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매달 한번씩 영화보라며 표를 끊어주는데 보고싶었던 분노의 질주는 끝났고 타짜를 볼까...힘을내요...
이번 주말도 냉파요리를 하려고 너희들을 오라고 했어내가 그동안 일개미처럼 부지런히도 냉동실을 채워놨...
아침,그대를 맞으며 조희선 살아간다는 것은 기쁨이야하루를 산다는 건그물을 싣고 바다를 향해 떠나는싱싱...
지금 장마로 접어들었다더니 며칠껏 계속 비가 오네요어제는 아주버님과 형님의 생일을 지내느라 ...
베트남에서 명절이면 어렵게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으로 오는 딸의 가족들 갓 돌지난 막내 손주와 이제 말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