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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 김우석] 5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나는 사라진 쪽을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집으로 돌아갔다.[너무 예뻐, 김우석] 5글쓴이_어도블해우석은 다시 자기만의 세상으로 돌아왔다. 생각보다 재밌던 여주의 모습을 떠올리고는 혼자 히죽히죽 웃고 있다." 재밌어…, 다음에는 뭘 해야 할까? "다음 데이트 코스라도 짜서 오려는 건지 입술까지 내밀면서 집중하고 있었다." 뭘 해야 좋아할까‥, 내 얼굴만 봐도 좋아하는 거 같긴 한데. "우석의 자신감은 하늘을 찌르다 못해 뚫고 있었다. 하긴 여주가 시종일관 자기 얼굴만 봐도 좋아하는 게 느껴졌으니까. 그래서 더 재밌다고 생각한 거지만, 큭큭 혼자.......

[너무 예뻐, 김우석] 6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소리친 게 무색하게 우석의 달콤한 말이 귓가를 파고들었다. 내 얼굴은 아마 엄청 빨개졌겠지‥.[너무 예뻐, 김우석] 6글쓴이_어도블해김우석 능구렁이 같은 남자‥본 지 얼마나 됐다고 내 머릿속을 휘젓고 다니는 우석이 밉지만 싫지는 않다. 아니 사실 밉지도 않다. 자신의 얼빠기질이 한없이 슬퍼지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정말 왜 온 거예요? "" 친해지려면 자주 봐야지! "" 언제 봤다고 자꾸‥. "" 네가 나한테 금방 빠질 것 같거든. "자신만만 김뻔뻔 그 자체. 김뻔뻔이라고 하니 나도 뻔뻔한 거 같잖아‥ 우뻔뻔으로 하자." 우뻔뻔.......

[김우석] Eternal snow [내부링크]

Eternal snow 김우석_ 어도블해계절이 겨울에서 바뀌지 않는다. 아마 영영 바뀌지 않을 거다. 소복이 쌓인 눈처럼 내 마음도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간다. 너를 보내고 벌써 3년이 지났다고 하던데 나는 아직도 바로 전날인 것처럼, 시간이 흐르길 바라고 있는 내 마음이 무색하게도 나의 시간은 너를 보내고 그대로 멈춰버린 것 같다. 아직도 너의 모습이 선명하게 그려진다.너는 늘 미약했고 나는 너를 지켜낼 수 없던 걸까…나는 너와의 추억들을 잊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잊고 싶지 않다. 이렇게 아픈 거라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왜 내 앞에 너는 그리도 예뻤던 걸까… 왜 그렇게 아름다웠던 걸까, 왜 그렇게도 예쁘.......

김우석 온라인 팬미팅? [내부링크]

나만 이해가 안 되는 건가..?티켓값 39,000다른 타 가수들 팬미팅이랑 찾아보니까2-3만 원대는 예삿일..다들 이 금액이 터무니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아무도 토다는 사람 없어 보여서 놀랍다..대면도 아니고 비대면 오프라인50분 팬미팅을 보기만 할 뿐인데그걸 3만 9천 원씩이나 내는 게 아무렇지 않다는 게돈이 없는 게 아닌데 그냥 이렇게 허탈하게 쓴다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돈으로 차라리 앨범을 여러 장 사는 게 나을 거 같아.내 상식선에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이건.. 좀 그렇다..본인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팬미팅을 영상으로 50분 보기 위해서 단돈 3만9천원!ㅋㅋ말이 3.9지 4만 원..와 이건 알면.......

[김우석] 좋다고 말해 [내부링크]

좋다고 말해 [김우석]_어도블해학교 등굣길 저 앞에서도 누군지 알 것 같은 빛이 나는 사람. 나는 그에게 인사하기 위해서 뛰어와서 숨을 고르고는 조심스럽게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안녕? "" … "그는 내게 시선 한번 눈길 한 번조차 주지 않고 무시하고 지나갔다. 인기 많고 잘생기고 우리 학교의 모두가 좋아하는 그의 이름은 김우석. 인사라도 하고 싶은데 유독 내게만 더 쌀쌀맞은 것 같다. 다른 애들 인사는 잘만 받아주는 것 같던데…한숨을 쉬며 그냥 우석이 가는 길 따라 걷기 시작했다. 그런 우석에게 주위에서 인사 세례가 쏟아진다. '김우석 안녕', '우석아 안녕.......

연예인의 수명과 현타 [내부링크]

너무 글을 열심히 썼던 걸까사기가 떨어지고내가 왜 갑자기 연예인 소설을 쓰지..?현타같은 느낌이...그리고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김우석을 그래도 보통 하루에 한번 검색하는데다른 아이돌들에 비해 개인적으로 교류나 그런것도 전혀 없다시피하고..딱 비지니스로만 대하는 느낌이 확나서좀 그렇달까...내가 얘를 뭐 볼 건 아니지만그냥 아무 생각없이 김우석 사진 모으기가 훨씬 재밌다.무튼 난 그랬다.그래서 같은 소속사인 다른 그룹은 개인적인 교류가 없나? 아니다.김우석이 유독 없었다.나도 그냥 보면 좋네. 정도로만 생각하고 말아야지 깊에 파봐야 좋을게 없다.유노사건이 충격이였으니까..그런 열정.......

[김우석] 알아줘 [내부링크]

종현 님의 놓아줘를 듣고 쓴 글입니다.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들으면서 보면 좋을 거 같아요![김우석] 알아줘 - 어도블해오늘도 최악이야… 왜 다들 나를 싫어하는 거지? 내가 대체 뭘 잘못했다고 그래? 내가 너희한테 뭘 했는데 그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 더러운 놈. "" ……. "" 여자에 환장한 놈. "대답할 힘도 없다. 해봤자 쓸모없는 짓이라는 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니까. 나는 누구랑 특별하게 어울린 적도 없고 그저 다들 똑같이 대했는데 왜 남자친구도 있는 애가 나한테 고백을 해서는… 그러고 갈 것이지 울고불고 다니면서… 됐다. 생각해 봤자 쓸모없.......

너무 예뻐 김우석은 천천히 씁니다. [내부링크]

와. 미치겠다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전부터 소설이 쓰고 싶어서우석이 소설이 아닌 그냥 정말 웹 소설 작가에도 도전해보고 싶은 맘에 길게 좀 써보고 싶었는데쓰면서 내용이 계속 바뀌고 바뀌니 글이 축 늘어지고 이상하고 내용이 뭣도 없다..소설 잼 병인가 보다..미리 연습해보길 잘했다.덕분에 소설 써 내려가는 건 장편은 무리라는 것잘 알았다.ㅠㅠㅠㅠㅠ 너무예뻐 김우석은 미리미리 써둔 내용이 이제 바닥이라 쓸 말이 없어서 글 연습은 단편으로만 하겠습니다..^^7도 진작 며칠전부터 쓰고 있었는데 노답이네요보는사람은 몇 안되지만 혹시나 보고싶던 사람에겐 미안합니다 ㅠㅠㅋㅋ대신 우석이 애교 보고 가세.......

솜사탕 김우석 [내부링크]

민트? 초록? 이 연한 파스텔 느낌의 옷너무 예쁘고 잘 어울린다.파스텔 색감의 솜사탕 같은 남자 김우석진짜 너무 귀엽게 생겼다 …

[너무 예뻐, 김우석] 3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작게 중얼거렸지만 우석에게 들린 건지 우석의 입가가 살짝 올라갔다. 이건 듣기 좋은 소리였나 보다.내 손을 잡고 있던 우석의 손에는 더 힘이 들어갔다.[너무 예뻐, 김우석] 3글쓴이_어도블해얼굴에 대한 감탄으로 논술장 이라도 나갈까 생각하던 와중에 도착했다는 우석의 말이 들렸다." 여기 어때요? "" 포차? "" 이런데 한번 와보고 싶었거든요! "왠지 고급스럽고 우아한 곳에 갈 것만 같던 우석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온 곳은 포차, 술집이었다.와보고 싶다고 한 걸 보니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맞았나 보다. 이런 데가 처음인가 봐." 처음 오는.......

[너무 예뻐, 김우석] 4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웃겨서 입꼬리가 올라갔다. 우석도 내가 웃는 걸 따라 웃기라도 하듯 씩 웃어 보였다.[너무 예뻐, 김우석] 4글쓴이_어도블해정말 잘 먹은 듯한 우석이 나오지도 않은 배를 문지르며 뿌듯한 표정을 짓는다." 정말 맛있어요!! "" 닭발 좋아하시나 봐요. "" 매운 거 좋아해요! "정말 신난 우석의 목소리에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꼭 엄마랑 아들 같다. 얼굴도 어려 보이고…." 몇 살이에요? "" 음… 26살로 하죠! "" …? "26살이면 26살이지 하자는 건 뭘까, 나이가 더 많을 리는 없고 혹시 이제 보니 미성년.......

마린룩 김우석 [내부링크]

~사진 보고 생각나는 대로 주절거리는 글~마린룩 김우석글쓴이_어도블해띵동 띵동-한참 잘 자고 있었는데 시끄러운 소리가 날 깨운다. 택배려니 하고 무시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띵동 띵동- 초인종 소리는 아랑곳 않고 다시 울리더니 문까지 두들긴다." 여주야! 여주! 김여주!! "" 아…씨. "매일 새벽같이 잠드는 내게 꿀같은 잠자는 시간, 쉬는 날에 이렇게 찾아와서 나를 찾다니 이건 필시 우석이렸다. 아마 문을 열기 전까지 계속 부를 끈질긴 우석 때문에 강제로 일으키고 있는 몸뚱어리. 눈곱이라도 떼야겠다 싶어서 눈을 비비면서 문을 열었다." 왜 이렇게 이른 시간에 찾아.......

꿀 가득 담고있는 꿀벌 김우석 [내부링크]

꿀을 한가득 담고 있는 김우석은너무나 싱그럽고 달콤한 인간 설탕 같다.너무 예쁘고 잘생겼다.모든 짤들은 서치로 네이버에서 주웠습니다.짤들을 만들어주신 모든 팬분들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1일 김우석 [내부링크]

오늘부터 1일 _ 김우석글쓴이 _ 어도블해" 아 어떡해……! "여주랑 사귀게 된 첫날 우석은 떨린 심장을 부여잡고 뭐라고 연락을 할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뭐해?' 두 글자를 보내고 발 동동 구르면서 폰을 부여잡고 있다." 아…입꼬리가 안 내려가잖아! "처음으로 사귀는 여자친구에 우석은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웃음이 떠나지 않아 경련이 올 지경. 우리 여주는 뭐하고 있을까… 그냥 한 번 더 보자고 할까…. 헤어진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았지만 우석은 지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보고 싶은 마음을 부여잡고 있다.생각하던 와중 마침 울리는 휴대폰에 얼른 화면을 켰다........

김우석 슈가 폴라로이드 당첨됐다! [내부링크]

이 블로그를 만들고 대체 몇 번째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운을 실험할 겸 당첨 안 되면 적당히 대충 해야지. 했는데..사인 폴라로이드에 당첨됐다.한 번 김우석이랑 얘기를 해보고 싶긴 했는데주절주절..김우석 너는 예쁘다.생각보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다.이미 자존감은 높은 듯하지만그래도 자신감을 더 가져도 돼! 내가 좋아하는 얼굴로 최고지만그 이상을 벗어나서 얼굴뿐만 아니라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아티스트가 되어주세요c

[김우석] 우는 남자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우는 남자 김우석글쓴이 _ 어도블해" …미안해. "또 김우석이다. 늘 일을 망치는 건 김우석이었다. 넌 대체 언제쯤 제대로 하려고 그러는 거야 진짜. 한두 번 실수도 아니고 매번 되는 실수와 사과는 늘 있는 일과가 되어버렸다." 너한테 기대 같은 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마 좀. "" ……. "꿀 먹은 벙어리처럼 입술을 꾹 다문 채 울음을 참고 있는 듯한 우석의 얼굴이 보인다. 하… 얘는 꼭 저러고 울더라. 내가 나쁜 사람 같잖아." 야 내가 틀린 말 했어? 잘못한 건 넌데 왜 네가 질질 짜. "열받는다. 우석은 일을 망치고 사과.......

선망의 대상 김우석 [내부링크]

선망의 대상 김우석_어도블해우리 학교의 단연 최고의 선망의 대상 김우석.그냥 길 하나를 지나가도 품위 있고 기품 넘치는 우석은 여기저기서 이미 수많은 러브콜을 많이 받았지만 본인은 그런 건 전혀 신경도 안 쓰는 듯 늘 거부했다. 벌써 학생 중에 기획사에서 거절당한 걸 본 사람만 여러 명.이렇게 콧대 높고 차가운 바람을 몰고 다니는 바람에 선망의 대상임에도 아무도 가까이 다가가지 않는다. 혹여나 다가갔던 사람조차 한두 마디 하고 나면 고개를 절로 젓고는 우석에게 다가가지 않았다.나 또한 평범한 소시민으로써 그런 우석을 선망의 눈길로 쳐다는 보지만 말을 건넨 적은 없었다." 오늘도 멋있어…. .......

최애는 최애고 김우석은 김우석이다 [내부링크]

최애는 최애고 김우석은 김우석이다.얼굴 보고 빠진 거라 그런지막 주체 못 할 감정으로 너무 보고 싶다거나그런 정도는 아니라서 정말 정말 다행인데보면 볼수록 신기한 얼굴이야,내가 좋아했던 상의 얼굴들이 다 들어가 있다.내가 좋아했었던 아이돌 들의 얼굴이 은근슬쩍 다 보인다.물론 지금의 최애한테도 보이는 거지만유독 김우석에겐 더 보이는 거 같다.정말 내 취향을 모조리 다 넣어둔 느낌이라고 해야 될까어떻게 보면 티오피가 일을 안 해서 못해서그런 소속사에 있어서 제대로 뜨지도 못했고이런 얼굴로 어떻게 이렇게까지안 뜨고 몇 년을 보낸지도 모르겠고,프로듀스 가끔 채널 돌리다가 나오는데그때 우연히 김.......

[너무 예뻐, 김우석] 1 [내부링크]

말이 좋아서 김우석 글이지 그냥 글입니다. /김우석 빙의글/[너무 예뻐, 김우석] 1글쓴이_ 어도블해" 오늘 날씨가 좋아요. "찾아왔다. 너무나도 잘생긴 이 남자가.향년 23세 '교회 다니세요~'부터 시작해서 잡다한 잡상인에게 러브콜은 많이 받아봤지만 멀쩡하게 생긴 남자한테 받은 말은 처음이었다.뜬금없이 찾아와서 대뜸 첫눈에 반했다는 얘기를 하는데.. 아무리 들어봐도 사이비 사람인 거 같아서 무시하고 있는데 내가 가는 길마다 자꾸만 나타난다." .. "" 그렇게 빨리 걸으면 넘어져요. "처음 마주쳤을 때 너무 잘생기면서도 예쁘장한 외모에 취향 저격.......

[너무 예뻐, 김우석] 2 [내부링크]

/김우석 빙의 글/그는 내 말에 맞장구치듯 귀엽다며 환하게 웃는다. 나 말고 댁이 귀엽다는 얘긴데 알고 하는 소리세요?[너무 예뻐, 김우석] 2글쓴이_어도블해우석은 너무 답답했다. 자기한테 호감이 있는데 경계를 너무 많이 하는 여주 때문에.우석은 여느 때처럼 한가하게 내려다보고 있었다.그리고 그 시야에 들어온 여자는 혼자 열심히 중얼거리고 있는데 제법 신나 보이는 모양새였다." 잘생긴 게 최고야‥,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긴 거야? "그 여자가 보고 있던 건 연예인 사진, 흔히 말하는 완벽한 얼빠였던거 같다." 아 진짜‥, 나도 잘생긴 거 보면서 즐겁게 보내고 싶다. 그러.......

Crimina _ 김우석 [내부링크]

조각글/김우석 빙의 글/Criminal글쓴이_어도블해나는 너라는 존재에 스며들고 있었다.문이 살짝 열린다. 빛이 들어오는 걸 보니 벌써 아침이구나. 그는 나에게 천천히 다가왔다." 먹어. "그가 나에게 아침마다 건네는 첫 마디였다.처음에 묶여있던 손은 어느샌가 풀어졌고 생각보다 대우도 괜찮았다. 주는 대로 밥 먹고 고문 같은 것도 없었다. 방의 크기도 생각보다 괜찮았다." …고마워요. "오늘은 왜인지 모를 용기가 난 걸까 그에게 말을 건넸다. 내 경계심은 서서히 풀어졌다." 말도 하네. "그의 한 쪽 입꼬리가 살짝 올라갔다. 픽하고 웃고 있는 그의 모습.......

아티스트 김우석 [내부링크]

김우석 덕분에 원래 하던 블로그 말고(차마 원래 블로그에 우석이를 올릴 수 없어..)덕질 블로그가 가지고 싶은 마음이 격하게 들었고우석이 짤 이 내 앨범에 가득 담겨버렸고,우연히 소설을 보고 재밌으면서오그라드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이왕 볼 거라면 내가 원하는 내용(‥) 주제를 보고 싶어서두 번째 최애가 돼버린 우석이 소설을 쓰게 됐습니다.(우석이보단 나이 많으니까 괜찮겠지..)어린 시절 한창 유*** 유행할 때 써보고 처음 써보는 글이네요.이거 알면 당신도 아이돌보다 나이가 많은 것얼굴이 복지인 김우석만을 위한 블로그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