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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T360 테티스 풀체인지 ARGB 수랭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앱코사의 T360 테티스 풀체인지 ARGB 수랭 쿨러입니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T360 테티스 모델을 풀체인지 한 모델로 상당히 괜찮은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입니다. 입소문을 타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국내 양대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상당히 좋은 성능 지표를 나타냈거든요. 가격도 3열 수랭 쿨러에서는 저렴한 편이라서 가성비적인 면도 상당히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T360 테티스 풀체인지 ARGB의 특징입니다.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헤드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4개의 헤드 디자인 스티커를 제공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위에서 보았듯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검증받은 최신 CPU에 걸맞은 최상위 성능과 정숙함을 지니고 있고 블랙 모델 기준 약 12.9만 원의 가격으로 가성비를 챙기고 있는 제품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개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 제품으

마이크로닉스 MANIC GM4-WING PC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로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기업인 마이크로닉스에서는 요즘 다양한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 같은 게이밍 기어뿐만 아니라 쿨러와 케이스도 꾸준히 발매하고 있지요.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새롭게 발매된 케이스인 마이크로닉스 MANIC GM4-WING입니다. MANIC GM4-WING의 가장 큰 특징은 좌 / 우 패널이 모두 스윙 도어인데 하단 부분도 패널 형식으로 열고 닫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WING이라는 이름이 이러한 스윙 도어 때문에 붙여진 것 같네요. 그뿐만 아니라 ARGB 허브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번들 쿨러 또한 ARGB와 PWM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상단 3열 수랭 쿨러가 장착이 가능하고 VGA는 최대 400mm까지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닉스 MANIC GM4-WING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가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변했더군요. 스펙은 따로 적혀있지 않고 마닉 로고와 제품명이 크게 적혀있습니다.

ASRock X670E PG Lightning AM5 메인보드+ Western Digital WD BLACK SN850X M.2 NVMe 1TB SSD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애즈락사의 X670E PG LIGHTNING 메인보드와 웨스턴디지털사의 WD BLACK SN850X NVMe 1TB SSD입니다. AM5의 최상위 칩셋인 X670E 메인보드와 대장급 SSD라고 알려진 SN850X를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최대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Western Digital WD BLACK SN850X M.2 NVMe 1TB SSD 소개 및 외형 SN850X는 저장 장치 제조업체로 꾸준한 명성을 얻고 있는 WD(웨스턴디지털)사의 최상급 PCIe 4.0 NVMe SSD입니다. 1TB~4TB까지의 다양한 용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대 읽기 속도 7300MB/s, 최대 쓰기 속도 6600MB/s를 보여주는 SSD입니다. 제가 사용해 본 1TB의 경우에는 최대 쓰기 속도가 6300MB/s로 살짝 낮게 되어있네요. 빠른 속도로 인해서 작업이나 최신 게임을 다운로드하는 용도로 매우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WD BLACK

DarkFlash DK260 Air MESH RGB 강화유리 PC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다크플래쉬의 DK260 Air MESH RGB 강화유리 케이스입니다. 중고급형 케이스인 DLX21 케이스가 대박을 친 후에도 다양한 라인업의 케이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다크플래쉬의 신작 보급형 케이스입니다. 전면 메쉬 디자인에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기본 제공하고 있으며 고정 RGB 120MM 팬 4개 + NON LED 120MM 팬 2개로 총 6개의 팬이 케이스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CPU 공랭 쿨러 높이는 최대 165mm까지 지원하며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는 340mm의 길이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제품 모습과 이름, 특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스티로폼 완충제를 사용하여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케이스 외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 재활용 가능한 PCI 슬롯 커버 1개, 비프 스피커, 설치 나사 모음, 케이블 타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외형 전면 메쉬 구성에 사선 베젤 바를 장착하여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전면 패널 디

JIUSHARK M.2-FIVE M1 SSD 방열판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보편적으로 메인 저장 장치로 사용되는 M.2 SSD의 속도가 점차 빨라지면서 덩달아 발열도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다양한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우샥(JIUSHARK)에서는 M.2 SSD 용 방열판들도 여러 종류를 발매하고 있는 데요.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이 그중 하나인 JIUSHARK M.2-FIVE M1입니다. M.2-FIVE M1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SSD 방열판 사이에 두 개의 팬을 넣어서 쿨링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는 것입니다. 덕분에 방열판 높이가 높아져서 CPU 공랭 쿨러를 사용 시에 M.2-FIVE M1를 장착할 23mm의 공간이 필수적으로 필요합니다. 그 외에는 나사를 이용한 조립 방식으로 조립 편의성이 높으며 일반적인 2280 사이즈의 SSD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명과 제품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박스 뒷면에는 스펙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완충제 안에 방열판을 확인할 수 있고 총 구성품은 방

잘만 CNPS10X PERFORMA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쿨러로 유명한 잘만사의 중급 공랭 쿨러인 CNPS10X PERFORMA입니다. 예전에 CNPS9X PERFORMA를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 데 충분한 쿨링 능력과 상당한 저소음에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보다 상위 제품인 CNPS10X PERFORMA은 어떠한지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CNPS10X PERFORMA는 고 풍량 / 저소음의 터빈블레이드팬을 적용하였고 비대칭 히트파이프 배치로 램 간섭을 줄이면서 방열 면적을 극대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기영동 도장방식으로 깔끔한 올 블랙의 색상을 느낄 수 있으며 마감 또한 깔끔합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서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을 볼 수 있고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다양한 언어로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옆면에서는 제품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면 플라스틱 완충제에 쿨러 본체가 들어있고 박스에 나머지 구성품들이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종류가 꽤나 많으니

와이즈아울 WAIZOWL OGM PRO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와이즈아울의 OGM PRO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아무래도 익숙하지 못한 브랜드의 마우스이기 때문에 꼭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 운이 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서 사용기를 작성할 수 있게 되었네요.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용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OGM PRO의 특징입니다. 최상위 센서인 PAW3395를 탑재하였으며 플래그십 노르딕 MCU 채용, 블루투스 / 유선 / 2.4Ghz의 3MODE를 지원하며 무상 AS 2년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최대 사용 가능 시간은 70시간이라고 하는군요. 또한 무게가 약 70g 정도의 적당히 경량화된 마우스이기도 합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는 외부에 비닐 포장이 되어있어서 개봉 여부를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겉 포장지의 전면과 뒷면에서 간단하게 브랜드명과 제품 모습 그리고 제품명을 확인할 수 있네요. 포장지 안에는 검은색 박스가 들어있고 AS WISE AS AN OWL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대략 '부엉이만큼 현명하게'

Coms 블루투스 오디오 앰프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스피커는 크게 액티브 스피커와 패시브 스피커로 나누어집니다. 액티브 스피커는 앰프가 스피커 안에 내장되어 있어서 바로 연결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앰프 등의 기기들과 매칭 시킬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하고 패시브 스피커의 경우에는 앰프를 따로 연결해야 하지만 원하는 기기 등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액티브 스피커가 편리함에도 여전히 패시브 스피커가 발매되고 있지요.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Coms의 블루투스 오디오 앰프로 패시브 스피커에 연결하여 일반 앰프 기능에 블루투스 기능까지 추가된 제품입니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하여 소스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앰프 위에 볼륨 노브가 존재해서 외부에서 볼륨 조절이 가능합니다. 또한 좌 / 우 100W, 총 200W의 출력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포장 및 외형 무지 박스 위에 제품의 모습과 스펙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블루투스 연결과 AUX 연결을 지원한다고 적혀있네요

소니 INZONE H9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1부 [내부링크]

1부 : https://blog.naver.com/aujin0998/223109101847 2부 : https://blog.naver.com/aujin0998/223116270093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소니사의 INZONE H9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INZONE 시리즈는 H3, H7, H9의 총 3가지 종류로 발매되었으며 H3는 유선 헤드셋, H7은 무선 헤드셋이며 H9는 무선 헤드셋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더해진 INZONE 최상위 제품입니다. 3가지 제품중 운이 좋게 H9를 사용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H9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이 탑재되어서 주변 잡음을 줄여준다는 것입니다. ANC는 일반적인 헤드셋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고 고급 헤드폰에서나 들어가는 데 H9는 최상위 제품 답게 ANC를 탑재했습니다. 그 외에 플레이스테이션5와 PC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양한 설정 변경을 지원하며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

소니 INZONE H9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2부 [내부링크]

1부 : https://blog.naver.com/aujin0998/223109101847 2부 : https://blog.naver.com/aujin0998/223116270093 2부에서는 연결 / 소리 / 마이크 / 프로그램 등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연결 INZONE H9는 유닛 위쪽에 LED가 있어서 인디케이터의 역할을 합니다. USB 동글을 이용한 연결 일 때는 하얀색 LED가 나오게 되며 블루투스 연결의 경우에는 파란색 LED로 표시를 해줍니다. 동글을 이용하여 컴퓨터와 연결하게 되면 재생에서는 스피커(GAME)와 헤드셋 이어폰(CHAT)의 2개의 장치가 잡히고 녹음에서는 마이크 한 개가 잡힙니다. 재생 디바이스 선택에서 스피커(GAME)를 선택해 줍니다. 스피커(GAME)로 잡아야 프로그램의 설정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헤드셋 이어폰(CHAT)은 디스코드와 같은 음성 채팅 프로그램을 따로 사용하는 경우 사용하게 됩니다. INZONE H

ASRock B650 PG Lightning 구매 및 개봉기 [내부링크]

현재 인텔 12세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고 서브로 AMD의 5600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AMD 7000번대를 사용해 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습니다. 다만 메인보드 가격이 조금 비싸다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러다가 운이 좋게 ASRock B650 PG Lightning의 특가를 발견하게 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카드가 RTX 3080이라서 크기가 작은 M-ATX를 사용하기엔 조금 불편함이 있었는데 마침 구매한 제품 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네요. 애즈락 메인보드 중에서는 하급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는 걸로 보이는 데 전원부가 14+2+1페이즈라고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AMD 7000번대 들어오면서 B650 시리즈의 전원부가 괴랄하게 좋아진 것 같아요. 다만 그만큼 가격도 많이 오른 느낌이지만요. 박스를 개봉해 보면 완충제 안에 메인보드가 있고 사용설명서 등의 나머지 구성품들이 있습니다. SATA 케이블 2개와 M.2 나사 3개가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요즘 고

마이크로닉스 MA-4 Frigate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MA-4 Frigate CPU 쿨러입니다. Frigate이라는 단어는 소형 구축함 또는 호위함을 뜻하는 단어인데 CPU를 잘 호위하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 아닌가 싶네요. 23년 5월에 발매한 제품으로 따끈따끈한 신상품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MA-4 Frigate의 특징입니다. 자체 개발한 MF-13이라는 130mm 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지원 TDP는 210W라고 합니다. 총 4개의 6mm 히트파이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텔과 AMD의 최신 플랫폼인 LGA1700과 AM5 소켓까지 모두 지원합니다. - 마이크로닉스 MA-4 Frigate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지원 플랫폼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MA-4 Frigate의 색상은 검은색과 흰색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되었으며 제가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흰색입니다. 박스 뒷면에서는 제품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대 높이가 156.4mm로 웬만

GIGABYTE A620M S2H 제이씨현 AM5 메인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AMD의 차세대 CPU인 7000번대가 나오면서 메인보드들도 새로운 칩을 장착하고 발매가 되었습니다. 다만 B650이나 X670의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들의 가격이 전 세대에 비해서 너무나 높게 책정되어서 보급형 A620 칩셋을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이 꽤나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이씨현 유통의 기가바이트 A620M S2H는 A620 중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의 메인보드입니다. 5+2+2의 전원부 / DDR5 6400MHz EXPO 지원 / PCIe 4.0 NVMe M.2 지원과 저렴한 가격임에도 Q-FLASH PLUS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서 간편하게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저렴한 만큼 7000번대 보급형 CPU인 7600과 조합하여 사용하기 가장 좋을 것이라고 추측이 되는군요. 포장 및 구성품 박스가 상당히 작아서 메인보드의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에는 제품명이 적혀있고 제이씨현에서 3년의 A/S를 보장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이엠텍 레드빗 360 ARGB XT PENTA+ CPU 수랭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이엠텍에서 발매한 레드빗 360 ARGB XT PENTA+ CPU 수랭쿨러입니다. 360이라고 이름이 붙어있는 것은 120mm 팬을 3개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크기 때문에 케이스와의 호환 여부는 필수로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팬과 펌프뿐만 아니라 펌프와 라디에이터를 연결하는 호스까지 ARGB 연동이 가능하고 구리 베이스 워터 블록을 사용하였으며 최신 인텔 LGA1700과 AMD AM5 소켓을 모두 지원합니다. 라디에이터 팬은 Hydraulic 베어링 적용을 통해 볼 베이링에 비해 낮은 소음과 높은 내구성을 가졌다고 하더군요. 무상 품질 보증5년과 3억 생산물배상책임보험 3억 가입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큰 장점이네요.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윗면에 제품의 이름과 색상, ARGB 지원, 5년의 A/S 기간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수랭 쿨러와 일반 사용설명서, AM5 전용 설명서, 나사 모음 박스가 있습니다. AM5 소

3RSYS Socoool RC350 ARGB CPU 공랭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3RSYS에서 새로 발매한 보급형 공랭쿨러인 RC350 ARGB입니다. RC350은 ARGB 버전과 QUIET 버전으로 발매되었습니다. ARGB는 RGB LED 팬을 탑재하여 LED 튜닝이 가능하고 QUIET는 저소음 팬을 장착하여 소음에 민감한 분을 위한 제품으로 보입니다. QUIET 팬의 가격이 더 비싸기 때문인지 가격은 QUIET 버전이 더 높게 책정되어 있더군요. 높이는 155mm로 대부분의 케이스에 장착이 가능하고 120mm ARGB PWM 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4개의 히트파이프를 장착하여 TDP는 180W로 확인이 됩니다. 인텔의 LGA1700과 AMD의 AM5까지 모두 지원을 하고 있으며 가격은 2만원 초반대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서는 제품명과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PWM 지원 및 ARGB 지원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옆면에서는 쿨러의 스펙에 대해서 적혀있네요. 박스를 개봉하면 구성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리] FENVI AX210 무선 랜카드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공유기에 유선으로 물려있는 컴퓨터가 있지만 개인 방에서 따로 데스크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방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WI FI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연결하고 있는 데 알리에서 AX210 무선 랜카드를 저렴하게 판매하길래 구매해 봤습니다. 환화로는 대략 2만 원 전후로 구매가 가능하더군요. AX210 무선 랜카드는 WI FI 6E를 지원하고 블루투스 5.3을 이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물론 공유기도 WI FI 6E를 지원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데 제가 사용하는 ASUS TUF AX5400 공유기는 WI FI 6만 지원해서 6E는 사용해 보진 못하겠네요. 구성품은 무선 랜카드 / 안테나 / 블루투스용 USB 케이블 / LP 브라켓 / 드라이버 /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AX210 카드 위에는 방열판이 붙어있습니다. 무선 랜카드가 열이 얼마나 심하길래 방열판이 붙은 건지 좀 궁금해지더군요. 뒤쪽에는 모델명과 간단한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PCI 브라켓 쪽에는 안테나를 연결할 수

JIUSHARK M.2-ONE M1 SSD 방열판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JIUSHARK(지우샥)사의 M.2-ONE M1 SSD 방열판입니다. 컴퓨터의 쿨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지우샥사의 SSD 방열판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길이와 넓이는 2280 사이즈에 맞춰서 제작되었으며 높이는 9.6mm로 얇은 느낌을 주는 방열판입니다. ATX나 M-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들은 파란색으로 표시된 그래픽 카드 위쪽의 M.2 단자와 빨간색으로 표시된 그래픽 카드에 가려지는 M.2 단자를 대부분 가지고 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M.2 단자에 SSD 방열판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방열판의 높이가 대략 10mm 내외여야 하는 데 M.2-ONE M1의 높이가 9.6mm이기 때문에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포장 및 외형 포장은 단순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으며 뒤쪽에서 제품명과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방열판 상/하, 1mm 써멀 패드 2장, 0.5mm 써멀 패드 2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이 1mm 두께

잘만 MegaMax 700W 80PLUS STANDARD 파워 서플라이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쿨러로 유명한 잘만사의 MegaMax 700W 80PLUS STANDARD 파워 서플라이입니다. 700W 용량의 스탠다드 등급으로 잘만 파워 중에서 보급형의 포지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메인보드 24핀 케이블의 경우에는 슬리빙 처리가 되어있으며 나머지 케이블은 플랫 케이블을 사용하였습니다. 파워와 케이블 모두 블랙 색상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과부하 부호 / 과전압 보호 / 저전압 보호 / 단락 보호 등 총 4개의 보호 회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제조사에서 말하는 특징으로는 80plus 스탠다드급에서 최고의 가성비 파워, 국내외 매체 및 사용자들의 인증으로 입증된 품질 우수성, 탄탄한 설계 및 꼼꼼한 생산공정, 그리고 친절하고 정확한 AS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 MegaMax 700W 80PLUS STANDARD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 모습과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요즘에 발매되는 제품들은 V2 버전으로 소음을 좀 더

메타블 MH43C 7in1 HDMI 멀티 허브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메타블에서 발매한 MH43C 7in1 HDMI 멀티 허브입니다.(이하 MH43C) 노트북이나 스마트 기기에 여러 가지의 장치들을 연결하여 사용하다 보면 USB 포트가 부족해집니다. MH43C는 이러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C 타입 연결을 지원하는 멀티 허브입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맥/윈도우 지원, 삼성 DEX 지원, 닌텐도 스위치 호환, 4K 30hz 지원, PD 충전 지원 및 키드 리더기가 함께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기기와의 연결은 C 타입 단자를 이용하기에 최근에 나온 스마트 기기들과 연결이 쉽다는 장점이 있네요. - MH43C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윗면에는 흰색 바탕에 빨간색 글씨로 제품명이 적혀있습니다. 비닐 포장이 되어 있기에 제품의 개봉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겠네요. 반대쪽에는 MH43C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무게는 약 61g 수준으로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MH43C 허브와 사용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외

글로리어스 MODEL O 2 유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글로리어스사의 MODEL O 2입니다. 기존에 발매되었던 MODEL O의 후속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로리어스사의 마우스는 MODEL 시리즈는 D / O / I 등으로 나뉘어 있는 데 이중 O는 좌우 대칭형 마우스를 뜻합니다. MODEL O 2는 마우스의 심장라고 할 수 있는 센서를 모션 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BAMF 2.0 센서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 기존 모델과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모션 싱크 기능이 있는 것으로 추측건대 최상위 센서인 3395 센서를 기반으로 튜닝한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외에 초경량인 59g의 무게, 유선이지만 마우스의 움직임이 편한 파라코드 케이블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글로리어스사 MODEL O 2 유선 마우스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정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제품명 그리고 색상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를 제거하고 박스를 열어보면 마우스 본체와 스티

앱코 타이폰 120X5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앱코사의 타이폰 120X5 CPU 쿨러입니다.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쿨러인데 유튜버의 가성비 쿨러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쿨링 성능이 매우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쿨러 판매 순위권에서 역주행 중인 쿨러이지요. 저도 성능이 어떨지 엄청 궁금했는데 운 좋게 체험단에 당첨되어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타이폰 120X5의 특징입니다. AM4 소켓일 경우 무뽑기 방지를 위한 AMD 전용 세이프가드를 제공하며 120mm 원팬을 사용하고 5개의 히트 파이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120X5라는 이름은 이러한 특징을 나타내는 것이겠네요. 5개의 히트 파이프를 이용하여 TDP(열 설계 전력)은 200W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설치 시 2나사 브라켓을 이용하여 편리하게 조립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겠네요. 워런티 기간은 2년으로 확인이 됩니다. 원래는 AM5 소켓을 지원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AM5 호환 나사를 증정하여 지원이 확정되었습니다. 기본 제품 구성에 들어

레이저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 게이밍 마우스의 휠 인코더 교체를 해보았습니다. [내부링크]

레이저사의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편한 그립감과 틸트 휠이 적용되어서 게임뿐만 아니라 사무용으로도 사용하기 좋은 마우스입니다. 다만 고질적인 문제로 휠 인코더가 고장 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발생하더군요. 휠을 올리거나 내릴 때 화면이 상하로 움직인다던가 화면의 움직임이 멈추는 등의 증상이 발생하지요. 제가 가진 바실리스크 얼티메이트도 결국 휠에 문제가 발생하여 자가 수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 수리에 필요한 물품들 교체할 휠 인코더 T6 별 나사 드라이버 + PH0 소형 드라이버(아마 PH1도 될 것 같습니다.) 교체할 마우스 피트 (기존 피트를 재활용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먼저 아래 피트 2개와 가운데 스티커를 제거하면 총 5개의 별 나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별 나사는 T6 별 나사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제거가 가능합니다. 나사 5개를 모두 제거하고 상부 하우징을 들어 올리면 교체해야 할 휠 인코더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클립은 휠 굴림의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 16기 모집 (~4/9까지) [내부링크]

다나와 프리미엄 리포터 16기를 모집중입니다. 저는 이번에 한번 도전해볼 생각이에요. 관심있으시다면 신청해보세요.! ※ 신청페이지 ※ 프리미엄 리포터 16기 모집 (~4/9까지) : 다나와 DPG는 내맘을 디피지 DPG알림 즐겨찾기 해지됨 DPG > 커뮤니티 > DPG알림 프리미엄 리포터 16기 모집 (~4/9까지) 운영자 2023.03.15. 12:33:46 조회 수 556 공감 수 3 공감 3 비공감 안내 도움말 보기 태그 프리미엄리포터 리포터 신고 댓글 작성 시 유의사항 설명 보기 이미지 첨부 이미지첨부 네이버, 카카오, 페이스북 아이디로 게시물 및 댓글 작성이 가능합니다. 등록 이미지 첨부 기준 설명 보기 0 / 1,000자 댓글 현재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검색 dpg.danawa.com

마이크로닉스 WARP WK2 RGB 게이밍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WARP WK2 게이밍 키보드입니다.(이하 WK2) 파워서플라이 제조사로 유명한 마이크로닉스이지만 파워 외에도 케이스, 키보드, 마우스 등 다양한 제품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키보드의 경우에는 WARP나 MECHA 등으로 디자인의 콘셉트에 따라 이름을 붙이고 있는 데 제가 사용해 본 WK2의 WARP라는 이름은 은하계를 워프하는 우주선과 속도와 시공간을 뛰어넘는 기술인 워프 드라이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WK2는 마닉 2세대 스위치를 사용하였으며 WARP 디자인, 전용 폰트, RGB LED 지원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에 5핀 핫스왑을 지원하여 스위치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이용한 키 매핑 및 매크로 기능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WARP WK2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이름이 적혀있으며 오른쪽 상단에서 2년의 보증기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WK2의 특징이 적혀있

아이구주 PRAY 30 PLUS 컴퓨터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아이구주 사의 PRAY 30 PLUS 컴퓨터 케이스입니다. 가성비 좋은 컴퓨터 케이스들을 발매하는 아이구주 답게 이번에 사용해본 PRAY 30 PLUS 역시 가성비가 좋은 케이스였습니다. PRAY 30 PLUS의 특징입니다. 기본적으로 140mm 팬이 6개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140mm 팬 6개를 기본적으로 주는 케이스는 거의 없다시피한데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전면 메쉬 디자인을 채택하고 있으며 CPU 공랭 쿨러 높이는 175mm까지 지원하고 그래픽 카드는 최대 350mm까지 지원합니다. 웬만한 중, 고사양 컴퓨터 시스템을 꾸미기엔 충분하다고 보이네요. 아이구주 PRAY 30 PLUS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서 제품의 이름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징 부분에서 SIX FAN이라는 PRAY 30 PLUS의 정체성을 크게 적어두었네요. 구성품은 간단 설명서와 나사 모음입니다. 설치 나사는 검은색으로 도색이 되지

JIUSHARK JF100RS Crystal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JIUSHARK JF100RS Crystal CPU 쿨러입니다. JIUSHARK(지우샥)은 국내에 소개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꽤나 좋은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어서 점점 인지도를 올리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JF100RS Crystal은 100mm 팬을 사용하여 꽤나 미니멀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4개의 히트파이프를 이용하여 최대 220w의 TDP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되었고 팬의 경우 NON-LED 팬과 ARGB 팬 두 가지 종류로 발매되어서 총 4종류의 제품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작지만 강한 저소음 100mm팬 적용, 1만원대에 TDP220W로 13세대 13500까지 사용 가능한 극가성비, 간편한 조립성으로 초보자도 쉽게 조립이라는 특징을 강조하고 있더군요. - JIUSHARK JF100RS Crystal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앞/뒤에서는 총 4종류의 제품이 발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

다얼유 A955 3MODE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다얼유사의 A955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기존에 다얼유의 무선 마우스들은 전부 대칭형으로 발매가 되었는데 A955의 경우에는 비대칭형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A955는 유선 / 2.4G 무선 / 블루투스라는 3가지 연결 모드를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마그네틱 충전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AIM/WL이라는 센서를 탑재하고 있는 데 12000DPI / 300IPS / 35G 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 고급형 마우스 센서라고 보이네요. A955의 가장 독특한 점은 왼 / 오른 버튼만 내마모성이 높은 PBT 재질을 사용하였다는 것입니다. 포장 및 구성품 포장 비닐을 사용하여 새 제품인 것을 바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박스 전면에는 제품명과 제품의 특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서는 A955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는 2중구조로 되어 있더군요. 박스를 열어보면 위쪽에는 마우스와 충전독이 있

3RSYS 빙하8 M.2 SSD 방열판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M.2 SSD의 인터페이스가 PCIe 3.0 -> PCIe 4.0으로 진화하고 그에 따라 SSD의 속도도 빨라지면서 작동 시의 온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SSD의 온도가 올라가면 쓰로틀링 현상이 발생하여 속도가 저하되는 현상이 발생되기도 하고 반도체의 온도가 높아지면 좋아질 이유가 하나도 없죠. 그래서 M.2 SSD 용 방열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3SYS사의 빙하8이라는 제품은 M.2 SSD의 열을 낮추기 위해 발매된 방열판입니다. M.2 SSD 용 방열판은 단순한 금속으로된 방열판을 상/하로 조립되는 제품부터 방열핀을 추가하여 열을 더 식히는 제품도 있고 히트파이프가 들어가거나 팬까지 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빙하8의 경우에는 방열핀이 달린 제품입니다. 하단에 구리 플레이트가 달려있으며 상/하의 조립은 나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방열판의 높이가 20.5mm 정도 되기 때문에 그래픽카드에 가려지는 M.2 슬롯에는 장착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픽카드쪽 M.2

장우컴퍼니 JW-I9 Zero 외장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장우컴퍼니의 JW-I9 ZERO 외장케이스입니다. 이 제품은 2.5인치의 HDD나 SSD를 장착하여 외장 디스크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당연하게도 저장 장치는 미포함이니 외장용으로 사용할 저장 장치는 보유중인 제품을 사용하시거나 따로 구매를 하셔야 합니다. JW-I9 ZERO의 특징입니다. USB 3.1 GEN2로 연결하면 최대 10Gbps의 속도를 지원하며 지원 용량은 2TB입니다. 다른 설정 없이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으로 USB에 연결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고 따로 전원을 연결할 필요가 없는 무전원 연결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는 무지 박스이며 박스 위쪽에 제품의 이름과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사용설명서와 본체 및 고무 밴드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케이블과 USB A-C 변환 젠더는 케이스 안에 들어있습니다. 기본적인 케이블은 USB C-A 타입이며 C-C로 사용하기

[11마존] WD My Passport For Mac 5TB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요즘 고용량의 SSD 제품들의 가격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M.2 SSD 2TB 제품을 2개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고요. 하지만 아직은 가격 대비 용량은 HDD가 더 높은 편이죠. 그래서 자료 백업용으로는 HD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장 HDD로 사진과 영상을 1차 백업하고 있긴 한데 2차 백업까지 하고 싶어서 추가 저장 장치를 구매할까 고민하던 중 WD My Passport For Mac 5TB 요 녀석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1번가 아마존에서 실수(?)에 가까운 수준으로 저렴하게 팔았었거든요. 가격을 보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 해'라고 외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For Mac이라는 접미사에서 알 수 있듯이 Mac 용으로 나온 제품이긴 하지만 파티션을 조절해서 윈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알고 있었거든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집에 도착한 녀석입니다. 아마존 특유의 봉지 하나 포장 때문에 박스는 좀 구겨져있었습니다. 뒷면에 보니 한글로도 간단한 설명이 되어

맥스틸 VOLT G1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맥스틸사의 VOLT G1 마우스입니다.(이하 G1) 기존에 G10이라는 대칭형 마우스로 인기가 있던 맥스틸에서 마우스의 클릭 버튼을 광 스위치로 바꾼 마우스들을 여럿 발매하였으면 G1 또한 광 스위치를 탑재한 마우스입니다. PMW 3325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광 스위치로 약 1억 회의 클릭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RGB LED 효과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다양한 설정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쉘의 뒷부분에 타공 설계를 하였는데 78g의 무게를 생각하면 무게 감소보다는 발열 해소의 기능을 위한 것으로 생각되는군요. 광 스위치 혹은 옵티컬 스위치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존의 접점식 스위치에 비해서 수명이나 반응속도에서 우위를 가질 수 있습니다. 특히 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많이 발생하는 접점부 불량으로 인한 더블 클릭 현상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큰 메리트이지요. 맥스틸 VOLT G1 마우스의 스펙 포장 박스 전면에

엔비디아 RTX Video Super Resolution(VSR) 사용법 [동영상 업스케일링] [내부링크]

어제(2월 28일)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531.18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https://kr.download.nvidia.com/Windows/531.18/531.18-desktop-win10-win11-64bit-international-dch-whql.exe (추가) 3월 8일 버그를 수정한 531.26 핫픽스 드라이버가 올라왔습니다. 기존 531.18을 베이스로 버그를 패치했고 버그가 발생하지 않으신분은 그대로 사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의 마지막에 있는 케이밴치 뉴스를 확인해주세요. https://international.download.nvidia.com/Windows/531.26hf/531.26-desktop-notebook-win10-win11-64bit-international-dch.hf.exe 이 드라이버를 이용해서 Video Super Resolution 기능 일명 VSR이라는 동영상 업스케일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3

[국민신용카드] 알리익스프레스 할인에 도움이 되는 JCB 카드 만들기 [내부링크]

- 22년 알리 블프 카드 할인 - 23년 3월 초 카드 할인 몇 년 동안 알리 할인 기간을 지켜보면서 JCB 카드가 꽤나 유용하게 보이더라고요. 메인으로 사용하는 카드인 국민카드도 할인이 들어가긴 한데 23년 3월 초 할인 상황처럼 국민카드가 없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공통적으로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가 할인이 들어가지만 이중환전으로 원화로 결제가 되기 때문에 달러로 결제하는 것보다 좀 더 비싸게 결재가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러 저리 알아보던 중 국민카드 중 금융 포인트리카드를 JCB 카드로 만들 수가 있더군요. 특히나 장점인 부분이 신용카드의 연회비가 모바일 단독으로 만들 경우 1000원입니다. 1년에 알리 카드 할인 한 번만 결제해도 연회비는 뛰어넘는 이득이 발생하니깐 무조건 만들만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모바일 단독 카드라서 실물 카드가 없지만 카드번호를 이용하여 온라인 쇼핑몰에 등록할 수 있고 삼성페이나 KB 페이 등을 이용하여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SSENCORE KLEVV CRAS C730 M.2 SSD 2TB를 구매하였습니다. [내부링크]

최근에 에센코어에서 클레브 C730이라는 새로운 PCIe 3.0 M.2 SSD를 발매하였습니다. 2TB 가격이 15만 원 이하의 너무 저렴한 가격이길래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 2TB 기준 스펙상 순차 읽기 3700MB/s, 순차 쓰기 2800MB/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TLC 낸드에 디램도 포함되어 있고 컨트롤러는 리얼텍사의 RTS576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TBW는 1280, A/S 기간은 5년입니다. 박스 전면에는 제품명과 2TB라는 용량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에서는 제품별 속도가 적혀있습니다. 순차 읽기만 차이가 나는 데 큰 차이는 아닐 걸로 보이네요. 구성품은 SSD 본품과 트레이뿐입니다. 2TB라는 용량 때문인지 양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인포를 확인해 보면 PCIe 3.0 지원 SSD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크리스탈 디스크마크입니다. 읽기 속도가 스펙보다 살짝 떨어지는 3500MB/s로 나오는 데 큰 차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쓰기는 살짝 더 높게 나

(앱 기준) 11번가에서 해피머니 사용하기 [내부링크]

개인적으로는 11번가를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특히 우주 패스에 가입해서 11번가 아마존 일명 11마존을 매우 애용하고 있죠. 아마존 위크등으로 할인할 때 국내 가격에 비해 매우 저렴해서 AS를 포기하더라도 구매하는 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11번가 사용시 해피머니를 이용하여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온라인 쇼핑의 거의 98%는 모바일로 하기 때문에 모바일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1번가와 해피머니에 가입하셨고 사용법을 안다는 가정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필요한 건 해피머니 캐시입니다. 다양한 쇼핑몰에서 7~8%의 할인을 자주 진행하고 있으니 먼저 해피머니 상품권을 구매하여 캐시를 충전해 줍니다. 11번가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빨간색 화살표의 사용을 눌러줍니다. 파란색 화살표인 결제비밀번호는 결제 단계에서 필요하니 꼭 위치를 파악해두시고요. 사용 탭에서 쇼핑을 눌러줍니다. 쇼핑 중 해피쇼핑몰을 눌러준 다음 11번가를 클릭해 주면 바로

맥스엘리트 MT-WING 120 BLACK 3PACK 팬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맥스엘리트에서 발매한 MT-WING 120 BLACK 3PACK입니다.(이하 MT-WING) 맥스엘리트에서 판매하는 MOTHRA 수랭 쿨러에 사용되는 팬과 동일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라디에이터용으로 발매되었던 팬이지만 케이스의 시스템 팬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합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로 발매되었고 제가 받은 제품은 블랙 색상입니다. RGB 퍼포먼스가 유명한 MOTHRA 수랭 쿨러용 팬이기에 총 10개의 RGB LED 모듈을 이용한 5V ARGB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PWM도 당연하게 지원합니다. 내구성이 높은 Hydraulic Bearing을 사용하고 있으며 회전 속도는 600~1800RPM까지 지원합니다. 스펙상 송풍량은 최대 63.34CFM까지 나온다고 하며 팬의 보증기간은 1년입니다. 맥스엘리트 MT-WING 120의 스펙 포장 및 외형 3PACK 구성이지만 팬은 낱개로 포장돼서 도착하였습니다. 3개의 팬을 연결하기 위해서 PW

스마트폰 삼각대, 조명 삼각대, 마타스튜디오 라이포드 삼각대 사용기 [내부링크]

스마트폰의 기능이 좋아지면서 사진이나 영상등을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은 브이로그나 유튜브도 많이 하시더군요. 이럴때 꼭 필요한 장비중 한가지가 삼각대입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저처럼 집에서 취미 생활로 가볍게 사진/영상을 하시는 분들에게 쓸만한 삼각대인 마타스튜디오의 라이포드 삼각대입니다. 라이포드 삼각대는 흰/검의 2가지 색상과1.7m의 일반 / 60cm의 미니가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사용해본 제품은 검은색의 일반 모델입니다. 삼각대의 기본 구성품으로 파우치가 동봉되어 있더군요. 혹시나 외부로 들고 나가게 된다면 유용할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삼각대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링라이트와 볼헤드, 스마트폰 홀더도 동봉해주셔서 좀 더 다양하게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접혀있는 다리는 넓게 펼친다음 옆의 홀더를 이용하여 고정할 수 있습니다. 1.7m라는 게 생각보다 엄청 높게 올릴 수가 있더군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삼각대 끝

카멜마운트 GDA3 고든 디자인 모니터암 사용기 [내부링크]

저는 테이블을 이용하여 모니터를 올려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마 일반적인 책상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러한 형태로 사용하고 계실 거라고 봅니다. 기본적인 모니터 받침대로는 모니터의 높이가 낮아서 스피커를 뒤쪽으로 빼둘 수밖에 없고 눈 높이가 맞지 않아서 오랜 시간 사용 시 몸이 피곤해지더군요. 모니터의 받침대는 공간을 꽤나 차지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테이블의 절반은 모니터의 받침대가 차지하고 있네요. 그나마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하여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좁은 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이러한 환경적인 불편함이 있는 경우 모니터암이 있다면 쉽게 해결이 가능합니다. 모니터암은 모니터의 위치를 조절하여 책상이나 테이블의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고 눈 높이에 모니터의 위치를 맞춰서 편한 자세 혹은 올바른 자세로 모니터를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카멜마운트사의 GDA3 고든 디자인 모니터암을 이용하여 모니터암이 컴퓨팅 환경을 얼마나 편하게 해줄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DAVEN JUST 강화유리 미니타워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데이븐사의 JUST 미니타워 케이스입니다. 일반적인 ATX 메인보드 호환 케이스가 아닌 M-ATX 메인보드부터 지원하는 제품이기에 미니타워라는 명칭이 붙으며 그렇기에 사이즈는 작은 편입니다. 내부적으로 총 6개의 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스윙도어 강화유리를 채택해서 쉽게 패널을 열어볼 수 있습니다. 공랭 CPU 쿨러는 158mm까지 지원하고 팬은 1개만 기본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상단에 240mm 수랭 쿨러를 장착 가능하며 전면에 360mm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다만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다 보니 쿨링이 필요하시다면 전면 120mm 팬 2개 정도 따로 구매해서 장착하시는 게 적당할 듯합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별다른 정보가 적혀있지 않습니다. 다만 아랫부분에 호환성에 관한 주의를 주고 있는 데 미니타워 제품이기에 일반 ATX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주의하라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하게 나사 종류만 들어 있습니다. 왼쪽에

마이크론 Crucial P5 Plus SSD 500G(아스크텍)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아스크텍에서 유통하는 마이크론사의 Crucial P5 Plus NVMe M.2 SSD 500G입니다. P5 PLUS는 PCIe 4.0을 지원하는 SSD로 마이크론 TLC 3D 낸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대 읽기 속도는 6600MB/s로 용량에 상관없이 동일하나 500G만 최대 쓰기 속도는 4000MB/s를 지원하고 그 이상의 용량은 5000MB/s를 지원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00G 기준 MTTF는 200만 시간 / 내구성은 300TBW를 보장합니다. AS 기간은 총 5년으로 확인이 되네요. 포장 및 외형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의 스티커를 SSD에 부착해두셔야 유통사인 아스크텍으로부터 AS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프로그램이나 설치 안내를 받기 위해서 홈페이지에 접속하라는 글이 적혀있네요. 구성품은 SSD / 설치 나사 / 간단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스티커로 SSD를 보호

에너지옵티머스 EXCEL CLASSIC 700W 80PLUS BRONZE FULL MODULAR 파워서플라이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에너지옵티머스사의 EXCEL CLASSIC 700W 브론즈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에너지옵티머스사는 22년도부터 파워서플라이 중 보급형의 CLASSIC 시리즈와 고급형의 FOCUS 시리즈를 새롭게 론칭하면서 새로운 가성비 파워서플라이 시장의 경쟁자로 올라오고 있는 듯합니다. EXCEL CLASSIC 700W 브론즈 풀 모듈러의 특징입니다. 80+ 브론즈 인증 / DC to DC 회로를 이용한 12V 싱글 레일 100% 출력 / 7년의 AS 기간 / 6종의 보호 회로 그리고 풀 모듈러 케이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브론즈 등급이라는 보급형 포지션임에도 풀 모듈러 케이블을 이용하여 제품 조립 및 선정리의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네요. OCP / UVP / SCP / OVP / OPP / OTP의 6개의 보호 회로에 4K 서지 보호 설계까지 있어서 PC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에너지옵티머스 EXCEL CLASSIC

마이크로닉스 WIZMAX W301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WIZMAX W301 7.1채널 RGB 게이밍 헤드셋입니다.(이하 W301) 마이크로닉스사의 WIZMAX 브랜드는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브랜드로 알고 있는 데 파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군들을 발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W301 헤드셋의 특징입니다. 가상 7.1CH 지원, ENC를 지원하는 마이크, 40mm 대구경 드라이버 사용 등 게이밍 헤드셋이라는 이름에 맞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ENC라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 데 실제로 키보드를 타건하면서 마이크를 사용 시에 타건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의 녹음이 가능하더군요. 포장 및 외형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랫 부분에는 특징이 간략하게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옆쪽은 투과되는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실제의 모습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헤드셋 본체와 사용설명서로 되어 있

마이크론 Crucial P3 Plus M.2 SSD 500G(아스크텍)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아스크텍에서 유통하는 마이크론 Crucial P3 Plus M.2 NVMe SSD 500G입니다. 마이크론에서는 M.2 SSD를 크게 4가지 종류로 발매하였는 데 바로 P5 / P5 PLUS / P3 / P3 PLUS입니다. 앞에 P5로 시작하는 제품은 TLC, P3로 시작하는 제품은 QLC이고 뒤에 PLUS가 붙으면 PCIe 4.0을 지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P3 PLUS는 PCIe 4.0을 지원하는 QLC 제품이라는 것이지요. P3 PLUS는 용량에 따라 제품의 속도가 다른데 500G의 경우에는 읽기 4700MB/s, 쓰기 1900MB/s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QLC 제품이다 보니 내구성에서 110TBW를 보장하는 데요 TLC인 P5 PLUS가 300TBW였던 것을 보면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AS 기간은 5년으로 확인이 되네요. 포장 및 외형 박스 전면에서는 제품의 모습과 제품명,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단의 정품 인증 스티커를

3RSYS RTC 12 써멀구리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3RSYS사에서 발매한 고성능 써멀구리스인 RTC 12입니다. 케이스와 쿨러에서는 이름난 제품들을 많이 발매한 3RSYS사이지만 써멀구리스는 중급 성능의 제품들을 주로 발매했었는데 RTC 12는 꽤나 고성능의 써멀구리스인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2.4W/mk의 높은 열전도율이 아마도 RTC 12라는 이름의 기원이 되었지 않나 싶군요. 12.4K/mk의 열전도율은 써멀구리스에서 최상위급의 열전도율은 아니지만 그래도 높은 편에 속합니다. 그 때문인지 자사에서 판매하는 최상급 공랭 쿨러인 RC1800에 기본 포함되는 써멀구리스라고 합니다. 제품의 사용기간은 5년이고 보증기간은 2년입니다. RTC 12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윗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용량이 적혀있습니다. RTC 12는 2g과 4g의 두 가지 용량으로 발매되었으며 제가 받은 제품은 4g 용량의 제품입니다. 박스 뒷면에는 스펙 및 보증을 위한 주소와 연락처 등이 적혀있습니다. 오른쪽 하

앱코 G40 시그니처 PC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앱코사에서 발매한 G40 시그니처 PC 케이스입니다.(이하 G40) 컴퓨터 케이스는 각자 특징이 있는 데 G40 또한 독특한 특징이 있는 케이스입니다. 가장 강조되는 특징은 스마트 쿨링 2.0입니다. 케이스의 기본 팬에 PWM 단자가 달려있어서 메인보드에 연결하여 팬의 RPM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총 4개의 5색 고정 RGB 140mm 팬을 이용하여 저소음 환경과 쿨링 환경을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편의성이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 외에 175mm의 공랭 CPU 쿨러 지원, 340mm의 그래픽카드 길이 지원 등으로 고성능 시스템 조립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앱코 G40 시그니처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서 제품의 이름과 모습 그리고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40의 경우에는 블랙 / 화이트의 2가지 색상으로 발매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완충제를 이용하여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 설명서, PCI 커버 2개, 케이블 타이, 문콕 방지 스펀

[알리] NETAC NV7000 2TB M.2 NVME SSD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광군제 때 구매하신 몇몇 분들이 성능이 상당히 괜찮다는 말을 하셔서 불프 때 쿠폰까지 먹여서 NETAC NV7000 2TB를 구매했습니다. 쿠폰 다 먹이면 대략 12~13만 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가 있더군요. 박스 전면에서 제품 모습과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는 다양한 언어로 Pcie 4.0 SSD 임을 알려주고 있는 데 그중에 한글도 있네요. 구성품은 SSD / 나사 2개 / 설명서로 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방열판이 부착된 상태로 나옵니다. 뒤쪽을 보시면 시리얼 넘버와 용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방열판은 별 나사를 이용해서 조립되어 있고 나사 한 개에는 보증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아무래도 저 스티커를 제외하면 보증은 사라지겠네요. 직구 제품은 거의 AS가 없다고 생각하고 구매하지만 가까운 중국인지라 혹시나 RMA라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방열판은 뜯지 않았습니다. 워런티 기간은 5년이라고 확인이 되더군요. AMD 5600 + 기가바이트 B550M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내부링크]

항상 연말이 되면 좀 더 열심히 할껄 하고 후회를 하게 되는 군요.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몬스타기어 상어 마우스 패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몬스타기어사에서 발매한 상어 마우스 패드입니다. 상어 마우스 패드는 320mmX260mm의 크기로 장패드보다는 작은 일반 마우스 패드에 가까운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표면이 PVC로 된 하드 패드이며 매끈한 표면 커팅 방식으로 부드러운 슬라이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외형 위에서 내려다본 마우스 패드의 모습입니다. 표면은 딱딱한 PVC로 되어 있으며 손으로 만져보면 살짝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게 표면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천 패드와의 차별점으로는 하드 패드이기 때문에 오염물질에 강하다는 것이겠네요. 모서리 부분에 물고기 모양의 그림이 있는 데 이것 때문에 상어 마우스패드라고 이름을 붙였나 봅니다. 뒷면은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로 되어 있습니다. 고무 + 빗살 무늬로 마우스 패드가 덜 미끄러지게 처리가 되어 있네요. 두께는 약 3mm이며 하드 패드이기 때문에 폭신폭신한 느낌은 주지 않습니다만 금속이나 유리 패드에 비해서는 단단한 느낌이 적습니다. 실

킹스톤 Nucleum 멀티 허브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지티엠코리아에서 유통하는 킹스톤사의 Nucleum 7-in-1 멀티 허브입니다.(이하 Nucleum) 노트북은 작은 사이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USB 포트의 개수가 한정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사용하는 게 게 바로 멀티 허브입니다. 요즘 노트북들은 대부분 C 타입 단자를 가지고 있는 데 Nucleum은 여기에 연결해서 포트를 확장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SD 및 마이크로 SD 단자가 포함되어 있으며 HDMI 포트도 가지고 있어 노트북을 외부 모니터나 프로젝터 등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PD 충전도 지원하는 데 모니터 연결이나 PD 충전 등은 노트북의 단자가 지원해야 사용 가능한 기능입니다. - Nucleum 멀티 허브의 스펙 개봉 및 사용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이 뒷면에는 각 포트의 구성에 대해 그림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스티커가 있는 데 2년간 보증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티커를 허브에 미리 붙여두시는 걸 추

마이크로닉스 WIZMAX W101P 광축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에서 새로 발매한 WIZMAX W101P 광축 키보드입니다.(이하 W101P) 스카이 블루 / 애쉬 핑크 / 피코크 그린의 총 3가지 색상으로 발매되었으며 제가 받은 제품은 스카이 블루 색상입니다. W101P의 특징입니다. 지시안 4세대 광축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IPX8 방수 지원, PBT 키캡, 104키 동시 입력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광축 키보드라고 줄여서 부르기는 하는 데 정확히 말하면 광학식 무접점 키보드라고 하는 게 올바른 표현이겠네요. 즉 기계식 키보드와 다르게 접점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W101P 키보드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서는 제품의 이름과 색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랫부분에는 제품 특징이 간략하게 적혀있네요. W101P는 기존에 발매되었던 X40 키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하는군요. 박스 옆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으며 개봉하기 위해서는 스티커를

다얼유 A87 PRO - 레트로 베이지 저소음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다얼유사의 A87 PRO 유무선 - 레트로 베이지 저소음 키보드입니다. A87 PRO라는 키보드에는 몇몇 가지 색상이 있는 데 이 제품은 레트로 베이지라는 색상을 사용하고 베이지 스위치(저소음 스위치)를 장착한 모델입니다. A87 PRO는 유무선 모델과 유선 모델이 있는 데 제가 사용해 본 제품은 유무선 모델입니다. 유선 / 무선 / 블루투스의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 제품이지요. 무선 제품이기에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스켓 마운트 방식을 이용하여 정갈한 타건음을 내어주는 제품입니다. 스위치를 교환할 수 있는 핫스왑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RGB LED 또한 탑재되어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는 하얀 베이스에 주황색으로 제품명이 적혀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베이지 사일런트라고 적혀있습니다. 보통 기계식 키보드는 스위치 색상에 따라서 ~축 혹은 ~스위치라고 부르는 데 다얼유의 저소음 스위치는 베이지 축 혹은 베이지 스위치라고 불러야겠군요. 박스를

마루느루 마운트뷰 MV-G1 싱글 모니터암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운트뷰 MV-G1 싱글 모니터암입니다.(이하 MV-G1) 모니터암을 한 번이라도 사용해 본 사람은 그 편리함에 모니터암이 없으면 답답하다는 소리가 나오지요. 모니터암을 사용하게 되면 모니터의 방향과 높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서 발생하는 거북목을 예방하고 목이나 허리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MV-G1의 특징입니다. 75mm X 75mm / 100mm X 100mm 베사홀이 있는 경우 사용이 가능하며 모니터암 답게 피벗, 스위블, 틸트, 엘리베이션 모두 지원합니다. 스펙상 모니터 무게는 2~7kg까지 지원한다고 하며 최대 32인치의 모니터를 설치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다만 가격을 생각하면 27인치까지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장력은 기계식 스프링을 이용하여 자동 레벨을 조절하게 됩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에는 제품의 이름과 스펙이 적혀있으며 MV-G1의 포지션이 가성비 모니터암이라는 것을

다얼유 EM901X 무선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다얼유에서 새로 발매 예정인 EM901X라는 무선 마우스입니다. 동일하게 유/무선 기능과 충전독이 포함된 A950이라는 마우스의 후속작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전에 이미 EM901이라는 무선 마우스를 발매했었는데 쉘의 모양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추가적인 기능과 부속품을 넣은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스위치는 좌/우 버튼은 다얼유 자체 스위치, 사이드 버튼은 후아노 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센서는 PIXART 사에서 제조한 AIM-WL이라는 센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IM-WL 센서는 제공된 자료에 의하면 PMW3360과 거의 흡사한 스펙을 가진 센서인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는 흰색과 주황색으로 조합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전면에서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이 확인되고 뒷면에서는 스펙과 구성품의 내역을 알 수 있습니다. 내용물은 마우스 / 충전독 / 무선 어답터 / 충전 케이블 /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

Halnziye HY-P15 고성능 써멀구리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Halnziye(할른지예)사의 HY-P15 써멀구리스입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라면 보통 한번 쿨러를 장착하면 분리할 일이 자주 있지 않기 때문에 써멀구리스를 따로 구매하지 않고 쿨러에 동봉된 제품을 사용하거나 혹은 가성비적인 제품을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할른지예에서도 HY883이라는 가성비 써멀구리스가 존재하지만 고성능의 PC를 이용한 써멀구리스를 발매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HY-P15입니다. 할른지예는 14년 동안 써멀구리스(열화합물)만 개발/생산해온 회사로 유수의 해외 브랜드의 OEM을 생산/납품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위의 HY883 같은 소비자용 써멀구리스도 판매 중입니다. HY-P15의 특징입니다. 고성능이라는 이름이 붙을 만큼의 15.2W/m.K의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으며 130Pa.s의 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100% 비전도성으로 안심하고 전자제품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HY-P15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코미카 VM10 PRO 미니 샷건 마이크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카메라로 녹화를 종종 할 일이 있는 데 마이크가 없어서 소리 부분에서 매우 아쉬운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샷건 마이크 하나 구매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코미카 VM10 PRO가 눈에 띄어서 구매를 했습니다. 박스는 비닐로 밀봉되어 있어서 재포장의 의심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이름이 뒷면에는 유통사인 유쾌한생각의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제품이 디지털 / 아날로그 입력이 가능하다는 것과 마이크의 수음 패턴이 전방만 주로 수음하는 카디오이드 패턴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휴대 케이스가 먼저 맞이해줍니다. 구성품들은 휴대 케이스 안에 들어있었습니다. 구성품은 윈드 실드 / 마이크 / 쇼트 마운트 / C 타입 케이블 / 사용설명서 / 3.5mm 오디오 케이블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오디오 케이블 한 개는 카메라에 연결하는 용도이고 나머지 한 개는 일반 스마트폰 등의 3.5mm 단자에 연결하는 용도입니다. 마이크에는 게인 조절 다이얼

DEEPCOOL LS520 ARGB WHITE 2열 수랭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딥쿨사의 LS520 ARGB(WHITE) 수랭 쿨러입니다. 컴퓨터 커뮤니티에서 좋은 성능으로 이름을 알렸던 LS720 3열 수랭 쿨러의 240mm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즉 2열 수랭 쿨러입니다. LS520의 특징으로는 딥쿨 4세대 펌프를 사용하고 있으며 팬과 워터펌프를 데이지 체인식으로 간단하게 연결할 수 있고 AMD의 AM5와 인텔의 LGA1700등 최근에 나온 폼팩터들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A/S는 무상 5년으로 혹시나 모를 누수로 인한 모든 하드웨어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유명한 컴퓨터 커뮤니티인 탐스하드웨어에서 고평가를 받은 제품이기도 하네요. 포장 및 구성품 박스를 비닐로 한 번 더 포장하여 개봉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스 전면에서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을 알려주고 있고 뒷면에는 쿨러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트레이 안에 LS520의 모든 부속품들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EPOS 젠하이저 GSP 370 무선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EPOS 젠하이저사의 GSP 370 무선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EPOS 젠하이저는 젠하이저 브랜드에서 게이밍 부분만 따로 분리된 회사로 국내 유통은 필스전자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GSP 370의 특징입니다. 최대 100시간이라는 긴 사용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게이밍에 맞는 사운드 튜닝 그리고 2년의 A/S 기간을 보증하고 있습니다. EPOS 젠하이저 헤드셋에 거의 다 포함되어 있는 마이크를 위로 올려 음소거를 하는 리프트 뮤트 기능 또한 포함하고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EPOS 젠하이저 특유의 흰색-파란색 조합의 박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정면에는 제품명과 모습을 뒷면에는 특징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아쉽게도 박스에 한글은 없지만 사용설명서에는 한글을 찾아볼 수 있더군요. 역시 100시간의 사용시간이라는 게 가장 큰 특징인 것 같네요. 박스 안에는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고 헤드셋 본체 및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헤드셋 / 2.4GHz

[11마존] 마이크론 MX500 2TB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11마존에서 핫딜이 나올 때마다 궁금증도 생기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하나씩 구매하고 있습니다. 다른 종류의 제품들도 핫딜이 나오지만 이상하게도 자꾸 SSD만 구매하게 되네요.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마이크론사의 MX500 2TB 제품입니다. 2TB 제품이 약 14만원이니 안살 수가 없더라고요.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비닐 한 장의 포장입니다. 제품은 이상 없이 도착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 박스 아래쪽에 2000GB, 즉 2TB라고 적혀있어서 제품이 제대로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도 판매되는 제품이라서 그런지 뒤쪽에 한글이 보이네요. 한때 SATA SSD 시장의 점유율을 많이 차지하던 제품입니다. 구성품은 본체, 설명서, 그리고 검은색 틀(?) 같은 게 있습니다. 검은색 테두리는 어떤 용도로 사용하는 구성품인지 잘 모르겠네요. 전형적인 SATA SSD의 모습입니다. 예전 제품인 MX300 500GB 제품을 아직도 서브컴에서 잘 사용하고 있어서 마이크론 S

5800X3D를 조립해보았습니다.(시네벤치 R23/온도/언더볼팅) [내부링크]

지인이 컴퓨터를 구매한다고 해서 11월 초의 옥션/지마켓/11번가/SSG 등의 할인과 중고 부품 구매 등을 통하여 컴퓨터를 조립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국내 세일 행사의 할인율이 높아서 가격을 많이 낮춰서 구매를 할 수 있게 되었네요. 확실히 11월이 가장 컴퓨터 구매하기 좋은 달인 것 같습니다. 5800X3D / ASUS TUF B550M-PLUS의 조합으로 구성하였고 쿨러는 써멀라이트사의 PA120에 SSD는 하이닉스 P31로 구매했습니다. AM4 소켓이기 때문에 혹시나 모를 무뽑기를 대비해서 SST-AMD라는 써멀라이트사 전용 무뽑기 방지 브라켓도 따로 구매했습니다. 혹시나 장착 안 되면 어쩌나 하고 고민을 했는데 다행히도 딱히 이상 없이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조립 후의 모습입니다. M-ATX 사이즈의 메인보드에 준 대장급이라고 불리는 PA120을 장착했더니 예상했던 것보다 쿨러가 더 커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ASUS TUF B550M-PLUS에는 위아래 M.2 슬롯이 2개가

[알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AMD R5 5600을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10월 말에서 11월 초는 국내의 할인행사와 중국 쪽 할인행사 때문에 무언가 구매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이번에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광군제 행사를 하고 있어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라이젠 5600이 너무 저렴해서 한번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해외 직구가 대부분 AS를 포기하고 구매하는 것이기 하지만 아마존 등에서 구매하면 RMA라도 기대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알리에서 구매할 때는 RMA도 안된다고 생각하시고 구매하셔야 합니다. 즉 고장이면 판매자에게 교환받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가격이 저렴해도 이 부분을 꼭 기억하시고 구매 여부를 결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구매는 11월 10일에 하였고 집에는 16일에 도착하였습니다. 알리 특유의 비닐 포장에 뽁뽁이로 잘 포장돼서 도착하였습니다. 판매자에 따라 다르지만 박스로 보내주는 곳도 있고 엄청나게 허술하게 보내주는 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5600은 스티커와 함께 트레이에 들어있었습니다. 라이젠 4세대까지는 CPU에 핀이 있기 때문에

[11마존] LEXAR NQ100 480G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11마존에서 할인할 때마다 뭔가를 하나씩 구매하고 있는 데 8월쯤에 구매했던 LEXAR NQ100 480G SATA SSD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을 남겨봅니다. 구매한 이유야 당연히 480G의 SSD가 33000원대 거기에 우주패스 쿠폰을 사용하면 28000원이 되는 마법이 발생했기 때문이었죠. 물론 디램리스 제품인 것은 알고 구매를 했습니다. SATA 디램리스 SSD를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 어떤 느낌일지도 궁금했었고요. 거친 아마존 배송을 잘 통과하여 집에 도착한 NQ100의 박스 모습입니다. 전면에서 SATA SSD인 것과 용량이 480G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뒤쪽에 스펙이 적혀있는 데 읽기 550MB/s라고만 적혀있고 쓰기 속도는 적혀있지 않네요. SSD는 트레이에 담겨서 무사히 도착한것 같습니다. 진짜 아마존 배송.. 비닐봉지 하나로만 보내는 것 좀 수정해 줬으면 좋겠어요. 외관의 모습입니다. 파란색 포인트 덕분인지 SSD가 좀 이쁘게 보이는 착시 현상이 발생합니다.

CPU / RAM / VGA 테스트를 위한 파이날 판타지 15 벤치마크 프로그램 [내부링크]

http://benchmark.finalfantasyxv.com/na/ (링크 들어가시면 페이지 가장 밑에 다운로드 링크가 있습니다.) FINAL FANTASY XV WINDOWS EDITION Benchmark | SQUARE ENIX The FINAL FANTASY XV WINDOWS EDITION Official Benchmark application can give you a score to indicate the level of performance you can expect from your PC environment when running FINAL FANTASY XV WINDOWS EDITION. It does this by displaying several of the events, maps and characters used in the game. benchmark.finalfantasyxv.com CPU오버나 램 오버, 그래픽 오버등 오버 클럭을 진행한 후에는 테

12600K + B660M PRO RS + Crucial Ballistix 32g(16g x2) 램 오버 후기 [내부링크]

https://blog.naver.com/aujin0998/222650966939 [11마존]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16G x 2(32G)를 구매했습니다. 11번가에서 아마존 제품을 판매하는 데 보통 이걸 11마존이라고 부릅니다. 11마존에서는 종종 국내 가격 대... blog.naver.com 11마존으로 구매한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메모리가 있습니다. 기존에 3800에 CL18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B다이 메모리로 오버클럭을 한번 해봤더니 요 녀석도 한번 오버를 해보면 괜찮을 것 같아서 램 오버를 해보았습니다. 사실 주로 사용하는 용량이 32g인지라 발리스틱스를 주로 사용할 생각이었거든요. 제 시스템에서는 4000클럭이 안 들어가는 걸 확인했으니 3800을 기준으로 인터넷에서 램 타이밍을 찾아보았고 결국 16-20-20-40의 타이밍으로 램 오버를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찾아본 설정들은 대부분 1.4v 전후로 이 클럭이 들어가던데 제가

12600K + B660M PRO RS + B다이 3200CL14 램 오버 후기 [내부링크]

기존에 인텔 I5-12600K + ASROCK B660M PRO RS +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32G(16G X 2) 3800CL18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지인분 컴퓨터를 조립하기 위해서 창고를 뒤지던중 예전에 구매해두었던 G.SKILL DDR4 FLARE X 16G(8G X 2)메모리가 있더군요. 요녀석이 삼성 B다이램이라서 수율은 좋겠지만 용량 때문에 발리스틱스를 사용하고 있었는 데 마침 호기심도 채울겸 B다이 램오버를 한번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램오버를 시도하기전에 온도로 인한 변수를 줄이기 위해 램 쿨링용으로 3RSYS의 SC100이라는 자석으로 부착하는 쿨러지지대를 구매했습니다. 120mm 팬을 연결했는 데 지지대가 공중에서 꽉 잡아주는 역할은 아닌 듯 하여 그래픽 카드를 받침대로 사용하였습니다. 이전에 했던 램오버는 국민오버식으로 램 전압 / 1차 램타이밍만 만졌기 때문에 이번엔 2차 램 타이밍까지 건들여볼까하고 바이오스를 살펴봤는 데 B660M PRO RS는 sa전압과

지우샥(JIUSHARK) M.2-THREE M1 SSD 쿨러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SSD 방열판은 공간의 한계 때문에 크기를 키우기가 힘듭니다. 그래도 CPU 쿨러처럼 방열판을 키운 다음 팬을 달아서 사용하면 얼마나 온도가 떨어질까 하는 상상을 한번씩은 해보셨을 겁니다. 프리오텍에서 유통하는 지우샥 M.2-THREE M1은 이러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둔 제품인 것 같더군요. 보통 SSD는 방열판이라고 일반적으로 부르지만 이 제품은 팬까지 있으니 그냥 쿨러라고 불러야 하겠네요.(물론 저만 그렇게 부르겠지만요.) 구매할까 고민 중에 마침 출시 특가를 진행 중이어서 낼름 구매했습니다. 박스 전면에 있는 사진만 보면 마치 CPU 쿨러를 구매한 느낌을 줍니다. 방열판이 타워형이고 팬까지 달려있으니깐요.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팬을 장착해야 하는 타워형이기 때문에 높이가 무려 82mm입니다. 동봉된 팬은 60mm의 크기이고 약 3000rpm으로 작동한다고 적혀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조립된 상태의 쿨러가 보이고 써멀 패드 3개는 따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엠스톤 M.2 SSD 히트파이프 방열판 사용기 [내부링크]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엠스톤사에서 발매한 M.2 SSD 히트파이프 방열판입니다. 제품의 특징으로는 한 개의 히트파이프를 방열판 가운데에 넣어서 열전도율을 좀 더 높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박스 뒷면에 설치방법이 적혀있으니 한번 보시고 설치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완충제 안에 들어있는 방열판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방열판 위/아래, 써멀 패드, 고정용 나사 4개로 되어 있습니다. 아랫부분도 금속으로 되어 있고 양옆에 나사 구멍이 4개 있습니다. 위쪽 방열판의 모습입니다. 공기와의 접촉 면적을 늘리기 위해서 날개 형식으로 핀이 세워져있습니다. 앞/뒤로 보면 히트파이프 하나가 지나가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위쪽에 붙은 써멀 패드가 처음부터 고정돼서 나오는 거 같더군요. 써멀 패드를 떼어보려다가 조금 부숴버렸습니다. 상품 설명을 보면 히트파이프는 저런 모습으로 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들어있는 써멀 패드는 아래쪽에 부착하는 용도이며 두께는 1m

글로리어스 PANDA 스위치 사용기 [내부링크]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제이웍스에서 유통하는 글로리어스 PANDA 사전 윤활 스위치입니다. 일반적으로 PANDA라는 이름이 붙은 스위치들은 인비어 판다와 헤일로 계열 스위치를 결합해서 만든 홀리 판다라는 스위치를 따라가기 위해서 만들어진 스위치들입니다. 즉 글로리어스 PANDA 스위치는 글로리어스에서 만든 홀리 판다 스위치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소재는 폴리카보네이트, POM, 나일론 PA66등을 사용하였으며 판다류 스위치의 특징인 67g의 높은 키압과 넌클릭 혹은 택타일이라고 불리는 스위치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갈축이라고 불리는 걸림이 있는 스위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글로리어스 PANDA 스위치 스펙 아무래도 일반 스위치에 비해서 가격이 좀 나가는 제품이다 보니 박스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박스 아래쪽에는 윤활되어 있다고 적혀있습니다. 뒷면에는 제품의 설명이 있으며 사전 윤활 / 비윤활 2가지 제품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적혀

[11마존] 팀그룹 MP33 NVME SSD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11마존에서 서비스하는 아마존 상품 중에는 타임딜이라고 해서 좀 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한 제품 중에서는 꽤나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물품들이 올라오는 옵니다. 퀘이사존 지름 게시판을 보다가 팀그룹사의 MP33이라는 NVME SSD 1TB가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올라왔다고 해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주문은 9월 24일에 했고 집에는 10월 1일에 도착하였습니다. 아마존의 포장이 대부분 그렇듯 너무 부실하게 왔더군요. 비닐봉지 한 장에 물건을 보냈습니다. 언젠가 사고가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SSD 자체의 포장도 상당히 저렴한 느낌이 듭니다. 그동안 구매했던 SSD 중에서 박스 없이 온 SSD는 이 녀석이 처음이네요. 제품 뒷면에는 스펙이나 설치법 등이 적혀있습니다. 국내에도 정식 수입되고 있는 제품인지라 다나와의 상품설명에서 스펙을 가져왔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1TB이기 때문에 1800/1500 MB/s의 스펙을 가지고 있겠네요. 그 외의 스펙으로는

갤럭시 갤라즈 GALAX EX-03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갤럭시에서 발매한 갤라즈 EX-03 게이밍 키보드입니다. 다나와 가격을 보면 3만 원 초반대의 보급형 키보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03의 특징으로는 오테뮤 청축 사용을 사용하고 있으며 스위치 교체를 지원하고 기본적으로 팜레스트가 동봉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LED는 레인보우 고정 RGB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입력 지원이 6키만 된다는 건 좀 아쉽네요.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청축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팜레스트 동봉, 그리고 1년의 AS 기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뒷면의 모습입니다. 조합 키와 청축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착되어 있는 스위치는 오테뮤 청축으로 약 55g의 키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포장지에 쌓아있는 키보드가 있고 그 밑에 다른 구성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키보드 본체, 사용설명서, 팜레스트, 추가 스위치 및 스위치 리무버가 들어있는 박스가 있

잘만 CNPS9X PERFORMA 공랭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현재 보급형 쿨러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사용되는 AMD의 5600 시리즈나 인텔의 12400 시리즈가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보급형 쿨러로도 발열이 잡히기 때문이지요. 이번에 사용해 본 잘만사의 CNPS9X PERFORMA CPU 쿨러도 이러한 보급형 시장을 노리고 발매한 제품입니다. CNPS9X PERFORMA는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제가 받은 제품은 블랙 색상입니다. CNPS9X PERFORMA의 특징입니다. 베이스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모두 깔끔한 전기영동 블랙도장 마감으로 되어 있으며 히트파이프가 CPU에 바로 닿는 DTH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번들 쿨러는 NON-LED 팬이며 와류 방지 블레이드라는 기술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따끈한 신작답게 AMD와 인텔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제조사에서는 초저소음 쿨링과 가격대를 뛰어넘는 강력한 쿨링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 CNPS9X PE

마이크로닉스 메카 ZM2 RGB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MECHA ZM2 RGB 게이밍 마우스입니다. MECHA라는 마이크로닉스의 게이밍 브랜드에서 발매된 제품이지요. 상품 설명에 따른 특징으로는 왼 / 오른 클릭에 후아노 스위치 사용, 센서는 PIXART 사의 PAW 3370센서를 장착하여 19000 DPI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케이블은 시대에 맞게 부드러운 파라코드 케이블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ZM2 마우스의 스펙 (다나와 상품설명 참조)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제품명 그리고 2년의 AS를 보증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ZM2의 스펙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봉인 스티커가 좀 특이한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화살표로 표시된 부분을 당겨서 스티커를 분리하게 되는 데 생각보다 깔끔하게 떨어지진 않더군요. 박스를 열어보면 마우스 보관을 위한 더스트 백이 보입니다. 백 안에 마우스가 들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더스트 백, 마우스 본품, 설명서 등으로 구성

다얼유 저소음 스위치 사용기 [내부링크]

다얼유에서 저소음 스위치의 체험단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해 보았습니다. 보통 기계식 스위치를 사용하는 이유가 타건감이 가장 큰 이유이지만 필연적으로 소음의 압박이 좀 있는 편이죠. 그런 이유로 저소음 스위치를 찾는 분들이 꽤나 많습니다. 카일사의 저소음 스위치는 MX SILENT와 MIDNIGHT PRO 2가지 종류가 있으며 다얼유의 저소음 스위치는 MIDNIGHT PRO를 기반으로 약간의 개조(?)를 거친 특수 주문 스위치라고 합니다. 실제로 스펙 시트를 보면 MIDNIGHT PRO와 흡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다만 제 손에 MIDNIGHT PRO가 없어서 실질적인 차이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프에서 보이듯 다얼유 저소음 스위치는 리니어 스위치를 기본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스위치 위쪽의 모습입니다. 예전 카일 박스 스위치를 사용할 때 보았던 모습과 동일한 모습이네요. 키보드와 연결되는 다리는 총 5개가 있습니다. 3개의 다리를 연결하는 키보드의 경우에는 좌/우 플라스틱 기둥을잘라야 연

AMD 라이젠5 5600(버미어) CPU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AMD 시피유는 라이젠이라는 이름을 달면서 같은 제품 내에서 뒤에 X를 붙이느냐 마느냐에 따라 등급을 나누고 있었습니다. 20년 말에 발매된 라이젠5 5600X의 낮은 등급의 제품이 22년 초에 라이젠5 5600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발매가 되었지요. 초창기의 5600의 가격은 상급 모델인 5600X보다 높아서 소비자가 구매할 수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멀티팩 기준으로 5600이 5600X에 비해서 약 3만 원가량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5600X와 5600 모두 7nm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싱글 성능과 멀티 성능 모두 아직도 높은 성능을 가지고 있어서 게이밍이나 작업 용도로 충분히 사용할만 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차이점이라면 5600X에 비해서 0.2Ghz 낮은 클럭을 가지고 있는 것뿐입니다. 다만 5600은 5600X를 뛰어넘을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데 그건 밑의 항목에서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인보드는 AM4를 그대로 사용하기

Thermalright SST-AMD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5000번대까지 사용하고 있는 AMD의 CPU 결합방식은 CPU를 소켓에 고정을 했음에도 써멀컴파운드의 끈적임에 따라서 쿨러 분리 시 CPU가 딸려오는 무뽑기라는 증상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 쿨러에 따라서 무뽑기 방지 가이드라는 제품을 포함시켜서 발매하기도 합니다만 써멀라이트사에서는 이러한 가이드를 따로 판매하더군요. 가격은 대략 5000원으로 조금 아쉽긴 한데 TF7이라는 써멀컴파운드를 포함시켜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봅니다. 상품 설명에는 몇몇 개의 쿨러만 포함되어 있지만 아마 비슷한 방식으로 결착되는 다른 쿨러들에도 호환이 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포장은 비닐로 되어 있고 AMD PROSESSOR FIXATION KIT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구석에는 주사기 모양에 FREE라고 적혀있어서 써멀컴파운드가 동봉되었다는 걸 알려주고 있습니다. 제품 뒷면에는 가이드 장착 방법에 대해서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간단하게 쿨러 지지대 아래에 가이드를 두는 방식이라고

엠스톤 mStone CANCHA EX PAD(별이 빛나는 밤) [내부링크]

엠스톤 소켓가이드 체험단을 신청했는데 소켓 가이드 외에 장패드를 하나 보내주셨더라고요. 받았으니 먼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가볍게 제품을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mStone CANCHA EX PAD 종류 중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부제를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장패드는 검은색 가방에 들어있었습니다. 앞에 엠스톤 CANCHA라고 적혀잇네요. 반대쪽에서 대략적인 제품의 색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mStone CANCHA EX PAD 시리즈는 같은 종류의 패드에서 여러 가지 그림을 프린팅 해서 종류를 나눠두었더군요. 패드의 크기는 재원에서는 900mm x 420mm x 4.5mm라고 적혀있었습니다. 실제로 봐도 매우 큼직하더라고요. 패드에 그려진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색상이 상당히 진하게 되어 있더군요. 패드의 경우에는 소모품이기 때문에 오래 쓰면 색상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합니다. 테두리는 전부 오버로크 되어서 짱짱한 느낌이

아이구주 DEFT 30 PC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아이구주에서 발매한 DEFT 30이라는 컴퓨터 케이스입니다. 기존에 아이구주에서는 가성비로 유명한 햇치 시리즈가 있었는데 DEFT 30도 이러한 가성비 케이스 라인으로 들어간다고 보입니다. DEFT 30은 왼쪽에 슬라이드 방식으로 강화유리 패널을 장착하였고 기본 고정 RGB 팬이 4개 장착되어 있습니다. 저장 장치는 HDD 2개나 혹은 HDD 1개 + SSD 1개가 장착 가능하며 CPU 공랭 쿨러는 최대 163mm까지 지원한다고 적혀있네요. 개인적으로 상품 설명을 보면서 전면 분리형 먼지 필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가성비 라인의 케이스임에도 약 0.7T 두께의 쌔시를 가지고 있는 것이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 DEFT 30의 스펙 포장 및 외형 박스에는 전면 분리형 먼지 필터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표시하고 있으며 오른쪽 아래에 간단한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케이스 외 구성품으로는 케이블 타이, 조립 설명서, 비프 스피커, 조립에 필요한 나사가

로지텍 SIGNATURE K855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로지텍의 SIGNATURE K855 키보드입니다. 블루투스 혹은 logi bolt 수신기를 이용하여 무선으로 윈도우나 MAC, 리눅스 외에도 각종 스마트 기기 등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무선 키보드이지만 TTC 적축을 사용한 기계식 키보드로 상당히 경쾌한 키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정면의 모습입니다. 왼쪽 상단에는 제품명이 오른쪽 상단에는 최대 36개월간 사용하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AAA 건전지 2개를 이용해서 이렇게까지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놀랍군요.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A/S는 1년 제한 보증으로 적혀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키보드는 하얀 종이로 둘러져 있습니다. 로지텍의 포장은 환경 관리를 생각하여 FSC에서 인증받은 산림의 목재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더군요. logi bolt 수신기는 박스 앞쪽에 꼽혀있습니다.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

마이크로닉스 GX2-NEURON 메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국내 보급형 파워 시장에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마이크로닉스에서는 파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중에 키보드와 케이스, 파워 등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새로 발매한 GX2-NEURON 메쉬(이하 뉴런 메쉬)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케이스 변경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케이스는 메인보드 크기는 E-ATX까지 지원하며 공랭 쿨러는 160mm 높이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내부 하드베이를 이용하여 좀 더 많은 저장 장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베이 제거 시 395mm 길이의 그래픽 카드까지 지원하는 높은 확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왼쪽 패널에 120mm 쿨러를 장착하여 사이드에서도 공기 흡입을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것이겠네요. 쿨러 호환성이 상당합니다. 기본적으로 전면과 후면에 RGB를 지원하는 120mm 팬이 총 4개 달려있고 전면과 상단에 최대 360mm까지의 수랭 쿨러를 장착할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달려있는 팬을 제

엠스톤 LGA17XX CPU 소켓 가이드 사용기 [내부링크]

인텔용 메인보드가 12세대 들어서 CPU 소켓이 LGA1700으로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CPU를 잡아주는 가이드의 장력이 기존에 비해서 너무 강해져서 CPU가 휜다던가 쿨러의 베이스와 CPU가 제대로 닿지 않아서 쿨링이 정상적으로 안된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지요. 그래서 기본 가이드를 제거하고 사제(?) 가이드를 장착하여 쿨링 성능이 높아졌다는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엠스톤에서 발매한 인텔 12세대용 CPU 가이드입니다. 포장은 검은색 비닐로 되어 있고 왼쪽 아래 QR에 조립 방법이라고 적혀있더군요. 해당 QR 코드를 찍어보니 이러한 페이지가 나왔습니다. 가이드 장착 자체가 어려운 게 아니라서 한번 보시고 장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구성품은 가이드 / 렌치 / 1회용 써멀 컴파운드로 되어 있습니다. 써멀 컴파운드는 할른지예 제품이군요. 가이드 전체의 모습입니다. 너무 단순하지 않게 그림과 글씨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화살표 모양이 왼쪽 아래에 가도록

RAZER 컴포넌트 시리즈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레이저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은 녹색 뱀모양의 로고와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등의 게이밍 기어일 것입니다. 하지만 게이밍 기어 외에도 CPU&시스템 쿨러 및 PWM, RGB 컨트롤러, 케이스등 다양한 시스템 부품들도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레이저 감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시스템 전체를 레이저의 제품들로 채울수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 위의 사진에서 보이듯 이번 체험단 제품들은 RAZER HANBO CHROMA RGB 240 CPU 쿨러, RAZER KUNAI CHROMA 120mm 시스템 팬 및 PWM 컨트롤러, ARGB 컨트롤러입니다. 이러한 제품들을 묶어서 레이저 컴포넌트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PWM 컨트롤러 시스템 팬을 한번에 묶어서 컨트롤 할 수 있게 해주는 PWM 컨트롤러입니다. 컨트롤러 위쪽에는 레이저 로고가 있습니다. 시스템에 부착할 수 있는 양면 테이프가 없길래 어떻게 설치하나 고민했는 데 밑쪽에 자성이 있어서 케이스에 붙이게 되어 있더군요. 다만 자성이 강한

ASUS TUF Gaming M3 게이밍 마우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ASUS의 보급형 게이밍 마우스인 TUF M3입니다.(이하 M3) 오른손 전용의 비대칭형 마우스로 PMW3325센서를 사용하여 최대 7000DPI까지 설정이 가능하며 Aura Sync로 RGB 동기화가 가능하고 7가지의 버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이웍스에서 2년의 AS 기간을 보장해 주고 있으며 무게는 84g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포장 제품 박스는 마우스가 딱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상당히 작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면 아래에는 TUF 로고와 AURA SYNC를 지원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혀있습니다. 봉인 스티커로 밀봉을 해두어서 비 개봉품이라는 것을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위와 같습니다. 간단하게 바로 컴퓨터에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이기 때문에 딱히 다른 걸 볼 필요는 없더군요. 제품 외형 마우스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보급형 마우스이기 때문에 케이블은 일반 PVC 재질이며 케

COUGAR GEX 850 80PLUS GOLD Full Modular 파워서플라이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22년 중순이 되면서 고가였던 그래픽카드들의 가격이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새로 컴퓨터를 맞추고자 하시는 분들은 RTX 3070 이상 급의 고급 그래픽 카드를 선택하시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고사양으로 갈수록 사용되는 전력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고용량의 파워를 구매하게 됩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쿠거사의 GEX 850 GOLD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도 그러한 경우에 구매하게 되는 파워입니다. GEX 850의 특징입니다. 골드 인증을 받은 고효율의 파워이며 DC TO DC로 설계로 12V 레일에서 850W의 99.9%인 849.6W의 전력이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풀 모듈러 케이블 방식으로 사용하지 않는 선은 따로 떼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총 6개의 보호 회로를 사용하여 혹시나 발생하는 불상사를 방지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유통사인 브라보텍에서 AS를 10년 동안 보증하고 있으니 충분히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겠네요. - COUGAR GEX 850 80P

ASUS TUF H1 WIRELESS 무선 헤드셋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ASUS사의 TUF H1 WIRELESS 헤드셋입니다. TUF H1 헤드셋은 유선과 무선 두 가지 종류로 발매가 되었으며 이름에서 나타나듯 제가 사용한 제품은 무선 제품입니다. ASUS사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중급 제품들은 TUF라는 브랜드명을 달고 나오며 고급형 제품들을 ROG라는 브랜드명을 달고 나옵니다. 즉 이 제품은 중보급형의 포지션에 있는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보급형이라고 하더라고 TUF 브랜드는 가성비 좋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TUF H1 헤드셋도 사용하기 전에 상당히 기대가 되더군요. 40mm ASUS Essence 드라이버와 2.4GHz의 무선 연결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을 이용한 가상 7.1ch 서라운드 사운드를 사용 가능하며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콘솔 게임기 등에 사용 가능한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ASUS TUF H1 WIRELESS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제

마이크로닉스 MA420 스웰로우 ARGB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MA420 스웰로우 ARGB 제품입니다. 3만 원 초반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ARGB 팬을 사용하고 있고 AMD 용 세이프티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인텔 12세용 LGA 1700 장착도 바로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부품도 들어있습니다. 특이하게도 보급형 제품임에도 숄더링 방식을 사용하고 있더군요. 베이스에 히트파이프를 관통후 용접하여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고가형 제품에서 사용되는 데 여기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MA420 스웰로우라는 제품명이 적혀있고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Swallow라는 단어는 우리나라 말로 제비를 뜻하며 이름답게 제비의 모습도 그려져있네요. 위쪽에는 설명서와 구성품 박스가 존재하며 아래에 팬과 타워가 들어있습니다. 구성품 전체의 모습입니다. 인텔 12세대의 LGA 1700용 부품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에 나온 제품이

마이크로닉스 WARP SHIELD H 히트싱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에서 발매한 WARP SHIELD H M.2 SSD 방열판입니다. WARP SHIELD 시리즈는 S와 H의 총 2가지 제품으로 발매되었으며 둘의 차이는 히트파이프의 유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SHIELD H는 두 개의 히트파이프를 가지고 있어서 좀 더 효율적으로 M.2 SSD의 온도를 낮춰줄 것이라고 기대가 되더군요. 고성능의 SSD의 경우에는 필연적으로 발열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데 그 부분을 노리고 발매한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포장 및 외형 박스 윗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이름이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구성품은 방열판 / 설명서 / 조립용 나사 / 양면 SSD 용 보조 패드가 들어있습니다. 방열판 외관에는 위/아래 모두 WARP라고 적혀있으며 서멀 패드의 경우에는 방열판 안에 미리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히 외부는 보호용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히트파이프를 두 개 사용하여 일반적인 방열판에 비해서 높이가 좀 있습니다

ASROCK B660M PRO RS D4 에즈윈 + AX211 무선랜 KIT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에즈윈에서 유통하는 애즈락사의 B660M PRO RS D4 + AX211 무선랜 키트입니다. 인텔 12세대가 11세대에 비해서 상당히 많은 성능 향상을 이루어서 많은 분들이 12세대 CPU들을 구매하고 있습니다. 그 중 I5 CPU를 구매할 경우 일반적으로 B660 보드들을 구매하실텐요. B660M PRO RS D4는 그 선택지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B660M PRO RS D4는 M-ATX 사이즈의 메인보드로 기본 8페이즈의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으며 2개의 M.2 SSD를 장착 가능하고 총 3개의 5V ARGB 포트와 1개의 12V RGB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DDR4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며 SATA 포트는 총 4개를 가지고 있고 전면 USB C타입을 지원합니다. 특이한 점으로 WIFI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슬롯이 있어서 2230 사이즈의 WIFI 모듈을 구매해서 장착할 경우 무선 랜과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체험단으로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CF-12 aRGB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쿨맥스 CF-12 aRGB 쿨러입니다. 사용기를 작성하는 현재 발매 예정인 상태로 아직 구매할 수는 없습니다. 이 제품의 경우에는 PWM과 ARGB를 지원하며 120mm의 기본 사이즈를 가진 제품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좀 더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및 외형 체험단으로 3개의 제품을 보내주셔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정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RGB가 빛나는 제품 사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CF-12의 이름으로 다른 제품도 발매하고 있으니 제품명에서 좀 더 구별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뒷면 박스에는 제품의 스펙과 CF-12 시리즈의 종류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CF-12는 NON-RGB 흰색/검은색, ARGB 흰색/검은색이 발매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사이즈는 일반적인 120 X 120 X 25mm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으며 라이플 베어링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팬과 나사로 되어 있습

오리코 멀티 카드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카드+쿠폰 할인을 하길래 무엇을 살까 하고 고민하다가 오리코 멀티 카드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이미 OTG가 되는 카드리더기가 2개 있었지만 책상에 계속 올려놓고 사용하기엔 살짝 불편한 감이 있어서 아예 옆으로 뺄 수 있는 케이블이 달린 녀석이 필요하다고 느꼈거든요. 알리익스프레스 스탠다드 쉽핑으로 3월 29일에 주문해서 4월 6일에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빨리 왔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플라스틱 트레이에 담긴 카드리더기가 있습니다. 케이블의 길이는 약 30cm 정도로 USB HUB에 연결해서 키보드 옆에 놔두기 적당한 길이였습니다. 지원하는 카드 종류는 마이크로 SD / SD / CF / MS(메모리 스틱)으로 총 4가지 종류의 저장 장치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가 가지고 있는 녀석들은 마이크로 SD와 SD 카드라서 나머지 종류의 카드를 사용해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컴퓨터와 연결하면 카드리더기 가운데에서 파란 LED가 들어옵니다. 마이크로 SD카드는 위

darkFlash DK1000 MESH 강화유리 출시기념 SNS 공유 이벤트 참여! [내부링크]

http://prod.danawa.com/info/?pcode=16541294&keyword=dk1000&cate=112775 darkFlash DK1000 MESH 강화유리 (화이트) : 다나와 가격비교 컴퓨터/노트북/조립PC>PC주요부품>케이스, 요약정보 : PC케이스(ATX) / 미들타워 / 파워미포함 / Extended-ATX / 표준-ATX / Micro-ATX / 쿨링팬: 총4개 / 측면: 강화유리 / 후면: 120mm x1 / 전면: 140mm x3 / 너비(W): 215mm / 깊이(D): 415mm / 높이(H): 470mm / 파워 장착: 245mm / GPU 장착: 355mm / CPU쿨러 장착: 165mm / 오픈도어 prod.danawa.com DLX21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다크플래쉬의 신제품 DK1000의 SNS 이벤트를 신청하기 위해서 글을 써봅니다. 물론 큰 목적은 당첨되는 것!!! 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 중가형 제품중에서 심플한 외관과 non-led

여전히 CPU 추천 목록에 들어가는 라이젠 5600X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기를 작성하는 제품은 AMD 사의 라이젠5 5600X(버미어)입니다.(이하 5600X) 다나와 등록월에서 보이듯이 2020년 후분에 발매된 제품이지만 아직도 CPU 추천 목록에 당당하게 들어가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가격이 많이 저렴해져서 예전에는 성능 때문에 구매하는 제품이었다면 이제는 가성비가 좋아서 구매하는 제품이 되기도 하였네요. 5600X는 AM4 소켓을 사용하며 최근 칩셋인 500번대 칩셋뿐만 아니라 B450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기존에 B450 메인보드를 사용하셨다면 추가 지출 없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최근 칩셋인 B550이나 X570 같은 사용하게 되면 PICe 4.0을 지원하여 고성능의 SSD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본인의 업그레이드 계획에 따라서 가성비의 B450을 구매하시거나 확장성의 B550 혹은 X570을 구매하시면 됩니다. 어떤 메인보드를 사용하더라도 거의 2년 가까이 되

잘만 i3 NEO PC 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언제까지 오르나 싶었던 그래픽카드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새로 PC 구매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PC 견적을 짜다 보면 가격을 낮추고 싶어지는 부품 중 하나가 케이스인데 그렇기 때문에 보급형 케이스 시장이 상당히 치열한 편이죠. 이번에 사용해 본 잘만 i3 NEO는 위에서 이야기한 보급형 케이스에 포지션을 잡고 있습니다. i3 NEO의 특징으로는 ON/OFF 가능한 4개의 고정 RGB 팬과 2개의 NON-LED 팬, 총 6개의 팬을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전면 매쉬, 355mm의 그래픽 카드 지원, 도어형 강화유리 패널, 162mm의 cpu 쿨러 높지 지원 등이 있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이 있으며 양옆에는 케이스의 스펙과 특징이 적혀있습니다. 케이스를 제외한 구성품의 모습입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스펙, 구성품의 종류 및 간략한 PC 조립 방법이 적혀있습니다. 그 외 구성품으로는 재활용 가능한 PCI 슬롯 2개, 비프 스피커, 케이

이어락 G10 게이밍 이어폰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 22년 3월 이어락 스토어 가격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이어락에서 발매한 G10이라는 이어폰입니다. 이어락에서 발매한 이어폰 중 옥톤 G9 MK2라는 제품이 주로 배틀그라운드를 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알려져 있었습니다. 이어락에서는 기존의 3.5mm 단자를 사용하는 이어폰의 단점을 극복하고자 USB-C 타입으로 새롭게 이어폰을 발매하였고 그것이 바로 G10입니다. 그럼 밑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전면에 크게 제품명이 적혀있으며 상단에 Hi-Res 인증을 받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Hi-Res 인증은 High-Resolution Audio의 약자로 40Khz 이상의 음을 재생 가능한 제품만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리의 대역폭이 더 크다는 의미가 되겠네요. 박스 뒤에는 정품 홀로그램이 부착되어 있으며 그 옆에 봉인 스키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박스는 마그네틱 방식으로 열고 닫을 수

원더스 쿡킹 A7 올스텐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가정집에는 대부분 조리용이나 데우기용으로 전자레인지를 하나씩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에어프라이어 하나씩을 다들 가지고 계시더라고요. 저도 언젠간 하나 사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2월경에 옥션에서 빅세일로 에어프라이어를 할인하기에 하나 구매를 했습니다. 제품명은 원더스 쿡킹 A7 올스텐 에어프라이어입니다. 에어프라이어를 구매하려고 정보를 수집한 결과 '에어프라이어는 크면 클수록 좋다는 것'과 '안쪽이 모두 스테인레스로 되어 있는 녀석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정보를 토대로 구매한 게 요 녀석입니다. 전면에는 시간과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얼이 있습니다. 전자식이 당연히 좋을 줄 알았는데 다이얼식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꽤나 있으시더군요. 크기는 생각보다 큽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 밥솥보다 좀 더 크더군요. 무게는 훨씬 가볍구요. 손잡이를 잡고 열어보면 안쪽에 추가적인 물품들이 들어 있습니다. 튀김팬, 칸막이, 사용설명서, 바

VENTION 카드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21년 알리익스프레스 행사 때 유그린 카드리더기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리더기가 한 개 더 필요해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6천 원대 카드리더기를 사봤는데 SD카드의 속도를 제대로 뽑아주지 못하더군요. 분명히 USB 3.0을 지원한다고 적혀있었는 데도요. 결국 그 카드리더기는 환불하고 알리에서 벤션 카드리더기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유그린 제품을 하나 더 구매하려고 했다가 다른 제품도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에 벤션 제품으로 구매를 했네요. SD, TF 카드를 지원하고 최대 256G의 용량까지 지원한다고 되어 있네요. 어차피 집에 있는 메모리카드들이 128G와 256G뿐이라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속 박스를 열어보면 제품의 모습이 보입니다. 단자 커버가 양쪽으로 되어있고 한쪽은 C 타입, 한쪽은 A 타입입니다. 커버와 본체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좀 더 단단한 느낌을 줍니다. A 타입 쪽 단자를 위로 들면 마이크로 5핀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이제는 집에 마이크로 5

하이닉스 S31 SSD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나름 SSD를 많이 구매해서 딱히 관심을 크게 가지고 있지는 않았는 데 지나가다가 얼핏 본 특가 덕분에 어느새 제 손에는 S31이 들려있더군요. 하이닉스의 SSD는 SATA 규격을 이용하는 2.5인치 S31과 NVME 규격을 사용하는 M.2의 P31 두가지 제품이 발매되어 있습니다. P31이야 입소문으로도 밴치 성능으로도 상위권의 SSD인것이 알려져있는 데 생각보다 S31의 정보는 많이 없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블로그에 기록을 남겨둡니다. S31은 도우정보에서 국내 유통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품 스티커는 떼서 SSD 본체에 붙여야겠네요. 박스는 사진으로만 보았던 P31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보입니다. 다만 2.5인치 크기이기 때문에 옆으로 쫌 더 길쭉한 느낌이네요. 메모리든 SSD든 내용물은 딱히 볼게 없습니다. 그냥 장착만 하면 되는 제품들이니깐요. SSD 본체의 정면에는 하이닉스 스티커가 있고 뒤쪽에는 제품 번호와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1TB라고 용량도 적혀있네요.

맥스엘리트 MAXWELL BARON 800W 80PLUS BRONZE 플랫 파워서플라이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엔비디아와 라데온의 보급형 그래픽 카드가 늦어지고 고사양 그래픽 카드의 전력 소모가 점점 심해지면서 보급형 파워서플라이 시장도 점차 고용량화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고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며 맥스엘리트에서 절차 부심해서 발매한 제품이 MAXWELL BARON 80PLUS BRONZE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BARON 시리즈 중(이하 바론) 800W 제품입니다. 보급형 라인임에도 다양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7년의 A/S 기간, 7중 보호 회로, 12V 레일에서 99% 가용률 및 대세에 맞게 플랫 케이블을 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력전압 개별 독립 제어로 전압 출력이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소문이 파다 하더군요. - 맥스엘리트 MAXWELL BARON 800W 80PLUS BRONZE 플랫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많은 소비자들이 혹시나 모를 파워 재활용을 방지하기 위한 비닐 포장을 원하는 데 이 부분이 채택되어 있습니다

[11마존]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16G x 2(32G)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11번가에서 아마존 제품을 판매하는 데 보통 이걸 11마존이라고 부릅니다. 11마존에서는 종종 국내 가격 대비 상당히 저렴하게 동일 제품들을 판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우주 패스를 이용하면 월 2회 5000원 장바구니 쿠폰과 배송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직구인지라 AS는 포기해야합니다. 그중에서 제가 눈여겨보고 있던 마이크론 Crucial Ballistix DDR4-3200 CL16 16G x 2(32G) 메모리의 할인이 떠서 얼른 구매를 했습니다. 하필 장바구니 쿠폰을 다 사용한 후였는지라 아쉽게도 5천 원 할인은 받지 못했네요. 장바구니 쿠폰이 있었다면 93600원에 구매가 가능했었을 것입니다. 이번에 구매한 녀석은 일단 주문을 받고 물량이 들어오는 데로 발송해 주는 시스템이었는지라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나서 받게 되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한국으로는 UPS를 사용해서 보내줬는데 발송후에는 정말 빠르게 도착하더군요. 아마

쿨러마스터 CRYOFUZE 써멀 그리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쿨러마스터사의 CRYOFUZE 써멀 그리스입니다. 써멀 그리스 혹은 써멀 컴파운드라고 불리는 제품들은 쿨러와 CPU/VGA 등 열이 발생하는 제품 사이에서 안 보이는 굴곡을 매워 열의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CRYOFUZE는 14W/MK라는 상당히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열전도율이 써멀 그리스의 성능의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성능이 높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 가능케 합니다. - CRYOFUZE의 스펙 포장 및 외형 포장은 박스로 되어 있습니다. 써멀 그리스의 경우에는 제품 자체가 가볍고 파손 위험이 적어서 비닐 포장이 주로 사용되는 데 박스를 사용하여 파손 위험을 더욱 줄였다고 보이는군요. 박스 뒷면에는 제품의 스펙 및 구성품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구성품은 써멀 그리스 / 스크래퍼 / 클리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사기를 이리저리 살펴봐도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 없이 모든 면이 스

darkFlash S101 FDB ARGB 화이트 쿨링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darkFlash사에서 발매한 쿨링팬인 S101 FDB ARGB 화이트입니다.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품의 성능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아보고 괜찮은 제품인 거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게 체험단을 통하여 제품을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FDB 베어링 즉 유체 베어링을 사용하였다는 것으로 FDB 베어링으로 소음이 감소 및 쿨링팬의 수명 증가를 기대할 수 있으며 그 외에 ARGB와 PWM 속도 제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품 설명을 보면서 놀랬던 점이 A/S 관련 사항입니다. 볼 베어링의 10년 보증 및 LED의 3년 보증은 기본적으로 1년 보증이 대세인 쿨링팬 시장에서 독보적이네요. 물론 제품이 단종되면 보증기간이 종료되지만 그러하더라도 3년간 추가로 지원해 준다고 합니다. 즉 최소 3년은 보장된다고 봐야겠네요. - darkFlash S101 FDB ARGB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제품명과 FD

Thermalright Assassin X 120 Refined SE ARGB CPU 쿨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 22년 3월 다나와 가격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서린씨앤아이에서 유통하는 Thermalright Assassin X 120 Refined SE ARGB CPU 쿨러입니다. 현재 2만원 중반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으며 큰 특징으로는 3년의 보증기간, 148mm의 낮은 높이, S-FDB를 사용하며 ARGB까지 지원하는 120mm팬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겠네요.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전면의 모습입니다. 148mm의 높이와 인텔 1700 소켓 지원 및 ARGB를 지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박스 옆면에는 쿨러의 스펙에 대해서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에는 쿨러가 지원하는 소켓 종류 및 제품의 특징이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박스를 개봉하기 위해서는 봉인스티커를 제거해야합니다. 스티커에 적혀있는 TR은 Thermalright의 약자가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박스를 개봉하면 사용설명서와 품질보증서가 보이고 그 밑에 구성품들이 보입니다. 구성품은 타워형 방열판 / 팬 /

COUGAR VANTAR AX (Black)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쿠거사에서 발매한 VANTAR AX 블랙 입니다.(이하 반타 AX) 팬타그래프 방식 일명 시저스 방식을 사용한 키보드이며 사무용과 게이밍 두 가지 포지션 모두를 노리고 나온 제품으로 보이네요. 반타 AX의 특징입니다. 시저스 스위치(팬타그래프 방식)을 사용하고 있고 알루미늄 합금 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8개의 RGB 백라이트 패턴등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반타 AX에 대해서 밑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COUGAR VANTAR AX BLACK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 정면의 모습입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시저스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과 8개의 백라이트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으며 아래쪽에는 제품명이 크게 적혀있습니다. 반타 AX의 경우에는 블랙 / 실버 / 핑크의 3가지 색상으로 발매되었으며 각 색상에 따라 약간의 차이점이 존재하는 듯합니다.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반타 AX

가성비 SSD였던 WD SN550 2TB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SSD를 한번 맛보면 HDD로 돌아가기가 쉽지가 않죠. 메인 SSD를 제외하고 저장용으로 저렴한 녀석을 고르던 중 WD SN550이 아마존에서 저렴하게 풀려서 구입을 했습니다. 위에 박힌 2TB가 저의 마음을 풍족(?) 하게 해줄 것 같네요. 예전에 체험단으로 SN550 500G를 사용해 본 적이 있어서 성능상으로는 SATA보다 좋다는 걸 알고 있기에 아마존에서 167달러에 판매가 되는 걸 선택하는 것에 부담이 없었습니다. 구매는 21년 여름에 했는데 이제야 개봉을 하게 되었네요. ㅠㅠ 요 녀석이 과거의 가성비가 되어버린 이유는 과거에는 SN550이 TLC로 발매가 되었는데 지금 나오는 녀석들은 QLC로 변경되어서 성능이 대폭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구매할 메리트가 없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SSD들은 딱히 내용물이라고 할만한 게 없습니다. 보증서 + SSD 끝이네요. 2TB인데도 단면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열판 착용하기도 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SN550이 저발열

Neo Forza MARS 32GB (2x16GB) DDR4 4400 CL19 메모리를 구매했습니다. [내부링크]

메모리를 더 추가하고 싶은 생각은 있었는 데 어디 싼거 없나 기웃거리던중 뉴에그에서 튜닝램을 나름 저렴하게 판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용량은 16G X 2 이며 XMP로 4400 CL19가 된다고 적혀있는 Neo Forza 라는 메모리였습니다. 가격은 할인가 약 130달러 인데 뉴에그 쿠폰을 적용시킬수 있어서 약 120달러 + 배대지 비용 7달러로 총 127 달러를 사용하였습니다. 사실 11번가 아마존에서 가끔 뜨는 마이크론 발리스틱스 16G X 2 모델이 가장 저렴한데 항상 늦게 봐서 품절상태라 구매를 하지 못했었네요. ㅠㅠ 포장박스 정면에는 제품 모습과 용량 그리고 XMP 4400을 지원하고 있음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뒷면의 모습입니다. 이것저것 적혀있지만 수동오버를 할 생각인지라 딱히 의미는 없습니다. 메모리는 플라스틱 트레이에 들어있었습니다. 해외배송들은 항상 포장 상태가 좋지 않기 때문에 파손의 위험이 있는 데 다행이도 이녀석은 아무런 문제 없이 도착하였네요. 앞 / 뒤의

리썬즈몰 BOB TALK 스탠드 마이크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리썬즈몰에서 발매한 BOB TALK 스탠드 마이크입니다. 21년 10월 다나와 기준 약 5만 원 초중반대의 콘덴서 마이크입니다. 게이밍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제품을 판매하는 리썬즈몰답게 BOB TALK 마이크는 게임시의 음성 채팅이나 방송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발매된 제품입니다. BOB TALK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하면 마이크 넥의 길이가 약 70cm로 상당히 길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 MUTE 버튼과 ON / OFF LED 표시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 BOB TALK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넥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박스도 길쭉한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전면에는 제품의 이름과 모습이 있으며 후편에는 특징과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특징과 스펙입니다. 마이크 넥의 길이가 70cm인 것과 3m 길이 케이블 제공 등 상품 설명과 동일한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개봉을 해보면 완충제에 쌓인 구성품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마이크 넥 / 스탠드 / 케이

APIX 게이밍 헤드셋 GH004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APIX사에서 발매한 GH004 게이밍 헤드셋입니다. 21년 11월 다나와 가격 기준 1만 원 후반대로 보급형 게이밍 헤드셋의 위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GH004의 특징입니다. 게이밍 헤드셋의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기능은 전부 가지고 있습니다. RGB LED 기능, 컨트롤러 등을 탑재하고 있으며 가상 7.1ch도 지원하지만 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를 해줘야 합니다. - APIX GH004의 스펙 포장 및 외형 박스 전면에는 제품의 모습과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제품의 뒷면에는 스펙이 적혀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포장지에 쌓여있는 헤드셋과 품질 보증서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대가 낮은 보급형이다 보니 포장이 좀 부실하게 느껴지네요. 헤드셋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케이블은 약 2M가 넘는 길이를 가지고 있어서 상당히 여유가 있으며 굵고 좀 거친 느낌의 직조로 되어 있어서 꼬임은 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헤드셋의 모습은 어디선가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내부링크]

다른 일을 하다가 너무 관리를 안한.. 후회되는 한해인거 같네요. 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1년 당신의 블로그 스타일을 확인하고 네이버페이 GET하세요! campaign.naver.com

카멜마운트 BMA-2 싱글 모니터암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 본 제품은 카멜마운트사의 BMA-2 싱글 모니터암입니다.(이하 BMA-2) 카멜마운트사는 국내 모니터암 제조 기업으로 상당히 유명한 회사입니다. 다양한 모니터암을 발매하고 있으며 요즘에는 모니터 또한 발매 중이더군요. 모니터암은 일반적으로 틸트만 되는 모니터 받침대에서 앨리베이션 / 스위블 / 피벗 등의 기능을 추가해 줄 뿐만 아니라 모니터와의 거리 변경을 쉽게 해주고 모니터 아래쪽 공간을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BMA-2의 간단한 스펙입니다. 모니터에 75X75나 100X100의 베사홀이 있어야 장착이 가능하며 모니터 크기는 17~32인치까지 지원합니다. 거치 가능한 무게는 2~8kg으로 이야기하고 있으며 피벗 / 스위블 / 틸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모니터암이기 때문에 당연히 앨리베이션 기능도 사용이 가능하지요. 스펙 외의 특징으로는 셀프밸런스라는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더군요. 설명을 읽어보니 장력 조절

EPOS 젠하이저 GSP 302 게이밍 헤드셋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EPOS 젠하이저사의 GSP302 게이밍 헤드셋입니다.(이하 GSP302) 음향기기를 구매해보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젠하이저사의 튜닝이 들어간 게이밍 헤드셋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GSP300시리즈는 EPOS 젠하이저 게이밍 헤드셋 제품들중 보급형의 위치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GSP300시리즈는 모두 스펙은 동일하지만 색상에 따라서 파란색이 섞인 것이 GSP300 흰색이 섞인 것이 GSP301이며 올블랙 색상이 GSP302입니다. GSP302의 특징입니다. 젠하이저의 음향 튜닝, 단방향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볼륨 다이얼, 리프트 뮤트 마이크등 헤드셋을 사용하기 편리한 기능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2년 보증이라는 건 참 좋아 보이네요. - EPOS 젠하이저 GSP 302 게이밍 헤드셋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의 디자인은 흰색과 파란색이 조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면에는 GSP302의 모습이 있으며 상단에는 제품이 블랙 색상인 것

마이크로닉스 MECHA ZK-1 RGB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마이크로닉스사의 MECHA ZK-1 RGB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입니다.(이하 ZK-1) 마이크로닉스는 파워서플라이로 굉장히 유명한 회사이지만 파워서플라이 외에도 다양한 제품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ZK-1의 경우에는 마이크로닉스의 자체 디자인 시리즈인 MECHA / WARP / MORPH 중 MECHA 디자인에 포함된 제품입니다. ZK-1의 특징입니다. 키보드의 스위치는 카일사의 박스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으며 자석식 팜레스트를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멀티미디어 키와 볼륨 조절 휠을 따로 밖으로 빼서 영상이나 음악 감상시 편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키캡의 폰트는 전용 폰트를 사용했다고 하는군요. MECHA 디자인에 대한 설명입니다. 말 그대로 메카닉 한 느낌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제품군으로 하이엔드 게이머들을 공략하기 위한 제품들을 발매할 것으로 보이네요. 그럼 밑에서 ZK-1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이크로닉

ABKO SUITMASTER P1000 강화유리 컴퓨터케이스 사용기 [내부링크]

시작하면서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앱코사에서 발매한 ABKO SUITMASTER P1000 케이스입니다.(이하 P1000) 앱코에서는 다양한 가격대의 케이스들을 발매하고 있는 데 P1000의 경우에는 5만 원대의 가격대의 보급형 포지션을 취하고 있습니다. P1000의 특징으로는 번들 팬에 LED가 들어가지 않은 NON-LED 케이스이며 왼쪽 패널을 도어형 강화유리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CPU 지원 높이는 185mm로 꽤나 여유 있는 편이네요. 그 외에도 전면 I/O 단자에 USB C 타입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ABKO SUITMASTER P1000의 스펙 포장 및 구성품 박스의 디자인은 간결하게 되어 있습니다. 강화 유리 패널 사용 및 4개의 쿨링팬이 있다는 것과 그래픽 카드 지지대가 동봉되었다는 것을 정면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사이드에서는 색상과 A/S 센터에 관련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액세서리 박스와 사용설명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