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드에서 꿀같은 휴식을 마치고 류블랴나로 이동했다.블레드에 올 때 끊어두었던 왕복 버스 티켓을 ...
슬로베니아 여행의 컨셉은 휴식이었어요.여행을 시작한 지 3개월쯤 되었을 때였는데, 그동안 바쁘게 돌...
페리를 타고 드브르닉 dvrenik에 도착한 우리는 부지런히 달려 두브로브니크로 향했다. (드브르닉, ...
늦은 점심 식사를 마치고 흐바르섬 산책을 하기로 했다.원래는 블루 케이브 투어를 하고 싶어서 흐바...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301호 작업을 하면서 목수님들을 여럿 만났다.작업하는 걸 옆에서 어깨너머 보기...
매달 일상 포스팅 하겠다는 다짐은 저 멀리.. 이젠 1년에 한번 해도 다행일 지경이다. ㅋㅋㅋ앞으로 ...
어머님 생신 맞이 목란을 다녀왔다. 예약이 진짜 너-무 빡세기로 유명한데, 요즘 같은 시대에 정말 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