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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맛집 들안길 칼국수 묵밥 명가안동국시 [내부링크]

이런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수 정말 좋아해요. 요즘 날씨가 정말 쌀쌀해요. 이제는 가을을 떠나보내고 겨울을 맞이해야할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에는 역시 뜨끈한 국물이 있는 음식들이 좋아요. 저도 그렇지만 아내는 더더욱 그런 음식들을 선호해요. 뜨끈한 칼국수 맛있는 대구 수성구 맛집 방문 후기에요. 명가안동국시에요. 칼국수에도 종류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안동국시도 정말 맛있어요. 거기에다가 묵밥과 함께 꼬막부추전, 어리굴젓까지 더해주면 3~4명이 가서 여러가지 음식을 나눠먹기 좋아요.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있는 명가 안동국시 가격, 주차장, 시설, 맛, 메뉴 등 모든 후기 전합니다. 아주 오랜만에 안동국시 먹었어요. 안동국시가 다른 칼국수보다 또 다른 매력이 있어요. 특히 담백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아주 좋거든요. 거기에다가 매끈한 면발을 후루룩후루룩하다보면 금방 한그릇 비우게 되요. 여기에다가 김치 올려 먹고 깻잎도 곁들이고. 더나아가 어리굴젓까지 곁들여주면 맛있는 칼국수를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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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량맛집 경산냉면 받고 불고기까지 교동면옥 진량점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오락가락이에요. 어제는 진짜 춥더라고요. 갑자기 겨울로 바로 넘어와버리더군요. 오늘도 외출을 해야하는데요, 옷을 단단히 입고 나가려고해요. 가을이 오나 싶더니 겨울이 바로 와버린 것 같아요. 이럴 때는 또 먹는 것도 잘 먹어야죠. 이번에 불고기 먹으러 갔어요. 잘 알려진 교동면옥이라는 곳이에요. 교동면옥은 대구, 경산 등 여러 곳에 있어요. 이번에는 교동면옥 진량점 다녀왔어요. 경산냉면 잘 하는 곳일 뿐만 아니라 불고기까지 잘 하는 진량맛집이에요. 교동면옥 진량점 가격, 분위기, 주차장 등 생생 후기 알려드립니다. 이번에 교동면옥에 가서 불고기 먹었어요. 교동면옥은 1년에도 서너번은 넘게 가는 것 같아요. 보통은 냉면이나 갈비탕 위주로 먹는데요, 이번에는 불고기 먹으러 갔어요. 결론적으로 역시 불고기도 잘 하더군요. 음식 자체가 워낙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어요. 더구나 기본 나오는 양도 푸짐하고 반찬, 밥 등 나무랄 데가 없어요. 어머니 모시고 점심식사하러 갔는데요, 둘

대구 수성못 밥집 맛집 베스트 우각정식당 수성못점 [내부링크]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깜짝 놀랐어요. 저보다도 아내가 더 놀란 것 같아요. 평일 저녁에 저녁을 먹으러 갔어요. 아내가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뜨끈한 음식을 먹고 싶어하더라고요. 그래서 갈비탕 먹으러 간 곳이에요. 우각정식당 수성못점 맛, 분위기, 가격, 주차장 등 후기 전합니다. 우각정은 한번 가면 또 가게 되는 정갈하고 맛있는 대구 수성못 밥집이에요. 한식으로서는 수성못 맛집 베스트에 꼭 드는 곳이거든요. 갈비탕, 도가니탕, 갈비찜, 수육 등 고기류를 또한 잘 하는 곳이에요. 매장도 넓고 깔끔해서 한번 알아두면 한식 먹고 싶을 때 가끔가게 되는 곳이에요. 따끈한 갈비탕 한그릇과 함께 매콤한 갈비찜 같이 먹었더니 서늘한 기운이 싹 가시더군요. 몸이 따뜻해지는 순간, 행복감이 찾아와요. 갈비탕, 갈비찜, 도가니탕 등 대구 맛집 베스트 중에서도 한식으로 아주 좋은 곳이에요. 더구나 대구의 부엌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대구 수성구 들안길 주변 수성못 근처에 있는 맛집이어서 접근성도

청도한옥카페 사계절 모두 멋져 청도뷰맛집 소담 [내부링크]

가을이에요. 이제는 늦가을이기는하지만 가을의 정취가 제대로 익어서 요즘 정말 좋아요. 다만 쌀쌀한 날씨만 빼면 말이에요. 며칠 사이에 갑자기 추워진 것 같아요. 이제는 겨울이 바로 온 것 같기도해요. 가을의 끝자락, 청도에서도 신상카페가 있다고해서 아내와 같이 토요일 한번 방문했어요. 여러 카페 중에서도 청도한옥카페라서 더 호기심이 갔어요. 대로변이면서도 산밑에 바로 있어서 접근하기도 쉽고 또한 청도뷰맛집으로도 추천하는 신상 카페에요. 여기는 현재 가을에도 좋지만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좋을 것 같아요. 소담이라는 카페, 위치, 맛, 가격, 분위기, 시설 등 모든 정보 공유합니다. 전망이 좋은 청도뷰맛집이면서도 근사한 디저트가 있는 곳이에요. 거기다가 고즈넉한 분위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차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물론 커피 한잔하기에도 좋아요. 이번에 아내와 같이 가서는 힐링을 좀 하고 온 곳이에요. 청도에 보면 다양한 카페들이 많아요. 한옥 카페이면서도 조용히 이야기하면

철원 맛집 14년 만에 재방문 철원막국수 가격 맛 후기 [내부링크]

여행 갔다가 다시 찾았어요. 철원 맛집 중에서 막국수 잘하는 곳. 막국수하면 강원도쪽이 역시 강세에요. 그 중에서도 철원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철원에서 막국수 잘 하는 곳 중에서 철원막국수. 여기는 줄 서서 먹는 곳이에요. 아내 데리고 14년 만에 다시 갔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해요. 오히려 그때보다 손님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물론 휴가철에 다녀오기는 했지만 엄연히 평일이었어요. 하지만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먹었다는 사실! 대기 손님이 어찌나 많은지. 지금부터 철원막국수 가격 맛 후기 전합니다. 일단 철원 맛집을 대표하는 식당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다른 막국수 맛있는 곳들도 많겠지만 철원을 처음 여행한다면 가장 먼저 가봐야할 막국수 맛집이에요. 정통 막국수, 여기만의 스타일로 만드는 막국수를 맛볼 수 있어요. 자극적인 맛을 좋아한다면 별로일 수 있어요. 하지만 막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엄지척, 바로 나오는 곳이에요. 14년 만에 다시 찾은 곳입니다. 14년 전에는 상민씨라

중국 여행 건강신고서 작성 불필요 2023년 11월 현재 [내부링크]

요즘 어디를 가나 중국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저에게는 필수가 된 것 같아요. 아무래도 항공권 가격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경유노선을 택하게 되죠. 직항으로 가고 싶지만 가격대가 거의 경유항공권의 1.5배 혹은 2배가 되니 둘이서 특히 해외여행을 가게 되면 늘 경유항공권을 구매하는 것 같아요. 경유 항공권을 구매하면 1+1이 가능하거든요. 이번에도 중국 경유 항공권으로 계획을 했어요. 거기다가 경유 시간이 긴 것으로 선택을 해서 중국에서 하룻밤을 지내면서 잠깐 관광도 가능하더라고요. 중국은 기본적으로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곳이 아니에요. 한국-중국 왕복 항공권으로 관광을 하게되면 비자를 별도로 신청을 해야해요. 하지만, 경유를 할 경우 24시간에서 144시간(6일)까지는 임시비자를 받아서 중국 베이징, 상하이, 청도, 광주 등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상하이 경유로해서 다른 나라로 갈 경우, 나가는 항공권이 있기 때문에 공항에서 임시비자를 바로 발급 받아서 중국 도시 여행을 할 수

대전 근교 옥천 은행나무 명소 고앤컴 20231104 [내부링크]

대전을 거쳐서 서울에 갈 일이 있었다. 가는 길에 원래 계획은 아산의 곡교천 은행나무를 보는 것이었다. 하지만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경로를 바꿨다. 아무래도 주말 점심 무렵에 도착하게 되면 차량 정체와 함께 많은 시간을 소비할 것 같았다. 아침 일찍 나왔다면 모를까, 시간이 어중간해서 대전 근교 옥천 은행나무 명소 고앤컴 연수원 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여기는 최근에 알게 된 곳이다. 하지만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아는 대전 근교 은행나무 명소이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더더욱 유명해진 것 같다. 2023년 11월 4일 갔다. 예상으로는 절정에 이를 것이라 생각했지만 보기좋게 빗나가버렸다. 절정을 지나버린 은행나무들. 태반은 잎이 모두 떨어진 상태였으며 어느 정도 다른 나무에는 또한 나뭇잎이 그대로 있는 상태였다. 찾아가는 길은 이 글 맨 아래 지도에 표시를 해두었다. 여기는 엄밀히 말하면 관광지는 아니다. 그저 연수원이다. 그 연수원으로 들어가는 길 자체가 잘 되어 있다. 가

수성구 데이트 가창 대형카페 대구 근교 카페 브레드바바 가창점 [내부링크]

아내와 함께 늘 출근하다보면 가창을 지나가게 되요. 가창에 보면 의외로 가볼만한 곳들이 많아요. 그 중에서도 카페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최근에 가창에 신상카페가 하나 생겼어요. 냉큼 가봤어요. 대구 중심부와 가까운 카페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브레드바바 가창점 다녀왔어요. 여기는 가창 대형카페로서 수성구 데이트 장소로 안성맞춤인 곳이에요. 수성못과도 멀지 않고 파동과도 멀지 않아서 위치적으로도 아주 좋은 곳이에요. 맛있는 빵이 즐비하고 커피도 맛있어서 데이트하기에 최적의 장소에요. 대구 시내에도 은근히 좋은 카페들이 많지만 정말 예쁘고 풍경이 좋고 분위기가 좋은 카페들은 근교에 많이 있어요. 가창도 그 지역에 해당이 되요. 대구 근교 카페 하나를 찾아서는 방문해서 먹는 커피와 빵, 디저트는 일상의 행복이에요. 그런 행복을 가능하게 하는 가창에 신상 카페 하나가 생겼어요. 한번 가보면 또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에요. 또한 지나가다가 보면 누구나 한번 들러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겠더라고요

충북펜션 힐링 스팟 충북여행 괴산 화양황토펜션 [내부링크]

서울에서 집으로 오는 길에 괴산에 잠깐 들렀어요. 요즘 단풍이 아주 한창이더군요. 단풍 명소라고 할 것도 없이 국도를 달리는 내내 붉은 단풍이 보여서 눈이 다 즐겁더라고요. 어느 특정한 곳에 꼭 가지 않더라고 단풍이 곳곳에 있는 이런 곳을 드라이브하는 것도 가을을 멋지게 즐기는 한 방법이에요. 이번에 괴산 여행 중 충북펜션 찾았어요. 충청북도 중에서도 괴산하면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죠. 잠깐이기는 하지만 충북여행 코스 중에서 만나는 힐링 스팟, 그야말로 자연 속에서 온전히 치유를 받고 온 느낌이었어요. 화양황토펜션 시설, 분위기, 주변환경 등 모두 전합니다.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충북여행을 잠깐 하면서 1박을 한 화양황토펜션이에요. 괴산의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있는 펜션이에요. 시설도 좋고 위생, 청결 상태 등도 좋아서 괴산을 방문하시거나 아니면 괴산 주변을 방문하실 때 여기서 1박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힐링 뿐만 아니라 1박 정말 편하게 한 숙박 시

중산동맛집 한끼 건강한 식사 경산헬스 레시피 짐키친 [내부링크]

나이가 들수록 건강을 더 챙기게 되요. 그건 당연한 것이에요. 탈무드에 보면 돈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고, 명예를 잃는 것은 절반 정도. 하지만 건강을 잃으면 모두 잃는 것이라고 했거든요. 아파본 사람들은 알죠.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몸이 건강해야 뭐라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더 나이가 들수록 식단에 신경 쓰고 먹는 것에 신경을 쓰는 것 같아요. 물론 적당한 운동과 함께 스트레스 관리도 해야되고요. 본의 아니에 외식을 자주하게 되요. 하지만 이런 이런 식당 덕분에 또 한끼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어요. 경산에 있는 중산동맛집 건강한 한끼를 지향하는 짐키치 다녀왔어요. 경산헬스 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야할 식당이에요. 먹는 것까지 운동이라고 하잖아요. 전날에 아내와 함께 정말 포식을 좀 했어요. 계속 고기 고기였거든요. 한번은 무한리필 식당에 가서 고기를 먹고 한번은 또 고깃집에 가서 또 고기를 먹었죠. 거기다가 디저트까지 먹었더니 아내가 월요일은 좀 가볍게 먹고 싶다고 했

대구근교펜션 위치 좋은 밀양수영장펜션 펜션미르 [내부링크]

요즘같은 날 이런 펜션을 찾아서 1박 힐링 여행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여름이나 휴가철에만 가라는 법은 없죠. 오히려 요즘 가면 가격도 저렴하고 또한 조용하게 쉴 쉬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밀양하면 대구 근교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저도 밀양이라는 도시를 좋아해요. 밀양에 은근 볼거리들이 많거든요. 밀양하면 대게 영남루, 표충사, 만어사 등 이야기하지만 그것 이외에도 트윈터널, 호박소, 월연정, 금시당 등 정말 가볼만한곳이 풍부한 곳이에요. 이번에 저는 아내와 함께 펜션미르라는 곳에서 1박 했어요. 펜션미르는 밀양 펜션 중에서도 대형 수영장을 갖추고 있는 곳이에요. 밀양수영장펜션을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이에요. 현재는 수영장에 물이 없지만 여름이 되면 아이들 물놀이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또한 수영장 뿐만 아니라 노래방, 트램폴린, 모래놀이장 등등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저녁에 야경도 아주 예쁘더라

충북 음성 대소맛집 소고기 돼지고기 소문난 고기꾼 [내부링크]

소고기 돼지고기 잘 하는 곳이었어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소고기, 돼지고기 같이 먹었어요. 보통 이런 외식을 하게 되면 분명하게 타겟을 정하게 되거든요. 소고기 먹으러 갈 것인가? 아니면 돼지고기 먹으러 갈 것인가? 하지만 이렇게 또 같이 먹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 충북 음성에 있는 대소맛집 찾아서 맛있는 숯불구이 먹었어요. 소문난 고기꾼이라는 곳이에요. 가게의 이름 그대로 소문이 충분히 날만한 곳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고기의 퀄리티도 좋은 식당이에요.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소고기 구워서 먹었어요. 이렇게 외식을 하는 이유는 또 있어요. 집에서 먹으면 그냥 후라이팬에 굽게 되죠. 하지만 음성맛집 이 식당도 마찬가지이지만 숯불에 구워요. 숯불은 정말 야외나 캠핑, 전원주택 등이 아니면 힘들어요. 아파트에서 숯불구이한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이런 외식할 기회가 있다면 숯불구이는 늘 환영이에요. 대소 소고기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황성동카페 쌀로 만든 별미 음식 경주쿠키 라이쿠뎃 [내부링크]

요즘 식생활에 대한 경향도 많이 바뀐 것 같아요. 예전에 비해서 쌀 소비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다고해요. 하기야 저도 과거에는 삼시세끼 밥을 먹었지만 이제는 하루에 한두번 정도거든요. 어떤 때는 하루에 한번만 밥을 먹고 나머지는 빵이나 다른 것으로 식사를 할 때도 많으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쌀을 가지고 다른 형태로도 많이 소비를 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이런 곳이 있다면 고마워요. 황성동카페 라이쿠뎃이라는 곳이에요. 여기는 쌀로 만든 각종 별미들이 있어요. 경주 쌀로 만든 별미 음식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경주쿠키 잘 하는 곳, 쌀로 만든 각종 디저트가 있는 카페에요. 아내도 그렇고 저도 마찬가지에요. 아침은 간단히 먹으려고하거든요. 굳이 밥, 반찬, 국 이렇게해서 먹지 않아요. 간단하게 빵을 먹을 때도 있고 시리얼을 먹을 때도 있어요. 또한 죽이나 스프를 먹을 때도 있죠. 이 날은 경주쿠키와 함께 황성동카페에서 가지고 온 쌀로 만든 카스테라, 휘낭시에와 더불어서 간단히

강구항 대게맛집 코스요리 부담없이 대게직판장 이오 [내부링크]

휴일이었지만 아침 일찍부터 서둘렀어요. 왜냐하면 영덕 강구항에 가기로 했었거든요. 벌써 1주일 전부터 예약을 한 강구항 대게맛집이 있었어요. 이 날은 자동으로 눈이 떠지더군요. 아내도 평소에는 늦잠을 자지만 이 날은 바로 일어나더라는. 역시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잠이 중요하지 않아요. 아내와 함께 아침 일찍 나섰어요. 집에서 영덕까지는 2~3시간이 걸리거든요. 식사시간을 11시 30분으로 예약을 해서 조금 일찍 서둘러야했어요. 오랜만에 영덕 강구항에 갔어요. 영덕 강구항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대게! 네, 바로 대게 먹고 왔어요. 강구항에 있는 대게직판장 이오라는 곳을 다녀왔어요. 여기는 코스요리가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영덕 강구항을 찾는 사람들이 영덕 대게맛집으로 검색했을 때 가격, 분위기, 신선도, 맛 등 가장 선호하는 식당이 아닐까 싶어요. 영덕 강구항에 가면 대게거리가 있는만큼 다양한 대게를 전문으로 하는 맛집들이 있지만 가격, 성능, 분위기 등 모두 따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공화춘 자장면 가격 후기 [내부링크]

아주 오랜만에 차이나타운을 방문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살면서 딱 한번 가봤었죠.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1순위는 누가 뭐래도 자장면이에요. 그렇다면 어디서 먹느냐? 수많은 인천 차이나타운 맛집 중에서 자장면 잘 하는 곳들이 있지만 또 가장 먼저 가봐야하는 곳 중의 하나가 공화춘이에요. 공화춘 자장면 가격 후기 전합니다. 오랜만에 자장면 먹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한달에 두어번은 꼭 먹었던 음식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그 횟수가 줄어드는 것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자장면은 맛있죠. 더구나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게 되면 꼭 먹어야하는 음식 중의 하나거든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수많은 자장면 맛집들이 있지만 이번에는 공화춘을 다녀왔어요. 여기서 자장면 한그릇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있는 공화춘은 일단 규모가 꽤 큰 식당이에요. 이미 역사도 오래 되었고 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자장면 맛집이에요. 주차장이 그렇게 넓지는 않더라고

경주 야경 포인트 밤이 아름다운 곳들 [내부링크]

경주 야경 포인트 알려드려요. 경주 밤이 아름다운 곳들이에요. 경주 아경 포인트! 경주 야경이 아름다운 곳! 밤이 아름다운 경주라는 슬로건에 맞게,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아름다운 경주의 풍경들! 대표적인 경주의 야경포인트들을 한번 볼까요? 경주는 밤이 되어도 들를 수 있는 곳이 꽤 있어요. 특히나 동궁과월지, 대릉원 쪽은 야간산책도 좋죠. 이 구역에서 가장 하일라이트는 역시 동궁과 월지에요. 작은 연못을 중심으로 불빛이 켜져가면, 관광객들도 이 곳 야경을 보기 위해 모여들죠. 바로 연못 위로 둥둥 떠다니는 황금궁전들! 노란색 조명과 더불어 연못의 반영으로 인해 동궁과 월지는 온통 황금색 빛이 됩니다. 경주에 관광을 왔다면 밤에 꼭 들러야하는 곳이에요. 그리고 시간이 더 허락된다면 이 곳에서 반월성, 첨성대, 대릉원쪽으로의 야간산책도 좋아요. 대낮처럼 환하지는 않지만 저녁산책을 하기에 좋도록, 조명들이 밝혀지고 낮과는 다른 분위기가 연출이 되죠. 거대한 능 주변으로도 불이 환하게 켜지

동해 바다 영덕 여행 식당 카페 가볼만한곳 당일 코스 추천 [내부링크]

말 그대로 추천 코스입니다. 그대로 하셔도 무리가 없을 것이고 아래 내용 참고하셔서 영덕 여행 당일 코스 짜셔도 좋습니다. 동해 바다를 중심으로 한 영덕 여행. 영덕에서 식당, 카페 가볼만한 곳까지 하루만에 둘러보기 좋은 스케줄입니다. 이번에 가을맞이 여행으로 푸른 바다가 숨쉬는 영덕 다녀왔어요. 영덕 당일치기 여행 코스입니다. 오전 11시 30분 영덕 도착. 저녁 5시 30분까지의 일정입니다. 1. 강구항 점심 (대게코스요리) 2. 오션뷰 카페 방문 3. 영덕 해맞이공원 4. 영덕 풍력발전단지 5. 삼사해상산책로 6.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 (입장료 3천원) 위 여행코스에서 장사상륙작전전승기념관만 입장료 3천원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입장료, 주차료 모두 무료입니다. 점심식사 : 강구항 대게코스요리 집에서 9시 출발한 것 같습니다. 11시 30분에 영덕 강구항 도착, 바로 예약된 식당으로 가서 점심 먹었어요. 점심식사는 대게코스요리였어요. 영덕까지 왔는데 그냥 밥 먹을 수는 없죠. 강

황금동맛집 이런 식사 훌륭해 고령촌돼지찌개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쌀쌀한 것 같으면서도 또한 낮에는 덥기까지해요. 환절기라고하는 그 시절이죠. 저녁이 되면 쌀쌀해지기 때문에 늘 생각나는 음식이 있어요. 바로 뜨끈한 국물음식이거든요. 여러 국물 음식 중에서도 찌개 정말 좋아해요. 그래서 황금동맛집을 찾아간 것이에요. 이런 식사 아주 훌륭해요. 찌개와 함께 불고기도 같이 먹을 수 있어요.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고령촌돼지찌개라는 곳이에요. 아주 전형적인 찌개 맛집으로 불고기까지 특별하게 조리를 해서 더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한끼의 밥과 함께 먹는 찌개는 점심 혹은 저녁식사로 아주 그만이에요. 여기에다가 몇가지 반찬을 곁들이면 한끼 식사로 푸짐하면서도 든든해요.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고령촌돼지찌개는 그런 식사가 가능한 곳이에요. 돼지찌개 자체도 매콤하고 얼큰하면서 맛있어요. 거기다가 곁들이는 불고기가 별미인 곳이에요. 특히 장작나무로 구워낸 불고기는 그 향과 맛이 뛰어나요.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 있는 고령촌돼지찌개에요. 상세한 위치는 이 글

수성구족발 대구야식 참을 수 없어 명덕총각족발 [내부링크]

아내가 며칠 전부터 족발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족발 한번 시장에서 한팩 사서 먹어본 적이 있거든요. 근데 그 팩 속에 족발이 가득 들기는 했는데 대부분 콜라겐 덩어리이더라고요. 평소에 가든 시장인데 늘 눈여겨 보다가 한번 사먹었거든요. 살코기가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진짜 정통 족발을 먹으러 명덕총각족발 들렀어요. 여기가 아내 직장과 가까운 수성구족발로서는 최적의 장소인 것 같아요. 대구야식 음식 중에서 족발을 못 참죠. 야식으로 먹어도 좋고 식사로 먹어도 좋은 음식이에요. 이번에 명덕총각족발에서 아주 제대로 된 족발 먹었어요. 명덕총각족발은 다른 지점에서도 먹은 적이 있거든요. 여기가 족발 정말 잘 하는 곳이에요. 매장 안에서 먹은 적도 있고 포장을 해서 먹은 적도 있거든요. 이번에는 대구족발맛집에서 포장을 해서 집에서 먹었어요. 아내 직장과도 멀지 않아서 퇴근하는 길에 하나를 주문해서는 집에 가져와서 같이 맛있게 먹었어요. 역시 정통 족발이어서 그런지 살코

대전신성동맛집 어머니도 극찬 뼈때리는감자탕 [내부링크]

한달에 외식을 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에요. 그래서 맛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안다고 자부는 하지만 어머니 입맛은 못 따라가겠더라고요. 어머니의 맛 평가가 더 섬세하거든요. 그래서 어머니가 맛있다고하면 진짜 맛있는 집이에요. 여기가 딱 그런 곳이었어요. 대전 뼈때리는감자탕 다녀왔어요. 어머니도 극찬한 대전신성동맛집이었거든요. 감자탕, 뼈찜 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감자탕이라고하면 식사로도 좋고 안주로도 좋아요. 또한 해장을 할 때 이만한 음식도 없거든요. 평일 점심 때 어머니와 함께 점심식사를 한 곳이에요. 감자탕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음식이에요. 저 뿐만 아니라 아내, 어머니까지 모두 좋아하시거든요. 무엇보다도 야들야들한 살코기와 함께 얼큰하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난 국물이 좋아요. 거기다가 우거지 혹은 시래기를 넣은 감자탕은 더할나위 없이 좋거든요. 어머니와 함께 대전에 갈 일이 있었어요. 평일 점심 피크 타임 전에 방문한 곳이에요. 대전에서 감자탕 잘 하는 뼈때리는감자탕 후

대구 햄버거 맛집 신세계백화점 수제버거 버거스올마이티 [내부링크]

요즘 날씨가 정말 왔다갔다하네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조금 더운 것 같아요. 한마디로 환절기에요. 이럴 때는 더욱더 건강에 유념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따뜻하게 다니고 또한 잘 먹으려고 해요. 이번에 패티가 끝내주게 맛있는 대구 햄버거 맛집 다녀왔어요. 여기는 기본에 충실한 곳이에요. 화려하다고해서 모든 것이 좋은 것은 아니에요. 이것은 음식에도 마찬가지에요. 화려함보다는 오히려 기본에 충실함으로써 더 고객들에게 어필하는 것 같아요. 그런 정신이 깃든 대구 수제버거 잘 하는 곳이에요. 대구 신세계백화점 버거스올마이티 다녀왔어요. 아내도 저도 아주 만족을 한 대구 햄버거 잘하는 곳이에요. 오랜만에 대구 수제버거 제대로 먹었어요.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패티도 특별하고 재료 하나 하나 신선한 것이 정말 마음에 들더라고요. 역시 버거는 이런 버거를 먹어야해요. 아내도 햄버거 좋아하고 저도 엄청 햄버거를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씩 일부러 이런 버거 잘하는 곳을 찾아가요. 이번에는 대구

호주 시드니 여행 왕복 항공권 가격 비교 최종 2인 139만원 [내부링크]

불과 하루차이로 15만원을 날렸네요. ㅠㅠ 그냥 가장 저렴한 것이 떴을 때 바로 결제할 걸 그랬어요. 하지만 또 막상 그렇게 할 수도 없었어요. 호주 시드니 여행을 결정하고 와이프 비자 때문에 하루가 더 필요한 상황이었거든요. 어쨌든 2인 최종 139만원으로 결제를 하고 이제 본격적인 시드니 여행 준비를 하려고해요. 시드니는 이미 2번을 여행하기는 했지만 아내는 처음이어서 다시 가려고해요. 원래는 미국이나 유럽으로 가려고했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호주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저는 솔직히 더이상 해외여행 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2019년말 필리핀에 다녀오고는 코로나 때문에 한번도 나가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아내가 꼭 나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러서 최종적으로 시드니를 가게 되었어요. 호주 시드니 왕복 항공권 가격 알아보려고 여러가지 사이트를 뒤졌는데요, 스카이스캐너가 제일 낫더군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상당히 많았어요. 시드니 왕복으로 2인 항공권이 나올 수도 있지만 11월말 시드니 가는

경주유명한맛집 석쇠구이 한상 경주 한정식 산해 [내부링크]

오늘은 마치 초여름 날씨 같더군요. 모처럼 경주 갔어요. 며칠전까지만해도 추웠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한 낮에는 차에 에어컨을 켰어요. 기온이 오락가락하네요. 오늘 경주에 사시는 분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여기는 경주 현지인도 식사를 하러간 곳이더라고요. 특히 석쇠고기로 유명한 곳이에요. 우리가 유명하다고하면 내부적으로 또한 외부적으로 모두 유명해야 진짜 유명한 곳이에요. 여기는 경주 현지인도 자주 가고 또한 방송에도 나온 곳이에요. 무엇보다도 석쇠구이로 유명한 곳이에요. 경주유명한맛집 찾아서 점심식사 맛있게 했어요. 경주에 가면 여러가지 먹거리들이 있어요. 경주하면 천년고도로서 역시 경주 한정식이 유명하죠. 그 중에서도 이런 석쇠고기도 잘 하는 곳이에요. 특히 불향 가득한 돼지고기 석쇠구이는 정말 별미에요. 밥 한그릇 금방 비울 정도로 게장 못지 않은 밥도둑이거든요. 경주하면 한정식이 생각 나는데요, 그런 경주와 잘 어울리는 음식이면서 또한 맛있는 식사였어요. 방송에도 나온

호주 시드니 여행 필리핀 배우자 아내 비자 서류 비용 절차 [내부링크]

우선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대한민국 여권을 가진 사람들도 호주 시드니 여행을 할 때 비자가 필요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무비자는 아닙니다. ETA라고해서 전자비자를 출국 전에 미리 받아야합니다. 그렇다고 대사관을 방문하거나 복잡한 서류를 꾸밀 필요는 없습니다. 핸드폰으로 호주 대사관의 ETA 발행하는 앱을 다운 받은 후에 자신의 사진, 여권 등을 등록하고 비자 발급 비용 20불(호주달러 현재 환율로 17,000원 정도)을 결제하면 끝입니다. 거의 무비자라고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그냥 바로 출국이 아니라 ETA 비자를 이렇게 사전에 발급 받고 비용도 지불해야 호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 국적의 남편과 필리핀 국적의 아내가 같이 호주 시드니를 간다면? 네, 그럴 경우 필리핀 국적의 아내는 반드시 비자를 발급 받아야합니다. 무비자 입국 혹은 남편처럼 ETA발급이 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가 바로 그렇거든요. 사전에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도 이런 경우에 대한 글을 못 받아서 처음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20231002 개화 상태 [내부링크]

거창 감악산 다녀왔어요. 추석 연휴 기간 중에서도 10월 2일 다녀온 거창 감악산.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개화상태입니다. 완전 만개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개화가 되어 있어서 지금이라도 가볼만한 것 같아요. 10월 4일부터 열흘정도 축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개화 상태 잘 주시하셨다가 만개했을 때 가면 더 예쁠 것 같아요.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주차장 및 소요시간 등 알려드립니다. 2023년 10월 2일 오후 늦게 다녀왔어요. 여기는 오전 아주 일찍 가지 않는 이상, 휴일 및 공휴일에는 차가 밀린다고 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오후 밖에 되지 않아서 차량 정체를 예상하고 갔어요. 하지만 연휴가 길어서 관광객들이 분산되어서 그런지 아주 밀리지는 않더라고요. 현재 거창 감악산 아스타 국화 개화상태는 50~60%정도 될까요? 제가 느끼기에는 그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거창 감악산 정상 부근까지 도로는 잘 되어 있어요. 일단 포장도로를 따라서 계속 올라가요. 그리고는 마지막 2km

포장이사 비용 20만원 절약 대구 이삿짐센터 추천 저렴한 곳 이사 후기 [내부링크]

실제 대구 포장이사를 한 후기에요. 대구 이삿짐센터 추천이라고해서 무조건 대구 이삿짐센터 저렴한 곳으로 하지 않았어요. 여러 곳 비교를 해 본 후에 결정했어요. 대구 포장이사 비용 아파트든 단독주택이든, 최소한 서너군데 대구 이사업체로부터 여러곳 이사비용 받아보고 비교해보세요. 그러면 알뜰한 비용으로 이사할 수 있어요. 이삿짐센터들끼리 이사비용 여러 곳으로 비교해보면 20~30만원까지도 차이 나요. 같은 거리, 같은 이삿짐양이라고해서 대구 포장이사 비용이 다같은 것이 아니에요. 예전에는 이삿짐센터 알아본다고하면 주변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물어보거나 아니면 그냥 인터넷 검색해서 주변 이삿짐센터 전화를 했었죠. 그렇게 일일이 물어보고 이사비용 알아봤어요. 하지만 요즘은 그냥 안방에서 클릭 몇번으로 이사업체들이 알아서 견적 내주는 시스템이에요. 이런 시스템이 있는 줄 모르는 분들도 많아요. 대구 이삿짐센터 추천 특정 업체가 아니라 이렇게 내 집 주변 대구 포장이사 비용 여러 곳 비교해보면

철원 삼부연폭포 가볼만한곳 잠깐 들르기 좋아 [내부링크]

철원에 가면 꼭 들러봐야할 필수 여행지에요. 철원의 명소라고도할 수 있는 삼부연폭포에요. 삼부연폭포는 15년 정도 전에 다녀왔었어요.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1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으니 삼부연폭포 주변으로 데크도 잘 설치가 되어 있더라고요. 다만 원시적인 느낌이 많이 사라진 것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철원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으뜸, 철원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 삼부연폭포 현재 분위기 전합니다. 철원에 여행을 갔다가 주변에 이야기하면 삼부연폭포 다녀왔다고 이야기할 정도에요. 그만큼 삼부연 폭포는 철원을 대표하는 관광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에 아내와 함께 철원 여행을 하면서 당연히 삼부연 폭포를 보고 왔어요. 위치적으로 봤을 때도 가장 먼저 들르게 되는 철원 가볼만한곳이라고 생각을 해요. 폭포의 크기도 웅장하고 시설도 잘 되어 있고 특히 대로변에 있어서 접근하기가 좋은 곳이에요. 철원 삼부연폭포는 따로 입장료, 주차료 전혀 없어요. 누구나 편안하게 갈 수 있는 곳이에요. 또한

청도 반시 축제 감따기 체험 가격 비용 [내부링크]

올해도 어김없이 청도 반시 축제 열렸어요. 청도에 살지만 매년 가고 싶은 곳이에요. 올해도 아내와 같이 가서 축제를 즐겼어요. 청도 반시 축제는 다른 여느 축제처럼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축제에요. 또한 반시라는 특별한 먹거리가 있어서 축제를 더욱더 재미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청도 반시 축제 안가보셨다면 얼른 가보세요. 내일(일)까지만 하는 청도 지역 축제에요. 청도 반시 축제 감따기 체험 가격 비용 알려드립니다. 청도에 보면 특이한 감이 있어요. 홍시도 아니고 단감도 아닌 것이 반시라고하는 것이에요. 반시는 딱딱하지도 않고 또한 홍시처럼 물같지 않아요. 찰지면서도 맛있어요. 홍시에 가깝기는 하지만 홍시보다는 더 찰져요. 그리고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에요. 청도 반시 감따기체험 올해도 했어요. 현재 진행 중인 청도 지역 축제에요. 2023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동안 청도 공설운동장 주변으로 청도 반시 축제가 열리고 있어요. 이 축제에는 다양한 행사가 있어요. 여러 곳에서

밀양 꽃 구경 해바라기 코스모스 가득 산외면 [내부링크]

어디를 가든 요즘 해바라기, 코스모스가 한창이에요. 봄부터 시작이 된 꽃 구경이 가을까지 이어지네요. 가을이 되면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는 꽃 봐야죠. 물론 핑크뮬리, 갈대, 댑싸리도 좋고요. 지난 10월 9일 공휴일을 맞이해서 밀양 꽃 구경 다녀왔어요. 밀양 해바라기 코스모스 가득한 산외면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해바라기 꽃과 함께 코스모스를 보기 좋은 곳이에요. 대구 근교 여행으로도 좋은 곳이에요. 산외면 해바라기 꽃단지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밀양 시내와도 멀지 않아서 좋아요. 제가 살고 있는 청도에서는 차로 20분 정도면 가니 아주 가까운 곳에 있었어요. 여기는 최근에 검색을 해서 알게 된 곳이에요. 주차장도 잘 되어 있고 해바라기,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는 것 이외에도 가볍게 걸어다니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기 좋은 곳이에요. 가을하면 역시 이런 해바라기와 코스모스를 봐야 그 계절을 제대로 경험하는 것 같아요. 코스모스는 어디를 가나 쉽게 볼 수 있는

직탕폭포 철원의 여행 명소 사진들 [내부링크]

지난 여름은 무척이나 더웠다. 이제는 그 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선선한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그 기간이 너무 짧은 것 같다. 이미 아침 저녁으로는 초겨울의 날씨를 느낄 수 있다. 아내와 함께 지난 여름 휴가로 다녀온 철원여행이었다. 철원여행은 아내와 함께 당일로 다녀왔다. 오전 일찍 시작된 철원 여행, 어느덧 하루가 훌쩍 지나가고 있었다. 철원의 여행 명소 직탕폭포는 예전에도 한 번 와본 곳이다. 하지만 다시 아내와 함께 찾았다. 여전히 그 풍경은 아름다웠고 직탕폭포의 웅장한 소리와 함께 그 멋진 광경은 우리를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철원에 가면 꼭 가봐야 할 여행 명소 중의 하나이다. 직탕폭포는 한국의 나야가라 폭포라고 불리울 만큼 철원에서도 유명한 폭포이다. [아래 링크는 15년 정도 전에 다녀온 직탕폭포의 모습이다.] 철원여행과 한탄강래프팅 - 2편 (도피안사, 직탕폭포, 순담계곡) - 강원도 철원군 철원여행 2번째 포스팅입니다. 오전 일찍 노동당사와 백마고지전적지

경산 막창맛집 계양동 세트로 푸짐하게 손큰대구막창 [내부링크]

식당의 이름을 정말 잘 지은 것 같아요. 프랜차이즈나 체인점이 아니에요. 사장님이 직접 하시는 막창 맛집이에요. 경산에도 계양동에 있는 경산 막창맛집을 다녀왔어요. 식당의 이름이 손큰대구막창이에요. 손이 크다는 말은 그만큼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여기 세트로 푸짐하게 가성비 좋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경산에서도 막창 잘 하는 곳들이 많지만 이제는 여기도 리스트에 넣었어요. 그만큼 막창이 맛있고 또한 가격도 착해서 부담없이 가서 막창, 삼겹살 등 고기를 구워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어머니가 요즘 기력이 좀 딸린다고해서 일부러 막창 먹으러 갔어요.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거든요. 막창과 함께 또한 삼겹살도 같이 먹었어요. 막창은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내도 제일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에요. 저는 솔직히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아니고요, 어머니와 아내가 먹으면 옆에서 같이 먹는 정도에요. 저는 막창보다는 삼겹살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서 막창과 삼겹살 같이

철원 힐링 여행지 고석정 무료입장 풍경 사진 [내부링크]

철원에 가게 되면 꼭 가봐야하는 곳. 철원 힐링 여행지 고석정 소개합니다. 여기는 철원에 가게 되면 들를만 해요. 무엇보다도 가장 한국적인 풍경, 물의 도시 철원에서 느끼는 낭만 가득 여행지이기때문이에요. 또한 무료입장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시설들이 잘 되어 있어서 데이트, 가족나들이 등등 어떤 목적으로 가도 좋은 곳이에요. 네이버에 나와 있는 고석정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에요. "한탄강의 중류, 신라 진평왕이 이곳에 고석정이라는 정자를 세운 이후로 주변 지역까지 통틀어 고석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강 한가운데는 높이 약 10m의 고석암이라는 바위가 서 있어 절경을 만들고 있다. 조선시대 의적으로 활약했던 임꺽정이 숨어 활동했던 곳이기도 하다." 고석정은 철원 여행을 가면 꼭 한번 들러봐야하는 여행 명소에요. 여기는 과거에는 임꺽정이 숨어서 활동했던 곳이기도하고, 최근에는 다수의 드라마, 영화가 촬영된 곳이기도해요. 상당히 많은 작품들이 촬영이 되었어요. 여기에 방문한 다음에 드라마나

안산 여행 핫플 스릴 만점 시화나래 전망대 무료 입장 [내부링크]

안산에 갔다가 아주 좋은 여행지 한군데 발견을 했어요. 이 시설이 무료라니 더 고맙더군요. 안산 여행에서 핫플레이스라고 할 수 있는 시화나래 전망대에요. 전망대라고해서 단순히 높은 곳에서 조망을 하는 곳이 아니라 유리로 되어 있는 바닥이 있어서 스릴도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더구나 무료 입장이어서 더 좋은 곳이에요. 안산 여행 핫플로 소개하고 싶은 곳이에요. 어느 도시를 가든 보통 랜드마크라고해서 이런 전망대 하는 꼭 가게 되거든요. 서울에 가면 63빌딩이나 남산타워 등을 들르게 되죠. 파리에 가면 에펠탑을 가게 되고요. 안산에 가면 시화 나래 휴게소가 있어요. 상세한 위치는 이 글 맨 아래 지도를 보세요. 여기에 보면 아주 기가 막힌 전망대 하나가 있어요. 무료 입장이에요. 휴게소이기때문에 주차비도 따로 없어요. 한마디로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멋진 여행지에요. 시화나래휴게소에 보면 다양한 시설들이 있어요. 단순한 휴게실이 아니라 하나의 멋진 여행 명소더군요. 저도 안산에 갔다가

청도카페추천 늘 붐비는 버던트 드디어 방문 [내부링크]

다녀온지 한참 되었어요. 포스팅을 해야지하다가 미루다보니 어느덧 수개월이 지나버렸네요. 청도에 이사온지도 2년이 넘었어요. 그동안 청도카페들 여러 곳 다녀봤는데요, 버던트가 가장 유명하고 가장 인기가 있더라고요. 여기는 주말이 되면 주차장에 주차를 하려고 줄을 서는 곳이니까 말이에요. 이 정도로 인기가 있으니 청도카페추천 아니할수가 없어요. 늘 붐비는 버던트, 아내와 함께 드디어 어느 주말 오후 방문했습니다. 청도라는 곳이 참 괜찮아요. 복잡하지 않고 공기도 좋고 말이에요. 다만 극장이나 그런 편의시설들이 많이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대구나 경산과도 그리 멀지 않아서 편의시설에 대한 아쉬움도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아요. 더 좋은 곳은 이렇게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근사한 카페들이 많다는 것이에요. 풍경과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대형카페들, 청도에 오면 한번씩 들러볼만한 카페들이에요. 주말에 버던트에 다녀왔어요. 청도카페추천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이기도 하고 또한 가장 인기가

인천 여행 가볼만한 곳 차이나타운보다 동화마을 [내부링크]

인천 차이나타운은 아주 오래전에 형과 어머니 모시고 갔었어요. 산책도 하고 자장면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벌써 10년도 넘었거든요. 이번에 다시 한번 아내와 인천에 갈 일이 있어서 차이나타운에 들렀어요. 차이나타운은 여전했어요. 역시나 아내와 함께 자장면도 먹고 월병도 먹었죠. 하지만 오랜 세월이 흐른 뒤 새로운 마을이 생겼으니 바로 동화마을이에요. 인천 여행 가볼만한 곳으로 차이나타운도 있지만 동화마을도 상당히 좋더군요. 외지인으로서 인천에서 가장 가볼만한 곳은 역시 차이나타운이 아닐까 싶어요. 굉장히 이색적이면서도 먹거리 볼거리 풍부한 곳이에요. 그래서 아내와 함께 인천쪽으로 갔다가 차이나타운에 들렀어요. 가장 먼저 공화춘에 가서는 자장면으로 점심을 먹고 곧바로 차이나타운 산책을 하고 난 다음에 동화마을로 넘어왔어요. 경계선 하나를 두고 차이나타운과 동화마을이 있어서 바로 옆이에요. 여기 정식 명칭은 송월동동화마을이에요. 상세한 위치는 이 글 맨 아래 지도보세요. 차이나타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대한민국 최초 화덕만두 가격 [내부링크]

인천에 가면 차이나타운은 꼭 가봐야죠. 아주 오래전 어머니, 형과 함께 방문 후 다시 가본 차이나타운이에요. 예전의 그 모습 그대로더군요. 이번에는 아내와 함께 갔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에 가면 꼭 해야할 것들이 몇가지 있어요. 가장 먼저는 역시 자장면 먹기. 그 다음에는 월병, 탕후루 같은 것을 먹는 것이죠. 또한 저는 이번에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중에서 대한민국 최초 화덕만두를 먹었어요. 아내도 저도 아주 맛있게 먹은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에요. 인천 차이나타운 먹거리 중에서 꼭 먹어봐야하는 간식거리에요. 물론 간단한 한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대한민국 최초 화덕만두 옹기병이라고하는 십리향 다녀왔어요. 여기는 오래 전에 갔을 때도 다녀간 곳인데요. 십여년도 훌쩍 지난 뒤 다시 찾아도 그 자리 그대로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반가운 마음에 아내와 같이 가서 여러가지 화덕만두 구매를 했어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하더군요. 크게 변하지 않은 것 같아요. 늘 그자리에

지금 걷기 좋은 군위 한밤마을 소소한 풍경들 여행 사진 [내부링크]

지금 걷기 딱 좋은 곳이에요. 군위가 최근에 대구에 편입이 되었죠. 군위라는 곳이 굉장히 넓어요. 여행지도 상당히 많은데요, 여행지와 여행지 사이의 거리가 멀어서 당일치기 여행 계획도 잘 세우셔야 도로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요. 이번에 저는 당일치기로 간 것은 아니고 그냥 벌초하러 갔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한군데 군위 여행지 들렀어요. 바로 군위 한밤마을이에요. 소소한 풍경들 사진으로 전합니다. 아직도 추석연휴인데요, 그저께 다녀온 곳이에요. 군위 여행지 중에서도 꽤 유명한 한밤마을이에요. 여기는 돌담길로 유명하죠. 더위가 이제는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이 왔어요. 그래서 요즘 걷기 딱 좋은 곳이에요. 군위 한밤마을 산책 한번 해보세요. 군위 한밤마을의 경우 누군가는 육지속의 제주도라고 하더군요. 아마도 돌담길때문인 것 같아요. 이런 돌담길이 희귀한 것은 아니에요. 아직도 동네 곳곳에 남아있기도 하죠. 하지만 또 이렇게 대규모로 볼 수 있는 돌담길 군락을 보는 것도 드문 것 같

대명동 대구 이색 카페 브랭티 차와 디저트 데이트 장소 [내부링크]

이 곳은 카페이면서 또한 찻집이에요. 대구 이색 카페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에요. 또한 누구를 데리고 가도 좋은 찻집이기도해요. 대구 대명동 카페 브랭티 아내와 함께 다녀왔어요. 향긋한 차와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이에요. 대명동에 가면 다양한 카페들이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다양한 차와 함께 특별한 디저트를 먹기 좋은 곳이에요. 특히 이 곳은 수제양갱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기도해요. 따뜻한 차와 함께 즐기는 수제양갱이 특별한 이색 카페에요. 대명동 가시면 한번 가볼만한 곳이에요. 이런 풍경을 보면 단아하다는 말이 먼저 생각이 나요. 어떻게 보면 커피와는 다른 그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커피는 뭔가 캐주얼하면서도 댄디한 느낌이 들지만 차는 고풍스러우면서도 단아한 느낌이 들어요. 그 느낌이 제대로 살아 있는 대구 이색 카페를 방문했어요.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향긋한 차와 함께 달콤한 디저크 같이 먹었어요. 대구 대명동 브랭티 후기에요. 대구 남구 즉 대구 대명동 카페 브랭티 다녀왔어

자인면맛집 이름에 걸맞는 경산막창 자인왕생막창 [내부링크]

이 식당에서 진정한 막창을 먹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이름에 걸맞게 정말 왕생막창을 먹었거든요. 기존에 막창 맛집에서 보던 막창과는 결을 달리하는 것 같아요. 신선하고 맛있는 막창을 잘 하는 자인면맛집 다녀왔어요. 여기는 경산막창 중에서도 왕생막창을 전문으로 하는 곳이에요. 경산시내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자인면에 있어요. 여기는 어머니댁과도 멀지 않아서 주말 저녁에 어머니 모시고 아내와 함께 막창 먹으러 갔어요. 아내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의 하나가 막창이에요. 저는 아주 좋아하지는 않고 같이 먹기는 하죠. 흔히 게임이 끝났다고하죠. 바로 이 비주얼로 경산막창 제대로 하는 곳 찾았어요. 아내와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는 비주얼이고 구성이에요. 막창만 구워서 먹어도 맛있는데요, 콩나물에 부추, 감자, 떡사리까지. 이 정도면 그야말로 게임은 끝이 났어요. 거기다가 막창도 굉장히 튼실하고 곱도 가득차서 정통 막창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가게 이름이 괜히 자인왕생막창이

청도 낙대폭포 가볼만한 곳 여행지 추천 [내부링크]

청도하면 대표적인 관광지가 와인터널, 청도읍성, 석빙고, 청도루지, 소싸움경기장, 운문댐, 운문사 등등이 있어요. 그리고 청도 계곡도 좋아서 남산계곡이나 이런 곳들을 주말에 많이들 가시죠. 청도 가볼만한 곳 중에서 여기도 빼놓을 수가 없어요. 청도 낙대폭포라는 곳이에요. 작은 폭포가 아니라 규모가 꽤 큰 폭포에요. 수량이 늘 풍부한 것은 아니어서 조금 과소평가가 된 것같은데요, 거대한 바위와 함께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가 아주 인상적인 곳이에요. 청도 낙대폭포 소요시간 풍경 전합니다. 청도에서 산지 2년이 되었지만 낙대폭포는 처음으로 가보네요. 낙대폭포라는 것이 있는 줄 알고 는 있었지만 솔직히 제대로 찾아보지를 못해서 이만큼 거대한 폭포인 줄도 몰랐어요. 그냥 작은 폭포이겠거니 했는데요, 규모가 꽤 크더라고요. 왜 진작 오지 않았을까 후회가 되더라고요. 청도에 가면 꼭 가봐야하는 여행지로도 저는 추천하고 싶어요. 낙대폭포는 주차장이 잘 되어 있어요. 아주 넓지는 않아도 입구에 주

궁금해서 알아본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벽걸이 스탠드 [내부링크]

에어컨 이전설치라는 것이 보통은 이사를 할 때 많이들 알아보시거든요. 말 그대로 이미 설치가 되어 있는 것을 이사를 하면서 새로운 집에 맞게 설치를 다시 해주는 것이거든요. 에어컨이라는 것이 한번 구매를 하면 그 집에 맞게 실외기를 설치하고 또한 배관 길이를 맞춰서 실외기와 에어컨 본체를 연결하는 작업이에요. 거기에다가 에어컨 가스 충전도 하게 되죠. 이 모든 과정이 솔직히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해요. 그래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내가 알아본 비용이 맞는지 등등 궁금하거든요. 궁금해서 알아본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대략 이정도 해요. 벽걸이 스탠드 상관없이 에어컨 이전설치비용 알아보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간편하고 덤탱이 안 쓰고 양심 견적 받아서 진행할 수 있어요. 일단 에어컨 이전설치비용을 말씀 드리기 전에 자신의 에어컨이 어떤 것인지 알아야하죠. 에어컨 이전설치라고할 때 시스템 에어컨 즉 천장에 매립이 된 에어컨은 고려 대상이 아니에요. 그걸 굳이 떼서 옮길 이유는 없으니까요.

대구 칼국수 맛집 수육 곁들여 푸짐하게 약전골목원조국수 [내부링크]

대구 식당 중에서는 여러가지 설명이 필요없는 곳들이 있어요. 워낙 유명하기 때문이에요. 여기가 그런 곳이에요. 약전골목원조국수 저도 드디어 방문했어요. 익히 대구 칼국수 맛집으로 알고는 있었지만 가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어요. 최근에 확장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예전에는 매장도 좁고 줄도 길어서 갈 엄두를 못 냈었어요. 하지만 이번에 확장하면서 한번 가봤어요. 칼국수와 함께 수육까지 곁들여서 같이 먹었어요. 칼국수 맛집으로서 뿐만 아니라 대구 수육 맛집으로서도 손색이 없어요. 야들야들한 수육과 함께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칼국수, 거기다가 기가 막힌 맛과 식감의 김치까지 곁들이니 더할나위 없이 좋더군요. 줄을 서서 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 저도 국수 정말 좋아하거든요. 한국의 국수도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여러가지 국수가 있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칼국수와 잔치국수에요. 아내는 잔치국수 엄청 또 좋아해요. 대구 칼국수 맛집 설명이 필요없는 곳이 있어요. 언젠가 한번 가봐야지하다

월성동빵집 대구베이커리 우리쌀 현미빵 월성점 후기 [내부링크]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는 꼭 빵을 식사로 먹어요. 특히 일주일에 두번 정도 아침은 빵으로 식사를 하거든요. 커피 한잔과 더불어서 말이에요. 그래서 빵집을 여러군데 많이 알아봐요.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빵을 찾기 위해서 말이죠. 우리쌀 현미빵이라는 대구베이커리가 있어요. 여기는 밀가루빵이 아니라 쌀빵을 살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 식사대용으로 아주 좋은 곳이에요. 우리쌀 현미빵 월성점 다녀왔어요. 월성동빵집 쌀빵 만들어 파는 곳이에요. 구수하면서도 건강한 빵이라고 할 수 있어요. 물론 맛도 좋아요. 지금부터 상세한 후기 전합니다. 요즘은 저처럼 빵을 식사대용으로 드시는 분들이 많을 거에요. 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아내도 그렇고 어머니도 일주일에 두번 아침은 빵으로 먹어요. 저도 이렇게 먹은지 1년이 넘어가는 것 같아요. 아침을 안 먹을 수는 없고 먹자니 간편하게 먹고 싶어서 이런 빵을 찾는 것 같아요. 이왕 먹는 빵이라면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먹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쌀빵을 선택했어요.

동궁원맛집 현지인도 칭찬 경주꼬막 가마솥양푼이밥상 [내부링크]

경주가 생각보다 권역이 상당히 넓어요. 경주라고하면 우리가 늘 첨성대, 대릉원 등이 있는 경주시내만 생각하지만 저 멀리 문무대왕릉이 있는 감포를 비롯해서 불국사가 있는 토함산, 가을 은행나무가 멋진 도리나물 등까지 합치면 경주가 진짜 넓은 지역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경주에 보면 여행지로서의 맛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식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해요. 경주가 산도 있고 바다도 있고해서에요. 이번에는 경주꼬막 맛있다고해서 간 곳이에요. 꼬막과 더불어 경주 게장 잘하는 식당으로도 추천, 동궁원맛집인데요, 경주에 사시는 분과 같이 갔는데 그 분도 폭풍 칭찬한 가마솥양푼이밥상 리얼 후기 나갑니다. 이런 밥상이라면 호불호가 갈릴 수가 없어요. 더구나 경주꼬막이라고해서 꼬막 잘하는 곳이거든요. 거기에다가 밥도둑 간장게장까지 곁들여 있으니 누가 이 밥상을 마다할까요. 오랜만에 아주 맛있는 밥상을 먹었어요. 완전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거든요. 경주 관광지, 여행지 중에서 북군동이라는 곳이 있어요. 여기는

들안길 맛집 수성구 한우 요리 원탑 솔밭생수식당 [내부링크]

여기는 한우 요리를 정말 잘 해요. 스포츠 선수들, 연예인들도 찾는 맛집이거든요. 솔밭생수식당이라고 들안길에 보면 한우요리 잘 하는 곳 있어요. 한우구이부터 시작을 해서 이번에 제가 먹은 한우우거지된장찌개까지, 음식을 굉장히 정갈하면서도 맛있게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단순 맛집이 아니라 한끼 잘 먹을 수 있는 들안길 밥집으로도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수성구 한우 요리 잘 하는 곳 솔밭생수식당, 아내와 같이 이번에는 들안길에 가서 점심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이런 밥상도 아주 좋아요. 아내도 좋아하는 상차림이거든요. 뭔가 대접 받는 느낌이 제대로 들어요. 하나하나 반찬이 정갈하면서도 어디 하나 젓가락이 안 가는 곳이 없거든요. 반찬 구성이나 맛을 내는데 있어서도 정말 정성을 많이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수성구 한우 잘하는 곳이에요. 한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한식 전문 식당이에요. 수성구 들안길은 대구의 부엌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정말 다양한 음식들

수유역맛집 강북구 간장게장 레알간장게장 무한리필 [내부링크]

외식하는 사람들의 소원 중의 하나가 있어요. 바로 간장게장 실컷 좀 먹어보고 싶다는 것이에요. 게라는 자체가 어떻게 보면 가격대가 좀 있는 식재료에요. 원래 랍스터, 크랩 등등 갑각류가 가격이 좀 쎄거든요. 게장도 그래서 그런지 가격대가 좀 있는 음식이에요. 게장이 밥도둑이라고하는데요, 밥 여러 공기 비울 정도로 게장 먹으려면 진짜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게장 좀 실컷 먹어봤으면 하는 바램이 있거든요. 수유역맛집에서는 이것이 가능해요. 레알 간장게장 무한리필 본점 다녀왔어요. 강북구 간장게장 맛집으로 가성비 좋고 게장 맛있고 신선하고 좋아요. 이것은 저의 로망이기도 했어요. 홈쇼핑 같은 곳에 보면 게장 쭉 짜서 밥 위에 듬뿍 올려서 놓고 먹거든요. 그것을 보면 어찌나 군침이 흐르는지요. 그래서 이번에 강북구 간장게장 무한리필 한군데 찾아서 진짜 실컷 먹어봤어요. 이 로망을 한번 실현시켰어요. 게장을 무한리필로 먹을 수 있는 수유역맛집 다녀왔어요. 일정 가격만 지불하면 무한리필로

공릉동카페 뷰 좋고 커피 맛집 서울로스팅카페 샹드마르스커피 [내부링크]

뷰 좋고 커피 맛있다면 안 갈 이유가 없어요. 먼 거리 마다 않고 갈만하거든요. 여기가 그래요. 공릉동카페 샹드마르스커피 다녀왔어요. 서울에서도 뷰 좋고 커피 맛있다고 알려줄 수 있는 곳이에요. 더구나 서울로스팅카페로서 직접 커피를 로스팅하고 또한 캡슐커피까지 만들어서 파는 곳이니 커피에 관해서 진심이에요. 거기다가 디저트류도 다양하고 맛이 좋아요. 또한 루프탑까지 있어서 뷰도 좋은 카페에요. 지금부터 인생샷 찍기도 좋고 대화하기도 좋고 커피도 맛있는 샹드마르스커피 공릉점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루프탑과 함께 심플한 수영장이 있는 공릉동카페에요. 여기는 도심 속에 있지만 힐링 공간으로도 좋아요. 이렇게 높은 곳에서 물을 본다는 것이 쉽지가 않아요. 크지 않은 수영장 형태의 아웃테리어지만 이런 물을 보고 있으면 또 마음이 편안해지거든요. 건물 전체에서 4층, 5층, 6층을 모두 사용하는 카페에서 공간이 넓을 뿐만 아니라 각 층마다 컨셉이 달라서 자주 오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위 건물 4

시흥 여행 오이도 등대 공사중 컴포즈 커피 메뉴판 가격 [내부링크]

오이도 다녀왔어요. 오이도하면 빨간 등대죠. 시흥 여행 추천지,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었어요. 오이도 등대 공사중이더라고요. 10월까지 공사한다고하는데요, 구체적인 날짜는 없네요. 오이도 등대 보러 가신다면 미리 꼭 확인하고 가세요. 저는 으레 있는 줄 알고 갔다가 그냥 헛걸음했어요. 작년부터 공사를 했다고해요. 아마도 이 주변으로 대대적인 공사 하나봐요. 오이도 빨간 등대 주변으로는 아예 접근도 못하게 되어 있어서 사진도 못 찍게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멀리서 인증샷만 남기고는 곧바로 다음 여행지로 갔죠. 출발하기 전에 시원한 것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바로 길건너 있는 컴포즈커피 다녀왔어요. 컴포즈 커피는 여러군데 있어요. 프랜차이즈 중의 하나에요. 저렴한 커피 가격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하지만 저는 이번에 처음 갔어요. 오이도 빨간 등대 맞은편 길가에 있어요. 안에는 테이블도 어느 정도 있어서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쉬기도 좋아요. 별도의 주차장은 없어요. 좀 멀리 골목

대구 수성못 밥집 수성구 피자집 꽃피는화덕피자D488 [내부링크]

피자의 경우 정말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다양한 종류를 만들 수 있어요. 재료만 가지고도 수십가지의 피자가 나오죠. 또한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서 피자의 종류가 나누어지기도해요. 개인적으로는 피자 중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는 화덕피자라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굽느냐에 따라서 피자의 맛과 풍미가 달라지는데요, 화덕에 피자를 구울 경우 기름진 피자보다는 담백하고 구수한 피자를 먹을 수 있어요. 도우까지도 구수해서 끝까지 다 먹게 되는 것 같아요. 대구 피자집 중에서 수성구 꽃피는화덕피자D485 다녀왔어요. 피자 맛집으로서 대구 수성못 밥집 한끼하기 좋은 곳이에요. 주차장, 분위기, 맛 모두 잡은 식당이에요. 일단 뷰가 아주 좋더라고요. 그래서 대구 수성못 밥집에서 뷰도 좋은 곳이에요. 여기는 2층에 위치해 있어요. 또한 창가쪽으로 좌석들이 대부분 마련이 되어 있어서 어느 자리를 잡든지 창밖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러다보니 당연히 개방감도 좋아요. 탁트인 분위기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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