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잠깐 스친화면에는 무를 비롯해서 채소를 말려서 양념장에 조리는 겁니다그러나 저...
저흰 주말에 집에서 쉬질 못했어요일이 있어 이틀을 아주 늦게 들어왔거든요그러니 먹을 것이 부실합니다...
살랑살랑 어디를 보아도 가을꽃 이야기로하나 가득입니다지나치는 길에서도 들꽃은 자주 눈에 띄고요날씨도...
옛말에 불은 흔적을 남겨도 물은싹 쓸어 간다고 했던가요?애써 지은 한 해 농사가 몇 번의 태풍으로싹쓸이...
초간단 버섯볶음 시작합니다국은 있는데 반찬이 부실하네요냉장고를 열어 보니 새송이 미니 버섯이 나오...
감히 #보양식 이라고 이름 지었어요어쩜 전혀 틀린 말도 아니고요갑자기 서늘해진 날씨가 따뜻한 것을자꾸 ...
가끔요가끔 이걸 찾습니다예전보다 골뱅이 통조림이 많이 비싸졌지요하지만 가끔 집에서 만들면 푸짐하게 ...
한 여름에는 더워서 조금 멀리했네요비도 오고 조금 이른 퇴근에 국 대시청국장 끓이려고요#청국장...
저만 마시지요옆 지기는 당뇨가 온 뒤로는 일 년에5번 정도 음주를 하는 듯해요반찬을 하려고 한 것은 아니...
사랑하지 사랑하고 말고세상에 제일 아름다운 사람나에게 와 줘서 기쁜 내 사랑사랑하는 사람의 ...
지인이 주신 끝물 고추로 장아찌를 담고요조금 남겨 두었던 것으로 멸치볶음을 했어요약간 알싸한 것이 멸...
지인이 키우신 고추가 이제 끝 물이랍니다한 아름 고추를 따주셔서 가져왔어요양이 많으니 장아찌 담그려...
전 예전에는 옆 지기가 육회를 즐긴다고생각하지 않았어요그런데 나이를 먹으면서 육회를 즐기는 사실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