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작년 말부터 갑자기 마카롱에 빠져가지고 마카롱 때문에 살이 5kg나 쪘었거...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사람을 볼 때 첫인상을 판단할 수 있는 건 그 사람의 외모와 말투, 그리고 옷차림...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사계절 불문하고 경주여행 많이들 가시잖아요! 핑크 뮬리도 보고 대릉원, 황리단...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회사를 다닐 때는 매일매일 머리를 감아줘야 했어요. 제 머리가 지성두피인...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집에만 뒹굴뒹굴 있는데 왜 이렇게 몸이 찌뿌둥한지 모르겠어요. 집에만 있...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다들 주말인데 어디 놀러 가셨나요?! 요즘 날도 추운데 다들 옷 잘 입고 감기 조...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파스타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먹으면 대부분 봉골레를 먹는데요! 이날도 언...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오늘은 사진 편집에 좋은 어플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꽃구경이나 여행 가셨을 ...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희 커플이 만난 지 2년이 넘었는데요! 저희는 원래 장거리 커플인데 1년간 남자...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오늘은 작정하고 다이어트 포스팅만 올리는 것 같다면서 ㅋㅋㅋ 젤리에 이어 비건...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매번 다이어트를 입에 살고 있는 저인데 실천을 못하고 있어서 이번엔 정말 마음...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오늘 향수 원 데이 클래스를 듣고 왔는데요! 제가 캔들 같은 거는 직접 만들...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냉동식품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아주 오래전에 기숙사에 살고 있을 때는 밥...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평소에 미스트를 사용하지 않아요. 제 피부엔 이상하게 미스트를 사용하고 ...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오늘 저희 커플 800일이에요:) 사실 둘 다 몰랐는데 어제 안성 갔다가 영화 예매...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여름에는 샤워를 하고 난 후에 바디로션을 발라주는 편인데요. 겨울철에 건...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저는 커피를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인데요. 그중 가장 깔끔한 아메리카...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항상 늦은 밤만 되면 입이 왜 이렇게 심심한지 모르겠어요 ㅋㅋ 매일 야식 금지, ...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오늘 오전에 무서운 일이 있어서 정신 못 차리고 있다가 시간이 좀 지나서 밥도 ...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오늘은 제가 집에서 즐겨 사용하는 미니삼각대 포스팅을 가져왔어요. 야외에서 사...
안녕하세요,윤픽입니다. 요즘 리퍼브 제품들을 많이 검색해보시잖아요. 제품에 흠집이 있어 이를 손질해 소...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제가 몇 년 전부터 즐겨 쓰던 선글라스가 있었는데요, 그게 오래되기도 하고 해서...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주말에 태풍 때문에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요. 저도 고향은 남해라서 걱정돼서 집...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다들 가을철 옷들 꺼내놓고 계시나요?! 저는 옷을 다 안들고 경기도를 올라와서 ...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제가 몇 주 전에 외장하드가 뻑 났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었어요. 진짜 그날 열받...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요즘 따라 이상하게 몸이 축축 처지고 피곤함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백수인데 왜...
안녕하세요, 윤픽입니다:) 어제는 아침에 잠시 비 오고 하루 종일 습하더라구요. 습한 날씨 때문에 온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