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누님 동네에 좋은 해변이 있다기에 들린 삼양해수욕장입니다.꽤나 넓은 해변에 현무암들이 있긴 하지...
기생충으로 인해 봉준호 감독 전작전이 열려서 드디어 마더를 봤습니다.아쉽게도 컬러판이 아닌 흑백판으...
3월의 포토티켓은 아사코~ 우상은 부가적으로 너무 많이 생겨서 ㅎㅎ사랑에 대한 영화이기도 하고 카라타...
사실 트로트하면 과한 감성에 행사무대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이미지라전혀 듣는 장르가 아니었는데 ...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이자 주연작으로 그랜 토리노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익무 시사로 보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