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앞마당에 있는 꽃을 보며 함께 거닐던 추억을 떠올려 축제 소식 전해 준 후배 사진, 홍제천 폭...
직장 다닐 때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한근태 선생님 강의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위클리 <공감> 지면...
실생 동백에서 나온 어린 줄기와 잎을 본 이웃 블로거 님이 '마'라며 "횡재"했다 하셔...
제가 30대 후반쯤, 급성신우신염으로 집 근처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엄마랑 아버지가 막내딸 병문안 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