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바와 매력 찾기 키가 커서 멀리서 걸어오는 걸 보고 있으면 웬 건물 하나가 다가오고 있는 듯한 나의 ...
칙촉+칙촉 칙촉을 오랜만에 사 보았습니다. 출시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니, 나...
어른이기 때문에 신짱 과자를 생각하며 풀네임이 뭐였더라 '날아라 짱구'인가 '날으는 짱구'였던가 기억을 ...
달콤함의 대가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예전에 스타벅스 카드에 몇 만 원을 충전해 놨던걸 깜빡하고 있던 건...
망아지 스니커즈 스니커즈는 1923년에 미국에서 시작된 세계 최초의 초코바로, 우리나라는 1990년대 초에 ...
랍스터에 대한 다짐 '점심 뭐 먹을래? 먹고 싶은 거 마음껏 시켜 나는 짜장면 하나' 와 함께 추억의 한턱 ...
새폴더(2)와 땅콩그래 깊은 밤, 왠지 하드디스크를 뒤적이다가 예전에 찍어 놓았던 땅콩그래 사진이 하드디...
스낵컬쳐 포스틱은 포테이토 스틱의 줄임말로 보이는 농심의 감자 스낵입니다. 길쭉길쭉한게 햄버거 가게의...
브룩사이드 아사이 블루베리의 와인 페어링 브룩사이드는 말린 과일에 초콜릿이 코팅된 제품을 만드는 회사...
자유시간 교직에 몸담고 계시는 나의 외삼촌을 종종 만나 술 한잔 하거나 보이차를 다려 마시면서 이런저런...
국내 제과업계의 3J 과자블로거가 되겠다며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어서 종종 포스팅 올리는 걸 알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