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는 헤어라인 같은 걸 크게 신경 안 쓰고 살았었다. 바람이 불어도, 머리를 질끈 묶어도 내 헤어...
여름이 끝나며 해운대의 성수기도 끝인 줄 알았다. 그런데 가을이라 날씨가 더 평온한데다 영화제 시...
가을은 레깅스의 계절. 물론 사계절 다 애용하는 운동복이지만,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엔 가...
간밤엔 많이 속상했다. 비스트로 한에 가기 위해 네이버 예약을 눌렀는데, 갑자기 예약 서비스가 안 된...
봄 시즌 메뉴 바뀌고는 런치만 갔던지라 이번엔 평일 디너/주말 메뉴를 맛보러 올반 센텀점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