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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매물대 분석 [내부링크]

머리말 2 CHAPTER 1 4 차트의 심리와 연관성 4 원칙 5 비중 조절 5 CHAPTER 2 6 매물대 6 거래량 7 거래량 분석 7 CHAPTER 3 12 DYNAMIC VOLUME PROFILE 12 적용법 15 BTCUSDTPERP 15 XRPUSDTPERP 27 ADAUSDTPERP 35 DOGEUSDTPERP 39 SAMSUNG ELEC 43 KAKAO(카카오, 035720) 48 CELLTRION(셀트리온, 068270) 54 DYNAMIC VOLUME PROFILE(응용편) 58 설명 결국에 주가를 결정하는건 개인의 심리이다. 개인의 심리로 움직이는 시장에서 남들과 똑같이 사고 팔면 절대 돈을 벌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거래량과 매물대 분석은 필수적으로 해야된다. 거래량은 이정표 매물대는 지도와 같다. 이정표와 지도없이 매매법을 한다는건 터무니없는 짓이다. 아무리 매매를 열심히 매매하려고 해도 나보다 싸게 사고 비싸게 파는 사람들이 많으면 돈을 벌 수가 없다.

비트코인 분석 1: 12월 7일 [내부링크]

위 차트는 BTCUSDTPERP이다. 현재 일봉 기준으로 봤을 때 Dynamic Volume Profile 이 다이버전스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미루어 볼 때 주가는 큰 하락을 보여주진 않을 것으로 보이며 60일 이동평균선이 주가와 만나는 순간 일봉 관점으로 준수한 상승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매도세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으니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만났을 때 Value Area High의 모양도 살펴봐야 될 포인트 중 하나이다. 일봉 관점으로 큰 움직임을 보여주긴 애매한 상황이기 때문에 4시간 프레임으로 들어가서 확인해 보자. 현재 4시간 프레임으로 보면 주가가 이동평균선과 POC를 동시에 돌파하여 큰 시세분출을 보여주었다. 또한 이러한 돌파에 상승 의미를 크게 가질 수 있었던 이유가 돌파 전엔 주가는 Value Area Low를 찍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투자자들이 손실을 겪었다는 것을 것이다. 그렇기에 돌파가 유의미했으며 주가는 상승하였다. 하지만 주가가 상승하면서 Value Are

VWMA(거래량 가중 이동평균선) [내부링크]

이 이동평균선은 일반적인 이동평균선이 아니다. 이동평균선의 세팅은 7일 30일 60일 120일 240일로 했고 기존 이동평균선이랑은 다르게 120일선은 주가가 하락함에도 상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렇게 기존 Ema, Sma 와 다르게 이상한 모양의 이동평균선을 형성하는 이유는 거래량이 이동평균선에 내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말했듯이 주가의 근간은 거래량이다. 모든 움직임은 사고팔고 가 이루어져서 주가를 형성한다. 이렇기 때문에 이동평균선도 단순 가격의 평균을 봐야 될 게 아니라 거래량을 내포한 움직임을 봐야 한다.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240일 주봉 이동평균선을 따라 가격 상승을 보여주었다. 현재도 구매하기 아주 매력적인 자리인 게, 비트코인 관련 대중의 인식이 바닥을 찍은 대다가 아무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거래량이 그만큼 바쳐주지 않아 수급이 들어오는 걸 보고 발목에서 사는 것도 아주 현명한 방법이다. 발목에서 산다는 게 어떤 걸 뜻할까? 발가락에서

12월 10일 오전 11시, 이더리움 차트 분석 [내부링크]

이더리움 12월 10일 오전 11시, 이더리움 차트 분석 돈벌고싶으면차트분석 2022. 12. 10. 13:4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THUSDTPERP ETHUSDTPERP 4시간 일봉 기준으로 주가는 매도세가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이버전스(매도세가 늘어남에도 계속 가격을 끌어올리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도세가 조금이라도 빠지는 순간 주가는 크게 상승하고 상승한 이후에 매도세를 해소하기 위해 하락할 거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4시간 기준으로 거래의 범위가 줄어들면서 변동성이 좁아졌다. 이런 경우 매매에 진입할 필요가 없으며 주가의 이탈 방향으로 포지션 진입(현물거래일 경우 상승 돌파만 진입) 해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실시간 매물대 분석 " 전자책을 확인해주세요

Accumulation/Distribution 지표 [내부링크]

누적/분배지표(Accumulation/Distribution)는 주식의 누적 또는 분배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수량과 가격을 사용하는 누적 지표이다. 이는 마크 체이킨이 OBV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개량한 보조지표이다. OBV는 어제 종가보다 상승하면 오늘에 해당하는 거래량을 더해 누적시키고, 하락하면 거래량을 빼서 누적시킨다. 하지만 Accumulation/Distribution은 금일 주가의 변동폭의 중간에 해당하는 값에 대한 종가의 비율을 그날 거래량에 곱해 누적시키는 것이다. OBV는 전날 종가와 오늘 종가를 비교하여 거래량을 통으로 계산하여 더하거나 빼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고자 Accumulation/Distribution 지표를 사용하는 것이다. A/D 측정은 주가와 거래량 흐름 사이의 차이를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이 지표는 추세가 얼마나 강한지에 대한 통찰력을 알려준다.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지표가 하락하고 있다면 매수나 축적량이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하지 않을

수익률및 거래내역 [내부링크]

오래된 거래내역이 아닌 따끈따근한 지난 6개월 거래자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