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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칠곡저수지 맛집 미가로 & 반제저수지 예쁜카페 커피누리 [내부링크]

안성 칠곡저수지 맛집 - 이탈리안 레스토랑 미가로 칠곡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여러 식당들을 지나가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미가로'에 들어갔어요. 저수지 쪽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예쁜 뷰를 기대하고 들어갔습니다. 기대와 달리 뷰는 전혀 없었지만 예상외로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안성 미가로 식전빵, 스프, 샐러드 식전 빵 2조각과 사이드로 선택한 수프와 샐러드가 하나씩 먼저 나왔습니다. 까르보나라와 안심스테이크를 주문했는데, 스테이크 고기가 너무 연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식전빵을 까르보나라 소스에 찍어 먹으니까 맛있는었지 계속 먹게 돼서 추가로 빵을 주문할뻔했습니다. 안성 미가로 까르보나라 안성 미가로 안심스테이크 카페로 이동해서 더 맛있는 디저트를 먹기 위해 일어나는데, 직원분이 안심스테이크 메뉴는 후식으로 커피나 차가 나온다고 그제서야 어떤거 마실 건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 반제저수지 예쁜카페 - 커피누리 후

오디주 만들기- 마지막 이야기 [내부링크]

지난여름에 만들어둔 오디주, 드디어 100일이 지나서 개봉했습니다!! 당시 총 3가지 버전으로 만들었는데, 설탕 숙성 없이 만든 <첫 번째 버전> 한 통은 선물했어요 :) 100일 되기 전에 선물한 건데 맛이 걱정입니다 - 오늘 개봉한 오디주는 3일간 설탕 숙성 후 만들었던 <세 번째 버전>입니다. 사실 성격이 급해서 100일까지 못 기다리고 지난 9월 말에 살짝 맛을 봤었는데 너무 독하기만 하고 오디향은 별로 안 났어요ㅜㅜ 이때는 꿀을 타먹었습니다.. (한 90일 정도 되었을 때인 거 같아요) 그런데 열흘 후, 딱 100일이 지나고 다시 열어보니 오디 향도 나고 달달한 맛도 생겼어요!! 열흘 차이가 맛을 크게 좌지우지하네요..:) 지난번과 달리 꿀 타먹을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그래도 독한 건 여전합니다..^^.. 체에 밭쳐 오디 알맹이는 거르고 술만 따라내고 얼음을 넣어서 시원하게 마셨어요 - 완성된 진한 오디주 완성된 오디주 그리고.. 아직 개봉하지 않은.. 설탕 없이 만들었던

더위를 날려줄 맛있는 냉면만들기_비빔냉면 [내부링크]

여름별미 시원한 냉면! 냉면맛집에 가서 먹고싶지만 끝나지않는 코로나때문에 밖에나가서 밥먹는것도 불안하고 배달시켜 먹자니 넘쳐나는 플라스틱때문에 신경쓰여요ㅠ_ㅠ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냉면을 끓여먹었습니다 마트에가면 7~8천원수준에 4인분기준의 냉면을 구매할수있어요 짜장면or짬뽕 선택지와 같은 인생최대의 고민! 비냉이냐 물냉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고민하지 말라고 친절하게 섞어나온 비냉2인분+물냉2인분으로 구매했습니다 광고와 협찬이 아닌, 오직 #내돈내산 입니다 만드는법도 간단해요- 끓는물에 30초정도 면을 삶고 찬물에 행궈서 안에들어있는 소스를 넣으면 끝-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에요, 면사리4, 비빔스프2+기름장2+초절임무우2 육수2+겨자소스2 이렇게 구성되어있어요 요즘은 면을 손으로 풀지않고 바로 넣을수있게 나오는 제품도 많은데 이제품은 면을 끓는물에 넣기전에 손으로 살살 풀어주라고 하네요 물은 팔팔끓고있는데 봉지뜯자마자 뭉쳐져있는 면을보고 당황당황 했어요^^;; 급하게 마구마구

계란보관법|계란을 신선하게 보관하는 올바른 방법 [내부링크]

계란을 보관하는 올바른 방법 요즘은 여름 장마철이던지 겨울이던지 날씨 상관없이 툭하면 식중독에 많이 걸립니다. 가족이 배탈이라도 나면 '내가 식재료 관리를 소홀히 했나? 나 때문인가?라며 속상하기도 해요. 초보 살림꾼들은 조금만 방심하면 냉장고 속 식재료가 금방 상해버리기 일쑤랍니다. 냉장고 정리를 하다가 365일 필수 식재료인 계란을 어떻게 보관하면 좋을지 고민이 되어 알아봤습니다. 계란 유통기한은 통상 1개월 어린 시절엔 계란에 유통기한이 없는 줄 알았는데, 계란 겉포장에 유통기한이 쓰여있는 걸 본 뒤로 한동안 충격에도 빠졌었어요. 1인 가구 시절에는 계란 30구짜리가 저렴해서 한판씩 사다 놓고 두세 달씩 먹기도 했었거든요. 한 달 지난 계란을 몇 년 동안 먹어왔는데도 장이 튼튼한 건지 아직 잘 살아있습니다.ㅎㅎ 일단 상한 계란은 계란을 깼을 때 역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바로 알 수 있어요. Clker-Free-Vector-Images, 출처 Pixabay 신선한 계란 구분 법

배추 겉절이|아삭아삭 맛있는 배추 겉절이 만들기 [내부링크]

김장김치가 떨어져 가는 게 보입니다. 그래서 시원하고 아삭한 배추 겉절이를 만들어봤어요 :) 재료 배추 - 1포기 굵은소금 쪽파 - 2줌 당근 - 2/3개(채썰기) 다진 마늘 - 2/3국자 다진 생강 - 반 큰술 새우젓 - 1/2국자 양파 - 1/2개 (다지거나 채썰기) 멸치 액젓 - 반컵 고춧가루 - 1컵 설탕 - 2 큰 술 통깨 만드는 법 1. 배추 손질 및 절이기 배추 가장 겉 부분의 지저분한 잎은 떼주세요. 이 잎은 버리지 말고 잘 씻어서 나중에 된장국 끓일 때 넣으면 국물이 더 시원해져서 좋아요. 배추 2등분 하여 심지를 잘라줍니다. 가운데 작은 잎들은 따로 쌈 싸 먹으려고 빼놓습니다. 먼저 길이 방향으로 자른 다음, 가로방향으로 어슷 썰어주세요 가장 중요한 작업인 배추 절이기! 잘 썰어준 배추를 흐르는 물에 3~4번 씻어준 다음 물기를 한번 털어내고 굵은소금을 뿌려가면서 커다란 볼에 켜켜이 쌓아주세요 20분 정도 지나면 바닥에 깔려있는 게 위로 올라오게 한번 뒤집 섞어주세

코로나 백신 화이자 1차 접종 후기, 백신 접종시 준비사항 [내부링크]

2021. 8. 30 월요일, 화이자 1차 접종을 받았어요- 주변에 접종 후 후유증으로 크게 고생했다는 이야기를 못들어보고 아무생각없이 병원을 향했습니다. 12시 접종예약이였는데, 11시 40분쯤 도착해서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 후 의사쌤이 직접 주사를 놔주셨어요 접종 후 발생할수있는 여러가지 상황을 간단히 설명해주시며 주사가 아픈거지 본인이 주사를 잘 못놓는게 아니라는 귀여운 하소연(?)과 함께 5분만에 접종을 끝냈습니다 후후 접종 후 후유증은 보통 2~3시간정도 뒤부터 생기는데 주로 접종부위의 통증, 발열, 피로감 등이 생길수 있어요. 드문현상이지만 심장이 빨리뛴다거나, 심장주변이 조여오는듯한 느낌이들수도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바로 응급실로 gogo! 접종완료 후 알레르기가 있는사람은 30분, 없으면 15분정도 앞에서 대기하다가 귀가하면 됩니다. 접종당일 샤워는 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는 귀가 후 저녁까지 별 증상이 없어서 '백신.. 별거없군..' 이라는 오만방자한 생각을

돼지등갈비&돈마호크|촉촉한 육즙 가득한 간단 소금구이 [내부링크]

돼지 등갈비와 돈마호크를 이용해 육즙이 가득한 소금구이를 만들었습니다. 따로 양념에 재울 필요 없이 오븐에 바로 구워서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에요. 핏물만 잘 빼주면 잡내 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재료 돼지 등갈비(절단) 500g 돈마호크 600g 설탕 2 큰 술 소주 1컵 허브솔트 후추 월계수잎 만드는 법 1. 고기 핏물 빼기 가장 중요한 밑 작업입니다. 큰 볼에 고기를 담고 물을 받아주세요. 설탕 두 큰 술 넣어주면 핏물이 빨리 빠집니다. 또는 빠른 핏물 제거와 연육을 위해 설탕 대신 콜라를 넣어주기도 해요. 잡냄새를 제거하기 위해 소주 한 컵 넣어주세요. 최소 30분 이상 물에 담가놓고, 물에 헹구면서 갈비뼈에 혹시라도 남아있을 수 있는 뼈가루를 씻어내줍니다. 2. 염지하기 알루미늄 호일 위에 고기를 올려줍니다. 허브솔트, 소금, 후추를 과할 정도로 마구 뿌려주세요. 월계수잎도 3~4장 올려줍니다. 그리고 호일로 잘 감싸서 30분 정도 숙성시켜줍니다 3. 오븐에 익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두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3일 동안 오디 열매와 설탕이 잘 섞이길 바라며 아침저녁으로 계속 통을 흔들어줬습니다. 오디 열매에 설탕을 넣고 3일 동안 숙성시킨 모습 담금주를 넣기 전에 일부분은 따로 유리병에 담아서 오디청을 만들 거예요! 아침 일찍 열탕소독 후 물기가 마른 유리병을 준비했습니다. 두 개나 준비했지만 큰 유리병 하나만 사용했습니다. (사실 오디주의 양이 줄어드는 게 가슴 아팠거든요ㅎ) 오디청/오디효소가 될 예정임 유리병에 담긴 오디 열매는 100일 동안 숙성기간을 지나 오디청(오디효소)이 될 예정입니다. 이제 나머지에 담금주를 부어 오디주를 완성해 볼 차례입니다. 유리병에 옮겨서 양이 절반 정도 줄어든 게 보이죠?(맴찟) 이제 담금주를 가득~ 채워주세요! 그리고 상온에 100일 동안 숙성시킵니다. 완성된 오디주/오디청 포스팅은 100일 뒤에 나 할 수 있겠군요- 기대해 주세요!!!! 오디주-오디청 만들기-첫 번째 이야기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 첫 번째 이야기 집에서 전통주를 한번

오블리네 #일상 #홈카페 #흑당라떼만들기 [내부링크]

코블리님이 흑당라떼가 드시고싶다하여, 오랜만에 #홈카페 모드 - 단순히 예뻐서 구매한 #드롱기 반자동 커피머신으로 샷을 내리고 크~ 크래마를 보이소~ 예전에 여행갔다가 샀던 #머스코바도흑당시럽 을 준비-! 투명한 유리컵을 꺼내서 흑당시럽을 컵 안쪽에 둘러준다 - 우유와 얼음을 컵에 넣고 - 시럽과 우유는 먹는사람의 기호에 맞게 넣으면 되는데 코블리 기호는... 내맘대로 ㅎㅎㅎㅎㅎㅎㅎㅎ 샷은 진하게 더블로 준비해서 맨위에 얹어주면 끝 오블리표 홈카페 #흑당라떼 만들기- 마시쪙 -

야관문주 담그기- 첫번째이야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블리입니다 - 지난번에 오디주를 담그고, 담금주가 2~3리터정도 남았어요. 오디가 남아서 오디주를 더 만들까 생각도해봤지만, 이미 세통이나 담궜기때문에 - !! 이번에는 야관문주를 담궈보기로 했습니다 - 야관문잎을 구하기위해 찾아보니, 비수리라고 검색이되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비수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비수리(야관문)란? 노우근(老牛筋)·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산기슭 이하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늘고 짧은 가지는 능선과 더불어 털이 있다. 높이 50∼100cm까지 자라며 가지가 많다. 잎은 어긋나고 작은잎이 3장씩 나온 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의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고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8∼9월에 피고 잎겨드랑이에 산형(傘形)으로 달리며 흰색이다. 꽃받침은 밑까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각 갈래조각에 1맥이 있다. 꽃잎은 흰 바탕에 자줏빛 줄이 있고 기판(旗瓣) 중앙은 자줏빛이다. 10개의 수술 중 아래쪽 9개는 합쳐진다. 꼬투리

코로나 집콕생활_윷놀이 게임으로 버티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블리입니다 :) 코로나 확진자가 또 엄청 많아지고있는 추세라 모두들 근심걱정 많으시죠? 안그래도 요즘 계속 집에만 쳐박혀지내고있어서 우울한데- 더 우울한 소식이 아닐수없어요 ㅠㅠ 이 추세면 8월에는 확진자가 2천명이 넘을거라는 뉴스를 접하고 정말 화가났습니다.. 최소 한달이상은 또 집에만 있어야할거같아요 잔여백신 예약하는게 하늘에별따기던데.. 정부에서 백신물량이라도 원할하게 확보해서 백신접종 예약에 차질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당분간은 집에서만 지내야할것같은데, 할건없고 영화나 드라마도 지겹고 - 고민고민 하다가 인터넷으로 윷놀이를 구매했어요 체스판도 지금 질러버렸습니다 ㅎㅎ 한국 전통 윷놀이!!! 오늘 도착해서 저녁에 코블리랑 3판했는데 너무재밌었어요 (층간소음이 걱정돼서 요가매트와 담요를 두둑히 깔고했습니닷-) 왜 이름이 6형제 윷놀이 인걸까요 ? 말은 두가지색뿐인데 ㅎㅎ 사용설명서와 흰색말, 검은색 바둑알이 각각 4알씩 들어있어요 그런데..... 윷을보니......

코로나 집콕생활_체스게임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블리입니다:) 코로나사태가 사그러지질 않네요c 오늘은 지난번 윷놀이게임에 이어서 체스게임 이야기를 올려보려고해요 얼마전 넷플릭스에서본 퀸스겜빗이라는 미드를 보면서 체스두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략을 잘 못짜는 똥멍충이 오블리는 선뜻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를 핑계삼아 체스판을 구매했어요- 집콕생활이 답답해서 미쳐버릴거같은데 그나마 윷놀이와 체스게임을 번갈아하면서 버티고있는 중입니다 후후.. 체스의 역사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체스는 서기 6세기, 혹은 그 이전의 ‘차투랑가(chaturanga)’라는 인도의 게임에서 시작되었다. 체스에 사용되는 4가지 말의 이름은 군대의 4가지 병과인 코끼리, 말, 전차(혹은 보트), 그리고 보병을 의미하는 것이다. 체스는 원래 4명의 사람이 참가하는 게임이었으며, 인도에서 페르시아로 전해졌고, 7세기나 8세기 초 서구에 소개되었을 때, 이 게임의 형식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게임의 형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스

목선풍기, 넥밴드선풍기 추천_블린즈 [내부링크]

안녕하세용 오블리입니다 :) 이번 여름 엄청 더워요 ㅠㅠ 뚜벅이 오블리는 얼마전까지 손에들고다니는 손선풍기가 없으면 밖을 못다녔어요. 여름 외출시 필수품이였죠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목에 선풍기를 매달고 다니기 시작했는데, 처음 출시된 목선풍기를 보면 양손이 편해서 참 좋을거같다는 생각을 했지만 디자인이 조금많이... 아주많이?? 부끄러워서 구매의사가 전혀없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디자인도 나름 잘나오는거 같아요 여름에 취약한 오블리가 구매해본 넥밴드선풍기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광고 아니고 오블리가 직접돈주고 구매한 후기이니 오해는 금물! 일반 손선풍기는 밖에 온도가 엄청 뜨거우면 선풍기를 틀어도 더운바람이 그대로 나오기때문에, 이번에 구매할때는 이 부분을 보완해줄수 있는 제품을 찾아봤어요 냉각기능이 있는 선풍기를 사려면 8~10만원 수준이나 그 이상을 줘야 하더군요.. 소모품에 거금을 주고싶지않아서 3만원 후반대에 '블리즈'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목덜미부분에 쇠부분이 차가워져서 무더운 온도속에

오디주, 오디청(오디효소) 만들기 - 첫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집에서 전통주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신랑의 제안으로 인생 첫 담금주, 오디주로 결정했습니다! 뽕나무에서 열리는 열매, 오디! 오디 효능 노화 방지, 시력개선에 효과가 있으며, 오디씨에는 비타민E가 들어있어 항산화 효과가 있습니다 구입 요령 꼭지가 신선하고 통통한 것, 겉은 검은색으로 무르지 않은 것이 좋습니다 산지 직송! 씻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되는 걸로 5kg 구했어요 (절대로 씻고 말리는 과정이 귀찮아서 그런 거 아니에요-ㅋㅋ) 배송상태는 깔끔했고, 아이스팩 1, 드라이아이스 1 같이 왔습니다. 아래쪽에 깔려있는 것들은 얼어있는 상태였어요. 저는 음식점에서 파는 오디주만 먹어봤고 이렇게 오디 열매를 직접 다뤄보는 건 처음이에요. (그냥 생보라는 소리입니다.) 받자마자 바로 개봉해서 맛을 봤는데, 오디향은 느껴지는데 단맛은 나지 않았어요. 원래 이런 맛이었나요?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했는데 WWW에는 오디주를 만드는 너무나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었어요. 각각의 레시피가 다 달라서

실업급여 3차 인터넷전송_직업심리검사 [내부링크]

지난주에 3차 실업인정일이였어요, 이번에는 워크넷에서 제공하는 직업심리검사를 진행했습니다. 평소에 적성검사를 정말 해보고싶었는데 이번기회에 좋은 경험을했어요 :) 진행과정을 공유해볼게요-! 1. 워크넷 홈페이지에 로그인 후 메뉴바 두번째의 "직업·진로 > 직업심리검사 > 성인용 심리검사 실시"를 눌러주세요 워크넷메인 - 구인/구직 오늘의 취업뉴스 [속보] 홍남기 “근로시간 단축 기업 고용 유지하면 월 120만원 지원” 서울경제 06/24 경기평택항만공사, 기간제근로자 공개채용 세계일보 06/24 “일자리 중매합니다”… 강서 비대면 취업박람회 서울신문(구) 06/24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 인천공항 모든 영역 ‘ESG 경영혁신’ 선포 세계일보 06/24 애플 위탁 제조사 폭스콘, '역대급 보너스' 쏜다 아주경제 06/24 더보기 공지사항 채용행사 채용박람회 알림 워크넷 인공지능 서비스, TheWork Ai 베타테스터 모집 05/04 워크넷 로그인서비스 장애... www.work.g

새우젓 무침|돼지수육과 찰떡궁합인 고기 소스 만들기 [내부링크]

돼지고기와 곁들여 먹기 위해 새우젓 무침을 만들었어요. 만드는 법도 간단해서 5분이면 완성됩니다! 재료 새우젓 1/2국자 청양고추 1개 고춧가루 2티스푼 다진 마늘 1티스푼(듬뿍) 들기름 만드는 법 1. 새우젓을 준비해 주세요. TIP. 새우젓에 물기가 많으면 채에받혀 물기를 빼주세요. 손으로 짜면 모양이 망가지니 채를 추천할게요. 그리고 새우젓의 짠맛이 싫다면 잠시 물에 담가두어 짠맛을 빼주세요. 새우젓 2. 청양고추는 고추씨를 제거한 뒤 얇게 다져주세요. 저는 한 개만 넣었지만 매운 거 좋아하시면 두 개 넣으셔도 좋아요. 3. 다진 마늘 1티스푼 듬뿍, 고춧가루 2티스푼, 깨를 넣고 젓가락으로 살살 섞어주세요. 손으로 조물조물거리면 새우젓이 으스러지니 젓가락을 사용해 주세요. 4. 마지막으로 들기름을 한 바퀴 둘러서 한 번 더 살살 섞어주면 완성이에요-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입맛 없을 때 밥에 그냥 슥-슥- 비벼 먹어도 맛있어요! 밥 한 공기 뚝딱! 김에 싸 먹어도 꿀맛입니다.

2021 스타벅스 서머 프리퀀시, 아이스쿨러 그린 수령 [내부링크]

올 여름은 스타벅스 프리퀀시에 도전하지 않겠다- 라고 다짐했었어요 그런데 어쩌다보니 스벅에 갈일이생겼고, 프리퀀시가 절반정도 모여버렸죠...뚜둔! 고민하다 스타벅스가 새로 도입한 프리퀀시 예약수령 시스템을 믿어보고자.. 에라 모르겠다하고 나머지 프리퀀시도 열심히 모았습니다 프리퀀시는 금방 모았습니다. 바로 E-쿠폰을 발행하고 집근처 스타벅스에서 일주일뒤에 수령하는것으로 예약성공! 오전 10시쯤 한번에 성공해버려서 스벅 예약시스템이 참 좋다고 생각했더랍니다. 하지만,, 며칠뒤에 그저 운이 좋았던거라는걸 깨달았죠.. 처음 예약했던 수령일에 마침 병원에 가야할일이 생겨서 병원1층에있는 스벅에서 수령하는걸로 일정변경하려고 정말 아무생각없이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다시 예약을 하려고 몇번이고 어플에 접속해서 확인했지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 주변은 전부.. 재고없음으로 뜨더라구요 결국은 다음날 아침 6시57분에 알람을 맞춰놓고- 7시타임에 맞춰서 예약에 도전했어요 첫째날- 잠결에 대기인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