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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htel로 등록된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수는 45건입니다.

B.Duck이 부화 했습니다! [내부링크]

레어 둘에 에픽 하나. 이 정도면 성공했네요.ㅎㅎㅎ 맨 위의 제 정신 아닌듯한 오리는 팔고 밑의 둘만 좀 홀딩해 봐야겠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도 NFT를 프로필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어서 나왔으면 하네요.

아 내 개구리 ㅠㅠ... [내부링크]

프로그네이션 가즈아 하면서 저 개구리 NFT들 민팅했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https://mirror.xyz/0x8A7f7C5b556B1298a74c0e89df46Eba117A2F6c1/Laraxx5dW-07hvHS-ff8TgnS4etd67SbM05Li1Am1ag 오늘 이런 이슈가 터져버렸다. 프로그네이션의 자금 관리를 맡고 있는 CFO 중 하나인 Sifu가 사실은 화려한 이력을 가진 범죄자였던 것. 리더인 다니엘이 커뮤니티의 투표로 Sifu의 처분을 결정하겠다고 하는데... 다니엘이 이 사실을 한달 전부터 알고 있었다는 사실 때문에 커뮤니티 설득이 쉽지 않아 보인다. 개구리 커뮤니티 일원들은 다니엘이 이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것을 비난하고 있다. 프로그네이션에 엮인 코인들로 만들어진 풀. 요즘 한창 모.......

우크라이나를 위해 기부했습니다. [내부링크]

https://unchain.fund/ 상승장이었다면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지갑으로 이더나 비트를 보냈을 테지만, 지금은 가스비도 부담 가는 하락장이라.. ㅠㅠ 다른 모금 기구에 하모니 체인을 통해 ONE을 전송하였습니다. 기부 사이트에 쓰여진 지갑 주소를 복사해 넣고 전송 트랜잭션이 완료될 때까지 2분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수수료도 백원이 채 들지 않았죠. 전시에도 국경을 넘는 자산 이동이 이렇게 쉽고 빠르고 싸게 가능하다는 것은 대단한 일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14894 비트코인을 공부해 본 이들에게는 당연한 일이 쓰여진 기사일 겁니다. 우리나라는 경제와 치안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대부분 비트코인을 투자 대.......

솔리들리 [내부링크]

팬텀의 솔리들리가 보름도 채 넘기지 못 하고 끝났습니다. 솔리들리를 만든 안드레가 출시 후 열흘이 채 되기도 전에 문을 닫아버렸죠. 꽤 오랫동안 기대했던 플젝이었습니다. 디파이의 신이라 불리는 안드레가 새 Ve를 외치며 커뮤니티를 한 곳으로 모았으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었죠. 오픈과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과 엄청난 액수의 돈들이 모였고, Solidex, OXDAO 등 신규 커뮤니티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렇기에 리스크가 적다 판단해 팬텀 생태계에 투자한 비중을 더 늘렸었습니다. 하지만 멘탈이 나간 안드레가 자신의 모든 플젝에서 손을 떼겠다 선언하며 솔리들리 종료 공지를 걸었습니다. 사실, 그 전부터 안드레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 돌.......

P2E의 대중화 [내부링크]

지금까지의 P2E 개발사는 크게 두 분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크립토 베이스의 P2E 개발사와 메이저 게임 개발사들. 이 두 개발사는 시작 지점이 완전히 양 극단에 있습니다. 한쪽은 크립토 위에서 게임을 올렸고 한쪽은 게임 위에서 크립토를 얹었습니다. 크립토 베이스의 P2E들은 코이너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내 캐릭터와 아이템들은 모두 NFT고 게임 내 재화는 토큰입니다. 당연히 모든 중요한 활동을 할 때마다 트랜잭션이 일어납니다. 디파이 킹덤을 예로 들어보면, 영웅들을 퀘스트에 보내거나 완료할 때마다 트랜잭션이 일어나고 포션을 사용할 때도 트랜잭션이 일어나며 레벨업 과정 또한 마찬가지로 트랜잭션이 일어납니다. 게.......

자꾸 그림 올릴 때마다 생존신고가 되네요 ㅠㅜ [내부링크]

배경도 그리고 있었는데... 올해 안에 완성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냥 밀어버렸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이제 진짜 공부만 해야지 ㅠㅜ 시간도 없는데 일러 한장 해보려다 진이 다 빠지네여...

낙서 [내부링크]

올만에 부담 가지지 않고 슥슥만 해보고 있슴다 ㅎㅎㅎㅎ 조만간 팬아트도 한 장 올릴거에요!!

오딘스피어 팬아트~ [내부링크]

군 복무 시절 게이머즈로 공략을 보면서 언젠가 꼭 해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이번에 한글화가 되면서 그 소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기대했던 것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 게임성도 좋았지만 그래픽과 스토리... 특히 캐릭터들이 너무 찡해서 흑흑... 그래서 메르세데스 팬아트를 이렇게 흑흑... 분명 러프하게 샥샥 느낌만 내고 싶었는데 그런 느낌은 안 나서 또 흑흑 ㅠㅠ

콜드플레이 내한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나이트위시, 코키아, 콜드플레이. 이 뮤지션들의 공연에 다녀오는 걸 버킷 리스트로 삼은지 몇 년만에 다 이루었습니다. 10년, 20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말 운이 좋았습니다. Fix you, A sky full of stars, Viva la vida. 이 세 곡을 꼭 공연장에서 직접 듣고 느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이 끝난 후 지금까지 Something just like this만 반복해서 듣고 있네요. 완전 반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M7MFYoylVs 마치 마법에 걸린 것 같네요 ㅎㅎㅎ

슈브 니구라스의 숭배자들 [내부링크]

슈브 니구라스의 숭배자들이 어린 양을 둘러싸고 의식을 진행하는 장면을 그려 보았습니다. 몇년도 더 전에 그린 건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ㅎㅎㅎ

3D 공부를 했습니다. [내부링크]

학창 시절 3D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음에도 번번히 그 기회를 걷어 찼었습니다. 늦었지만, 이제서야 조금 만회를 해보네요. 유튜브를 통해 튜토리얼들을 따라해보고 습작들과 팬아트를 해보았습니다. 주 사용 툴은 블렌더 입니다.

남자 두상 습작입니다. [내부링크]

지브러쉬와 마모셋 등 툴들을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공부했습니다.

새 습작입니다. [내부링크]

(누르면 커집니다 ㅎㅎ) 처음 남자 두상을 만들어보고 자신감이 붙어, 이번에는 의상도 포함해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에 여자 캐릭터를 제작해 보았습니다. 어떤 캐릭터를 만들까 하고 자료를 모으던 중 문득, 실제 있는 얼굴들을 크게 참고하지 않고 내 머릿속에 있는 지식만으로 이상적인 얼굴을 만들어 봐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림으로 그릴 때와 어떻게 다른 얼굴이 나올까 궁금했습니다. 결국 완성은 되었는데... 얼굴 방향성이 맘에 들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리얼하지 않게 나왔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큽니다. 기술적인 부분이 모자라서 의상 디자인에 한계가 있었던 것도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이 두 가.......

아트스테이션 계정을 팠습니다~ [내부링크]

https://www.artstation.com/ishtaris 한번에 많이 올려서 그런가, 메인 페이지에 제 작업물들이 보이네요. 이런 날도 있나 싶어 스샷 찍어 봤습니다 ㅎㅎㅎ

크립토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내부링크]

최근 몇 년간, 게임 원화가로서의 나와 코이너로서의 내가 분리되어 살고 있었습니다. 접점이 없었습니다. 주변 개발자분들이나 원화가분들과 같은 인맥, 그리고 그림을 위해 공부해야 하는 내용들은 크립토에 대한 공부와 투자, 인맥들과는 전혀 겹치는 부분이 없었죠. 하지만 이제 P2E와 NFT, 메타버스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로 접어 들었습니다. 주변 원화가 분들이 NFT에 대해 물어오는 것을 보고 몇년 전부터 그리던 미래가 다가왔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더 이상 내가 몸 담고 있는 두 분야를 구분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크립토 게시판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저는 크립토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발전할지, 어떤 섹터가 관심.......

원화가 입장에서 바라본 NFT [내부링크]

그림을 그리는 원화가 입장에서 느꼈던 NFT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실, 난 그림쟁이지만 의외로 NFT에서 수익을 거의 내지 못했다. 처음 NFT를 보았을 때 큰 판단 미스를 해버렸기 때문이다. 크립토펑크나 크립토키티와 같은 초기 NFT를 본 내 첫 감상은 '이걸 돈 주고 산다고?' 였다. 그림을 업으로 삼은 내 눈에는 퀄리티가 조악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저 사람들이 원숭이나 펭귄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며 '와, 이제 진짜 NFT의 시대가 왔구나. 이제 곧 대중들에게 퍼질 거고 사람들이 크립토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될 거야.' 라고 생각했을 뿐이었다. 여기까진 맞았다. 하지만 나는 그 초기 NFT들을 단순히 못 그린 그림으로 치.......

요새 몰두중인 P2E... DEFI...? 디파이 킹덤. [내부링크]

최근 제가 몰두하고 있고, 마지막 추가 매수를 위해 쥬얼(디파이 킹덤의 곡괭이 코인)의 가격 조정을 기다리고 있는 디파이 킹덤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디파이 킹덤이 어떤 프로젝트인지에 대해서는 이미 너무 많은 글들과 공략이 있으므로 제가 느낀 점들에 대해서만 가볍게 적어보겠습니다. 도트 감성도 감성이지만, BGM이 이렇게 좋았던 게임은 오랜만입니다. 저는 쥬얼이 6~7달러쯤 하던 시기에 진입했습니다. 두어 달 전만 해도 3달러 언저리였는데...ㅠ 언제나 좋은 프로젝트를 초기에 알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올라야 입소문이 돌기도 하구요. 이미 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였지만, 그래도 제 입장에서 디파이 킹덤은.......

매드월드의 B.Duck을 민팅했습니다. [내부링크]

B.Duck NFT 세마리 민팅 했습니다. 잘 몰랐는데 나름 유명한 IP 같더라구요. 잘 알지도 못하는 오리를 세 마리나 들인 이유는 이 비덕을 판매한 NFT 거래소인 매드월드 때문입니다. 애니모카에서 매드월드를 밀어주지 않을까 싶어 며칠 전 매드월드의 토큰인 UMAD를 좀 구입해 놓았습니다. 비덕 NFT에는 여러 기능이 붙을 예정입니다. 비덕을 스테이킹하면 UMAD토큰을 주고 이후 NFT 세일에도 이점을 주는 등 여러가지 혜택이 예정되어 있기에, UMAD를 장기로 들고 갈 때 도움이 될까 기대 중입니다. 지금 민팅한 비덕은 요렇게 알 속에 있는 모양으로 보입니다. 레어와 에픽등급은 1월 2일에 부화하고 레전더리 등급은 3일에 부화하게 됩니다. 제.......

미완성 ㅠㅠ [내부링크]

몇달 전에 그리다가 멈췄던 그림을 꺼내 다시 그리려 했는데, 차라리 다른 그림을 새로 그리는 것이 공부가 되겠다 싶어 여기까지만 하고 올린다. 3년 전 쯤, 뭔가 깨달을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실력이 급성장하던 때가 한번 있었다. 아 여기서 조금만 더 해보면 뭔가 잡힐 것 같은데.... 하는 느낌이 간절했었다. 하지만 갑자기 일정이 틀어지면서 개인작은 커녕 회사에서조차 꽤 오랜 기간 그림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내 실력은 꽤 오랜 기간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 지금 그 순간이 한번 더 온 것 같다. 그때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쉬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공부를 했고, 뭔가 아련하게 느낌이 오고 있었는데 이젠 도저히 공.......

모두의 마블 뮤즈 발매~ [내부링크]

오늘 점심께에 완성되자마자 따끈따끈한 상태로 바로 발매 ㅠㅠㅠ 유저분들 반응이 좋아서 저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그림은 새로 오신 동료 원화가분과 같이 작업하였습니다. 덕분에 평소보다 더 대중적으로 예쁘게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남자 마법사 [내부링크]

최근 3개월간 무지막지하게 바빴습니다. 개인 일도 그렇고 회사 일도 그렇고.... 이제 디자인 공부 위주로 다시 습작 시작합니다...! 

러프 세 장~ [내부링크]

저번주에 걸린 감기가 나을랑말랑 하더니 열흘이 넘게 떠나질 않고 있습니다 ㅠ 약 먹을 때마다 정신 못차리겠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ㅠㅠㅠ

요새 또 [내부링크]

개인작 할 주말조차 없는 시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좀 모아서 올려보려고 했는데 일정 계산해보니 다음 달까진 힘들 것 같아 걍 전에 그렸던 그림 한 장 올려둡니다... 블로그 문 닫은거 아니에욧 ㅠㅜ 대신 여유 시간이 생길 때마다 회사 작업물로 고민을 해보고 있습니다. 조금 캐주얼한 그림들이지만, 지금 하는 고민들이 분명 나중에 어떤 형태로든 돌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만에 모마 포스팅입니다~~ [내부링크]

이것도 나온지는 좀 됐는데... 제가 원했던 방향으로 작업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유저분들 반응이 좋아 기뻤던 그림입니다 ! 그리고 시노자키 아이가 이 캐릭터의 성우를 담당했습니다...! 기쁨! ㅠㅠ/

크툴루를 부르자! [내부링크]

중학생 때 RPG 컨벤션에서 운 좋게 콜 오브 크툴루의 간이 룰북을 얻었었고, 그 때 읽었던 이야기들이 지금의 저를 만드는데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걸 지나칠 순 없죠 ㅎㅎㅎㅎ//

시노자키 아이가..! [내부링크]

얼마 전에 발매된 제 캐릭터의 성우를 담당했습니다. 싸인 받아달라 부탁드렸었는데 과연 싸인이 올 것인가...! ㅠㅠ!

포토배싱을 해보았슴다. [내부링크]

첨으로 포토배싱을 해보았습니다. 소스 쓰는게 익숙치 않다보니 헤메느라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렸네요 ..ㅠㅜ 그래도 공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냥 그릴 때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다 보니 평소에 보이지 않았던 제 단점이나 부족한 점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포토배싱도 몇 번 더 해보면 조금 감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엔 꼭 여캐로....ㅎ..

제가 그렸던 프시케의 코스프레 입니다! [내부링크]

제가 그렸던 프시케의 코스프레입니다! 그리면서 인체 부분이 고민이 많았는데, 코스어 분께서 실제로 취하신 포즈를 보니 잘 그린 부분도 있고 아닌 부분도 있어 좋은 공부가 되네요! 게다가 그림보다도 훨씬 예뻐서 정말 감동했습니다 ㅠㅠㅠ//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는 링크도 올립니다!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4851021&memberNo=22394856&navigationType=push&mainMenu=GAMEAPP

나이트위시 내한 다녀왔습니다! [내부링크]

10년도 더 전부터 제 맘속 뮤즈와도 같았던 나이트위시가 내한했습니다. 언젠가 잠깐 쉬는 기간이 올 때 나이트위시가 유럽 공연이라도 하면 꼭 찾아가야겠다...... 하고 막연히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내한할 줄은 정말 꿈에도 생각 못 했었습니다. (맨 좌측 마르코 뒷편이 접니다 ㅎ..) 게다가 운이 좋아 VIP로 예매를 해서 사인회까지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플로어 얀센과 악수를 할 때 어찌나 떨리던지ㅠ 버킷리스트 중 하나를 끝냈고.. 느꼈던 감정들은 많은데 역시 글로는 풀어지지 않네요. 나중에 그림으로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

오랜만에 이야기가 있는 그림을 그려봤습니다. [내부링크]

그림이 확실한 한가지 이야기만을 전해도 좋지만,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각자가 원하는 줄거리를 떠올리게 할수 있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일부러 사족이 될만한 오브젝트들을 중간 중간 빼가면서 작업해 보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이번에 4년을 다녔던 정든 회사에서 퇴사하였습니다. 그 4년간 정말 이런 저런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오^... 이제 당분간 공부와 외주를 병행한 뒤 새 보금자리를 찾을 예정입니다. 그동안 바빠서 챙기지 못했던 것들도 챙기구요. 건강이나 휴식 같은 것들요. 사놓고 읽지 못한 책들도 잔뜩 쌓여 있네요. ㅎㅎ

WOD 뱀파이어 더 마스커레이드 한글판이 나온답니다! [내부링크]

중학생 시절, RPG 컨벤션에서 마스커레이드와 웨어울프의 간이 룰북을 구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두 룰북은 게임 세계관을 기획하고 설정하는 것을 취미로 삼고 있았던 저에게 정말 큰 양분이 되었죠. 그리고 그 중 하나인 마스커레이드가 드디어 한글판으로 제작되고 있다 합니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밑의 링크로 들어가 보세요! https://tumblbug.com/ko/vtm

이직했습니다! [내부링크]

운 좋게도 멋진 프로젝트에 몸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달리는 일만 남았군요 ㅎㅎㅎ/ 이것저것 올리고 싶은데 최근에 외주만 많이 해서 올릴 수 있는 그림이 별로 없네요 ㅠㅠ 일단 여궁수 입니다!

요즘은 쉬고 있지만 [내부링크]

퇴사하고 마영전을 좀 했었습니다. 에피3 업뎃 예고가 뜬 김에 제 캐릭 스샷을 ㅎㅎㅎㅎ 린은 진리입니다 ㅠㅠㅠ

오꾸오꾸 [내부링크]

하 뭔가 깨달을 것도 같은데 ㅠㅠㅠㅠㅠ 손에 잡힐듯 말듯..

그렸던 것들 중 업데이트 된 모두의 마블 캐릭터들 입니다. [내부링크]

작업했던 것들 중 업데이트 된 캐릭터들 입니다. 흐 그림체 맞추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성직자 러프 [내부링크]

몽크, 하이 프리스트, 배틀 클레릭 성직자 러프 3종세트 ~_~//

크 ㅠㅠ [내부링크]

얼굴 없는 여신을 모시는 사제 컨셉 ㅇㅇ 더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 오래 헤메다보니 별로 완성이 중요한 그림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이건 그냥 여기까지만 ㅇㅇ....

모두의 마블 점령전 [내부링크]

모마 점령전 캐릭터들을 작업하였습니다. 배경은 같은 팀 원화가분께서 작업해 주셨고 저는 캐릭터만...! 업데이트 된지는 좀 지났지만..... 혹시 모마 하시는 분들 계시면 재밌게 해주세요!!

나온지는 좀 됐지만... [내부링크]

요새 완성된 개인작이 없어서 블로그가 죽어가네여 ㅠㅠㅠㅠㅠ.... 일단 심폐소생술을!! 깜찍한 밀덕 슬기는 덤입니다. '-^

로그 러프 한 장~ [내부링크]

디자인 공부를 위한 습작 한장!

바바리안 [내부링크]

에구... 생각보다 넘 오래 걸렸네;;

Legend of the cryptids - Artemis [내부링크]

예전에 레전드 오브 크립티드라는 게임에 외주로 참여했던 그림입니다. 몇 장 더 있긴 한데 공개가 되지 않아 올릴수가 없네요. ㅠㅠ 외주를 한 뒤 저도 한창 LOC를 재밌게 즐겼었습니다. 나름 랭킹에 오를 정도로 재밌게 했었는데, 마지막에 좋지 않은 일로 그만....ㅎ.. 저작권은 어플리봇에 있습니다~

Legend of the cryptids - Ginny [내부링크]

이것도 한 2년전 그림인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여..... 지금 보니 눈물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