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하면 어떤 술이 생각나시나요? 가장 쉽게 들을 수 있는 대답이 정종 혹은 사케일 것입니다...
지난 번에 롯데마트에서 전통주를 다양하게 팔고 있다는 것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래서 전통주를 사기 위...
지난 번에 동네 막걸리인 수지 막걸리를 소개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동네에서 파는 지역 막걸리는 수지 ...
여러 종류의 우리 술들을 소개할 때 첨가된 재료들도 항상 같이 소개합니다. 그 이유는 좋은 재료로 제대로...
가끔 매실주가 땡기는 날이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는 매실이 병 아래에 보이는 설중매를 자주 마셨는데, 요...
예전에 대한민국 식품명인 남상란 명인이 만든 왕주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소개한 것은 25도의 증...
민트초코 좋아하시나요? 민트초코는 호불호가 완전히 갈려서 민초파, 반민초파로 극명하게 갈립니다. 가수 ...
얼마 전 여러 이웃님들의 블로그를 보다가 잠실 롯데마트 제타플렉스에 대규모 주류 매장이 오픈하였다는 ...
제주 우도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아무래도 멋진 풍경들일 겁니다. 스쿠터를 타고 우도 한 바퀴 돌면서...
마트에 가면 소주 코너 한 켠에 전통주, 프리미엄 소주 라인이 있습니다. 보통 프리미엄 소주 코너에는 일...
마트에 가면 전통주 코너는 거의 빼놓지 않고 들르는 것 같습니다. 혹시 새로운 제품이 입고되지는 않았는...
느린마을 막걸리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달달하고 시원한 맛으로 술을 좋아하지 않더...
직장이 여의도에 위치해 있다보니 여의도에서 술자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장소를 선택할 수 있을...
얼마전 와이프가 지인으로부터 맛있는 막걸리를 추천받았다고 해서 어떤 막걸리인지 궁금해서 물어 보았습...
이전에도 대한민국 식품 명인이 만든 술들을 여럿 소개하였습니다. 이기춘 명인의 문배주, 이기숙 명인의 ...
요즘에는 지방에 가면 그 지역 하나로마트를 둘러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동네에서만 살 수 있는 막걸리...
예로부터 우리 전통누룩으로 빚어 발효가 완성되면 술독에 맑게 뜨는 윗술이 청주입니다. 그런데 주세법에...
그동안 쌀 등의 곡식으로 만든 증류주 뿐 아니라 사과 (문경바람), 포도 (두레앙), 복숭아 (도원결의), 복...
지난 12월 초, 가족들과 함께 인천의 파라다이스 시티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예전에 부대시설인 놀이공...
며칠 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한창이었지만 저희 집은 제사 준비로 한창입니다. 매년 음력으로 지내는 제사...
예전에 여의도 "단아"라는 전통주 전문점에 갔을 때 점원 분께 막걸리를 추천해 달라고 하니 &qu...
가끔은 안주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술을 마시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술을 맛있게 마시려면 좋은 안주...
요즘에는 와인의 인기가 높아져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데, 와인이라고 하면 프랑스 등 유럽...
지난 번에 강원도 지역의 맑은강원 소주를 소개한 바 있습니다. 맑은강원 소주는 강원도 금강산 천연암반수...
지난 11월에 친척들이 모여 김장을 했습니다. (늦장을 부리다가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김장 하면 가장 ...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것처럼 올해 우리술품평회 대통령상은 "풍정사계 춘"이 차지했습니다. ...
제 블로그의 포스팅들에서 대부분의 술 구매처가 옥션, 11번가, G마켓 등의 온라인인 것을 읽어보신 분들...
보드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저는 어릴 적 마셨던 앱솔루트 보드카, 그리고 보드카를 많이 마시는...
포도로 만든 증류주는 예전에 소개한 바 있습니다. 천안시 입장면의 두레양조에서 만들고 있는 두레앙은 향...
지난 주에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11월 19일 금요일부터 11월 21일 일요일까지...
빨간 색의 막걸리를 보신 적 있으신지요? 예전에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의 김희철 편에 등장해서 많은 ...
색감만으로도 기분좋아지는 술이 있습니다. 예전에 "미담 바이 바오담"이라는 영등포 전통주 주...
일 년에 한번 전국의 우리 술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우리술 대축제가 개최됩니다. 2011년부터 농림축산...
토끼소주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분명히 소주인데 우리나라에선 구하기 힘들고 미국에서만 맛볼 수 있어서...
지난 번 옥션 빅스마일데이에 살만한 전통주가 뭐가 있을까 둘러 보다 보니 깔끔하지만 개성 있는 디자인의...
요즘 전통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수많은 전통주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온라인입니다. 바틀...
해창막걸리, 막걸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언젠가부터 막걸리 도...
지난번에 달홀주라는 막걸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달홀주는 강원도 고성의 고구려 시대 지명인 "...
우리 술과 함께 먹을 음식으로 뭐가 좋을까? 술자리를 선택할 때 고민하는 포인트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 ...
언제나 멋진 풍경 사진을 보여 주시는 이웃 블로거 준이파파 님의 블로그에서 조령산 자연휴양림 포스팅을 ...
최근에 국내 여러 곳으로 여행을 자주 다니다보니 각 지역의 술을 마시는 재미도 있습니다. 얼마전 대부도 ...
우리술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바틀샵들을 그동안 여러 번 소개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10/22)부터 2주간 전...
이전에 배상면주가 양조장과 배상면주가에서 만드는 오디 아락, 배 아락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오디 아락,...
지난 번 경주 여행을 갔을 때 경주 지역 막걸리를 구매하였습니다. 그 중 하나는 이전에 소개했던 "이...
얼마 전 2021년 우리술 품평회 결과에 대해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여러 좋은 술들이 상을 받았지만 영예...
얼마 전 대부도에 가족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미리 예약해 놓은 펜션에 가는 길에 "그랑꼬또 와이너...
얼마 전 포스팅했던 오미나라 양조장에서 만드는 술 중에 제가 가장 즐겨 마시는 술은 "문경바람"...
우리나라의 각 지역마다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가 있습니다. 그런데 강원도를 대표하는 소주의 자리는 한동...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술을 마시곤 합니다. 그리고 가족들이 여행을 갈 때는 그 지역의 술을 사다 달라고 ...
제 블로그에서 안동소주는 벌써 4번 소개하였습니다. 조옥화 명인의 민속주 안동소주, 저렴한 가격의 일품 ...
오미나라 양조장은 제가 전통주에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양조장입니다. 그 전에는 위스키나 꼬냑 종류...
경주에 갔으니 경주 막걸리는 마셔 봤는데, 경주 소주도 마셔봐야겠지요. 바다를 보기 위해 감포 해변에 갔...
예전에 겨울 소주 25도를 마시고 시음기를 남겼었습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깔끔하며 밸런스가 정...
지난 번에 송파 전통주 바틀샵인 우리술히어로 방문기를 포스팅하였습니다. 방문 당시 수많은 막걸리들중 ...
인사동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우리 술과 가장 잘 어울립니다. 그런 이미지에 걸맞게 우리 술을 판매하는 주...
지난 9월 초 가족들과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석굴암과 불국사를 둘러보고 보문단지 부근의 숙소로 ...
직업의 특성상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일이 많습니다. 그리고 스케쥴이 끝나고 일정에 여유가 있을 때 가끔...
이마트에서 쇼핑을 하면 어김없이 술 코너를 들르는데 참이슬, 처음처럼과 같은 대기업 소주 사이에 어느 ...
지난 번 술샘 양조장을 들렀을 때 프리미엄 청주 서설과 글루텐 프리 막걸리라고 하는 아임프리를 구매하였...
매년 영국의 "Drinks international"에서는 "The Millionaires' Club" 이라...
지난 번 수원 광교 전통주 바틀샵 "당신의 술"을 방문했을 때 희양산막걸리와 볼빨간막걸리를 구...
농촌진흥청에서는 우리 전통주의 맥을 잇고 전통주 산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008년부터 해마다 2~3개의 우...
우리 나라의 술들은 쌀을 주재료로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쌀로 고두밥을 짓거나 떡을 만든 후 누룩으로 발...
최근 전통주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가양주를 계승한 전통주 뿐 아니라...
전통주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도 안동소주는 한번쯤 들어 봤을 겁니다. 한 때 특정 커뮤니티 중심으로 저...
전통주 도원결의를 만드는 영덕주조는 마케팅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해방풍 잎으로 만든 해파랑...
개인적으로 묵직한 바디감의 증류주를 선호하다 보니 제 포스팅은 20도 이상의 높은 도수의 증류주 시음기...
포도로 만드는 술 하면 대부분 와인이 떠오를 겁니다. 그리고 와인을 증류하여 만든 프랑스의 브랜디나 꼬...
뽕나무 열매 오디, 전국 어디서나 자라는 향긋한 검붉은 열매는 우리 술로 만들기 정말 좋은 재료입니다. ...
우리 술에 대한 시음 기록을 남기기로 마음 먹고 그 첫번째를 어떤 술로 할까 고민하다 결국 선택한 것은 [...
마트에 가면 많은 매대에 전시된 많은 술들이 저를 유혹합니다. 하지만 막걸리는 대부분 유통기한이 짧기 ...
어떤 술이든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좋은 맛을 냅니다. 우리 전통주들은 대부분 쌀이 주재료이기 때문에 좋...
막걸리를 홍보하는 문구들을 보면 옛날 방식 그대로 만든 막걸리라는 문구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막걸리를 구매하는 것은 조금 복잡한 문제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30일 정도로 짧아서 기한 안...
흔히 이탈리안 음식이나 스페인 음식에는 와인, 삼겹살에는 소주라고 많이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스테이크...
"우리나라 최초"라고 하면 뭔가 대단한 것이 있음에 틀림 없습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먼저...
지난번에 소개하였던 [꽃빛서리]에 이어 GS25 편의점에서 야심차게 내놓은 [밤빛머루]. 지난 11월 25일에...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
안동소주 포스팅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여러 양조장에서 조금씩 다른 안동소주를 만들고 있기 때문인 것도...
지난 7월 18일 올해 최고의 우리 술을 선발하는 우리술 품평회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알았고 ...
크래프트 맥주는 많이 들어봤는데 크래프트 소주는 처음 들어보셨을 겁니다. 원래 "크래프트"라...
보통 도수가 높은 술이 가격이 더 비싸기 마련입니다. 기본적으로 원재료가 많이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온...
예전에 선릉의 전통주 전문점인 "달빛보쌈"에 갔을 때 벽에 붙어 있던 "희양산막걸리"...
복날이 되면 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사람들은 몸보신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중복날 저희 가족도 삼계탕으...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보를 검색하게 됩니다. 술을 만드는 양조장, 유래, 특징 등에 대...
언젠가부터 연남동 구석에 있는 조그마한 술집에서만 맛볼 수 있을 것 같은 깔끔한 디자인의 소주가 종종 ...
즐겁게 술을 마실 때는 좋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다음 날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옵니다. 바로 숙취이지요...
지난 번에 서울 한복판에서 막걸리를 만드는 양조장, 서울 양조장에 방문한 후기를 남겼습니다. 당시 독특...
수많은 음식점 중에 오랜 역사를 가진 음식점은 흔치 않습니다. 1962년에 용산역전에 개업하면서 대표 메뉴...
물론 모든 막걸리가 6도인 것은 아닙니다. 제가 소개한 막걸리들만 해도 5도의 지평생막걸리도 있고, 8도의...
지난 번 술샘 양조장을 방문했을 때 "용인 백옥쌀 100%로 만든 깨끗한 청주"라고 적혀 있는 청주...
찾아가는 양조장 메뉴를 만들면서 포스팅이 늘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습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
지난 포스팅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전통주갤러리를 소개한 바 있...
술샘 양조장은 젊은 층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양조장입니다. [미우새]의 김희철 편에서 나와서 유명해진 빨...
제가 소개하는 우리 술의 시음기에는 항상 구매처, 가격, 도수와 더불어 종류를 적어 놓습니다. 소주, 일반...
지난 포스팅에서 우리 술의 종류 중 발효주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증류주의 종류에는 어떤...
죽력고는 최남선이 저서 "조선 상식 문답"에서 감홍로, 이강주와 함께 조선 3대 명주로 꼽았던 ...
많은 사람들이 전통주를 마시면서 비싸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저가의 저품질인 희석식 소주와 비교를 하면 ...
어렸을 적에 집에는 동그란 통에 커다란 인삼 한 뿌리가 들어가 있고 소주를 가득 채운 인삼주가 찬장 한 ...
전통주 전문 주점을 가면 술 메뉴판을 정독(?)하는 편입니다. 마포의 "화랑해물"이라는 전통주 ...
이전에 "술샘19" 시음기를 쓰면서 요즘 핫한 양조장으로 술샘 양조장을 소개했었습니다. 홍국쌀...
어릴 적 진도 홍주에 대한 기억은 "엄청 독한 술"이었습니다. (어릴 적이라고 하지만 20대 초반...
우리술 이야기, 그 두번째 포스팅은 문배술입니다. 증류식 소주의 매력은 뿜뿜하면서도 접하기도 쉽고 가격...
지난 번에 오디로 만든 우리 술 "오디 아락"을 소개하였었습니다. 그런데 아락 시리즈는 "...
어렸을 적 외삼촌 댁에 가면 커다란 인삼을 소주에 담가 만든 담금주가 몇 통씩 있었습니다. 당시 어른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는 설날 전날, 집집마다 차례 음식 준비에 한창입니다. 설날 음식에서 빠질 수 없는 ...
언젠가부터 괜찮은 우리 술이 없나 습관처럼 찾아보곤 합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이런 저런 술들을 찾아볼...
전통주는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합니다. 그렇다고 마트에 가서 전통주 코너를 들르지 않는 것은 아닙...
우리 술 하면 막걸리도 빼놓을 수 없는데, 개인적으로 도수가 있는 술을 선호하다 보니 막걸리 소개는 부진...
예전에 오디 아락을 소개할 때 배상면주가의 배상면 선생의 장녀가 설립한 배혜정도가를 언급했던 적이 있...
지난 번에 유통기한에 임박한 백련 막걸리를 마시면서 시간에 따라 막걸리의 맛이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한 ...
이번에 소개할 주점은 엄밀히 말하면 우리 술 주점은 아닙니다. 일본 술과 우리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안동소주는 이미 두 번 포스팅했습니다. 안동소주 일품 40도 제품과 조옥화 명인의 안동소주를 포스팅했지...
여의도에는 의외로 전통주 메뉴가 갖춰진 음식점이 많지 않습니다. 지난 번에 소개했던 "단아"와...
지난 번에 2018년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을 받은 "미르" 소주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술...
마트에 가서 여느 때와 같이 전통주 코너를 돌아보다가 매취순 15년 숙성 제품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
전통주에 관심을 갖게 된 후에 가장 먼저 접한 술은 안동소주입니다.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박재서 명인의 ...
전북 완주의 모악산 자락에 수왕사라는 고즈넉한 사찰이 있습니다. 이 절에는 부처님을 모신 법당 뿐 아니...
우리 나라의 각 지역별로 특색 있는 술들이 많습니다. 안동 소주, 전주 이강주, 평양 감홍로, 진도 홍주, ...
예로부터 안동 지방의 명문가에서는 집에서 술을 빚어 손님 접객용으로 안동 소주를 내왔다고 합니다. 그 ...
마트에 가면 항상 술 코너를 유심히 살펴 봅니다. 참이슬, 처음처럼 등의 희석식 소주가 대부분의 자리를 ...
언젠가부터 막걸리에도 프리미엄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스파탐 등의 인공 감미료를 첨가해서 일률적인 ...
언제부터인가 "풍정사계"라는 이름이 온라인상에 자주 보이더군요. 고급스러운 음식과 함께 풍정...
오랫만에 이천 미란다 호텔로의 가족 나들이. 미란다 호텔 부근의 맛집들을 검색해 보던 중 파스타 맛집을 ...
요즘엔 술자리도 전통주 전문점에서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주가들 중에 미식가가 많아 전통주를 전문...
언젠가부터 편의점에 가면 새로운 술이 없는지 둘러 보는 것이 버릇이 되었습니다. 심술 7도, 10도, 12도는...
위스키나 고량주 등 전 세계적으로 도수가 높은 술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우리 술 중에는 도수 높은 술이 4...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다 보면 산 입구 즈음해서 여러 식당들이 늘어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 많은 ...
많은 전통주 양조장들은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좋은 술을 만들고 있습니다. 경북 예천에 위치한 "착한...
대중적인 증류소주 시장은 진로의 일품진로와 광주요의 화요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일반 술집에서도 일품진...
예전에 고소리술 29도 제품을 마셔보고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고소리술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전통 소주로 ...
예전에 여의도의 "단아"라는 전통주 주점에서 지인들과 조촐한 술자리를 가졌었습니다. 당시 술...
막걸리는 보통 마트나 전통주 전문 샵에서 구매합니다. 그런데 바로 마시고 싶은 경우나 술이 떨어진 경우 ...
배상면이라는 이름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배상면 선생은 국순당을 창업하였고 배상면 주류연구소...
골든블루라는 술을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때는 2009년, 40도 이상의 위스키 시장에 36.5도라는 저도수 ...
예전에 전통주 양조장 투어와 체험을 할 수 있는 찾아가는 양조장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전국 각지...
저도 처음으로 릴레이에 참여해 보네요. 지난 수요일에 준이파파님께서 지목을 해 주셨는데 어제까지 정신...
청주라고 하면 제사상에 올라오는 "정종" 혹은 "청하" 정도를 떠올리기 마련입니다. ...
요즘 제 핸드폰 액정에는 이상한 문장이 쓰여 있습니다.가끔 무심코 제 핸드폰을 열어 본 다른 사람들이 무...
얼마 전, 정말 자극적인 제목의 영화가 개봉했습니다.비디오 가게에서 가끔씩 웃음이 나오게 하는 에로 비...
그는 한심스러워 보이는 동네건달입니다.허름한 잠바에 빨간마후라까지 두른 그의 모습은 무척이나 촌스러...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이것저것 필요한 것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세상일이란 게 언제나 그렇듯이 그 모든 ...
얼마전 학교에서 길을 걷다 원색으로 채색된 포스터를 지나쳤습니다. 그런데 그냥 지나가려다 보니 "영화"...
영화관에 들어서서 영화가 시작되면서 갑자기 속이 울렁거리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지...목숨을 담보로...
언젠가 저희 형이 햄스터 한 쌍을 가지고 집에 들어 왔습니다. 제가 워낙 동물을 좋아하는지라... 단지 귀...
화려한 액션과 엄청난 물량공세로 우리의 눈과 귀를 자극하는 헐리우드 액션영화들... 그 기본구도는 언제...
버스, 정류장... 영화의 포스터를 보신 분이라면 두 주인공의 슬픈 표정과 함께 영화의 제목에 아리송해 하...
거의 매일 오르는 지하철, 그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저는 항상 FILM2.0이란 영화잡지를 가지고 다닙니...
남자들에게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이현진 옮김 한길사 1995.09.01 평점 읽을 책이 많아 미처 읽지 못하고 ...
생각의 탄생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지음 | 박종성 옮김 에코의서재 2007.05.02 평점 책의 두께가 살짝 부담...
철학 콘서트 황광우 지음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2006.06.28 평점 멀게만 느껴졌던 철학에 한단계 가깝...
프레임 최인철 지음 21세기북스 2007.06.08 평점 모든 사람이 각자 자신의 프레임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
1년만 미쳐라 강상구 지음 좋은책만들기 2006.07.20 본문보기 평점 상당히 자극적인 제목의 책입니다. 첫째...
주식투자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홍춘욱 지음 원앤원북스 2007.09.17 본문보기 평점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추...
말을 듣지 않는 남자 지도를 읽지 못하는 여자 앨런 피즈 지음 | 이종인 옮김 가야넷 2000.09.01 평점 남자...
MB 노믹스 매일경제 경제부․정치부 지음 매일경제신문사(매경) 2008.01.02 평점 MB 정부의 ...
비서처럼 하라 조관일 지음 쌤앤파커스 2007.10.20 평점 필자는 비서를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페터드뢰제외 지음 | 김종영 옮김 커뮤니케이션북스 2007.10.24 평점 필자는 리더십의...
동북공정 너머 요하문명론 우실하 지음 소나무 2007.04.09 평점 최근에 이슈화되었던 동북공정에 대해 우리...
지식e - 시즌2 EBS <지식채널> 지음 북하우스 2007.12.17 평점 EBS에서 일주일에 세번씩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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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긍정 김성환 지음 지식노마드 2008.01.29 평점 개인적으로는 제목이 너무 맘에 들어서 선택한 책입니...
이 카테고리의 두번째 녀석, 게으름이라는 가장 큰 이유 때문에 지금도 많은 녀석들이 대기만 한 채, 여기 ...
처음으로 소개하는 위스키입니다. 와인을 좋아했던 건 최근이지만 위스키는 예전부터 좋아했던 술이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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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동생이 신혼여행 갔다 오면서 선물로 술을 필리핀 전통 술을 사왔습니다. 처음에 받았을 때만 해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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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꼬냑입니다. 언제나 양주를 사오면 장식장에 고이 모셔둡니다. 지난번의 글렌피딕이 없어진 빈 자...
세 번째 와인 역시 프랑스 와인입니다. 독서모임 사람들과의 즐거운 엠티를 위해 마트에 와인 쇼핑을 갔었...
처음 소개하는 화이트 와인입니다. 이것 역시 독서모임 엠티를 위해서 준비한 와인인데, 드라이한 레드와인...
부의 미래 앨빈 토플러, 하이디 토플러 지음 | 김중웅 옮김 청림출판 2006.08.18 평점 저명한 미래학자인 ...
네 가족을 믿지 말라 리저 러츠 지음 | 김이선 옮김 김영사 2008.05.07 평점 서로를 의심하고 믿음이라고는...
조금씩 와인에 관심과 애정이 생겨나고 있지만 아직 와인 선택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
마트의 저가와인, 그 두번째~ 사실 썬라이즈는 블로그 검색을 하다 전문가가 추천해 놓은 마트와인이라 눈...
쾌도난마 한국경제 장하준, 정승일 지음 부키 2005.07.18 본문보기 평점 책을 구입하고 이틀만에 다 읽어버...
앞서 소개했던 까뮤와 같은 꼬냑은 어느정도 친숙하지만 아르마냑, 들어보셨나요? 프랑스의 브랜디는 꼬냑 ...
동아리 후배들과 하늘공원으로의 즐거운 봄소풍(언제인데 이제 올리는지 --;;), 밤이 되자 홍대의 와인바를...
출국을 위해 공항에 갈일이 생기면 수속을 끝내고도 2시간 정도의 여유가 필요합니다. 썬글라스 코너에서 ...
강의 신영복 지음 돌베개 2004.12.10 본문보기 평점 지금 동양고전을 읽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는 고전을...
헤네시는 예전에도 몇번 마셔본 적이 있습니다.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무르익었을 쯤 아마 3차였을 겁니다. ...
도전하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은 것처럼 수잔 제퍼스 지음 | 하지현 옮김 리더스북 2007.08.20 평점 누구나 ...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조지 레이코프 지음 | 유나영 옮김 삼인 2006.04.14 본문보기 평점 "왜 사람들은 자...
중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에게 귀국하면서 면세점에서 양주 한병을 사다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첫만남의 좋은 기억 때문인지, 홈플러스에서 세일한다는 걸 보자마자 두번생각할 필요 없이 집어왔...
이기는 습관 전옥표 지음 쌤앤파커스 2007.04.16 평점 요즘 습관에 관련된 책들이 정말 많습니다. 나쁜 습...
전세계 모든 사람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만들겠다는 컨셉에서 탄생한 와인 브랜드, 지난 번에 짤막하...
어린왕자 생 텍쥐페리 지음 삼지사 2003.08.20 본문보기 평점 이 책을 처음 읽었던 초등학교 시절, 생각나...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김혜남 지음 갤리온 2008.02.01 평점 이십대 초반에는 서른이 되면 뭔가 이뤄 ...
9월의 어느날 이마트에서 날아온 할인쿠폰이 가득한 전단지, 그 중에는 와인 선물세트 할인 쿠폰도 함께 들...
대공황의 습격 송희식 지음 모색 1998.10.01 평점 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습니다. 미국에서 시작된 서브프라...
드디어 세계 3대 꼬냑의 그 마지막, 레미 마르탱의 포스트입니다. 형의 필리핀 여행길에 현지에서 저렴한 ...
와인 포스팅을 하면서 웬 맥주사진이냐구요? 저도 처음엔 맥주인줄 알았더랬죠. 340 ml짜리 작고 귀여운 맥...
단지 아르헨티나 와인을 마셔보고 싶었을 뿐입니다. 요즘에 칠레 와인의 인기가 약간 사그라들고 아르헨티...
이코노믹 씽킹 로버트 프랭크 지음 | 안진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2007.09.10 평점 DVD와 CD의 크기는...
얼마전에 친한 누나가 술 관련 책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제가 술을 사랑한다는 걸 알았던 게지요. "Enjoy ...
화폐전쟁 쑹훙빙 지음 | 차혜정 옮김 랜덤하우스 2008.07.21 본문보기 평점 경제가 요즘 많이 어렵습니다. ...
지난 번에 글렌피딕 12년산을 소개하면서 싱글 몰트 위스키를 소개한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자리에...
파피용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전미연 옮김 열린책들 2007.07.05 평점 과연 유토피아는 가능한 것일까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나폴레온 힐 지음 | 민승남 옮김 국일미디어 2007.12.13 본문보기 ...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스티븐 코비 지음 | 김경섭 옮김 김영사 1997.02.15 평점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
레볼루셔너리 로드 리처드 예이츠 지음 | 유정화 옮김 노블마인 2009.02.05 평점 "파리에 가서 새로운 삶을...
오바마노믹스 존 R. 탈보트 지음 | 송택순 옮김 위즈덤하우스 2008.11.21 평점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
유혹의 기술 다이제스트 로버트 그린 지음 | 강미경 옮김 이마고 2005.07.16 평점 우리는 인생의 대부분을 ...
나쁜 사마리아인들 장하준 지음 | 이순희 옮김 부키 2007.10.01 평점 지난 수요일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
백만장자 마인드의 비밀 하브 에커 지음 | 나선숙 옮김 랜덤하우스중앙 2005.07.15 본문보기 평점 크게 생...
요즘같은 코시국에는 사람들이 많은 번화가보다는 조금은 한적한 곳을 찾게 됩니다. 직장이 위치한 여의도...
전국의 양조장에서 좋은 술들이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만 정작 어디서 사야할 지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곰표 맥주를 시작으로 편의점에서는 레트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맥주를 중심으로 곰표 맥주, 말표 맥주,...
추운 겨울, 차가운 소주 한잔에 따끈한 어묵탕 국물이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한참 추웠던 어느 밤, 겨울에...
이전에 마셔본 전통주 중 괜찮았던 술을 빚은 양조장들은 다른 술들도 눈여겨 보게 됩니다. 고헌정영농조합...
많은 전통주들을 마셔보고 시음기를 포스팅하고 있지만 제가 구매하는 가격은 포스팅에 적은 가격보다 약간...
지난 포스팅에서 소개한 우리 술들 중에 대한민국식품명인이 빚는 술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식품...
요즘 편의점에서 전통주 알리기 위해 경쟁력 있는 전통주를 발굴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GS리테일에서...
아마 소주를 마실 때 "화학주"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우리가 많이 마시...
예전에 희석식 소주와 증류식 소주의 차이에 대한 포스팅에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 풍미가 살아있는 전통 증...
우체국쇼핑에서는 우리 술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끔씩 우리 술들이 특가로 나오면 저렴한 ...
지난 달 한국경제에는 '국민 술' 소주, 해외선 외면 받는 까닭...' 이라는 기사가 올라왔습...
막걸리에도 프리미엄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롤스로이스 막걸리라고 불리우는 한 병 11만원의 해창 18도...
요즘 을지로에는 분위기 좋은 새로운 맛집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낡은 인쇄소가 즐비했던 나즈막한 ...
직장에 가까운 우리 술 주점만 소개하다 보니 여의도, 마포, 영등포쪽을 많이 소개하게 됩니다. 강남쪽에서...
전통주 하면 논이 있고 맑은 물이 흐르는 시골 한적한 양조장을 흔히 떠올립니다. 많은 전통주들이 "...
더일품, 이름만 들으면 일품진로부터 생각이 납니다. 오크통 숙성 증류주, 25%의 도수까지 공교롭게도 일품...
직장이 위치하고 있는 여의도에서 가까운 전통주 주점을 찾다보니 계속 한강 북쪽의 마포, 홍대쪽으로만 가...
얼마 전 삼일절을 맞아 우리 땅 독도의 우편번호 (40240)을 제품명으로 내건 독도 소주가 출시되었다는 소...
직장인들이 많은 여의도, 회식 자리도 많고 모임 자리도 많습니다. 특히 귀한 손님을 모시려면 음식의 맛 ...
마포에는 예전부터 여러 종류의 맛집들이 많았습니다. 직장인들도 많고 동네 주민들도 많아 다양한 컨셉의 ...
제가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술자리라면 전통주 주점을 가장 먼저 검색합니다. 직장과 가까운 마포가 좋을 ...
대학생 시절, 학교 주변의 주점들은 저렴한 안주와 술값으로 새벽까지 편안하게 술을 마실 수 있었던 곳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