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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미해군 해상보급 (U.S.NAVY Replenishment At Sea)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작은 미해군 해상보급장면 디오라마 입니다. 1/700사이즈 이며 항모는 미해군 니미츠급1번함인 nimitz-68 이며 (탑건1에나오는항모는 엔터프라이즈급 65번입니다) 군수지원함은 지금은 퇴역한 미해군 세크라멘토급 aoe-4 입니다.참고로 세크라멘토급 4대중 마지막 고속군수지원함입니다. 이라크전을 마지막으로 2005년에 퇴역하였네요 니미츠항모를 잠깐 설명하자면 지금 제작한 항모는 정확히 nimitz-68(2005) 버젼입니다. 개량을 한번 했다는 이야기겠죠 아무래도 니미츠급 1번함이다 보니 후에 건조된 다른니미츠급하고 외형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러다보니 훗날 개량은 필수였겠죠 우리가 흔히 핵항모 라고 하는 물건인데 배안에서 엔진, 전기외 모든 에너지는 원자로에서 얻는거죠 다만 함재기(비행기) 는 기름이 있어야겠죠 그러다보니 항해 중간중간에 저리 해상보급을 받아야 합니다. 참고로 원자로공급으로 한번뜨면 40여년 정도 무제한으로 운행한다고 합니다. 한때 미군은 저항모를 1

1/350 Udaloy-Class Destroyer. Typhoon-Class Submarine 러시안 우달로이급구축함. 타이푼핵잠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 작은 러시안 해군기지(구 소련 해군기지가 맞겠네요) 를 제작해 봤습니다. 만들고 몇 개월 있다가 바로 입양 보낸 작품인지라 지금은 소장하고 있지는 않는데요 항구 베이스는 구 소련 시절 사진자료들과 개인적인 느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크레인 등은 시기적으로 언밸런스 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일일이 재현하기는 아무래도 힘들겠죠 자료도 흑백사진 등 많이 없기도 하고요 구도는 타이푼에 핵미사일을 장착하는 모습과 출항을 앞둔 대잠 구축함을 느낌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먼저 우달로이급 구축함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구소련 시절에 건조한 배로 대잠 구축함으로 함체에 최대한 중무장을 때려 박은 구축함입니다. 상대 잠수함들의 두려움의 대상이겠죠 요즘에야 이지스함. 초계함 등 방어능력이 넓은 군함이 많지만 냉전 시절이었던 때 바닷속에서 미,러간의 신경전은 대단했을 거란생각이 드는군요 참고로 영화 헌터킬러에서 마지막 장면에서 ciws(근접방어무기)라는 골키퍼로 발사하면서 극적으로 도와주는 장면

1/400 Titanic in New York( 타이타닉 )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이번작은 타이타닉 인 뉴욕 입니다. 영국 사우햄프턴을 떠나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타이타닉호는 첫 항해 였으며 영화로도 이미 많이 알려진 여객선인데요 첫운항중 붇대서양 어느곳에서 빙산과 충돌하고 반으로 갈라지면서 침몰하게 되죠 많은 사상자와 충격이 지금도 영화장면이 스치면서 슬퍼지는군요 많은 프라모델러들이 한번쯤은 만들고 또한 침몰 디오라마도 많이 제작했으리라 생각 됩니다. 흔히 led장착하면서 만든 여러 작품들을 봤습니다. 저도 이번 타이타닉이 5번째쯤 만든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다보니 문득 타이타닉이 미국에 도착하는 작품을 만들고 싶더라구요 뉴욕 맨하튼 도시를 지나 자유의 여신상을 지나는 현대와 과거의 조합으로 말이죠 완성하고나서 가장 후회되는것중 하나가 베이스를 더크게 제작 했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여신상과 맨하튼사진과 타이타닉을 동시에 같이 구도로 잡는게 크기에 압박이 어마어마 하다라구요 지금도 크기가 꽤 큽니다 . led는 거의 광섬유로 사용하였구요 자유의 여신상

1/1200 aida-vita .color line (아이다호 .컬러라인 크루즈 여객선) [내부링크]

이번작품은 1/1200 사이즈 아이다호와 컬러라인호 입니다. 무인도와 등대사이를 지나고있는 디오라마 입니다. 장식장에 두고 쳐다보면 크루즈 여행을 생각나게 하는 장면을 제작하려 했는데 무인도에 야자수라도 한그루 심었어야 하는 생각이네요 바다표현은 경질에폭시로 표현하였으며 바다웨이브에 신경을 좀 많이 썼습니다. 배가 아무래도 크기가 많이 작다보니 광섬유 작업하는데 애를 먹었던 기억이나네요 아이다는 독일브랜드 크루즈 회사입니다. 배들특징이 데칼이 입술과 눈이 그려져있는데요 각배들의 크기도 다릅니다.

은하철도 999(Galaxy Express 999) 액자버전 [내부링크]

어린시절 재미있게 보았던 만화영화 은하철도999 인데요 고전프라모델 인지라 구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입니다. 그러다 보니 가격도 천차만별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마침 중고나라에 우연찮게 구하게 되어서 이리 만들게 되었습니다. 배경에 어울리는 캔버스 액자와 led작업을 추가하여 제작합니다. 부품수는 많지 않습니다. 그리운 얼굴들? 완성된 은하철도999 캔버스액자 버전

거북선 (의뢰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의뢰받아 제작한 거북선입니다. 의뢰인이 원하는 크기 및 길이 그리고 용두의 위치 또한 (hull) 배 아래 합판 개수 등 특히 저도 처음 들어본 꼬리를 원하셨고요 등판의 구조 등 돛의 위치와 눕힘 구조 특히 함포와 노의 갯수에 중점을 두어서 제작하였습니다, 참고자료로 받은 사진입니다. 등쪽이 꺽여 포를쐈다는 내용은 아무래도 전라좌수영 거북선 인듯한데요 의뢰인께서는 등쪽은 정상적으로 원하셨네요 뒤쪽난간 또한 그렇고요 돛은 뒷부분으로 눞히게 그리고 등쪽라인은 십자가 모양으로 의뢰 하셨습니다.

SSBN-Typhoon Class(타이푼급 원자력 잠수함) SLBM-launch(탄도미사일 발사)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오래전 제작해 놓은 레진 작품 하나 올려봅니다. 요즘은 많은 제작자들이 도전하고 제작하고 있는 레진 작품입니다. 몇 년 전에 제작하고 진열만 해놓았던 작품인데요 잠수함 소개는 함선 파트에서 같은 잠수함 소개가 있기에 그 부분은 생략하겠습니다. 레진 작업은 신중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저도 여려번 실패했던 기억이 나네요 실패 사례로 레진이 며칠이 지나도 굳지 않는다던가 아님 같이 제작했던 플라모델이 다 날아가니까요 ㅠ 그리고 욕심에 너무 많이 두께. 넓이를 제작하려다 고온에 못 견디고 플라모델이 휘어지고 연기를 동반하면서 공포감이 따릅니다. 실패 후엔 쓰레기만 남겠지요. 그러다 보니 배합. 두께 .믹싱 등 여러모로 신중하게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거북선(한산"용의출현") 23년도 의뢰작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작년 한산(용의출현) 개봉후즈음 의뢰받아 제작 했었던 디오라마 입니다. 최근 거북선(나대용의 순천부선소) 디오라마와 비교하면 거북선 크기등 디테일이 좀떨어지는군요 대장선(판옥선)을 호위하는 거북선 그림으로 제작 했었고요 바닷물은 특별히 생동감있게 하려고 신경을 많이썼던 기억이 나네요 의뢰인께 직접 배달 해드렸는데 이순신장군님 사랑이 어마어마 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장군님 관련 피규어등 여러 자료등 수집하셨다고 했던 기억이네요 이 작품이 오늘날 저의거북선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족했던 작품 좋은 주인분께 분양되어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문득 드는군요 감사합니다.

1/650 에펠탑(Eiffel Tower) LED버전 [내부링크]

시장에 쉽게구할수 있는 모델이기에 많은 프라모델러분들이 한번쯤은 만들와봤을텐데요 더나아가 저같이 led를 추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led를 달면서 작업하고나면 3층부터 꼭대기 까지부분이 많이 허전합니다. 불빛도 약하고 실제 파리에펠탑 야경사진보면 그부분이 가장 강렬하게 보이는데요 말이죠 그러기에 저는 그부분에 특별히 별도 led를 제작하여 넣어봤습니다. 어차피 그부분은 엘리베이터 부분이기에 크게 신경쓰이는부분이 아니더군요

KSLV-II (korea space vehicle-ll) 누리호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자작으로 제작한 누리호입니다. 기체는 딱히구하기 어려워 기념품으로 나온 기성품을 이용해 개조하였습니다, 발사대를 만드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네요 아무래도 사진만보고 만들다보니 애로점이 많았었네요

1/48 F-14A 탑건 [내부링크]

F-14A 탑건 버전으로 제작해 봤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었는데도 비교적 잘나온듯합니다.타미야제품이구요 데칼과 에칭은 별도 구매하였습니다.사실이제품 말고 오래전에 실제 탑건버젼으로 나온킷이 있었는데 도저히 구할수가 없다보니 데칼등 에칭구하는데 애를 먹었던기억이 있네요 해외직구로 구하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고 ㅠ그래도 나름 완성하고나니 뿌듯하기는 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32 F-14A Tomcat VF-154 Black Knights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F-14A VF154블랙나이츠 LED버젼 입니다. 정말 오래된기체죠. 그러다보니 사진자료들만 봐도 많이 지저분하고 낡은 기체인데요 최대한 웨더링등을 동원하여 표현해봤습니다. 콕핏도 초창기기체이다보니 붉은버튼위주로 되있더라구요 그래서 콕핏도 같은느낌으로 광섬유 작업해봤습니다. 쵀대한 LED등을 넣을수있는데까지는 넣었는데 몇군데는 아쉬운 부분이 있군요

1/144 concorde(활주로)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비운의 여객기 콩코드 입니다. 세계최초의 초음속여객기죠 영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완성된 작품이죠 그러다보니 영국기체는 브리티쉬마크가 있고 프랑스기체는 에어프랑스 마크가 있습니다. 초기에 센세이션을 일으킨초음속 여객이인데요 문제는 매우큰 소음문제로 항로를 바다쪽으로 비켜서 날아야하고 연료낭비문제도 이었다고 합니다. 실내는 매우좁아서 이래저래 불편한게 많았다 합니다. 그래도 빠른시간내에 목적지를 도착한다는 메리트는 돈많고 급한 비지니스맨들에겐 최고의 선택이었을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하는데 파리 드골공항에서 이륙중 폭발사고로 돈많은 부자들이 한날한시에 저세상을 가는 사고가 나죠 그때부터 부정적인 이미지로 타기를 꺼려하게 됨과 동시에 유지보수가 힘들어지자 퇴역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앞조종석머리가 굽혀졌다 펴졌다 하는데 조종사시점에서 활주로 보기가 불편하다보니 저런 구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사 짧막한 비운의 초음속여객기 콩코드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8 F-14A톰켓 (애프터버너)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F-14탐켓 애프터버너 버젼으로 제작해봤습니다.

1/48 TBF-Avenger(torpedo) 미드웨이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드웨이 영화보고나서 제작하게된 어벤져 입니다 . 감사합니다^^

1/2700 임페리얼 디스트로이어 (Imperial-class Star Destroyer)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스타워즈 임페리얼 디스트로이어 입니다. 프라를 취미로 즐기고있고 엘이디좀 만지작거리는 프라모델러들이라면 한번쯤은 만들어보고싶은 킷이죠 오래전 독일레벨사에서 나왔던 제품은 지금은 구하기 어렵고 러시아 즈베즈다사의 킷인데요 이렇게라도 다시보게되서 무척반가웠던 킷입니다.

1/48 EA-18Growler (미해군 전자전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미해군 항모용 ea-18그라울러 입니다. f-18호넷의 계량?형으로 완성된 전자전기 입니다. 항모의 주력전투기로는 비슷한 슈퍼호넷이 있겟네요 모두가 f-18호넷의 계량버젼이라고 알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덩치가 조금씩 다릅니다. ea-18그라울러 이전의 전자전기는 프라울러(ea-6b) 가 있겠네요 프라울러는 오래된 기체이기도 하다보니 대체하기위해 태어난 그라울러가 되겠네요

거북선 龜船(나대용의 순천부 선소) korean turtle ship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얼마 전 완성한 거북선 순천부 선소입니다. 김한민 감독의 이순신 장군 3부작이 얼마 전 막을 내렸는데요 문득 조선 수군의 비밀기지 같은 곳을 디오라마 제작을 해봐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시작하게 되었네요 거북선은 총 3대가 존재하였고 각 다른 수영에 배치되었다고 하는데요 이 모든 걸 제작. 개발한 사람이 나대용이기에 순천부 선소리는 부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에 나오는 거북선부터 그밖에 장면들은 모두 개인적인 창작물이기에 역사적 고증은 없다는 말씀을 미리 드립니다. 거북선 1대에 탑승인원은 180여 명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아무래도 3층 거북선에 그리 탑승했으리라 생각이고요 옆에 있는 2층 거북선엔 140여 명 정도인듯합니다. 훗날 임진왜란이 끝나고 전쟁이 나질 않으니 자연스레 거북선 운영에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나대용은 창선을 개발합니다. (창선(-船)은 임진왜란 이후 개발된 군함으로 나대용이 개발했다. 배에는 창과 칼이 빽빽이 박혀있다. 거북선이 갈수록

사막의 X-wing과 스포츠카의 한판대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 오래전 광고에서 본듯한 장면을 연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