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렸던 향수를 만들러 일 마치고 저녁에 다녀왔어요. 뭔가 색다르고 재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
손톱에 다른 분위기를 주고 싶어서 리브가에 다녀왔어요.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헤어 다음으로 생각나더라...
친구와 함께 둘 다 좋아하는 요리를 무한정 먹을 수 있는 곳에 다녀왔어요. 그것도 '한우'를 말...
미리 저의 후기를 말하자면, 정말로 맛있는 곳을 찾은 것 같아요. 저의 동네였으면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