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커튼 사이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눈을 떴었는데, 해가 꼭꼭 숨어버린 하늘. 오늘 낮에 흐리고 ...
치앙마이의 5월은 이제 슬슬 우기에 접어든다지만, 매일 아침 눈부신 햇살이다. 미세먼지가 여전히 좀 ...
치앙마이 여행으로 나를 이끈 최고의 이유였던 초저렴이 콘도에 대한 포스팅이다. 언제나 여행에서 가장 ...
치앙마이 생활 중반에 이르렀다. 계획했던 가고 싶었던 곳들은 많이 다녀왔고, 님만해민에 있는 동안은 ...
올드타운 그린타이거하우스에서 보내는 마지막 아침이다. 이렇게 멋진 식당에서 먹는 아침이 마지막이라...
아빠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밤 비행기라 하루종일 시간은 많지만 아침에 한국으로 먼저 보낼 짐 싸고 ...
아이들 아빠가 내일모레면 먼저 한국으로 간다. 들어가기 전에 아빠랑 뭘 하고 싶냐고 했더니 주호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