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마지막 날이다.다음 날 오전에는 공항으로 출발해야 하니, 관광과 함께 쇼핑에 집중해야 할 날이다.레...
런던에서의 일정은 첫날과 마지막날 오후에만 자유시간이 있었지만,첫날은 12시간이나 되는 비행 시간에 지...
런던에 가니 뮤지컬은 꼭 봐야하지 않을까?뮤지컬에 관심없는 사람도 아니고, 꼬박꼬박 챙겨보는 사람으로...
짧은 일정 동안 제법 이동이 많았던 이번 영국 여행.미리 기차표를 예약해 편안히 여행할 수 있었다.기차를...
브리스톨에서 최악의 점심과 저녁 식사를 맛본 우리의 영국 음식에 대한 기대치는 바닥을 치고 있었다.그런...
브리스톨에서 에덴 프로젝트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인 St. Austell까지 세 시간이나 걸리기에 당일치기로 ...
런던에서 저지섬을 지나, 브리스톨을 거쳐 영국 잉글랜드 남서부 콘월(Cornwall) 지방에 도달했다.영국의 ...
컨딩에서 가오슝으로 이동해, 가오슝 호스텔에 짐을 풀고 에이미의 친구 이루와 합류.제일 먼저 메이리다오...
2018년의 마지막 날.나와 에이미는 치진섬을 가기로 했다.에이미가 바다를 가고싶냐, 산을 가고싶냐고 물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