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과 함께 뚝섬 아름다운 장터라는 벼룩시장에 참가하고 왔어요.꾸준히 비우기를 실천하고 있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영화였습니다. 몇년 전,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자신의 다음 작품에 관한 인터뷰...
가을, 겨울을 지나 초봄까지 입으실 수 있는 심플한 감성의 긴팔 롱 니트 원피스입니다. 어제부터 갑자기 ...
저혈압인 나는 때때로 길에서 픽하고 쓰러진 적이 여러번 있는데다 해마다 느껴지는 체력 고갈과 정신적 피...
KTX 타고 부산 출발.#부산행부산역 도착. 날씨가 꽤 흐리다. 근데 더워..근데 바람 불어...버...
올해로 벌써 24회를 맞이한 부산 국제영화제 입니다. 제가 어릴 적에 부산에 살기도 했었고 제가 살고 있던...
어느덧 겨울이 코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오늘 10월로 달력이 바뀌었고, 한해의 마지막 분기가 되어버렸습니...
지난 주말에 서울 재즈 페스티벌 관람차, 한국에 들어왔다 우연하게 TV 프로그램에서 다음 주 영화 주...
바다가 들린다(I Can Hear The Sea, 1993)'바다가 들린다' 는 내게 "아 누군가를 정...
다음주 업무차 싱가포르에 가기 위해 경유로 잠시 들른 한국에서 <유퀴즈 온 더 블럭>이라는 로드 퀴...
개봉한지 무려 14년이 된, 김지운 감독의 느와르 영화 <달콤한 인생> 입니다. 이병헌 씨는 그때나 지...
[줄거리]13세가 된 견습 마녀는 어엿한 마녀가 되기위해선 다른곳의 마을에 가서 1년 동안 부모로부터 자립...
즉석사진은 탁한 색감이나 값비싼 필름 가격 때문에 접하기 쉽지 않은 제품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과 연동...
누구나 알고 있지만 숨겨진 명작 취급(?)을 받는 영화 <칠드런 오브 맨>입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
셀마(Selma, 2014)마틴 루터 킹, 셀마, 그리고 인권의 역사얼마 전 광저우 출장으로 올라탄 비행기 안...
런던 프라이드(Pride, 2014)저는 일반적으로 퀴어 영화를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에 대한 ...
천국의 아이들(Children Of Heaven, 1997) 학교 도서관에서 중간고사 공부하려던 계획을 내팽개치고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