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요즘, 덥지도 춥지도 않아 돌아다니기 딱 좋은 날씨에 어디로든 나가고 싶어졌어요...
새벽부터 울려대는 문자에 잠을 설쳤어요. 다들 그러시겠죠?이번에 오는 태풍 다나스는 영향이 없을꺼...
제주 데미안 리필되는 돈가스조수리 장미넝쿨은 보러 왔으면서 여기 와볼 생각을 못하고 있었어요. 단일메...
제주에도 있는 전참시 핫도그작년에 판포포구에 다녀간 이웃님들 포스팅에 한번씩은 등장했던 두물머리 ...
지중해의 선물 #아티초크차입으로는 끊임없이 들어가는데 왜??나올 생각을 안 하는 건지!!환경이 ...
매년 6월이 되기만을 기다렸던 이유.. 제주 초당옥수수를 드디어 맛볼수있게 되었답니다. 사실 전 언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