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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우리 자매는 내가 한국에 올 때마다 미식탐방을 함께 하는데, 저번에는 함께...

대한항공 편도신공 ( 대한항공 인천 - 취리히 편도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클래스를 62,000마일리지로 끊을 ...

역왕복으로 끊었던 영국항공 비지니스의 마지막 여정은 제네바 - 런던 - 인천. 새벽부터 공항에 달려가 체...

스위스에 산 지 2년이 넘었고, 그 동안 가족이나 친구들이 스위스에 놀러올 때마다 마테호른을 보러 갔었다...

야쿠시마 섬에서 하이킹 후 유후인으로 넘어와 료칸에서 2박을 했다. 1박은 가격이 아주 착한 오야도 고린...

스위스 시골탱을 격하게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충동적으로 프랑스 리옹 주말여행을 다녀왔다. 리옹에는 남...

장거리 비행을 할 경우엔 꼭 라운지에서 샤워를 한다. 파워지성피부 & 헤어인 나에게는 솔직히 필수과...

스위스에 와서 알게 된 단어 une brisolée. 가을에 군밤을 구워 먹는 것을 브리솔레라고 부르는데, 프랑...

투르비용 성이 자리잡은 언덕 맞은 편에 지어진 발레르 성. 사실 여기는 성이라기 보다는 성당인데, 요새...

스위스는 마치 한국의 도 개념, 미국의 주 개념처럼 칸톤이라는 지방행정구역이 있는데, 칸톤 발레 ( Va...

올 1월 파리에 다녀왔을 때, 동생한테 까르띠에 탱크솔로가 너무너무 사고싶다고 연락이 왔다. 사실 까르띠...

파리에 갈 때면 참새방앗간처럼 들르곤 하는 봉마르쉐 백화점의 식품관. 이런 식품관이 집 앞에 있다면 삶...

동생이랑 함께 갔던 도산공원카페 맘마미아. 핑크핑크한 외관부터 눈에 확 띈다.여기서 사진을 ...

왠지 내년에는 한국에 일년에 한 번만 올 것 같은 느낌이라... 스위스 가기전에 무조건 머리를 하고 가기로...

스위스에 살면서 영화관을 자주 안 가게 된다. 왜냐면 유럽에서는 대체로 영화를 자기네 나라 말로 더빙을 ...

스위스에 산다고 하면 많이 듣는 질문이 “스위스에서는 무슨 말 써? 스위스어?” 인데요 스위스는 자기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