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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동향, 밀리의 서재가 IPO종목으로 나옵니다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지식은 흐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스타트업 동향은 밀리의 서재 IPO입니다. 출처: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 소개 출처: 매일경제, 밀리의 서재 공식 웹사이트 1)독서플랫폼 책은 남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큰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잘 아시겠지만, 밀리의 서재는 국내최초로 독서 플랫폼을 제공한 회사입니다. 2)수익모델 밀리의 서재의 가장 큰 수익모델은 구독서비스입니다. 일정 요금을 지불하고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것이죠. 처음에는 핸드폰 어플로 볼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지금은 책을 읽어주는 오디오 콘텐츠, 그리고 책의 내용을 카카오톡처럼 주고 받을 수 있는 챗북 서비스도 같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자유치 더브이씨 투자정보사이트에 따르면 밀리의 서재는 총 711억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스타트업 초기자금이라고 할 수 있는 SEE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명과 암, 모든 가치의 집합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지식은 흐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소식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즉, "BDX"설립입니다. 가상자산거래소에서 근무했고, 본가가 부산인 저로서는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소개 코인데스크코리아 박준형 부산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지난 12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위원회가 발족한 이후로, 9월 21일 드디어 밑그림이 나왔습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의미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는 1)'모든 가치있는 상품'을 2)'블록체인 기술'로 3)'토큰화(Tokenization)'하여 4)'거래'할 수 있게하는 5)'공간'입니다. 만약 이 블로그를 통해 가상자산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나눠서 설명해보겠습니다. 1)모든 가치있는 상품 원자재(생산의 원료가 되는 자재), 귀금속, 지식재산권, 탄소배출권, 증권형토큰(STO)등 화폐와 교환이 되거나 그 자체로 가치를

토큰증권, 토큰형증권, ST, STO 그래서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데?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지식은 흐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증권사가 요즘 탐내는 사업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STO, 많이 들어본 듯하지만 아직은 낯설기만 합니다. Security Token, Security Token Offering 금융위원회 Security Token은 말 그대로 증권형/토큰입니다. 현재는 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토큰증권으로 불립니다. 그럼 증권과 토큰을 나눠서 설명해 보겠습니다. 증권이란 간단하게 말해서 재산상의 권리와 의무를 적어놓은 종이고요, 증권의 태생은 유통입니다. 그래서 주식처럼, 회사에 대한 권리와 의무를 사고팔고 할 수 있는 것이죠. 토큰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만든 디지털 증표입니다. 그래서 증권형토큰이란, 쉽게 말해서 디지털 증표라는 '그릇'에 증권이라는 '밥'을 담은 것 입니다. 출처:금융위원회 그럼 지금까지 잘 쓰고 있던 증권이라는 개념에서 왜 토큰이 추가되었을까

주린이, 증권사 리포트 보는 방법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오늘은 증권사 리포트는 어떤 시각으로 보면 좋을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증시(OCI) 리포트 구성 미래에셋증권 리서치 일단 증권사의 리포트를 보면 아래와 같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1)리포트 제목 2)리포트 본문 3)투자의견 여기서 본문은 1)리포트 요약 2)가격추이 3)재무제표 4)기업이슈 5)투자의견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리포트 제목만 봐도 보고자 하는 기업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금번에 미래에셋증권의 OCI홀딩스 리포트를 보면 "비중국 폴리실리콘으로 인정받다"라는 제목입니다.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저는 인정받았네, 바로 사야겠다!가 아니고 그럼 중국 폴리실리콘 업체의 행태는 어떤지, 가격선점은 정말 할 수 있는지의 접근법이 생각납니다. 물론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지만, 증권사 리포트의 대부분은 매수의견이기 때문에 표면적인 것만 믿고 내 돈을 투자하기에는 조금 위험할 수 있는 것이죠. 비교하고 근거

ARM 홀딩스, 너는 누구냐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지식은 흐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의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ARM홀딩스 공식홈페이지 ARM홀딩스는 영국의 반도체 설계 회사입니다. 반도체 설계에 필요한 코어 등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 업체이고, 이에 따라 IP로열티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자체 반도체는 판매하지는 않습니다. 나스닥 데뷔 인포스톡데일리 ARM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는 소프트뱅크 그룹이 9월 22일 약 10%지분을 공개했습니다. ARM에 대한 기대는 향후 IoT,AR, 자율주행 등 전력 효율성이 중시됨에 따라 전체시장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공모가는 51달러였고, 상장 당일 주가가 24% 상장하여 63달러까지 치솟았고, 현재는 ARM 주가가 현재 공모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IB의 평가 인포스탁데일리 ARM 매출이 2027년까지 매년 20%씩 성장하기 위해서는 제품가가 매년 3% 출고량이 8% 성장해야 하고, 신제품 매출은

중국의 테슬라 비야디, 주가는 걱정없는 걸까?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지식은 흐를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의 마음가짐으로 오늘도 열심히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중국의 테슬라 비야디 공식웹사이트,有驾 비야디는 중국 본토 전기자동차 업체입니다. 현재 바이두에서 제공하는 전기자동차 8월 판매량만 보면 테슬라 Y모델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모습입니다. 실제로, 중국 로컬 전기자동차 중에서는 1순위입니다. BYD가 이렇게 이름을 알릴 수 있었던 것은 배터리로 이름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BYD의 모태는 배터리 업체인 BYD가 시안진촨자동차를 인수하면서입니다. 전기자동차의 핵심인 배터리를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만들 수 있으니 전기자동차의 품질은 말할 것이 없습니다. 비야디의 성장 매일경제 2011년 테슬라의 CEO 일론머스크는 애초에 BYD를 자신의 경쟁자로 취급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20년에 41만대, 39조의 매출을 일으키던 BYD가 올해는 상반기에만 125만대, 47조의 매출을 일으키

전미자동차노조 파업의 현황과 전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오늘은 현재 미시간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미자동차노조(UAW) 소식을 전하려고 합니다. hero92, 출처 Unsplash 전미자동차노조는 매일노동뉴스 전미자동차노조는 영어로 UAW(united automoblie workers)입니다 1993년에 설립됐고, 노조참여자는 40만명에 달합니다. 그리고 누가봐도 제조업 노조 중 가장 큰 규모의 노동조합입니다. 러스트벨트인 미시간에서 시작되었고요. 이렇게 큰 단체가 파업을 결정하면 그 손해는 어마어마하겠죠? 현재는 55억 달러로 책정되고 있습니다. 파업의 이유 시사인 그렇다면 이렇게 규모가 큰 노조가 어떻게 파업을 하게 된 걸까요? 본래 미국 자동차 업계는 개별 기업 차원에서 임금이나 복지 그리고 고용 안정 등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빅3라 일컫는 '포드','GM','크라이슬러'와 전미자동차노조가 협상해서 이를 결정하죠. 이 협상은 보통 4년 주기로 이뤄집니다. 그리고 2023년 9월 14일이 4년주

스타트업 분석, 피처링,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요즘 글을 쓰다 보니, 단단한 저만의 기준이 없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초를 탄탄히 쌓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더 나아지는 다람쥐디가 되겠습니다. 오늘 살펴볼 스타트업은 피처링입니다. 피처링 벤처스퀘어 피처링은 2019년에 설립된 글로벌 인플루언서 수만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검색,분석,관리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SaaS 플랫폼입니다. *SaaS는 Sofeware-as-a-service)의 줄임말로, IT인프라 및 플랫폼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누적투자금액 벤처스퀘어 벤처스퀘어는 TIPS선정사입니다. 이후 Seed->Pre-A를 거쳐 총 4번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현재는 시리즈A단계로 총 57억원을 유치했습니다. 투자자로는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캡스톤파트너스,스틱벤처스 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매출액 나이스평가정보 2020년에는 매출 10억, 영업이익 3295만원 2

최근 가장 핫한 룸네트워크(LOOM) 코인 가격 예측 및 분석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경제아이돌 다람쥐디입니다. 오늘은 업비트에서 1주일 상승률 상위 코인인 룸네트워크 코인(LOO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룸네트워크 코인랩스 DApp(디앱, Decentralized Application)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쉽게 말해서 이더리움이라는 IOS 시스템위에 작동하는 게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이 작동할 때마다 이더리움 상에 기록이 되는데요, 이더리움은 계속 해서 하드포크되며 그 처리방식과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지만, 이전에는 거래처리속도가 그렇게 빠르지 못하다 보니, 과부하가 걸린 적이 많습니다. 즉 게임과 같은 어플리케이션까지의 확장성이 없는 것입니다. 룸네트워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무엇이로 하냐면요, 별도의 블록체인인 사이드 체인으로요, 게임결과나 큰 정보만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계속 싸우는 정보나 지속적으로 빨리 처리해야 되는 정보는 사이드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입니다. 증명방식 코인랩스 룸네트워크의 작동방

에어그립 4세대 (M4) 정리종결, 성능, 크기, 차종, 색상, 출력, 차량 무선충전계의 새로운 기준!0a5f1fc4140c49bfa15776c8ac6c85a0 [내부링크]

안녕하세요 독자님들과 가치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다람쥐디입니다. 오늘은 무선충전 거치대의 새로운 기준이라고 불리는 에어그립 그것도 무려 4세대!!에 대해 한 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에어그립이란? 에어그립은 국내 스타트업인 에어그립사에서 출시한 차량용 무선충전 거치대입니다. 2020년 처음 출시된 이후로 세련된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22년 9월에는 4세대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출처:에어그립 사이트 에어그립 4세대의 특징? 에어그립 4세대는 기존 제품 대비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핸드폰 후면의 코일 위치 자동감지 핸드폰의 종류마다 무선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 코일의 위치가 전부 다른데요 에어그립 4세대는 핸드폰의 코일 위치를 찾아서 자동으로 탐색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플립형 핸드폰을 포함한 대부분의 핸드폰에서 잘 작동합니다. (코일 위치를 찾는 동안에는 잠시 충전이 끊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출처: 에어그립 사이트 무소음 모터 제

IT 용어, 제4차 산업혁명, 플래시몹, 크롤링, 에이비테스팅, 웹 3.0 [내부링크]

반가운고야 독자님들과 가치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다람쥐디입니다. 요즘 어딜가나 들리는 용어들 나만 모를 수는 없잖아요? 오늘은 IT용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려고 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 산업혁명이란, 각 시대에 산업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처음부터 알아보자면 제1차 산업혁명은 증기기관 기반의 기계화 혁명입니다. 제2차 산업혁명은 전기에너지 기반의 대량생산 혁명입니다. 제3차 산업혁명은 인터넷 기반의 지식정보 혁멍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은 정보통신 기술 기반의 정보혁명입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산업의 전반적인 변화를 가져왔기 때문에 혁명으로 볼 수 있습니다. 플래시몹 플래시몹이란, Flash(번쩍임)와 Mob(군중)의 합성어입니다. 여러 불특정 다수가 온라인을 통해 시간과 정소를 정하여 번쩍 모이고 번쩍 흩어지는 현상을 뜻합니다. 즉, 인터넷을 이용해 현실세계로 나오는 공동체의 어떤 경향을 뜻합니다. 크롤링 크롤링이란, 인터넷 데이

IT 용어, 생성형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인터페이스, 로봇3원칙, 메타버스, 아크버스 [내부링크]

반가운고야..컨셉충 다람쥐디입니다. 오늘도 나만 알고 싶은 IT용어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이란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AI라고 이해해 주셔도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럼 AI가 사주를 본 것도 아니고,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은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 그 이유는 기존에 존재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텍스트, 오디오, 이미지 등)의 패턴을 학습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A라는 소설을 샀는데 밑에 추천으로 B라는 소설이 나옵니다. 이는 AI가 "A라는 소설을 사는 사람은 B라는 소설도 산다"를 학습했기 때문이죠. 그러한 패턴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묻는 것은 이럴 이럴 것이다로 추론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추론은 매우 높은 확률로 원하는 답이 되는것입니다. 자율주행자동차 자율주행자동차는 말 그대로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달리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수동주행은 사람들

IT용어, 마이데이터, 스마트시티, 하이퍼링크 [내부링크]

반가운고야..컨셉충 다람쥐디입니다. 아무래도 IT용어 설명하는게 쉽다보니 이틀 연속으로 용어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 바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1.마이데이터 마이데이터란, 분산되어 있는 내 정보를 은행이나 처리하는 주체에서 한 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개인정보의 범위나, 언제까지 이용가능한지 등은 내가 직접 설정할 수 있죠 이 것을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이라고 합니다. 해당 개념은 데이터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의 시행에 따라 도입된 개념입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2.스마트시티 스마트시티는 여러 사물들을 연결 시켜주는 인터넷인 IoT 등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해진 특정 공간을 뜻합니다. 핸드폰으로 불을 켜고, 핸드폰으로 세탁기를 돌리고, 핸드폰으로 CCTV를 확인하는 등 하나의 기기로 모든 것이 통제가 가능하고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편리하고 안전해진 것이죠. 이는 비단 주거용 공간만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상업용 공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