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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신생아 쪽쪽이 사용 시기와 방법, 추천템 [내부링크]

아기 신생아 쪽쪽이 사용 시가와 방법, 추천 아이템 쪽쪽이(=노리개 젖꼭지, 공갈 젖꼭지)는 부모가 아기를 달래기 위해 사용하는 일반적인 도구에요. 쪽쪽이를 사용하면 아기를 진정시키고 수면을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죠. 그러나 지나친 쪽쪽이의 사용은 금물! 적절하게 사용하는 게 중요해요. 그럼 오늘은 아기가 좋아하는 쪽쪽이에 대해 알아볼께요. 쪽쪽이 사용 시기 쪽쪽이는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대략 생후 4~6주이후부터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해요. 그럼 다른 부모님들은 쪽쪽이를 왜 사용했던 걸까요? - 아기의 진정 및 위안 - 쪽쪽이는 울거나 힘들어하는 아기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돼요. 쪽쪽이 등 무언가를 빠는 행위는 아기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준다고 해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요. 계속 젖이나 젖병을 물릴수도 있지만, 아기가 너무 많이 젖을 먹게 되면 배앓이를 겪게 되니 적당량을 먹이고 욕구를 쪽쪽이로 해소시키는 것을 추천드려요. - 수면 개선 - 노

찐만족할 쪽쪽이 고정 클립, 아가짱 실리콘 스트랩 [내부링크]

찐만족할 쪽쪽이 고정클립, 아가짱 실리콘 스트랩 벛꽂이 피니, 나들이를 하고 싶은데 사랑스러운 아기와 함께 하면 바닥에 떨어뜨려 걱정이 되는 쪽쪽이 그리고 다른 아기 노리개들. 어떻게 해야 좋을지 고민이시죠? 그래서 탄생한 제품, 아가짱의 쪽쪽이 실리콘 스트랩을 소개해요. 아가짱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100% 통실리콘 설명 다른 쪽쪽이 클립과 다르게 100% Food-Grade 통실리콘으로 만들어져서 관리가 편해요. 인증도 완료된 제품이라서 안심하고 아기에게 사용할 수 있어요. 10가지 다양한 컬러가 있는데요. 다들 감성감성한 색으로 어떤 색을 택하더라도 후회가 없어요. 중간중간에 있는 포인트 디자인은 바람개비 모양하고 곰돌이 모양이 있는데요. 바람개비 모양은 연결부위가 좀더 말랑하고 가벼워서 개인적으로 원픽이에요! 말랑말랑한 바람개비 이렇게 말랑말랑한 소재고 촉감도 부드럽고 자극이 없어서 신생아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통실리콘이라 열탕 소독은 물론 UV소독도 당연히 가능해요

아기와 외출할 때 좋은 필수 육아템 2가지 [내부링크]

봄이 되서, 날씨가 살랑살랑 거려서 기분이 좋으면 아기와 같이 가까운 공원에라도 외출이 나가고 싶어져요. 공원에서 돗자리를 깔고, 아기와 함께 놀고 있노라면 아기도 힐링이 되고 아기 엄마 아빠도 힐링이 되죠. 이렇게 아기랑 같이 외출할 때면 육아템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밖에 없어요. 손은 두개고, 가져갈 수 있는 분량은 한정되어있는데, 아기를 위해 챙겨야할 짐은 어찌나 많은지... 특히나 외출했는데 아기가 안겨오면 두 손의 짐은 더 무거운 돌덩이로 느껴져요 이럴 때 아가짱에서 강력추천드리는 필수 육아템을 소개해요. 첫번째 나들이 필수 육아템 일회용 턱받이 기본 패키지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귀여운 박스로 제작되어 하나씩 톡톡 뽑아 쓰는 재미가 있어요. 박스에서 티슈처럼 뽑아 쓸 수 있고, 개별포장으로 휴대도 GOOD! 게다가 하나씩 비닐로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외출시 가져갈 때도 따로 신경써서 가져갈 필요가 없고, 무게도 8g으로 너무 가벼워서 넉넉히 챙겨가도 부담이 없어요. (부피 차

육아템 추천: 남은 시간이 보여서 유용한 무선 타이머 수유등 [내부링크]

한밤중 육아는 쉽지 않아요. 밤중에 기저귀 교체는 물론 수유까지 신생아 때의 밤은 전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밤에는 깜깜하기에 움직이려면 조명이 필수인데 그냥 핸드폰 조명이나 어슴푸레 보이는 것에 의지하면 실수나 사고가 생길 수 있어서 맘이 불안불안하죠. 출산 전에는 '굳이 수유등을 사야 하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용 후엔 만족감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수유등 전도사가 되어있을 거예요. 고은별마미님의 블로그 사용기에서 아가짱 수유등 사용 모습 유명한 맘카페에서도 대부분 출산준비물 목록에 수유등이 빠지지 않아요. 대부분 육아 경험자분들의 이야기들이 아가들은 적게 자주 먹어야 해서 보통 밤에도 배가 고파서 깨서 운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시로 일어나서 수유를 해야 되는데 한밤중에 불을 환하게 켤 수가 없으니 아기뿐만 아닌 엄마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수유등 만큼은 꼭 필요하다 하더라고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특히 아가짱의 타이머 수유등은 꼼꼼히 알아

신생아 기저귀 갈기, 그리고 같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 [내부링크]

신생아 기저귀 가는 방법_ _그리고 같이 알아두면 좋은 것들 처음 아기가 세상에 나오고, 그 아기를 안게 된 초보 엄마 아빠의 마음은 세상 무엇과 바꿀 수 없는 기쁨을 느끼는 동시에 아기의 보호자로서 경험해 보지 못 한 불안함이 있으실 거예요. 아기가 편안하게 안는 자세에서부터 아기를 씻기는 것, 그리고 기저귀를 갈아주기 알맞은 타이밍 등 다양하고 기초적인 육아상식을 알아야 하는데 부모는 처음이니 모르고 실수하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아기의 하루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기저귀 가는 적절한 때와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거예요. 기저귀를 시기적절하게 갈아주는 것은 아기의 연약한 피부와 엄청나게 소모되는 기저귀 사이에서 조율해야 하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기저귀를 갈아주는 타이밍은 언제가 좋은지, 또 올바른 기저귀 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알아보기로 해요. 신생아는 얼마나 기저귀를 갈게 될까요? 신생아의 하루 기저귀 사용량은 생후 일수나 수유량에 따라

아기 이앓이 증상과 시기, 완화 방법 [내부링크]

'이앓이'란 유치가 올라오는 과정에서의 통증을 겪는 것을 뜻해요. 아기들은 이가 나오는 아픔이나 간지러움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기에 울음을 터뜨리고 짜증을 부려요. 부모로서 육아가 힘든 시기가 시작되는거죠.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엄마들 사이에서 '공포의 이앓이 시기'라고 불릴만큼 이앓이 시기는 고충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아기 이나는 시기와 순서는? 대부분 유치는 생후 6~12개월에 난다고 해요. 장장 30개월 동안 긴 유치 탄생의 여정이 시작되는거죠. 앞니로 시작해서 어금니를 마지막으로 모든 이가 30개월동안 차례차례 올라와요. 당연히 처음 태어나는 유치는 잇몸을 뚫고 이가 나오는 것이라서 통증이 동반돼요. 이런 증상을 이앓이라고 하죠. 성장발달이 빠른 아기들은 생후 3~4개월정도로 이르게 올라오는 것을 발견할 수 있고, 늦은 아가들은 돌쯤에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네요. 아바아, 아기마다 천차만별로 시기가 들쭉날쭉이라는 거죠. 이렇게 유치가 다 나서 이앓이로부터 해방을 꿈꾸며.. 언

이유식 먹지 않는 아기의 이유식 거부 이렇게 극복해봐요! [내부링크]

아기가 자꾸 이유식을 내뱉거나 입을 다무는 이유, 이유식 앞에서 짜증내고 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부모는 단지 아기가 잘먹고 잘자서 무럭무럭 잘 크길 바라는 심정인데, 우리 아기는 왜 이런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요? 오늘은 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 이유와 어떻게 하면 아기가 맛있게 이유식을 먹을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볼께요! - 이유식 왜 거부할까요? - 첫째 원인, 분유, 간식 등 다른 먹거리 때문에. 혹시 아기가 먹는 모유, 분유량이 이유식 먹기 전과 비슷하지 않나요? 아기가 하루에 먹을 수 있는 양은 정해져있어요. 그 안에서 모유(분유)량과 이유식량을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서 먹이는 게 중요해요. 특히, 밤중수유를 끊지 못해서, 이유식을 거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해요. 짜증내고 우는 아기를 달래는 용도로 수유를 하고 계신다면, 이런 습관이 이유식을 거부하는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습관적 수유는, 이유식 연습을 위해서라도 조금 줄여주세요. 그리고 수유가 아니더라도 간식이 원

신생아 때부터 길게 쓰는 방수요, 오가닉 순면 아기 방수패드 [내부링크]

아가짱 무형광 항균 신생아 방수패드 아기를 키울 때 필요한 아이템은 참 많아요. 하지만 출산 후에는 아기를 돌보는 분주함으로 아기용품을 구매하는 게 쉽지 않아요. 그래서 아기를 낳기 전 틈틈히 육아용품과 도구들을 미리미리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렇게 미리 구매하는 육아용품 목록에 빠지지 않는게 바로 신생아 방수요인데요. 요즘은 다양한 사이즈와 소재의 아기 방수패드가 많아졌어요. 기저귀는 단계(=사이즈)를 잘 맞추어야 하는데, 사이즈를 잘못 맞추면 샐 수 있죠. 또는 브랜드가 아기의 체형과 잘 맞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 때를 위해서 방수요가 필요하죠. 아기 방수요는 기저귀를 갈아줄 때만 필요한 게 아니에요. 목욕 후나 촉감놀이 때, 잠들었을 때 등 여러 상황에서 필요한 경우가 생겨요. 총 3가지 사이즈 중 두가지 사이즈의 패키지 모습. 각각 스몰사이즈와 라지사이즈가 담겨져있어요. 그래서 오늘 소개할 제품은 아가짱 신생아 논슬립 오가닉 순면 방수요에요. 아가짱의 아기

우리 아기 이유식 먹일 때 어떤 턱받이가 좋을까? [내부링크]

수유만 하던 아기가 이제 슬슬 이유식을 하게된다면 꼭 준비하게 된다는 이유식 턱받이! 이유식 준비물품 목록에 이유식 턱받이는 빠질 수 없죠. 그.런.데. 각양각색의 여러가지 턱받이 중에 어떤 것을 골라야할 지 망설이고 계신다면 여기서 찾아보세요. 아가짱이 두가지! 이유식 턱받이를 준비했어요. 그럼 차근차근 살펴볼까~요?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한 실리콘 이유식 턱받이 초기 이유식을 시작하는 아기 엄마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턱받이를 꼽자면 바로 실리콘 턱받이! 특별히 아가짱 실리콘 턱받이의 차별화된 좋은 점은 어떤게 있는지 살펴볼께요. -푸들푸들 말랑한 부드러운 촉감의 실리콘- 부드러운 촉감의 말랑말랑 유연한 재질이라서 예민하거나 연약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100% Food-grade 등급으로 안전한 실리콘- 젖병 등에 사용하는 안전한 등급의 실리콘으로 아이가 턱받이를 물거나 빨더라도 안심할 수 있어요. 아무래도 사랑하는 아기가 사용하게 될 턱받이인데 안전문제는 민감

신생아 수유등 간편하게 사용하는 타이머 취침등 [내부링크]

신생아 무선조명 취침등 아가짱 무선 타이머 수유등 간편하게 조작해서 너무 좋아요! 아기를 키우는 집에서는 밤에 불을 켜놓고 자는 일이 흔한 일이죠? 아무래도 밤중 수유를 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야 하기 때문이죠. 특히 젖은 기저귀를 오래 차고 있으면 피부 발진이나 짓무름이 생길 수 있어 밤이 길어지는 겨울에는 더 불 켤 일이 많아져요. 이때 필요한 게 바로 조명인데, 일반 스탠드나 조명은 공간 차지도 심하고 밤에 너무 밝아서 불편하더라고요. 천장등은 당연히 공간을 차지하지 않지만 아기가 잠깐 깨었을 때 보기엔 너무 밝죠. 이럴 때 유용한 게 바로 은은한 밝기의 무선 조명이에요. 새벽에도 작은 소리만 나도 아기를 수시로 살펴야하니 손 닿는 곳엔 꼭 신생아 수유등이 대기하고 있어야하죠. 출산준비물 체크리스트에 꼭 들어가있는 제품 중에 하나가 신생아 수유등인데요, 이 제품은 아기를 위한 제품보다는 아기를 확인하는 엄마를 위한 육아템이죠. 신생아의 수유텀은 2시간에서 3시간 정도가 되고 기저귀

아기의 편안한 잠을 위한 백색소음 추천 [내부링크]

갓 태어난 아기에게는 온 세상이 새로운 경험입니다. 아기에게 세상 속에서 느껴지는 모든 것들은 신선한 자극인 것이죠. 부모님의 냄새, 형광등이나 햇빛, 주변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리, 옷이나 이불 등의 감촉 등 그 모든 것이 아기에게는 새로 느껴지는 것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를 처음 만나는 새내기 부모님들이 생각하는 아기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가 아기는 조용한 환경에서 더 잘 잠 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갓 태어난 아기는 오히려 엄마 자궁 안에서의 수많은 소리에 익숙하기 때문에, 태어난 직후의 갑작스런 조용함이 오히려 익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울고있는 신생아를 데리고 화장실이나 주방으로 이동하여 수돗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려주거나 헤어드라이어 돌아가는 소리를 들려주면 아기가 신기하게 진정하고 잠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렇게 백색소음이 너무 효과적이다 보니 많은 엄마들이 백색소음을 길게 틀어주는 영상을 찾거나 심지어 앱을 찾아 이용하기도 합니다. 백색소음

출산준비 아기방 꾸미기는 아가짱에서 시작하세요! [내부링크]

출산 준비, 아기방 꾸미기는 아가짱에서 시작하세요! 이제 곧 출산과 함께 아기를 만나게 되는 그날을 생각하면서 많은 아기 엄마들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가 아기방을 이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미는거죠? 아가짱에서 구매하면 안심! 사랑스럽지만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감성적인 디자인의 아이템들이 아기방 꾸미는 걸 도와줄 거예요. 하나. 논슬립 방수요 요즘 가장 핫한 제품인 논슬립 방수요(=방수패드)는 기저귀 교체에도, 아기 목욕 후에도, 배변훈련중에도, 촉감놀이를 할 때에도, 평상시에는 매트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제품이에요. 그래서 아기 때뿐만 아니라 아기가 커서도 사용이 가능하죠! 실리콘 논슬립 코팅으로 세탁기는 물론 건조기까지 사용이 가능해서 간편하게 세탁할 수 있어요. 고급스러운 오가닉 40수 순면으로 제작되어서 보들보들한 촉감이 너무 좋아요. 거기다가 항균처리가 되어서 우리 아기를 안심하고 누일 수 있어요. 5가지 귀여운 디자인 하나만 고르기 어려워요~ 가장 중요한 건 주변 인테리

촉감놀이에 대한 궁금증, 그 첫 번째 이야기 [내부링크]

촉감놀이, 아이에게 좋을까요? 아기가 태어났을 때 가장 발달해 있는 감각이 바로 촉각이래요. 아기들은 촉각을 통해 만지고 있는 대상의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것들과 차이를 느끼고 비교하면서 인지하죠. 촉감 놀이는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는 행동을 통해 촉각을 포함한 오감발달과 소근육 발달, 눈과 손의 협응 능력이 발달하는 것에도 도움이 돼요. 추가로 부드러운 촉감 자극은 아이의 심박수를 낮춰 안정감을 느끼게 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효과도 있데요! 촉감놀이, 언제 시작해야 할까요? 촉감놀이는 생후 4개월부터 할 수 있어요. 이 시기의 보통 아가들은 손으로 쥐는 힘을 키우고, 엎드려 고개를 들고 버티려 하는 행동을 보이는데요. 아랫니가 나는 생후 4~6개월 이후부터는 눈이 보이는 것에 대해 호기심이 커지면서 손과 입으로 보이는 대상을 탐색하고 싶은 욕구가 강해져요. 그래서 아기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을 만지고 입으로 가지고 가는 경향이 있어요. 식재료가 아닌 재료로 촉감놀이를 할 때

우리 아기 오감 발달 촉감놀이, 창의력 향상에 좋은 오감놀이 [내부링크]

지난주에 이어서 촉감놀이에 대해서 다루어 볼께요! 아기에게 다양한 자극을 주는 건 매우 중요해요. 오감을 통해 세상을 체험하고 배우는 시기이니까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아기를 보고 있는 부모라면, 하나라도 더 먹이고 알려주고 싶은 마음일거에요. 이 때 도움이 되는 놀이 중 가장 잘 알려져있는 것이 바로 촉감놀이에요. 촉감놀이는 손으로 만지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해요. 하.지.만. 무작정 아무거나 만지면 곤란해요. 자칫하면 위험해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우리 아기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재료를 추천해드릴께요. 먼저 개월수와 상관없이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에요. 우선 부드러운 소재여야 해요. 그래야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요. 또 입에 넣어도 괜찮은 재료여야겠죠? 만약 삼킬 우려가 있는 재료라면 아예 주지 않는 게 좋아요. 혹은 공갈젖꼭지(a.k.a 쪽쪽이)로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는 방법도 있어요. 마지막으로 더러

아가짱 기저귀 교환대 사용 방법 및 관리 요령 [내부링크]

아가짱 기저귀교환대 사용 방법 및 관리 요령 아기 키우는 집에서는 필수품이라는 육아용품이 몇 가지 있지요. 젖병 소독기, 바운서, 모빌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육아하는 부모의 건강을 지켜주는 필수 구매목록에 들어가는 제품이 바로 기저귀 갈이대에요! 기저귀 교환대를 사용하면 출산 후 약해진 산모의 허리 건강을 지켜주고 편리하게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어요. 아가짱 기저귀 교환대는 쉽게 조립이 가능하지만 간혹 어려워하실 수 있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조립하는 방법부터 사용방법, 관리하는 방법까지 모두 다뤄보려고 해요. - 조립방법 - 1. 본체와 다리 조립 다리결합을 위해서 완전히 펴지 않고, 엎은 기저귀교환대 윗부분 상단 교환대를 완전히 피지 않고 엎은 상태에서 다리를 결합해 줄거에요. 다리는 같은 번호를 맞추어 결합하세요. 연결시 주의하면서 버튼을 눌러서 연결해주세요. 이 때 손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안전 장갑을 끼는 것을 권장드려요! 이렇게 다리를 결합하고 이제 뒤집어서

아기 배변훈련: 기저귀 떼는 시기와 방법, 배변훈련팬티 이용하기 [내부링크]

아이 기저귀 떼기 아이를 키우는 삶은 항상 변화무쌍합니다. 분유에서 이유식으로 먹는 것이 변하고, 어느새 걷는 걸 발견하게 되고, '엄마, 아빠'하고 처음으로 부르는 그 때부터 이제는 호기심에 이곳저곳 기울이고 사고를 치기도 합니다. 아이가 자랄 때 큰 변화 중 하나가 바로 기저귀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스스로 배변 조절을 하는 것은 아이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호자의 도움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인 변화 중 하나입니다. 1. 기저귀 떼는 시기 일반적으로 기저귀를 떼는 시기는 18~24개월에 하는 것으로 나타나지만, 아이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고 여유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이른 시기의 강제적인 배변 훈련은 아이에게 불안감, 스트레스를 주게 되어 오히려 배변 훈련 자체를 거부하게 되는 동기가 됩니다. 2. 기저귀 떼는 시기의 아이 행동 기저귀 뗄 시기가 찾아오면 몇가지 신호를 아이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떼야할 시기의 체크 포인트 NO. 0

밤수 할 때 유용한 수유등 추천, 밤수 끊기 방법 [내부링크]

신생아들의 하루는 먹고, 자고, 싸고의 반복입니다. 신생아들은 위장의 용량이 작아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배가 고프면 먹어야하는데 출생 후 6주 무렵까지는 2~4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최소 6회에서 최대 무려 20회까지 수유를 해야합니다. 게다가 수유만 하는게 아닙니다. 갑자기 우는 아기를 달래주고, 기저귀를 가는 일까지, 그 외에도 해야할 일이 셀 수 없습니다. 해가 지고 다들 잠든 밤에도 수유는 적어도 2~3번, 이렇게 매일 반복하다보면 부모는 피로가 누적될 수 밖에 없습니다. 밤중 육아 수유등이 꿀 도우미? 불이 다꺼진 어두운 방에서 수유도 해야 하고 , 기저귀도 교체하고, 우는 아기를 달래기도 해야하는데 방 등을 켜기 위해 벽에 있는 스위치까지 가기는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게다가 천장등은 밤조명으로 쓰기에는 너무 밝아서 아기의 잠이 다 깨버리는 경우도 생깁니다. 너무 밝은 불은 아기의 수면리듬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력발달 시기의 아기의 소중한 눈에 안 좋은 영향력을

초기 이유식 시기와 방법 [내부링크]

초기 이유식, 시작은? 태어난 지 4개월 후반기에서 6개월정도의 아기(그리고, 아기의 몸무게가 7kg정도)라면 되면 이유식에 도전해 볼 만합니다. 추천하는 시기는 5-6개월 정도인데, 이유식은 너무 빠르지도 너무 늦지도 않게 시작해야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알레르기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분유를 먹는 아기에게는 알레르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집안에 알레르기 내력이 있는 아이라면 조금 여유롭게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처음 한 달정도는 하루에 한번이면 충분합니다. 아침 10시 정도를 보통 추천하지만 이유식을 먹여야하는 시간이 딱 정해져 있진 않습니다. 먹이는 방법은 모유나 분유를 조금 먹이고 반숟가락 정도의 이유식을 먹인 다음 다시 모유나 분유를 먹입니다. 처음엔 반숟가락으로 시작하지만, 2-3일 지나면 양을 한숟가락으로 조금 더 늘려보고, 아기가 큰 일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