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반셀프 인테리어 업체 리스트 공개 저번에는 셀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포스팅했었고, 이번...
2022년의 첫 지출일기 시작. 작년 1월부터 꾸준히 써왔던 가계부가 드디어 1주년을 맞았다. 내 의지로 아낄...
나는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하긴 하지만, 아름다운 물건 또한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장 ...
나는 미접종자라서 늘 혼밥만 먹지만, 이번에는 어쩌다보니 PCR검사를 받은 김에 오랜만에 여럿이 먹었...
집 리모델링을 마치고 입주한지도 시간이 조금 흘렀다. 이제야 사람사는 꼴로 만들고 나니 셀인(반셀프인테...
작년에 아파트를 매수하느라 자금마련을 위해 해외주식을 꽤 많이 털어버렸다가, 다시 슬슬 시작해볼까 싶...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집으로 이사온지 벌써 3주가 다 되어간다. 살다보니 이런저런 좋은 점과 불편한 점들...
나는 백신 미접종자다. 불과 며칠전까지만 해도 백화점과 마트를 못 가게 되어 징징거리는 글을 올렸었는데...
연말에 지인에게 받았던 예쁜 선물 리뷰. 아름다운 것에 사족을 못쓰는 나의 취향저격이라 잠시 기절할 뻔 ...
22년 1월 10일부터, 마트와 백화점에도 미접종자는 방문을 불가하게 하는 방역패스가 시행되면서 이런저런 ...
매년 새해에는 나만의 루틴이 있다. 1. 다이어리 사기 :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쓰는 다이어리다. 엄밀히 말...
외로운 미접종자 혼밥러의 식당 투어. 원래 혼밥 좋아하긴 하는데 이쯤되니까 너무 외롭다. 어쨌든, 추워서...
21년의 마지막 가계부. 원래 12월 31일에 멋지게 올리려 했으나, 셀프 입주청소로 지쳐 쓰러져 자버렸다. ...
요즘 미접종자는 밥 한끼 먹기가 힘들다. 오로지 혼밥만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그게 바로 나다. 마곡역 근...
간만에 기록하는 미니멀리스트의 물건 카테고리. 53번째 물건은 바로 부츠다. 이번에 똑같은 제품으로 새로...
오늘은 간만에 소바식당으로 출동. 2018년부터 정말 수십번은 넘게 간 식당으로 그만큼 맛도 훌륭, 가격도 ...
드디어 연말. 끊임없이 약속이 잡힌다. 오늘은 모임장소는 이태원의 튤립. 코로나때문에 아무래도 6명이 단...
수년 전 내 인생 첫 명품백이었던 페라가모 체인백. 평범한 지니백과는 다르게 금테가 둘러져 있어서, &quo...
팀장님이 안 계신 어린이날 점심시간에는 빛의 속도로 맛집에 다녀와야 한다. 빨리빨리! 인원이 더 적었다...
또 1달이 지나갔다. 한달을 마무리하는 가계부를 쓸 때마다 마음이 싱숭생숭. 사실 이제는 대출 원금과 이...
나처럼 실수하지 않도록 머쓱하게 밝히는 취득세 대환장 후기 취득세 내고 등기를 친 지도 몇 주 되었지만,...
오래간만에 회사 직원들과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곧 연말이라 그런지 약속이 자꾸 생기는 중. 마음이 맞는...
리모델링때문에 1달 반 넘게 임시 집으로 이사했다. 옵션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텅 빈 아파트로 가기에, ...
요즘은 서로 이사날짜가 맞지 않거나 리모델링때문에 단기거주할 수 있는 단기임대를 찾아야 하는 경우도 ...
드디어 잔금일 일주일 전. 오후 6시 넘어서 갑자기 국민은행에서 연락이 오길래, 무슨 일이 생겼나 심장이 ...
사실 이건 주말에 했던 일이긴 하지만, 문득 생각난 김에 올려볼까 한다. 이사를 앞두고 틈날 때마다 열심...
21년 10월 한달간 지출액 : 508,270원 (전달 대비 약 5.9% 증가) 평범한 직장인의 10월 지출일기. 허리띠를...
요즘 몸이 굉장히 무겁다. 회사에서 팀이 바뀌어 적응하느라 피곤하고, 집에 와서도 각종 집문제를 처리하...
회사 직원이 결혼식을 마치고 결혼식답례품을 줬다. 그런데 세상에, 내가 받아본 답례품 중 제일 예쁘다. ...
이사날짜가 다가오기에 장기보관이사 견적을 냈다. 리모델링때문에 약 50일정도가 붕 떠버렸기 때문. 보통 ...
참 별 것 아닌 팁인데, 나에게는 꽤나 감동적인(?) 경험이어서 공유해볼까 한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유독...
서류 접수 후 3주간의 기다림 내 집 하나 마련하겠다는데 대출을 해주네마네, 질풍노도의 똥줄타는 시간이 ...
오늘도 슬그머니 책을 2권 팔았다. 원래 10권 이상 비울 때는 알라딘 온라인 중고판매를 애용하는데, 이제...
오늘도 신나게 버리는 이야기. 이번에는 덩치 큰 서랍장과 책장이다. 이렇게 쓰레기봉투에 들어가지 않는 ...
나는 출근 전 아침, 퇴근 후 저녁에 영상을 본다. 멍하니 앉아서 영상을 보는 건 아니고, 아침밥 먹을 때와...
즐거운 3단 서랍장 정리 이사 전까지 매주 주말마다 물건들을 뒤집어 엎는 중. 이사덕분에 미니멀라이프에 ...
간만에 콧바람도 쐴 겸, 국과 반찬을 사러 어머니와 함께 반찬가게에 갔다. 코로나때문에 가족들이 요즘 식...
"아직도 비울 물건이 남아있어?"라고 하는 가족들. 물론 당연히 있다. 아직도 멀었다구요. 특히 ...
선물을 샀다. 미리 말하자면 내 의지는 아니다. 난 형식적으로 선물주고 받는 것을 굉장히 싫어한다. 몇 천...
결혼의 계절. 회사 직원 결혼 답례품으로 받았다. 예전에는 떡이나 호두과자가 많더니, 이제는 재택근무자...
21년 9월 한달간 지출액 : 480,150원 (전달 대비 약 154% 증가) 9월의 지출일기. 역시 명절답게 저번달 대...
사실 오늘은 아니고 27일 낮에 주택담보대출을 신청하고 왔다. 생애 첫 내집 마련을 해보는데, 이렇게 힘들...
아무리 미니멀라이프를 지향한다고 해도, 내가 사족을 못 쓰는 물건들이 있다. 바로 찻잔이나 그릇같은 식...
이사가 2달도 채 남지 않았다. 난 원래 3달 전부터 부릉부릉 시동을 켜서 정리하는 타입이지만, 가족들은 ...
명절을 맞아 가족들과 가볍게 공원 산책. 코로나 시기이기 때문에 먼 곳까지 다녀오는 것은 부담스러워서 ...
회사일이 바빠서 정신없이 9월이 흘러가버렸다. 가을맞이라기엔 조금 늦긴 했지만, 어쨌든 진짜로 가을이 ...
사실 몇 달 전의 일인데 문득 생각나서 급 올려본다. 아무 생각없이 있다가 계약 전날, "아! 도장 있...
유튜브 보다가 재미있는 영상을 발견했다. 바로 대박나는 도장과 망하는 도장 구분하는 법. 결혼, 부동산 ...
논현역이나 학동역 근처 걸어서 5분거리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식당들을 모아봤다. 고급스러운, 세련된 ...
요즘 주말마다 당근마켓에 물건을 팔고 있다. 집의 군살을 빼는 다이어트 중이랄까. 평일에는 바빠서 채팅...
언제나 신나는 공짜 점심의 시간.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다시 가는 어반플랜트다. 사실 나는 브런치 식당을...
21년 8월 한달간 지출액 : 189,001원 (전달 대비 약 30% 감소) 8월의 지출일기. 21년의 3/4이 지나갔다. 이...
오랜만에 또 회사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이번에는 무려 점자 동화책 만들기. 듣기만 해도 손이 많이 ...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가봤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중 가장 맛있었던 D51. 내 의지와 상관없이 어쩌다보니 ...
아무생각없이 장식장을 보다가, 어쩐일인지 어머니가 먼저 오래 묵은 장식품들을 비우는 것이 어떻겠냐며 ...
외근을 마치고 카페로 슝. 보문역 근처에는 유즈리스어덜트(useless adult) 밖에 갈 곳이 없다고 판단하여 ...
이 근방에서 밥 먹을 일이 생겼는데, 대부분 분식점이나 삼계탕집같은 곳밖에 없어서 찾다가 알게된 곳. 지...
아주 오랜만에 올리는 미니멀리스트의 물건 시리즈. 이번에는 2020년 5월에 구입해서, 1년 넘게 단 하루도 ...
비실이의 영원한 친구, 바로 죽. 특히나 난 소화기관이 약해 죽을 애용한다. 이런저런 죽 전문점을 이용해...
요즘 어지간하면 밖에 안 나가는데, 월초 겸 새로 오픈한 깨끗하고 좋은 식당이 있다고 하여 외식했다. 갓 ...
21년 7월 한달간 지출액 : 270,440원 (전달 대비 약 35% 증가) 찜통더위였던 7월이 끝나간다. 8월은 더 얼...
정말 오랜만에 머리카락을 잘랐다. 8개월이 넘은 것 같다. 원래도 미용실에 잘 가진 않지만, 최근에는 바쁘...
사실 코로나 4단계 되기 전에 회사사람들과 다녀온 식당인데, 어쩌다보니 포스팅이 늦어졌다. 어쨌든 올해 ...
외근때문에 저번주에 잠깐 다녀온 한남동. 한국에서 가장 좋은 명당 중 하나로, 진짜 부자들이 산다는 이 ...
저번주 퇴근길에 잠깐 들른 알맹상점. 지구에 쓰레기를 남기지 않으려는 노력이 담긴 곳이다. 늘 가봐야지-...
마트로 심부름을 시키면 꼭 하나씩 이상한걸 사들고 오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과자를 먹고 싶으니 작은 것...
바람가는대로 다니는 며칠 전 임장일기. 이번에는 산 좋고 공기 좋은 북한산 근방의 불광동이다. 이름에서...
벌써 2021년의 7월이다. 이제 올해가 절반 남았다. 아직 30대긴 하지만, 확실히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매우...
21년 6월 한달간 지출액 : 200,480원 (전달 대비 약 86% 감소) 평범한 30대 초반 미혼 직장인의 가계부. 벌...
내가 좋아하는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제로웨이스트를 소망하지만 늘 대실패하는 평범한 인간의 하루 일...
회사 동호회 활동으로 하는 1달 1번 꽃꽂이 시간. 코로나때문에 동영상을 보며 각자 집에서 만든다. 이번에...
퇴근길마다 방랑하는 뚜벅이의 여섯번째 임장 기록. 이번에는 가재울뉴타운이다. 사실 처음에는 랍스터의 ...
퇴근길에 짬내서 돌아다니는 내 마음대로 뚜벅이 임장 이야기. 그저께 갔는데 매일 피곤해서 포스팅이 밀린...
요즘 여러 아파트는 계속 다니는데 집에 오자마자 피곤해 자버려서 포스팅을 늘 깜빡한다. 이번에는 저번주...
넷플릭스에 우연히 떠서 보게 된 씨스피라시(Seaspiracy). 바다(sea) + 음모(conspiracy)의 합성어로, 바...
오랜만에 부자동네 한남동에 가게 되었다. 장소는 한남타츠. 이 근방에 비싼 식당이 많이 모여 있다. 지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절, 길상사. 북악산 자락에 있기에 뚜벅이로 가기에는 어려워서, 늘 부모님 자동차를 ...
어제 다녀왔던 월드컵참누리 아파트. 축구선수가 나올 듯한 이름. 작명 센스가 참 미묘하다. 건설사명도 난...
당장 집을 살 돈이 있는건 아니지만, 평일 저녁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걷기 운동도 할 겸 퇴근길에 서울의 ...
항상 화가 나있는 사람들 오늘도 어김없이 회사는 흥미진진하고 시끄럽다. 누구나 살면서 '싸움닭(쌈...
월말에는 늘 지출을 기록하는 시간을 갖는다. 21년 5월 한달간 지출액 : 1,387,530원 (전달 대비 약 300% ...
지난밤에 꿈을 꾸었다. 꿈 속의 나는 길에서 이불을 깔고 자는, 일명 집 없는 노숙자가 되어 있었다. 다만 ...
미니멀리스트 지망생의 일상 이야기. 오늘은 꽤 오랜만에 물건을 많이 비워서 기분이 좋다. 내 옷은 아니고...
요즘 코인이 끝없는 폭락장이기에, 투자를 하기에는 겁나는 시국이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앱을 하나 깔고...
12:00 잠깐 민망했던 점심식사 시간 오늘은 회사에 새로 오신 분이 식사를 사주셨다. 줄을 서서 먹어야할 ...
인테리어, 리빙 소품 관련 페어 중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볼거리가 많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작년에...
무척 오랜만에 간 코엑스. 뭘 먹을까 하다가 인도요리로 당첨. 아그라 자체도 정말 오랜만에 가보는 것 같...
감사히 점심을 대접받은 날. 두번째 방문하는 한정식집이다. 주차공간이 따로 없어서 연희동 주택가 근처에...
올해 봄은 유난히 비가 자주 오는 것 같다. 작년 여름에는 엄청난 장마로 인명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번 여...
오늘은 회사에서 돌보고 있는 행잉플랜트들을 소개해보려 한다. 매일 아침, 많이 바쁘지 않으면 업무시작 ...
스트레스성 위경련때문에 3일간 죽만 먹다가, 오늘은 몸보신을 하러 나갔다. 앓는 동안 그렇게 유황오리 진...
미니멀리스트 지망생의 물건 살펴보기. 라고 쓰지만, 매번 나의 물욕과 물건사랑 대방출 포스팅이 되어버린...
864만원짜리 가방을 사려고 새벽 4시부터 줄을 서는 진풍경 요즘 한창 이슈가 되었던 샤넬 오픈런. 원래 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 불교신자인 어머니와 난 이날만큼은 사찰에 가는 편이다. 원래는 아버지도 함께 가...
나는 블린이다. 저번에는 신나서 아주 소박한 애드포스트 첫달 수익 인증글까지 올렸었다. https://blog.na...
아파트 베란다에서 재미로 시작한 300원짜리 쌈채소 키우기. 텃밭이라고 하기도 민망할만큼 적은 양이지만,...
며칠 전, 아버지가 퇴근길에 이마트에서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다. 늘 사오시던 월드콘이나 메로나같은 것을 ...
이번주는 병원투어를 다녀온 기념으로 쓰는 포스팅. 내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매달 보험료를 내고 있다. 적...
이것저것 손대는 잡블로그는 나쁘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적은 돈이나마 손에 쥐게 되니, 나름대로 이런저런...
외근나갔다가 방배동 맛집으로 추천받은 식당. 오차즈케가 맛있는 곳이라는데, 나는 오차즈케가 뭔지 몰랐...
일행이 가보고 싶다고 해서 간 카페. 카페들을 잘 살펴보면 재밌다. 몇년 전에는 한창 핑크색 타일과 야자...
너무나 유명해서 사실 포스팅의 의미가 크게 없는 식당이긴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기념으로 글을 써...
한푼 두푼 짠내 풍기며 열심히 모은 돈을 호시탐탐 노리는 사기꾼들은 예나 지금이나 꼭 있다. 내가 세상에...
사진앨범 정리를 하다가 2주전 다녀왔던 고래사어묵 포스팅을 깜빡했던 것을 발견. 호텔에서 나온 후 아침...
오랜만에 포스팅하는 나의 물건. 오늘은 구두 시리즈다. 내가 애정하고 있는 내돈내산 고세 펌프스 2켤레. ...
회의하러 갔던 카페. 왜 자꾸 회사에서 먼 곳으로 가는걸까. 약간 피곤해서 사진 보정도 안하고 그냥 업로...
오늘은 한달마다 돌아오는 비대면 플라워 클래스 동호회의 날. 무료 일일클래스는 나의 삶의 활력소다. 매...
올해는 어머니의 환갑. 다음주가 생신인데, 아버지가 먼저 말을 꺼내신다. "당신, 환갑인데 명품백이...
이번달의 첫 배당금이 입금되었다. 누가 보면 너무 적잖아? 싶을 정도로 귀여운 금액이지만 그래도 보너스 ...
블로그에 2주간 매일 한문장만 써도 16,000원을 준다고 했던 통큰 네이버. 내가 예전 포스팅에도 써놨지만 ...
한 때는 점유율 80%에 육박할정도로 한국의 거대한 검색엔진이었던 네이버. 문제는 날이 갈수록 구글의 점...
예적금이 전부였던 내 세상에서 조금씩 늘려나간 파이프라인 월급과 예적금이 세상의 전부인줄 알았던 내가...
4월 11일에 일산 플라워마트에서 데려왔던 아이들. 쌈채소는 매주 열심히 뜯어먹고 있고, 이번엔 꽃들의 소...
네이버 블로거라면 누구나 언젠가는 하게 되는 애드포스트. 다들 궁금한건 하나일거다. "그래서 얼마 ...
https://blog.naver.com/bluelotus7777/222321684008 4월 11일에 쌈채소 모종을 심고, 21일에 첫 수확을 했...
평범한 30대 초반 미혼 회사원의 1달 결산. 수입 : +4,570,756원 지출 : -335,966원 21년 4월 총 손익 : +4...
또 월말이다. 평범한 30대 회사원의 1달 지출일기. 21년 4월 한달간 지출액 : 335,966원 (전달 대비 약 0.7...
퇴근 후 블로그에 들어오니 신기한 팝업창이 뜬다. 5/1(토)~5/14(금) 2주간 매일 블로그에 글을 쓰면 무려 ...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애드포스트'로 넘어가게 된다. 일명 블로그에 붙는 광고....
꽃구경하기 참 좋은 날 봄, 꽃이 만발하는 계절이다. 덕분에 가끔 출퇴근길에 천천히 걸으며 꽃구경을 즐기...
출장때문에 부산 해운대 신라스테이에서 1박 2일을 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호텔 로비 입장.방은 11층. ...
바람도 많이 불고, 일하느라 배고프니 따뜻한 고기를 먹기로 했다. 맛이 괜찮다고 리뷰가 많아보이는 진미...
https://blog.naver.com/bluelotus7777/22230569345921년 4월 11일, 일산에 가서 300원짜리 쌈채소 모종을 ...
남쪽에 왔으니 역시 해물을 먹어야 한다는 주장 아래, 모두가 동의하며 조개구이집으로 갔다. 사실 '...
오랜만의 지방 출장. 업무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서는 틈틈이 즐거움을 만끽해야 한다는 입장이라, ...
오늘 기대도 안 하고 있었는데, 배당금이 들어왔다는 기쁜 알림이 왔다. 이번에는 TSMC. 대만의 반도체...
식품회사 오뚜기에서 서울 논현동에 만든 복합문화공간 롤리폴리 꼬또. 오뚝이 장난감의 영문명인 롤리폴리...
구두만 신어온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반강제) 구두 매니아난 중-고등학생 때부터 운동화 금지(체육시간 ...
매달 하는 꽃꽂이 일일클래스. 이번에는 생화가 아니라 바싹 마른 꽃과 유리병이 배송되었다. 주제는 &#x...
초보 미니멀리스트들을 위한'미니멀라이프 입문서' 3권 추천책이 너무 어렵고 두꺼우면 지치게 ...
평일에 회사사람들과 파주로 바람 좀 쐬고 왔다. 상사께서 포비 DMZ카페에 가고 싶다고 하시니 분부대로...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시는 어머니와, 꽃구경을 좋아하는 나 덕분에 우리 가족은 매년 봄이 오면 다같이 화...
초보 미니멀리스트의 물건 살펴보기. 오늘은 겨울 외투다. 계절이 완전히 지나버렸는데, 내가 게을러서 옷...
미니멀라이프 7년차 미니멀리스트, 주식투자 1년차 주린이로써 느낀 점은 이 두개가 조금 닮은 것 같다는 ...
꼭 부자가 아니어도누구나 기부를 할 수 있는 방법누군가가 수천, 수억원대의 통 큰 기부를 하는 기사가 뜰...
44사이즈 옷 찾아 헤매다가내가 지쳐서 작성하는 글협찬도 없고 소개도 없는 맨손 블로거의 내돈내산 솔직 ...
평일에 외근나갔다가 귀여운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테이블이 4개 정도만 있는 아주 쬐끄만 도마뱀식당. ...
평범한 30대 미혼 회사원의 1달 결산. 월말에는 늘 얼마의 수입과 지출이 있었는지 가계부를 확인해보는 시...
드디어 월말, 가계부를 확인하는 날이다.평범한 30대 회사원의 21년 3월, 한달간의 지출일기.21년 3월 한...
이 옷 제품번호가 뭔가요?불매운동이 일어난 이후로는 딱히 구입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나처럼 기존 ...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과연 모두에게 유리한 구조일까?서두에 미리 말하지만 난 네이버 안티가 아니다. 오...
초보 미니멀리스트의 물건 살펴보기. 오늘은 바지 특집이다. 현재 외출복으로 가지고 있는 바지는 총 4벌. ...
너무나 당연한 일상으로 자리잡은 QR코드 체크인. 식당, 카페, 상점, 도서관 등 어디 한 곳 가려면 무조...
주말에 여의도로 자동차가 진입도 할 수 없게 만들었다는 화제의 핫플레이스 '여의도 더현대서울'...
현재 인생 카페 1위로 등극한티노마드 카페원래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는 직종인지라 어지간하면 별 감흥이...
네이버페이를 그렇게 오래 썼는데도처음으로 알게된 새로운 기능엄청 찌라시 광고같은 제목이 되어버렸네. ...
이웃님 블로그에서 알게 된 방법. 틱톡 자체는 예전부터 들어봤는데, 10대 애들 앱이겠지 싶어서 관심없었...
주식을 하면 늘 듣는 말이 있다. "기업 가치를 믿고 기다려라." 해당 기업의 본질적인 가치가 변...
비도 오고, 허리도 아프니 오늘은 뭘 하지- 하다가 겨우내 미뤄왔던 숙제를 하기로 했다. 바로 에코백 수선...
매달 하는 꽃꽂이 동호회 활동. 여전히 코로나때문에 DIY키트로 집에서 동영상을 보며 진행중이다. 문...
2021년 3월 14일은 무슨 날일까? 화이트데이라고 한다면 틀린 말은 아니지만 나에겐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이...
정말로 봄이 와버렸다. 우리집 앞에는 놀이터가 있는데, 거기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기 때문...
어느날 갑자기 주식계좌를 떠맡게 되었다: 야매 펀드매니저가 된 주린이며칠전 일이다. 밤에 잘 채비를 하...
퇴근 후 벗어놓은 운동화를 보다가너무 더러워서 닦다보니, 문득 이 운동화를 사게 되었던 스토리가 생각나...
소중한 내 23,020원! 휴대폰 요금이 중복으로 납부되었다.얼마전에 휴대폰 요금을 확인하다가 이중납부 ...
전혀 기대도 안 하고 있었다가, 작고 소중한 배당금이 입금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왔다. 이번에는 바로 스타...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나의 물건 살펴보기. 오늘은 장신구/귀금속 카테고리다. 내 돈을 주고 산 것은 없...
드디어 새 옷을 샀다! 2021년 첫 꼬까옷 구입와, 포스팅을 첫 줄을 쓰는 이 와중에도 두근두근하다. 회사에...
난 업무상 전시회나 페어를 자주 가는 편이다. 다만 20년도에는 예외였다. 코로나때문에 어지간한 행사는 ...
각지에 흩어진세상 평범한 일개미의 하루회사원이라면 매일이 비슷비슷할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다. 그나마...
평범한 30대 미혼 회사원의 1달 결산.매월 말에는 얼마의 수입과 지출이 있었는지를 파악한다. 예전에는 가...
평범한 30대 회사원의 21년 2월, 한달간의 지출 기록. 이번달에는 돈을 어디에, 얼마나 썼는지 가계부를 확...
상암동 꽃집 추천(디지털미디어시티역, DMC역 꽃집)요즘은 바쁜 시즌이라 계속 야근이다. 내가 아무리 ...
내가 사용하는 짠테크, 앱테크 앱 중에서 3위 안에 드는 앱인 '마크로밀 엠브레인'. 수익면에서 ...
3일전, 즉 21년 2월 20일 토요일에 다녀온 식당이다. 미쉐린 가이드(미슐랭 가이드) 2019에 선정되었다고 ...
코로나 시대에도 손쉽게집에서 비대면 봉사활동 하는 법난 남들처럼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지는 못하...
매주 금요일 밤은 재활용 쓰레기를 버리는 날. 설날이 있었던 지난주. 명절에는 재활용품을 수거하지 않아 ...
배당금이 입금되었다는 문자메세지가 날아오면 또 한달이 벌써 지났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리얼티인컴은 ...
국내 1위 주식 '삼성전자'가 2021년 3월 17일에 온라인 주주총회를 중계한다고 한다. 3월 7일부...
미니멀리스트 초보 지망생의 물건 살펴보기. 오늘은 에코의 이응자도 없는 에코백 시리즈다. 미니멀리스트...
난 2020년 봄, 코로나로 인해 주가가 바닥을 쳤을 때 주식을 시작한 주린이다. 20대에는 7년간 부모님 빚...
매해 돌아오는 명절과 제사상아버지가 장남이기 때문에 우리집은 30년 넘게 매년 설날, 추석, 기일마다 친...
청소가 취미인 미니멀리스트'청소는 훌륭하고 귀한 행동이다.'우리 가족은 늘 새해 전에 깨끗하...
돈을 모으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책어머니께 선물받아 예전에 읽었던 책이지만, 꽤 큰 감...
1달에 1번 하는 회사 꽃꽂이 동호회 활동. 코로나때문에 각자 집에서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따라하는 꽃꽂...
난 가끔 추첨식 이벤트가 있을 때, 재미로 신청하곤 한다. 다만 복잡한 가입이나 인증 절차가 필요할 때는 ...
수년째 미니멀라이프와 제로웨이스트를 지향하지만, 참 도달하기 힘든 초보자의 포스팅. 오늘은 내가 일주...
손가락만 움직여 몇백원씩 소소하게 돈 버는게 취미인 나의 짠테크 앱 시리즈 5번째. 오늘의 앱은 '캐...
해킹 당하기 전에 예방하자,휴대폰 소액결제, 콘텐츠 결제 막기원래 다른 내용을 포스팅할 생각이었는데, ...
미니멀리스트 초보 지망생의 물건 살펴보기. 색조화장품은 예전에 이미 포스팅했고, 오늘은 피부용 화장품...
30대 초반 미혼 회사원의 21년 1월 수입과 지출. 20대부터 7년간 부모님 빚만 갚다가, 나만의 돈을 모으기 ...
평범한 30대 초반 회사원의 21년 1월 지출 기록. 매일 '지출일기'를 쓰는 사람도 있지만, 난 게...
습관의 힘은 대단하다. 과연 될까, 싶은 것들이 어느 순간 자연스러워지기 때문. 나의 경우에는 최근 몇 년...
[앱 : 쏠쏠한 선택]난이도는 역대급으로 매우 쉬운 편, 하지만 금액도 적은 장단점이 있다가만히 앉아서 손...
즐겨찾기해둔 블로그를 구경하다가 인상 깊은 구절을 읽었다. 100만원만 쓰던 사람이 90만원만 쓰게 되어도...
미니멀리스트가 되고 싶은 나의 물건들 살펴보기. 오늘의 물건은 헤어용품. 드라이기와 나무빗은 매일 사용...
올해부터 일주일에 1번 정도 빼고는 늘 싸가지고 다니는 회사 도시락. 오늘도 야무진 후배의 도시락 비주얼...
쫄보 주린이의 21년 주식 일기난 작년 2020년부터 주식을 시작한 주식초보 주린이다. 30대 초반에 시작했으...
가끔 심심할 때 손가락만 움직여서 돈 버는 방법 중 하나. 물론 적은 돈이므로 큰 기대는 말자. 가끔 시간...
올해 1월부터 싸기 시작한 회사 점심 도시락. 나의 반찬은 떡갈비와 진미 오징어채, 김. 후배는 회사비용으...
공인인증서 없는 연말정산,진작 좀 이렇게 해주지.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연말정산의 계절. 예전에 비하면 엄...
올해 1월부터 싸기 시작한 회사 점심 도시락. 오늘도 후배의 멋진 도시락 비쥬얼에 업혀간다. 내 반찬은 불...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오늘은 생리대 특집이다. 이유는 오늘 생리를 시작...
코로나 조심 겸, 식비도 절약할 겸 올해 1월부터는 계속 회사에 점심 도시락을 싸오고 있다. 직원들이 돌아...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오늘 물건은 '약'이다. 난 건강이 썩 좋...
대체 왜 "영수증은 버려주세요."라고 말했는지 후회하는 썰물건을 샀을 때 항상 생기는 그것, 종...
시작은 그게 아니었는데, 어쩌다보니 제로웨이스트가 되어버린 비닐 재사용 이야기다. 어느날 회사에서 빵...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오늘은 방한용품들이다. 늦가을~겨울에만 쓰는 물건...
일본 미니멀리스트는블로그에 어떤 글을 쓸까?미니멀라이프에 한창 빠졌던 시기에, 매일 네이버 검색창에 &...
기성품 쓰레기통이 1개만 있는 집미니멀라이프나, 제로웨이스트 라이프라고 말하기에도 참 멋쩍은 정말 별 ...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늘 '매일 사용하는 도구' 위주로 포스팅...
회사 꽃꽂이 동호회에 참여하고 있어서 1달에 1번씩은 꽃꽂이를 한다. 16년도부터 했으니 벌써 6년째다. 회...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눈썹 손질 도구가 무려 3개나 된다. 맥시멀리스트라...
미니멀리스트를 지향하는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이번에는 매일 쓰는 도구들인 양치도구가 주제이다....
나의 물건 기록 겸 살펴보기. 오늘은 영하 16도 기념으로 실내에서 겨울을 나는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가을...
난 몇 개의 물건을 갖고 있을까?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기세좋게 미니멀리스트의 물건이라고 제목을 붙였...
아, 물건 샀는데 사은품도 없어요?: 사은품은 없지만 돈은 드립니다.포인트 적립. 사실 이건 너무나 쉽고 ...
물욕物欲 : 재물을 탐내는 마음미니멀리스트를 희망하지만, 사실 난 물욕이 굉장하다. 세탁세제나 수세미같...
"돈을 모으고 싶으면 가계부부터 쓰세요.""아, 저도 아는데요, 귀찮아서요."유명한 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