적으로 만들던 회사인 루이비통은 디자인을 차별화하는데 주력했어요. 처음에는 바닥을 평평하게 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등 전체적인 모양에 주력했죠.

Chanel 샤넬 클래식 캐비어 플랩백 블랙 금장 은장 [내부링크]

다양한 색상, 클래식한 아이템. 샤넬 클래식 캐비어 플랩백 리뷰 가져왔어요. 블랙 외에도 화이트, 네이비, 베이지 등 다양한 색상이 있는 라인이에요. 하지만 계절 따라, 입는 옷에 따라, 가는 곳의 분위기에 따라 어울릴 수 있는 색이 달라지는 점을 고려하면, 그래도 무난하게 사용하는 블랙 제품이 좋은 듯 합니다. 이 제품은 사이즈가 총 4개 있어요. 스몰(23) 미디움(25) 라지(30) 외에 가장 큰 맥시(33) 사이즈가 있답니다. 금장과 은장 등 버클과 체인 색상에 따라서도 가방 분위기가 다르답니다. 또 같은 색상이라도 램스킨, 캐비어 등 가방 재질에 따라 색다른 느낌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램스킨 재질부터 설명을 드리면, 램스킨 재질은 샤넬 제품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은 재질 중 하나에요. 재질이 전반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은은한 느낌을 주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터치감도 남다르답니다. 무엇보다도 럭셔리한 느낌을 주고요. 단점이라 한다면 부드럽기 때문에 스

Prada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1BH204-4 [내부링크]

2020년 신상이지만, 여전히 힙한 가방지요? 프라다 나일론 호보백 1BH204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호보백은 가방 전체가 나일론 소재로 돼있다는 게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데요. 다양한 소재 제품이 있겠지만, 나일론은 스크래치, 때 탈 걱정을 덜 수 있어서 다소 저렴하고 부담 없이 연출할 수 있습니다. 명품백은 편하게 들고 다닐 만한 제품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요. 이 제품 같은 경우는 나일론이다 보니 다소 그런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가방 디자인을 살펴보면 별다른 문양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디자인 자체는 '정말 깔끔하구나' 라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가방 정중앙에 트라이앵글 문양의 프라다 로고가 반짝반짝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방 전체적인 쉐입은 윗부분이 곡선으로 들어가 있어 일반 미니백과는 조금 다른 느낌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일반 미니백은 상단부에서 하단부로 가면서 너비가 넓어지며 위와 애라 부분은 곡선 보다는 직선으로 이뤄져 있는 걸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이 제품은 가방

Dior 디올 레이디백 레디백 이니셜선택가능 [내부링크]

오늘은 정말 유명한 아이로 가지고 와 봤어요. 다들 위시백 리스트에 많이 넣어두시는 백일거에요. 바로 디올 제품 중에 가장 많이 사랑 받는 아이 중 하나인 '디올 레이디백'입니다. 혼수용부터 시작해서 프로포즈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에요. 참고로 디올 레이디백의 정식 명칭은 Lady Dior My ABDCior Bag이라고 하네요. 중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알고 있으면 어디가서 아는 척쯤 한 번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디올 레이디백은 선택 폭이 참 넓은 라인중 하나에요. 스몰사이즈부터 시작해 미디움 라지 사이즈 까지 폭 넓은 사이즈가 형성 돼 있어서 취향껏 고르기 참 좋아요. 그래도 실용적인 데일리백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는 미디움 이상 되는 사이즈가 좋겠지요? 아주 작은 마이크로 미니 사이즈까지 나오긴 하지만, 성인 여성 손바닥만한 사이즈라서 인기는 별로 없어요. 미디움부터 라지까지 가장 선호되는 라인이랍니다. 대중적인 라인들의 사이즈만 살펴보자면 미니는 17C

Louis Vuitton 루이비통 포쉐트 클러치백 M62903 [내부링크]

남성 클러치 라인 중 유명한 '루이비통 포쉐트 아폴로 클러치백 M62903' 리뷰를 가져왔어요. 한 때 온라인에서 품절이 돼 일부 팬들의 오픈 런을 불러 일으킨 제품이기도 하죠. 보통 남성용 가방은 톰브라운, 구찌 시그니처 클러치 등을 많이들 찾으시는데요. 그와 달리, 오늘 소개할 루이비통 포쉐트 아폴로 클러치백 라인은 넉넉한 특유의 고급스러운 멋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입니다. 사실 남성 클러치 선택 기준은 몇 가지로 추려지는데요.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실용성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루이비통 포쉐트 아폴로 클러치백은 빼 놓을 수 없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제품이지요. 원래 클러치백은 유럽에서 격식 갖춘 파티에 주로 들고 다니던 여성용 작은 지갑을 일컫는 말이었다고 하죠. 그만큼 클러치백 자체가 실용성을 주요시 한 아이인데요. 거기다가 이 아이는 가죽 재질이어서 적당한 강도를 가지고 있답니다. 스크래치 걱정을 덜 수 있어요. 그리고 사이즈가 꽤 큰 편에 속해서 여유로운

Louis Vuitton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카라멜 M44887 [내부링크]

루이비통하면 어떤 색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깔끔한 화이트? 혹은 무난한 블랙? 톡톡 튀는 레드? 정답은 아무래도 카라멜 컬러가 아닐까 합니다. 루이비통 제품 중 가장 대중적이고 인기가 많은 색상이 아닐까싶은데요. 신상이라면 더더욱 그 가방은 구하기가 쉽지 않겠죠. 오늘은 바로 그 주인공 루이비통 네오노에 버킷백 카라멜 M44887 리뷰를 가져왔답니다. 복주머니 모양의 버킷백. 아시다시피 디자인부터 사랑스럽고 앙증맞은 느낌을 풍깁니다. 아무래도 '내 눈에 예쁜 제품은 남 눈에도 예뻐 보인다'는 불변의 법칙이 이 가방에도 통한 것 같죠. 특히나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네오노에 라인은 노에백에서 좀 더 변형된 디장인으로 2017년에 출시된 모델입니다. 들리는 바로는 디자이너가 샴페인 병을 옮기기 위한, 스타일리쉬 한 가방을 제작하려다 탄생한 디자인이라고 합니다. 가방 컬러는 블랙과 카라멜, 핑크, 레드 등 다양한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세련된 느낌을 주는

프라다 버킷백 1BH038 [내부링크]

프라다 버킷백은 작고 가볍지만 참 실용적이에요. 그 중에서도 특히 사랑받는 나일론 재질 스몰 사이즈 버킷 백 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검은 박스에 묶인 흰색 리본. 깔끔하게 각인 된 프라다 로고는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해줍니다. 사이즈와 디자인부터가 명품 느낌을 솔솔 주지 않나요? 이런 프라다 특유의 고급스러운 포장에 선물 포장을 뜯기 전부터 괜히 아쉬울 정도였어요. 프라다 버킷백 1BH038은 프라다 백 가운데에서 앙증맞은 사이즈를 자랑하는데요. 특히 스몰 사이즈 백은 휘뚜루마뚜루 다양한 룩에 매칭하기 좋아요. 복주머니를 닮은 모양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답니다. 가방 앞 쪽으로 지퍼 처리된 수납공간이 있는데요. 스마트폰부터 립스틱, 파우더.. 우리 따로 보관해야 하는 물건들 참 많잖아요? 이렇게 별도로 보관해야 하는 소지품들을 쏙 넣을 수 있어 편하답니다. 재질을 처음에 말씀 드렸다시피 나일론입니다. 버킷백에도 다양한 라인이 있는데요. 보통 다들 가죽과 나일론 사이에서

Gucci 구찌 마몬트 마틀라세 백 화이트 블랙 미니 스몰 미디움 443497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K LUX 크룩스 입니다. 구찌 마몬트 라인 중 가장 사랑받는 아이, '마틀라세 백(443497)'을 소개해드릴게요. 유명한 제품이라 이미 다들 한번 쯤 보셨을 디자인이죠? 고급스러운 더블 G 엔틱 금장이 더욱 돋보이는 백인데요. 마틀라세는 부드러운 소가죽으로 제작된 가방을 뜻한다고 해요. 마틀라세라는 이름처럼 재질은 소 가죽으로 되어 있어요. 가죽 가방의 장점은 다들 잘 아실테지만,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면서 세련된 감성을 더해줘요. 다만 가죽으로 돼 있는 만큼 오염에 취약한 점은 단점이에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핑크 등으로 다양하지만 상세 컷은 화이트와 블랙을 가져와 봤어요.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아이템이다 보니 다양한 컬러가 출시됐고, 그 자체로 이미 인기를 증명한 디자인인데요. 모든 색상이 저마다의 느낌이 달라서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블랙 색상은 무난하게 어느 옷에나 매칭해도 잘 어울릴 듯한 디자인이에요. 화이트는 화사하게 꾸밀때 함

Goyard 고야드 클러치 MM,GM 다양한색상 [내부링크]

오늘은 데일리로 쓰기 좋은 고야드 클러치 리뷰를 가지고 왔어요. 보통 명품 클러치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브랜드 라인을 보면 루이비통이나 톰브라운을 선택하시는데요. 고야드는 좀 더 레어한 느낌이 있어서 많이들 선택하시는 것 같아요. 비싼 돈 주고 샀는데 남들과 똑같은 느낌이 싫다 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선택하시는 아이에요. 클러치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많은 분들이 가장 고민하시는 것이 아무래도 사이즈겠지요? 너무 작으면 필요한 물건을 다 넣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들고, 다른 한편으로 너무 크면 또 데일리하게 들고 다니기엔 불편함이 있어요. 리뷰 제품은 MM사이즈인데요. 가로는 30CM 세로는 22CM 크기네요. MM 사이즈를 보면 성인 손바닥을 쫙 펼쳤을 때 절반 정도가 가려지는 크기랍니다. 성인 여성이 쓰기에는 MM사이즈가 딱 제격인거 같아요. GM사이즈는 가로 40CM 세로 28CM의 크기 인데 클러치로 이만한 크기를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느낌이 조금 있죠. 데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