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다시 홈트 좀 해보겠다고 일단 장비부터 지른 비포앤에프터입니다. 원래 공부하...
부기가 살이 된다고? 무슨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야~ 이렇게 생각한 나의 과거를 반성한다. 2015년 무...
차에 관심이 없었던 시절만 하더라도 식기나 주방용품에 대한 관심도 전무해서 아무거나 엄마가 사다놓는대...
고기와 냉면, 실과 바늘처럼 차와 찻잔 역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아닐까해요. 18년 1월 즈음 덕통사고...
어제가 개천절이었죠. 자유롭게 동복 입는 시기를 정할 수 있었던 학교에 다녔던 저에게 개천절이란? 동복...
여러분은 식사 하실때 에피타이트-메인-디저트 순서 지켜서 드시는 편인가요? 저는 음식 먹는 순서에 병적...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은 악어가방 주문제작 이야기를 포스팅 하려 합니다. 예산에 맞...
서면 같은 번화가라면 더더욱 많은 미용실이 있지만, 재방문을 부르는 곳은 많지 않죠 :) 오늘 포스팅할 장...
새벽비행기로 도착해서 늦잠이 필요한 경우라던지 그 외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보통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