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제대로 된 밥상~_~시래기밥, 미역국, 조기구이, 온천 달걀, 낙지젓입니다.시래기밥은 백선생 ...
요즘 갑자기 챙겨 보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매주 업로드 속도를 따라가느라 정신이 없네요@_@그래도 예...
요즘 마라가 참 핫하죠? 그만큼 마라탕 가게도 예전보다 부쩍 늘어난 느낌인데, 언젠가부터 홍대입구역 9번...
순천에서 한 시간 30여 분을 달려 해남 연동 저수지 옆에 자리 잡은 펜션에 도착했습니다!사실 숙소를 포...
두 번째 날 아침, 전날 진솔통닭에서 포장해 온 닭백숙과 닭죽을 다시 끓여 아침으로 맛나게 먹고 다시 길...
설 연휴가 한참 지나고 난 후의 어느 휴일, 조금 늦었지만 설을 대신하여 3박 4일 동안 부산 본가에 다녀왔...
2017년 연말과 2018년 연초, 저로 하여금 한겨울 칼바람을 뚫고 돈가스를 찾아 헤매게 만들고, 오므라이스...
12월 초, 오랜만에 본가인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여름휴가 때 내려갔던 이후로 처음이니 거의 반년 만이네...
스토리 있는 영상물에 약해서 영화나 드라마 보는 걸 유난히 힘들어하는 편인데, 이런 증상(?)은 어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