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아기 고열로 입원후기전날부터 41도까지 오락가락 하는 고열이 시작되었고 신촌 세브...
거리도 멀지 않고 쇼핑할 거나 장 볼 수 있는 곳, 더울 때는 시원하고 추울 때는 따뜻한 곳이라 그런지 우...
가구나 가전이 필요해서 구경하다 보면 5년 전(벌써) 결혼을 앞두고 남편과 가전 가구를 보러 다녔던 기억...
아이가 있는 집, 특히나 저희처럼 아이가 둘인 집에는 더 필수로 있어야 하는데 바로 이 메디클퓨어가 아닐...
돌이 되기 전까지 고쳐야지 싶다가 조금 더 기다려주다가 결국 24개월이 되기 전에는 고쳤으면 좋겠다 생각...
강원도 속초에서 대게를 엄청나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너무나도 진한지 그냥 뭘 먹고 싶은가 생각하면 대게...
이틀은 다낭 시내에 있는 tms호텔에서 묶고 나머지 4박중 2박은 다낭 시내에서 1시간~ 1시간 15분 정도 ...
휴대용유모차로 사용하고 있는 팔리 매직2, 실제로 사용한지 3주정도 되고 있어요휴대용 유모차 여러개를 ...
뭐 힘들지 않은 육아는 없다고 하지만 육아중 가장 많은 비율과 엄마의 짜증 게이지가 오락가락 하는 육아...
아기의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을 때는 아무 생각 없이 한 손으로 잘 안고 다녔는데 (물론 아이가 어리면 뭔...
누워만 있을 때는 언제 목을 가누나 언제 뒤집나 그런 생각만 했던 거 같은데 벌써 만 2년이 되는 시점 23...
육아용품을 살때 보통 개봉기만 올린 사람들의 후기 보다는 한달 사용후기, 두달 사용후기 이런걸 보는게 ...
자, 수영할 준비 됐나요?오늘은 귀여운 꿀벌모드로 수영을 준비한다. 올라가는 길에 혹시나 추울까 싶어 샤...
날이 좋다 보니까 여기저기 자꾸 나가게 되더라고요 :) 이번에는 서울에서 가기 어렵지 않은 송도에 다녀왔...
날이 더워서 주말에도 실내로만 다녔는데 요즘에는 진짜 가을이 왔구나 싶을 정도로 너무 날씨가 좋은 거 ...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하는 중간단계, 장마가 온다더니 벌써 환절기가 시작되었네요. 아직까지 낮에는 반팔...
신혼 때는 매일 뭘 해 먹을까 행복한 고민을 하며 되지도 않는 요리 솜씨에 블로그나 다양한 요리책을 찾아...
둘째를 가지기 전 까지만 해도 주변에서 첫째와 둘째는 임신할 때부터 확실하게 다르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
주말에 어디갈까 고민하면서 검색하는게 제 수요일 정도의 일정중 하나인거 같아요그냥 잠자코 집에 있어도...
저는 개인적으로 다른 어떤 육아용품들보다도 없으면 제일 불안한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물티슈에요아이에게...
대형마트 갈 때부터 늘 보면서 저건 뭐야? 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이네켄 5리터 케그 남편과 맥주를 ...
생각없이 키보드 뚜들기면서 러브토닉을 쓰고 있느랴면 자동힐링이 된다막 찍은 사진들을 볼시간도 없는데 ...
다른 건 몰라도 자주 먹고 또 우리 몸에 중요한 물에 대한 관심과 걱정은 대단한 거 같아요모유 수유를...
날씨가 너무 좋은 요즘이에요! 날이 좋으니까 아이와 함께 외출하기도 좋아서 요즘 시간 날 때마다 나가고 ...
이웃님들 포스팅 그리고 SNS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원모먼트 당일 꽃배달 포스팅을 보고 나도 저거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