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이 자자해서 신격화가 마지 않던 그 영화.넷플릭스에 담아 놓고 그제인가 새벽에 보았다.우선 기분좋은...
김희선 주연이지만 무척이나 잘 만들어진 깔끔한 영화.잔잔하고, 요즘같이 시끌벅적한 영화와 다르게 잔잔...
로빈 윌리암스 주연의 스또~~커 본래 제목은 한시간 사진? 인데 . 이게 무슨 의미지? 그냥 툭 생각나는 건 ...
모른다. 쿠바의 상황. 등등.우연히 캐치원에서 봤는데. 전에 영화소개 프로그램에서 눈여겨 봤었다.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