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일년만인가... 오랜만에 어릴때 친구들을 만났다.나보러 수원까지 와줬으니 맛있는 음식을 ...
형님 만나러 인계동 나간김에점심 먹으러 들린 항아리짬뽕집 짜마다.항아리짬뽕이 뭐지 싶었는데 ...
개천절 다음날,아이데리고 에버랜드 가려고 나섰는데마성IC 2키로 전부터 차가 밀리기 시작하였...
요즘 야근이 잦은 애들아빠가 왠일로 칼퇴하던날,애들아빠 좋아하는 회 먹으러 우리 단골집인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