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창원으로 이동하는 길에 부산 해운대에 잠깐 들렀습니다. 해운대역 뒤쪽으로 새로 조성되고 있는 ...
대학생 때는 참 쇼핑하러 다니는 것을 좋아했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다른 일들에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습...
지난 1년간 새로 생긴 카페 중에는 "공장을 개조한",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
올해 본의 아니게 지방 여러곳을 돌아다닐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소규모 카페들이 많은 서울과 다르게 먼 ...
밴드 하나 소개하고 싶어 포스팅합니다. 사실 저도 잘 아는 밴드는 아닙니다.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되었는...
2016년 알파고가 대중 앞에 화려하게 등장하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이 크게 증대되었습니다...
Mr. Children의 새 앨범이자, 정규 19집 [重力と呼吸] (중력과 호흡)이 이달 초 발매되었습니다. 작년 7...
계획 없이 서점에 들러 이 책 저책 들추어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만, 왠지 모르게 베스트셀러로 진열된 책에...
언젠가부터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정확히 어떤 곳을 가리키는지 모르겠지만, 카페도 ...
언제나처럼 큰 목적 없이 서점을 들렀다가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건강 분야 베스트셀러 서가에 놓여 있더...
간만에 영화관을 들렀습니다. Freddie Mercury와 Queen을 다룬 영화가 있다길래요. 마지막으로 영화관에...
요즘, 규모 있는 직장에 몸을 담고 있는 것이 윤택한 삶을 담보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품는 사람...
음악 추천 하나 나갑니다. 음악을 이것저것 많이, 다양하게 듣기는 하는데 관련된 직종에 있거나, 교육을 ...
한때는 닮고 싶을 정도로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한때는 튀기 좋아하는 관심 종자라고 생각했던 적도...
이전에 [틸업커피앤모어] 라는 카페를 소개 드리면서 카페의 불모지에 가까운 금호동에도 괜찮은 카페가 ...
이 전 포스팅에서 한 번 말씀드린 적 있는 것처럼, 베스트셀러 서가에 있는 책은 잘 펼쳐보지 않는 편인데...
와인 마시기 좋은 곳 하나 소개 드려 봅니다. 바로 청담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토(Pasto)에서 오픈한...
북 큐레이션을 내세우는 독립 서점 붐이 한창인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열풍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을 것 ...
오늘은 짧은 포스팅하나 나갑니다. 브런치 카페 하나 소개 드리려는데요, 논현동,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
이번엔 부산입니다. 아무래도 대도시라 그런지 부산에는 쏠쏠한 매력이 있는 공간들을 심심치 않게 발...
누군가에게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참 의미 있고 기분 좋은 일일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젠가 그런 ...
어느덧 2019년입니다. 한 살 더 먹었네요.. 올해는 좋은 일 가득하길 바라며, 조금 색다른 업장 하나 간...
책 읽는 걸 좋아하는 만큼 잡지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중학교 때 음악에 빠져 [핫뮤직]이라는 잡지를 보기...
며칠 후면 포항을 떠납니다.계획에 없던 4개월간의 포항 생활이었는데요, 생경하고 힘든 점도 많았지만 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