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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시스2 리마스터 한글 패치 [내부링크]

크라이시스2 리마스터 한글 패치 크기는 크게 다르지 않으나, 파일 개수에서 차이가 존재함 크라이시스1때와 같이 기존 오리지널 버전과 리마스터 버전의 리소스 부분에서 차이가 있었으며, 리마스터 버전의 리소스 적용 및 기존 오리지널 버전의 번역 부분을 사용하여 리팩 하였습니다. 사실상 이전에 만들어주신 패치 파일에서 문제가 확인된 부분은 딱히 없었지만, 어느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지 정확히 인지가 불가능할 듯하여 꺼림칙 하다 보니 리팩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크라이시스3과 같이 파싱 된 리맵이 없는 텍스트일 경우, @XXX_XXX_XXX와 같이 ID가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게임의 동작에 있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니, 당장 해결하진 않으려 합니다. 이전에 먼저 시행착오하시며 번역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 크라이시스2 비공식 한글 패치 팀 https://blog.naver.com/daemon_/100166927037 크라이시스 2 비공식 한글 패치 최종 버

크라이시스3 리마스터 한글 패치 [내부링크]

크라이시스3 리마스터 한글 패치 (TEST) 230517 기본적인 구동에 있어서는 딱히 큰 문제는 없는 듯합니다. 다만 위의 사진처럼 리마스터에서 생긴 옵션이나 추가적인 내레이션이 있을 경우, 이전 버전과 언어셋 정의의 차이로 인하여, @XXX_XXXX_XXX와 같은 형식으로 표현이 될 수 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PAK 파일의 Decrypt 및 언패킹 과정과 다시 패킹 작업 및 Encrypt 방식에 대하여 익숙하지 않아 조금 애를 먹었지만, 3시간 만에 보다 손쉽게 완료가 되어 조금 어이없었네요. 문제점 파악을 위하여 XML 구조를 파악하다 어마어마한 번역 분량을 보고, 이전에 번역 작업을 해주시며 고생해 주신 번역팀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번역 원본 출처 https://cafe.naver.com/crysiscafe FPS- 크라이시스 팬카페[No.1] : 네이버 카페 네이버 크라이시스 카페 1호점 C.B.C ! 크라이시스의 다양한 정보와 공략,뉴스 등을 만나보세요! cafe.

크라이시스1 리마스터 한글 패치 [내부링크]

크라이시스1 리마스터 한글 패치 기존에 만들어진 한글 패치에서 아래와 같은 사운드 문제가 존재하여, 해당 리소스 리패키지 하였습니다. 문제의 원인은 기존 PAK 안의 사운드 리소스가, 리마스터 이전의 사운드 리소스를 사용하여 생기는 문제점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이외에는 동작에 있어 큰 문제는 없는 듯하고, 크라이시스3과 같이 파싱 된 리맵이 없는 텍스트일 경우, @XXX_XXX_XXX와 같이 ID가 표시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게임의 동작에 있어 그다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니, 당장 해결하진 않으려 합니다. 이전 패치 파일에서 존재하던 사운드 문제의 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적군의 보이스가 거리에 상관없이 MAX로 출력이 됨 위 문제로 인하여 거리 및 좌우 구분감이 사라짐 몇몇 리소스가 없다는 로그 이력이 있지만 동작에는 문제가 없었음 이전에 먼저 시행착오하시며 번역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출처 - 크라이시스 팬카페의 맵핵리스님 자료 https://cafe.naver.

맥북 프로 레티나 2012 MID 성능 복구기 (쓰로틀링 해결) [내부링크]

맥북 프로 레티나 15 맥북 프로 레티나 2012 MID 성능 복구기 (쓰로틀링 해결) 아르디오 2016. 9. 28. 13: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http://cafe.naver.com/inmacbook/1499870 맥북 프로 레티나 2012 MID 성... 저의 오래된 맥프레가 성능이 처음과 다르게 이상한거같아 인텔 XTU나 온도 측정하는 프로그... cafe.naver.com 저의 오래된 맥프레가 성능이 처음과 다르게 이상한거같아 인텔 XTU나 온도 측정하는 프로그램을 보니 CPU온도가 매우 높은것을 봣습니다!! 고질적인 문제인 쓰로틀링은 밥먹듣이 걸리고 게임은 아예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ㅠㅠ 심지어 맥OSX에서도 버벅거림이 매우매우 심햇죠 ㅠㅠ 그리하여! 노인이 되어버린 맥에게 회춘을 맛보게 해주고자 Ifixit을 참고하여 ( https://www.ifixit.com/ ) CPU & GPU 히트싱크 방열판에 구리스 작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하아...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방열 및 성능 향상기 [내부링크]

http://cafe.naver.com/inmacbook/1505085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방열 및 ...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성능 복구기로 글을 쓴 글쓴이입니다. ( http://cafe.na... cafe.naver.com 안녕하세요. 저번에는 성능 복구기로 글을 쓴 글쓴이입니다. ( http://cafe.naver.com/inmacbook/1499870 ) 이번에는 지금까지 테스트 한 결과를 바탕으로 성능을 향상시켜보려 합니다. 기존에 딱히 문제는 없었다나, 욕심이 생겨 이번에는... Airport모듈 변경 및 고급 서멀그리스, 서멀패드를 사용해보려 합니다. 우선 부품들 입니다. 왼쪽부터 중국에서 구입한 Airport모듈(Wi-Fi가 AC까지 지원해서 속도 증가) 그리고 노트북 온도 절감에 좋다는 겔리드 OC EXTREME 이번에 핫하게 나온 겔리드 서멀 패드입니다. 우선 Airport모듈을 바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케이스 분리 후 베터리는 무조건 분리 해주시고, 왼쪽

안녕하세요! 맥북 성능 향상에 대한 글을 적은 작성한 아르디오 입니다! [내부링크]

http://cafe.naver.com/inmacbook/1540657 안녕하세요! 맥북 성능 향상에 대한 ... 작성한 원문 글은 맥북 프로 레티나 2012 MID 성능 복구기 (쓰로틀링 해결) - ht... cafe.naver.com 작성한 원문 글은 맥북 프로 레티나 2012 MID 성능 복구기 (쓰로틀링 해결) - http://cafe.naver.com/inmacbook/1499870 맥북 프로 레티나 15인치 방열 및 성능 향상기 - http://cafe.naver.com/inmacbook/1505085 이구요~ 저에게 쪽지로 어떻게 분해를 하였고, 어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야 하는지 여쭈어봐 주신분이 있으셔 이렇게 자료 공유차원에서 글을 올립니다! 드라이버는 외판을 뜯는데 사용하는 드라이버와 내판의 부품들을 뜯는데 사용하는 드라이버가 각자 다른데 https://www.ifixit.com/Device/MacBook_Pro_15%22_Retina 일단 여기 사이트에서 기본적인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SSHD ST2000DX002 및 각종 하드디스크 속도 비교입니다. [내부링크]

씨게이트의 SSHD인 파이어쿠다 ST2000DX002의 비교테스트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차한 설명은 없고 딱 핵심적인 내용만 보여드리겠습니다. 씨게이트 ST4000DM000 도시바 DT01ACA100 삼성 SSD840 씨게이트 ST2000DX002 처음 테스트 시 속도가 생각보다 낮다고 생각이 되어, SSD를 캐시로 사용하는 SSHD의 특성인가 싶어 네차례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와 같이 파이어쿠다 하드디스크는 내장된 8Gb MLC SSD를 캐시처럼 사용 하므로, 자주 사용되는 파일에 따라 속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캐싱이 되어있어야 빨라지니 말이죠. 생각보다는 매우 실망이나 실 사용시에는 괜찮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소음은 정말 잘 들리지 않으나 바라쿠다에 비해 불쿠다라 그런지 뜨겁습니다. 번외 HDD 테스트 결과 HGST 5K750-750 도시바 외장하드 Canvio V6 삼성 외장하드 포터블 S3

인텔 CPU 보안패치 이전과 이후 I/O 성능 비교 ( Windows 10 - KB4056892) [내부링크]

인텔 CPU 보안패치 이전과 이후 I/O 성능 비교 Windows 10 - KB4056892 테스트 컴퓨터 환경 Windows10 Pro 1709 Intel Core i7-4770 Haswell Samsung DDR3 16Gb ASUS H87-PRO Samsung SSD 840 120Gb Seagate SSHD ST2000DX002 2Tb 1. Samsung SSD 840 120Gb - 패치 이전 결과 - - 패치 이후 결과 - Seq (4KiB Q8T8) 읽기 29% 성능 하락 2. Seagate SSHD ST2000DX002 2Tb ( SSHD 특성상 이전의 테스트 환경과 같이 4번 진행 ) - 패치 이전 결과 - - 패치 이후 결과 - Seq (4KiB Q8T8) 읽기 99% 성능 하락 Seq (4KiB Q8T8) 쓰기 97% 성능 하락 위 문제는 SSHD 내부 케쉬 구조의 특성상,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 할 것으로 보임 결론 - 보안을 얻고 성능을 잃다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AZ10H9990WCD)로 만들기 프로젝트 [내부링크]

이동식 온풍기를 이동식 에어컨으로 튜닝하는 프로젝트 시작 2018-07-17

아반떼HD 디젤 RF하이패스 작업 [내부링크]

생애 첫 차 첫 튜닝이다 아반떼HD는 그나마 12V 점퍼날리고 선처리 하기가 쉬웠던걸로 기억한다 정말 별거 없다

아반떼HD 디젤 터보사망 [내부링크]

터보가 사망하였다 휘파람 소리가 나길래 진작 터보를 교환했어야 했는데, 가속중에 콩알탄 100개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만 터보가 사망해버렷다 교환 후 오르막길에서 바로 또 터져서 보링작업 및 터보를 다시 인서트 하였다

아반떼 HD 휠 교환 [내부링크]

휠이 휘었다고 하여 휠을 교체하였다 덤으로 스티어링 조인트쪽에도 문제가 있다구 한다 지금 생각 해 보면 휠이 쿠킹호일인지 뭐했다고 휘었는지 알 수가 없고, 다만 생각드는건 그당시 어렸으니 눈탱이 친 듯 하다 이것 저것 나가는 돈이 많아져서 슬슬 정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아반떼HD 눈길 스핀 [내부링크]

폭설이 갑자기 온 날이었다 고속도로 중간 중간에 사고가 많이 나 있길래 천천히 갔지만, 무게중심이 극악인 아반떼HD로써는 무리였는지 터널 들어가기 직전에서 스핀되었다 다친데도 없고 에어백도 터지지 않아 크게 차가 다치지 않았을것으로 보았으나, 우측 A필러는 멀쩡한데 휀다 및 프론트 사이드 멤버가 휘었다 부동액이 슬라임마냥 튀어나오길래 보니 엔진오일 쿨러도 터진 듯 하여 정도 떨어졌다 싶어 팔아버렷다 차가 쿠킹호일이라 프레임이 휘었는지, 또 각도를 잘 맞추지 않아서 에어백이 터지지 않았는지 참 알 수가 없다

크루즈 쩜팔이 구매 [내부링크]

아방이 사고나고 나서 서울로 올라온 직 후 영등포 매장에서 바로 질러버렷다 차가 막 찌그러지고 에어백이 안 터지길래 길바닥에 기름 철철 흘리는 쩜팔이 떡철크루즈를 사버렷다 디자인도 나름 괜찮고 아방이 특유의 핸들 데드존도 없고 핸들링이 무척이나 좋았다

브레빌 BES920과 크렘원 소음도 및 간략한 비교 [내부링크]

역시나.. 바이브레이션 펌프와 로터리 펌프의 소음차이는 천지차이 수준이네요 아울러 식탁에서 바닥까지의 전이되는 진동의 차이도 넘사벽입니다 동영상 BES920과 크렘원의 소음비교!! (BES920, Crem One Pump noise comparison) 바이브레이션 펌프 VS 로터리 펌프Vibration Pump VS Rotary Pump youtu.be 맛의 차이도 생각보다 크게 납니다 브레빌 같은경우, 압력이 헛빵치는 느낌이 난달까... 아마 유량이 현저히 낮아져서 유량 및 압력이 떨어지는 듯 한 느낌이고 크렘원은 진짜.. 가능한 출력대로 끝까지 밀어버려 주네요 차후에는... Crem One 2B R-LFPP Dual This review is for the flagship dual boiler, pressure profiling model of Crems new range of prosumer machines. Bella Barista is the authorized deale

쿨프레소 개조용 3D 모델링 파일 공유드립니다 [내부링크]

대략 형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전에 만들어놓고 이제서야 공유를 하네요 ㅜㅜ

51mm 포타필터 바스켓 3D프린터로 만든 도징링 [내부링크]

레오는 옵션 링을 전체적으로 좀 더 크게 만들고, 안쪽 링의 구배를 좀 더 크게 줘야 편할 듯..

로지텍 G15 게이밍 키보드 LCD 활용하기 [내부링크]

1. AIDA64 Extreme 설치 후 File -> Preferences... 클릭 2. Enable Logitech LCD support 활성화 (로지텍 게임 소프트웨어가 설치되어 있어야 함) 3. 첨부 된 파일 Import (FPS를 보려면 RTSS를 설치해야 함)

쿨프레소 포기하고 파세코 인버터형 창문에어컨 (PWA-3200W) 구매하였습니다~ [내부링크]

파세코 PWA-3200W 드디어 거실과 가장 먼 방에 탈 쿨프레소를 하여 시원한 바람을 맛볼 수 있게 되었네요 ㅋㅋ 인버터형이라 전력을 과다하게 먹지 않을거라 기대합니다! 소음은 듣기 싫은 음색이지 않아 듣기엔 큰 문제가 없으며, 냉방능력 생각보다 매우 좋습니다! 가격이 719,000으로 다소 비싸다나 1등급 제품이라 으뜸효율 10%환급을 해줘 실 구매가는 647,100원으로, 기타 적립되는 포인트와 합하게 되면 대략 61만원에 구매를 한 것으로 계산이 되네요~ 시간이 된다면 소모 전력을 측정해 보고 싶군요

차후 비머베르크 개러지 방문하여 장착 할 양카부품 [내부링크]

알리발 부품에는 뻥카 사기 조명빨 사진과 중궈인 특성상 싸면 항상 이유가 있기 때문에 사이드미러 커버와 같은 부품은 조금 가격이 나가는 부품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중궈 부품이 구린 것도 있겠지만 사실 싼 거 대부분은 공장장과 꽌시 있는 셀러들이 C급 부품을 판매하는 거) 껄껄껄껄 본격 마루타가 되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Carbon Fiber Rearview Mirror Headlight Eyebrows Anti-Rub Strips Stickers Cover Exterior Decoration for BMW F30 F31 F32 F33 F34 좌표 : https://www.aliexpress.com/item/32965816951.html?spm=a2g0s.9042311.0.0.6da34c4dV5pDq5 부품 가격 $18.32 2. Carbon Fiber Rearview Mirror Headlight Eyebrows Anti-Rub Strips Stickers Cover Exteri

껄껄껄껄 쿨프레소 개조 미친 짓 돌입합니다 [내부링크]

미친 논리는 위와 같습니다. 쿨프레소에서 나오는 물을 활용하여 기화방식의 필터로 쿨프레소의 흡기쪽으로 자연기화 시켜 냉각성능을 조금이나마 낫게 만들고, 좀 더 강력크한 어댑터로 변경 및 배기부분에 팬을 장착 할 예정입니다. 기기 좌측의 인버터 콤프레셔가 매우 뜨거운데 이거는 차후에 좀 봐서 분리용 섹터를 만들지 말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미친 논리 검증용으로 한번 테스트를 해 보니 나름 괜찮군요~ 흡기부분의 프레임 죄다 찢어발겻습니다 ㅋㅋㅋㅋ 아예 하는김에 회로부분도 볼겸 청소도 해 주었습니다. 저거 청소도 힘들게 만든거 이해 안갑니다. 그리고 나름 결로로 생긴 물로 콘덴서를 식히는데 잘 활용이 되어 있습니다. 왼쪽에 보면 지금은 막힌 홀이 있고 밑쪽에는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던데, 개발 중 설계 변경이 된 듯 합니다. 이런식으로 호스를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더군요. 마지막으로 조립하기 전에 찍어놨어야 했는데, 찬바람이 나오는 부분의 토출구가 작길래 오른편에 쓸때없는

인풋렉 많은 수직동기화(V-Sync)가 아닌 RTSS 스캔라인 싱크(S-Sync) 사용하기 [내부링크]

지싱크, 프리싱크, 수직동기화 등등 이녀석들을 사용하는 이유는 테어링현상 때문에 사용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를 참고 하세요. 수직동기화 1 . 개요 2 . 장단점 3 . 테어링 4 . NTSC 와 PAL 5 . 적응형 동기화 5.1 . 개요 5.2 . Free Sync와 G-SYNC 6 . 관련 기술 1. 개요 [편집] V ertical Sync hronization ( V-sync ) 컴퓨터 디스플레이에서 그래픽 카드 의 프레임 생성과 모니터 의 프레임 출력 타이밍을 맞추도록 하는 설정. 아날로그 영상 신호에서 프레임 시작을 나타내는 신호의 이름에서 유래하였다. 흔히 게임의 비디오 옵션에서 자주 보이는 Vsync 옵션이 바로 수직동기화와 관련이 있다. 수직동기 신... namu.wiki 지싱크는 일단 지원되는 모니터가 너무 비싸고... 최근에 지싱크 하위버전이 지원 된다는 모니터는 사실 어댑티브 싱크와 다를게 없는녀석이라 어느정도 인풋렉이 발생합니다. 위 두개 차이는 간략하

질러버렷다 [내부링크]

시원하게 퍼렁색에 M팩으로 질러버렸다 사제 M그릴커버가 생각보다 조금 별로인 듯 한.. 2주가량 운전해본 바 승차감은 개나주고 갬성으로나 탈만한 차 연비나 직빨은 생각보다 좋지만 노면 상태에 따라 매우 민감하며, 예로 화물차가 많이 지나가는 도로와 같은 경우 움푹 파여진 도로를 따라 타이어가 말려들어가 스티어가 좌우로 요동 칠 정도로 민감함 (이니셜D의 타쿠미 또랑타기 수준. 자꾸 스티어쳐서 차선 맞추어줘야하니 조금 짜증남) 시트포지션은 매우 낮아서 포터나 스타렉스 같은 차량들의 운전자들이 잘 안보일 정도 문짝은... 120D보다 더욱 커서 좁은 주차공간 일 경우 문을 열고 나가기가 미안할 정도 뱀베답게 시트감이 좋지만 딱딱서스덕에 허리가 부셔질 지경 스포츠모드를 제외하곤 에코나 컴포트모드 시 핸들이 비교적 가벼워져서 손목장애인인 나에게는 매우 알맞음!! BSI 끝나면 이녀석도 조금 건드려보면 잼있을 듯 하다! (코딩의 여지가 매우 많던.....) 이번에도 역시 혼자 죽지못해 안달

Ryzen 2600X 교환 및 존스보 CR-601 환불 후 Thermalright Le GRAND MACHO RT (마초팬) 설치기 [내부링크]

아래의 리뷰에서 존스보 CR-601쿨러의 가공 불량으로 인해 CPU와 쿨러 양간에 찌그러짐이 발생하여 브라보텍에 문의를 하였으나, 쿨러만 반품 해 줄 수 있다고 하여 은근히 과실은 인정 하여 쿨러 반품은 해 주겠지만 CPU는 안된다는 말투에 머리뚜껑이 열려 소비자보호원에 접수 후 CPU는 교체 쿨러는 환불 받았습니다. 네이버페이로 구매해서 그런지, 네이버쪽에서 전화오고 컴퓨존에서 전화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아무래도 네이버페이로 구매해서 그런지 푸쉬가 잘 된 듯 합니다. 되도록이면 네이버페이로 구매를 잘 해야겠네요) 컴퓨존에서 우선적으로 처리 해 주겠다 하여 잘 처리 되었습니다. (갓퓨존...) https://blog.naver.com/90kwkw/221527089332 고오급 곰써멀 ( Thermal Grizzly Kryonaut ) & 존스보 M.2 SSD 방열판 ( JONSBO M.2 2280 SSD HEATSINK ) 성능비교 근로자의 날인데도 고생스럽게 택배 배달을 해주셔

ASUS GeForce GTX 1660 TI DUAL O6G D6 6GB에 쿨러텍 V6000 장착 및 오버클럭 [내부링크]

간만에 미친짓좀 해보려 합니다. 3년이라는 보증 포기하고 쿨러교체 합니다 ㅋㅋㅋ 알아보신분은 아시다시피 이번에 나온 ASUS GeForce GTX 1660 TI DUAL 제품의 풀로드 온도 말도 안됩니다;; 그리하여 쿨러텍의 V6000을 설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드디어 도착 한 컴퓨존산 중고 그래픽카드! 외형은 대략 이렇습니다. 뭔가 중간에 좀 이상하쥬? 일단 V6000부터 손봐줍니다. 좌측부분에 간섭이 심하니 눌러줍니다. 벤딩기로 하는것이 아니라서, 지긋히 여러번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눌러주도록 해야 합니다. 싱크빅 동원해서 AAA배터리 하나 끼워넣고, 나머지 부분도 절곡 합니다. 어느정도 펴져서 간섭은 심하지 않을 듯 하네요 표면정리 한번 해 줍니다. 여러번 차량 광택복원용 컴파운드로 표면을 깔끔히 다듬습니다. 번쩍번쩍 합니다~ 혹시 모를 유분기도 제거 합니다. 문제의 그래픽카드 초코파이 쿨러... 좀 너무하네요. 찢어발겨진 보증 스티커와 함께 버려버립니다. PCB는 싱글팬 버

MSI 애프터버너를 이용 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자동 오버클럭 방법 [내부링크]

MSI 홈페이지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참고 바랍니다 Get a free performance boost with Afterburner OC Scanner Literally 1-click overclocking! Always wanted to get more performance out of your graphics card, but don't know how overclocking works or simply don’t want to risk it? The new OC Scanner feature in MSI Afterburner will do the overclocking for you at the click of a button. It's free, it works great a... www.msi.com

GTX 1660 OC vs GTX 1660Ti (Non-OC)의 실 성능비교 테스트 자료검색 결과 [내부링크]

그래픽카드 지름신이 발동하여 라데온 RX 590을 사볼까 하다가 사파이어 재고도 없고 발열도 심하며 사골의 느낌이 나서, MSI 지포스 GTX 1660 벤투스 OC D5 6GB을 구매하였습니다. (아머가 없는 줄 알고 잘못 산.... 아머와 벤투스 차이는 제로팬기능과 히트파이프 갯수 및 디자인 그리고 코어클럭등등 아머가 조금 좋습니다.) 그러던 도중 같은 TU116칩셋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이지만 성능적으로 Ti랑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 하여 제가 원하고자 하였던 영상을 찾아 보았습니다. 동영상 GTX 1660 Overclocked vs GTX 1660 Ti NON-OC in 14 Games | FRAME-RATE TEST COMPARISON GTX 1660 OC vs GTX 1660 Ti NON-OC with a Skylake i7 6700k @4.7GHz frame rate test benchmark comparison. tested at 1080p or 1440p resoluti

갓성비 MSI GeForce GTX 1660 벤투스 S OC D5 6GB 벤치 및 타 그래픽카드와 비교 [내부링크]

갓성비 GTX1660이 도착하여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엔비디아에서 오토로 오버클럭을 해 주는 API를 배포하여 허용범위 내에서 안전하게 오버클럭이 가능하다고 하다 합니다. 그리하여 저는 MSI제품이니 MSI 애프터버너를 사용하여 오버클럭을 하였습니다. (MSI 애프터버너라 하여 MSI제품만 쓸 수 있는건 아닙니다. 다른밴더사 제품을 사용중이신 분들도 애용하세요.) Get a free performance boost with Afterburner OC Scanner Literally 1-click overclocking! Always wanted to get more performance out of your graphics card, but don't know how overclocking works or simply don’t want to risk it? The new OC Scanner feature in MSI Afterburner will do the overclocki

AMD 라이젠 2600X & AMD 라데온 RX 580조합에서 더 디비전2의 다이렉트X 버전에 따른 벤치마크 비교 [내부링크]

최상 옵션에서 수직 동기화 끄고 최대프레임 90FPS로 다이렉트X 11과 다이렉트X 12의 벤치결과입니다. 다이렉트X 11 다이렉트X 12 다이렉트X 12가 순간적인 프레임 드롭에 있어 조금 더 안정적이며 좋은 성능을 보이고, 왼쪽 건물의 유리창과 오른쪽 밑의 나뭇잎과 같이 그림자와 반사, 빛에 대한 효과가 더욱 현실적입니다. 아마 더스트 효과도 티가 안 나서 그렇지 좀 더 사실적일거에요. 게임을 하시기에 앞서 옵션에서 다이렉트X 12로 동작하게 하도록 셋팅 후 재시작 하여 게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슬슬 다시 시작 할 때가 왔군요 [내부링크]

귀찮기도 하였고 교통사고때문에 치료와 수술을 하느라 일시중지를 하였는데, 다시 지옥의 계절이 다가오므로 개조를 시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imergine/products/3501251554 창문틀 고정형 덕트 커넥터 : IMERGINE [IMERGINE] 3D 프린터용 부품 및 기타 전자 부품, 소모품, 공구 판매 smartstore.naver.com 위 스토어에서 주문제작으로 덕트 커넥터 하우징을 만들어 주는데, 창문틀 브라켓을 주문제작으로 만들어 사용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배기 보조용으로 쓸 압력 높은 팬을 하나 구매하려 하는데, 아틱의 신제품인 P12같은녀석을 사용하고 싶군요. 그러나.. 12V라서 조금 고민입니다..

고오급 곰써멀 ( Thermal Grizzly Kryonaut ) & 존스보 M.2 SSD 방열판 ( JONSBO M.2 2280 SSD HEATSINK ) 성능비교 [내부링크]

근로자의 날인데도 고생스럽게 택배 배달을 해주셔서 도착한 곰써멀과 M.2 SSD용 방열판입니다. 곰써멀 가성비로썬 좀... 우선 기존에 발라놨던 순정 써멀을 깨끗히 세정하며 닦아줍니다. CPU장착 이런 설명사진은 너무 쉽기도 하고 식상해서 패스합니다. 제거하다가 기분 나쁘게 알게 된 사실인데, 순정써멀에 불순물이 있었다거나 방열판과 CPU가 맞닿는 히트파이프와 알루미늄과의 단차를 맞추기 위하여 밀링으로 면삭처리가 된 부분에 칩(가공하다 나온 메탈 쪼가리)이 있었는지 방열판도 눌리고 CPU도 눌려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브라보텍에 문의를 해봐야 할 듯 하네요. 한 1~2mm정도 크게 한곳이 눌리고 작게나마 찌그러진 부분 총 2곳이 문제네요 정확히 동일한 위치에서 눌려버렸네요 기분이 썩 좋진 않지만.. 본 성능에 있어 크리티컬하게 문제가 있을 것 같진 않아 테스트를 진행 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멀을 얇게도 발라보고 별 짓을 다 해보았지만, 경험상 가장 간편하고 편차가 적었던 방법은

관짝에 들어간 로지텍 G15 게이밍 키보드의 무쓸모한 LCD 예토전생하여 내 입맛대로 변경 [내부링크]

이 키보드 고장도 안나고 생각보다 키감이 좋아서 약 한 10년 가까이 사용하는 중이네요. 우선 어떤식으로 바뀌였는지 영상 보여드리겠습니다. 게임을 할때 프레임이 얼마 나오는지, 그리고 얼마나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게임인지 그래프 혹은 프로그래스바로 볼 수 있어 편리하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것도 LCD에 뛰울 수 있으나, 너무 난잡해질 듯 하여 딱 보고싶은 값만 뛰우도록 하였습니다. 보여지는 값 혹은 그래프가 갱신되는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지만, 백그라운드에서 잡아먹는 리소스가 생각보다 커서 2.5초마다 데이터 갱신에 뷰는 5초마다 넘어가도록 설정 하였습니다. 혹시나 g15와 같은 로지텍사의 키보드를 이렇게 셋팅하고 싶으신분 있으시다면 차후에 따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RX580 그래픽카드 고주파음 원인 분석 및 해결 [내부링크]

퀀텀브레이크라는 게임을 켜면 그래픽카드에서 고주파음이 크게 들리는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픽카드 슬롯이 문제인지 아니면 자체의 문제인지 싶어 싹 다 뜯고 코일쪽 리웍 작업을 실행, 그리고 서멀 페이스트도 굳어있길래 아틱 AM-4로 바꾸어주고 팬 베어링에 구리스 작업도 해 주었지만 문제가 계속 지속이 되어 분석해본 결과..... 응????????? 이 미친게임 메뉴화면따위에서 1541프레임??? 허.... 시네마틱 3D영상에서도... 게임이 시작되면 퀀텀브레이크 고유의 발적화 덕분에 프레임이 낮아지며 노이즈음이 안들립니다 라데온 설정에서 전역으로 프레임 제한을 걸어도 해결이 되지 않아, 2중으로 안전장치를 만들어준다 생각하고 리바튜너(RTSS)를 따로 설치하여 최대 프레임 제한을 걸어주니 노이즈음도 들리지 않고 잘 해결 되었습니다. 설정값은 위와 같습니다 고전게임이라면 프레임을 너무 쏘아대서 문제가 있겠거니 하여 금방 해결할 수 있을 문제를... 나온지 그리 오래 된 게임이 아닌

최고의 방열시스템!! 브라보텍 디파이 B45 & 브라보텍 존스보 CR-601 & 쿨러텍 IW20020DX 200mm [내부링크]

아직 귀찮아서 이번에 새로 맞춘 컴퓨터에 대한 리뷰를 적진 않았으나, 지금 시스템이 너무 마음에 들어 후기 및 영상 하나 올려드립니다. 윗면 팬은 배기용이며 메인보드의 섀시 1번핀에 장착하고, 전면 흡기용 팬에는 섀시 2번핀에 장착하여 팬 아수스 메인보드의 팬 익스퍼트로 제로팬 기능까지 활용하였습니다. CPU기준으로 온도가 올라가면 윗면 및 전면의 팬이 독립적으로 동작 및 CPU팬도 독립적으로 동작합니다. 후면의 배기용 기본쿨러는 상시 12V로 동작 중 입니다. 케이스는 브라보텍 디파이 B45. 그리고 좌측 우측에 메탈메쉬 적용 윗면 및 전면 팬은 쿨러텍 IW20020DX-WHITE 200mmX 20T CPU팬은 브라보텍의 존스보 CR-601 WHITE를 사용중입니다 초기에 자금이 좀 들기도 하고 설치법이나 여러모로 까다로운 부분이 많지만... 예상했던대로 방열에는 메인보드를 보통 방식처럼 세로로 세우는 방식이 아닌 가로로 엎어두는 방식이 최고네요!! 라이젠 5 2600X의 PBO도

서지 프로텍터 및 노이즈 켄슬링이 되는 5구 전원 콘센트 APC P5B3-KR [내부링크]

PS4의 퉤퉤현상에 대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사실 소니 게이밍 모니터에도 스위칭 노이즈가 약간 심하게 들려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왜 소니제품만 유독 문제가.....) APC는 UPS(정전이 일어날 시 전원이 차단되면, 배터리로 잠시나마 시스템이 유지되도록 해 주는 장비)로 알게 된 기업인데, 이런 것도 만드는군요. 가격은 27,000원이며, 국산 콘센트가 5,000원씩 하는거에 비하면 비쌉니다;; 기능은 서지 프로텍터, 미세노이즈 차단, 전류 안정화등등입니다. 포장이 고오급지며 깔끔하기도 하고 전문가가 사용할 법 한 비쥬얼을 가집니다. 이야~ 하나하나마다 QC테스트에 대한 결과지도 주네요~ 믿음직 합니다. 좌측의 LED는 아마 10A 이상의 과전류가 통하게 되면 꺼질 듯 하며, 리셋 스위치를 눌러 재작동 시켜야 할 듯 합니다. 우측의 LED는 접지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져 있는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이 LED가 꺼져 있다면 접지가 비정상적일 듯 합니다.

삼성 SSD 970 EVO Plus series 250GB NVMe M.2 (MZ-V7S250BW) 테스트 [내부링크]

이전에 쓰던 Intel i7-4770 PC를 처분하고 AMD 라이젠 2600X PC를 새로 셋팅 하면서 NVMe M.2가 얼마나 빠른가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외형은 이렇습니다. 사용한 보드는 ASUS PRIME B450M-A보드입니다. 참고로 M.2슬롯을 쓰게 된다면, SATA의 2채널(커넥터 꼽는 포트 2개)을 사용하실 수 없으니, 각 보드에서 M.2슬롯을 사용하면 어느 채널이 M.2로 할당되어 공유가 되는지 확인을 하신 후 기타 HDD나 SSD를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ASUS PRIME B450M-A 보드는 라이트 앵글 타입 커넥터인 5번과 6번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기타 HDD나 SSD는 스트레이트 타입 커넥터인 1, 2, 3, 4번에 설치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초기에 NVMe드라이버를 따로 잡지 않고 테스트를 한 벤치값입니다. 따로 잡아주지 않으면 마이크로소프트 NVMe 드라이버로 설치됩니다. 삼성 NVMe 드라이버로 다시 셋팅 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랜덤데이

PS4 퉤퉤현상 해결 (PS4 eject issue) [내부링크]

이번에 PS4를 가로로 엎어서 쓰다, 세로로 스탠드를 장착하여 벽면에 붙여서 사용하니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닥에 CD가 떨어져 있길래 어머니가 잘못 누르셧나 하였으나, 보일러가 순간 동작하면서 자기 혼자 CD를 밷어버리더군요 이거 뭔가 문제가 생겼나 싶어서 찾아보니, 예전부터 발생하던 문제더라구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던데, 근본적인 해결법은 아닌 듯 하여 약간이나마 테스팅을 해 보니 근본적인 회로 및 센싱이 잘못된 듯 합니다. 기존에 저는 가로로 쓸땐 위에 언급했다시피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지금 이전과 바뀐 조건은 세로이며 오늘은 비가 오는날이기 때문에 습기가 가득하고, 벽면과 가깝다는 차이가 있죠. 기존에 가로로 사용 할 경우 바닥면은 나무로 된 책상이라 비 전도체이며, 책상의 뼈대인 메탈빔과 거리가 멀어 사실상 '외적요인과 회로적으로 거의 차단되어있다' 라고 가정할 수 있었습니다. 왜 외적 요인과 회로적으로 거의 차단이 되어있나 이 말이 나왔는가 하면, 일단 명함 7장

VCDS VAG-COM 18.9.1 HEX V2 USB Interface 테스트 완료 [내부링크]

우리나라에서 일명 베컴이라 불리우며 코딩이 가능 한 장비입니다. 알리에서 구입 한 제품이고, 가격은 32,000원 쯤 합니다. 참고로 저는 비 상업적으로 사용 할 기기이며, 상업적으로 사용 할 경우 ROSS-TECH에서 정품기기를 정가에 구매하여 사용하시는편이 어떨까 합니다. 비 상업적이라 하더라도 양심적으로 죄송합니다 ROSS-TECH분들 흑흑... (정품 HEX-V2버전 일시 3대를 관리 할 경우 $199, 10대를 관리 할 경우 $299이며, 차량 관리수를 리셋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음) ROSS-TECH에서 구입 한 정품기기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하며, 알리 및 국내에서 12.12버전이라며 판매하는 제품 또는 USB가 분리되지 않는 타입은 HEX+CAN이라 하여 구형버전의 하드웨어입니다. 비 정품 기기의 동작방식은 옛날에 와레즈와 같은곳에서 게임을 크랙으로 돌리는 형식과 비슷한 크래킹이 된 EXE를 구동하는 로더 방식입니다. USB to Serial(COM)로 통신하는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로 만들기 프로젝트 7일차 [내부링크]

실내온도가 30도나 되는 무더운 밤이네요... 그와중에 쿨프레소 키고 문을 닫은 후 컴퓨터를 하는데, 무언가 찬 바람이 전혀 느껴지질 않는겁니다. 저번에 에어컨을 켠 상태에서는 많이 시원했던 경험과, 미쳣다 생각하고 뜨거운 배기공기를 다시 흡기로 넣어주니 출력이 낮아진 경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저번에는 효과가 없었던 콘덴서에 미세한 물을 뿌리는 분부기 작전을 실시 해 보니, 컴프레셔의 출력이 갑자기 높아지는 소리와 함께 곧이어 시원해지네요!! 콘덴서쪽으로 물을 너무 쏘다보니 불안해져서 전원을 끈 후 물받이를 제거하고 물받이 구멍쪽으로 물이 나오나 확인 해 보니 다행히 물받이 구멍과 연결이 되어있네요. 그리하여 씽크빅을 동원해 일단은 간이로... ㅋㅋㅋㅋ 얼음팩을 흡기쪽에 두어 찬 바람이 흡기되도록 하였습니다. 크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으나, 이전과는 콤프셔가 동작하는 소음이 다르네요. 근데 여기서 한가지 알 수 있는 재미진 사실은, 콘덴서쪽을 거친 후 물받이로 물이 흐른

소니 게이밍 모니터 (Sony PlayStation 3D Display CECH-ZED1) 블랙아웃 현상 (Black Screen) 해결법 [내부링크]

블랙아웃이 정확하게 왜 일어나는진 알 수 없으나 외국 포럼중에 발열로 인한 블랙아웃 현상이 있다는 글을 참고하여, ASUS RT-AC68U 공유기한테 쓰려고 알리에서 사 놓은 방열팬 두 개중 하나를 모니터 뒤편에 설치하여 줍니다. 처음에는 공유기 뒤편의 USB2.0 단자에 설치하여 사용 하였으나, 생각보다 소음이 크다 보니 사용 중 일때만 켜지도록 하려고 컴퓨터의 USB를 연장하여 사용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사용 할 경우, PS4나 닌텐도와 같이 타 기기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따로 강제로 전원을 넣어 줘야 하다 보니, 불편하여 모니터의 회로를 디버깅하여 5V Source를 뽑아볼까 하였는데.... 모니터 뒷면의 왼편 아랫쪽 (스위치 및 HDMI등 단자가 달리는 부분)에 예상으론 Firmware를 업데이트하기 위한 단자가 하나 있어, 이쪽 뚜껑을 일자드라이버로 제거 후 팬을 장착하면 모니터가 켜지게 되면 팬도 켜지고 모니터가 꺼지게 되면 팬도 꺼지게 됩니다. 처음 바라

씨게이트 익스펜션 데스크탑 4TB 외장하드 (ST4000DM000) 성능 [내부링크]

운좋게 최근에 84,900원에 구매 한 외장하드입니다. 대신 워런티가 동일 타 제품은 몇년씩 하지만 이녀석은 기본 1년에 이미, 생산 후 워런티 적용인지 워런티가 끝났더라구요. 내장 된 하드는 ST4000DM000이며, 5900RPM짜리 입니다. 적혀있지 않아 걱정하였는데, UASP모드도 지원하네요~ 성능도 많이 나쁘진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 데스크탑에 달리는 HDD타입 일 경우 12V Source가 필요하므로, 아답터를 매번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USB(5V) to 12V를 구매하였습니다. 일반 USB2.0에는 전류가 부족하여 동작하지 않을 듯 하고, USB3.0이나 충전기에서 동작이 될지, 도착하면 테스트를 해봐야 할 듯 하겠네요. 사는김에 이런 케이스도 구매 하였습니다~ 충격이 있을 시 스펀지가 모든 방향에서 받아주어 효율면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로 지금 도착하여 넣어보니 크기가 딱 맞아서 다행입니다. USB(5V) to 12V는 중국에서 도착하는대로 테스트하여 업로

제타 깔끔하게 HUD A100S 장착하기 [내부링크]

크루즈때부터 크루즈 기능이 있는 차량을 운행하다보니, 크루즈가 없는 제타가 속도조절하기 너무 불편하여 HUD를 달아 속도 확인을 빨리 하여 과속을 하지 않기 위해 장착 해 보았습니다 1. 운전석 왼편의 겉 케이스를 헤라와 같은것으로 빈틈에 밀어넣어 젖흰 후 분리하도록 합니다 2. 운전석 핸들부분의 왼쪽 밑편에(위를 표시하는 화살표) OBD2단자가 있는데, 이를 케이블과 연결 후 위 사진과 같이 플라스틱 사이로(우측을 표시하는 화살표) 배선을 밀어 넣습니다 3. 윗부분도 역시 2번과 같이 헤라와 같은것으로 밀어 넣습니다 (A필러트림 정말 안 빠집니다. 빼지 않고 그냥 밀어넣어주세요) 4. 3번까지 선을 잘 밀어 넣었으면 위와 같이 A필러트림 안쪽으로 꾹 꾹 선을 밀어 넣어 주세요 5. 위와 같이 앞쪽 유리까지 배선이 보이지 않도록 밀어넣을 수 있습니다 6. 완료 및 작동확인 (기본 속도보정이 110인데, 93으로 속도보정을 맞추어 놓으면 딱 GPS속도와 맞습니다) #TIP - 기본으로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로 만들기 프로젝트 1일차 [내부링크]

방안까지 에어컨 찬 공기가 오지 않아 이동식 에이컨을 알아보는 도중 쿨프레소를 구매하려 하였는데,학교 선배분께 공짜로 쿨프레소를 받았습니다!! 역시나 소문대로 그렇게 안좋다고 많이 말씀 하시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개조를 하기에 앞서 어찌하면 핫프레소화가 되는지 약간의 테스트와 효율적인 자리 선정을 해보았습니다. 1. 최대한 배기를 할 장소와 근접 한 위치에 설치 2. 배기관은 최대한 짧고 꺽이는 횟수 및 각도가 작도록 구성 3. 주요 열원중 하나인 어댑터를 외부에 설치 간단하게 위와 같이 구성을 하니 지속적으로 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배기 시 뜨거운 바람이 방 안에 직접적으로 들어오진 않으나, 완벽히 외부와 공기 단절을 시키지 않아 간접적으로 뜨거운 공기가 들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생각보다 기기에 소음이 많이 들려 도움이 된 부분인데, 디지털 인버터 방식의 컴프레셔다 보니 동작되는 소음의 정도를 가지고 어느정도의 세기로 열 교환을 하는 중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해가 안되는것은 초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로 만들기 프로젝트 2일차 [내부링크]

오늘은 외부의 뜨거운 바람이 방안의 저기압으로 인해 역류하지 않도록 문쪽에 스펀지로 외부공기차단 및 기기분해를 하여 분석 해 보았습니다. 위와 같이 스펀지를 사용하여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도록 처리하였습니다. 스펀지에 약간의 예압을 주어 문을 고정하여 좀 더 밀폐되도록 하였습니다. 외부의 뜨거운 바람이 오지 않도록 처리를 해주니 확실히 실내 온도에 효과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쿨프레소의 필수사항입니다. 이제 기기를 분해 해 보면서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뒷쪽 필터에 조그만한 사출물이 있길래 뜯어보니, 디버그용 핀인듯한 커넥터가 보이네요. 케이스를 분해하려면 앞쪽 뒷쪽의 필터부분에 각각 2개씩 볼트가 있는데 이걸 풀어야 분해가 가능합니다. 엄청나게 안빠집니다... 힘을 쌔게 주셔야 해요... 어찌나 자동차 필러의 스냅보다 두껍고 크게 만들었는지... 저렇게 스냅이 두껍고 큰데도, 반대편 외관에 빨린 자국 없이 외관이 잘 나오는 것을 보면 역시 기적의 사출 마스터 삼성이네요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로 만들기 프로젝트 4일차 [내부링크]

개조를 하기에 앞서 실질적인 사용은 5일이 되는데, 몇가지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컴프레셔도 풀로 돌고 시원 시원 합니다. 아마 처음 켯을때 바로 터보모드로 들어가고 컴프레셔가 풀로 돌때 발열을 잡으려고 초기 모드가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연속적으로 사용을 할 시 가면 갈 수록 꿉꿉하고 별로 시원하지 않은 바람이 나옵니다. (중간에 물 한번 비우고, 총 사용시간은 약 7시간정도 사용) 지금 상태로 봐서 가면 갈 수록 실내 온도가 높아져 컴프레셔 출력이 낮아지고, 컴프레셔와 콘덴서의 기본적인 발열로 인하여 방안의 온도가 높아져 효율이 안 나온다 라고 가정합니다. 쿨프레소는 사실 제습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유는 실내기 실외기가 한곳에 있기 때문이고, 이동식 에어컨도 실내기 실외기가 한곳에 있지만 쿨프레소는 온도 조절기능이 없단 겁니다. 제습기의 공기 흐름은 흡기 -> 에바포레이터 -> 콘덴서 -> 배기 와 같이, 에바포레이터에서 나오는 차거운 공기가 바로 콘덴

삼성 핫프레소 쿨프레소로 만들기 프로젝트 5일차 [내부링크]

차후 외부공기 흡기용 브라켓을 만들기 앞서 테스트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후면부 아닙니다 ㅋㅋㅋ 전면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하고 나서 보니 문제점이 보이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흡기에 따로 밀어넣어주는 공기가 없어서 그런 듯 하지만 배기쪽 공기의 세기가 10이면 흡기쪽 공기의 세기가 2정도입니다. 배기쪽 공기의 세기가 이전에 비해 약해진 것도 아닌 듯 하구요. 차거운 공기도 약해진 듯 보이며 콤프레셔 소리도 약간 커졌습니다 ㅋㅋㅋ 콘덴서쪽 흡기가 완전히 분리되어있지 않다는 결과이며, 안쪽에서 공기가 흡기된단 소리인데, 이 부분은 어서 테스트를 해 봐야 알 듯 하네요. 위 결과로 인해 배기가 너무 쌔면 되러 찬공기가 콘덴서 흡기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와 조금의 뻘짓을 덜 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네요 #잡설 - 쿨프레소 최적화보단, 어서 R9 390을 버리는편이 나을지도... 겨울에 게임만 하면 추워지지 않게 해 주는 셀프 온풍기 R9 390

크루즈 1.8 범퍼 오른편 단차 수리 [내부링크]

차를 구매 했을때부터 이 부분에 단차가 심하길래 이상하다 싶었는데, 심심하다 싶어 회사 주차장에서 펌퍼를 분리 해 보았다 역시나... 펌퍼 고정용 스냅이 터져있었다 분해 후 강려크한 본드로 본딩 하였다

E82 120D Stage1 맵핑 [내부링크]

파주 NK산 맵핑을 하였다 디딸이 심해지긴 했는데 직빨이 장난 아니다 생각보다 휠마력이 높게 나온다

E82 120D 타이어 교체 [내부링크]

휠 허브베어링을 교체하려다 알게 된 사실인데, 타이어 사이즈가 약간 안 맞는걸로 되어 있어서 좀 더 쫀득 쫀득 한 걸로 교체하였다

E82 120D 엔젤링 백색LED로 교환 및 크루즈 비교 [내부링크]

소형차로 들어가는지라 차량이 매우 작다 ㅎㅎ 다운스프링을 한 크루즈보다도 차고가 낮다 역시나 120D도 승차감이 좋지않다 ㅋㅋㅋㅋㅋ 그러나 시트가 너무 편하다

E82 120D 중국산 휀다 방향지시등 교체 및 뒷 펌퍼와 듀얼배기 [내부링크]

밋밋한 엉덩이와 휀다가 좀 더 돋보이게 되었다 M이 되진 않겠지만 휠이고 범퍼고 M스타일 배기음은 역시나 디펩이 터지지 않는 이상 밋밋하다..

E82 120D 옆라인이 생각보다 이쁘다 [내부링크]

생각보다는 옆라인이 이쁘다 휠을 보면 차가 참 미니미니 하다

E82 120D 사고당하여 폐차 ㅜㅜ [내부링크]

이번에도 또 교차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이번에는 상대편이 빨간불인데 신호위반 좌회전으로 오는 바람에 3차선에서 직진중이던 나와 정측면 충돌 하였다 에어백 다 터지고 라이트 날라가고 운전석 밀리고 문짝까지 찢고 들어왔다 크루즈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두번 다 양천구쪽에서 사고 당하고 또 나이먹은 사람이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또 미라클 모터스로 입고되었다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밤길에 라이트 끄고 신호위반으로 좌회전 해서 오는 이기적인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상대편은 다친데도 없고 자기 차를 뽑은지 1달도 안됬다니 운전을 어떻게 하냐니 고래고래 소리 지르더라 쯧.. 길거리에 있던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아가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며 119 불러주셧다 아주머니께서는 너무 어처구니가 없는지 가해자에게 아저씨는 그게 중요하냐고 뭐라 다그친다 나는 엄청난 충격에도 불구하고 먼저 상대편의 몸부터 걱정 한 내가 병신같았음을 느낀다 상대편에 보험사도 알 수가 없어 혹시나 무보험 차량인가 싶어 불안하여

제타 연비킹 독궈날로지 [내부링크]

연비가 그렇게 좋다는 제타이다 사고가 난 후 무릎도 좋지 않고 왼쪽 팔에 힘이 없는와중에 직장과 집이 대중교통 2시간 30분 거리인 관계로, 교통사고 트라우마를 가진 채 연비킹 제타를 구매하였다 (자차로는 25분~40분 거리) 처음에는 트라우마때문에 좌측에서 오는 차량들이 혹시나 나에게 오지 않을까 싶어 죄다 무서웟다 정말 인테리어는 독일 감성이 느껴진다 DSG미션의 내구성이 그렇게 안좋다던데, 잘 관리 해줘야겠다~ 최악의 부품가격을 가진 폭스바겐아우디그룹이니까

크루즈 1.8 다운스프링 [내부링크]

다운스프링을 하였다 승차감은 최악이지만 바닥에 딱 붙어서 가는 느낌이 나름 안정적으로 괜찮았다 쇼바마운트 칠때마다 짜증이 밀려왔다

크루즈 1.8 교차로 급 차선변경 접촉사고 [내부링크]

가해자 그랜저XG는 교차로 중간의 2차선에서 있었는데 1차선 2차선이 막히는중에 3차선으로 급 차선변경을 하였다 차 뽑은지 한달정도밖에 되지 않았는데 기분이 몹시 나쁘기도 하고, 가해자가 가해자인지도 모르고 당당하길래 교차로에서 급 차선변경을 한 것을 상대편 보험사에게 보여주어 100% 상대 과실로 만들었다. 사람이 법을 잘 알아야 한다 이때 미라클모터즈에서 수리를 하였는데.... 차후 또 인연이.......

크루즈 1.8 계기판 GUI 확장 [내부링크]

계기판이 참 허전했는데 계기판 GUI를 확장하였다 이 광활한 모노LCD에 왜 진작 이렇게 만들어서 출고하지 않았을까

미니쿠퍼D [내부링크]

워낙 낮다보니 속도감이 오토바이수준이다 고카트를 지향하는 달리기 잼나는 차

봉고3 [내부링크]

회사차량이다 생각보다 편안한 듯 한데 뒤에 짐이 없으면 불안하다... 외근 및 출장간다고 직접 몰아보니 봉고르기니 포터르기니 아저씨들 정말 엄청난 심장을 가진 듯 하다

케딜락 CTS 3.0 [내부링크]

어머니 차량이다 시트가 큰데 미끌미끌하고 딱딱하다 허리를 잡아준다는 느낌이 별로 없다 케딜락 3.0NA 직분사 엔진의 가속력 정말 끝내준다 엄청 묵직한데 잘 나간다 역시 기름을 바닥에 뿌리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