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들어 먹으면서 웃고 있는 내가 신기한데? 욕쟁이 아저씨 영어 맛집이야 케쌤영어는 누가 쪼아야 움직이는 사람 집중. 그동안 온갖문법 정리 한번 대차게 하고싶은 사람도 집중. 욕쟁이 할매 식당에 단골인 사람 집중. 성인영어공부 광고들. 온갖 영어 공부방법 강의를 찾아보고 망설였다. 영어 회화로 몇억을 번다는 여성강사분, 남자 강사분,, 광고가 떠도 신청직전에 그냥 에이~ 말자 내가 하겠어??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홀린 듯이 내용도 안보고 바로 클릭하고 신청해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이상해 신청 왜 했지? 그리고 날라온 수강 전 안내문엔 친절한 말투로 나 욕한다 반말한다 그런데 영어로 말하게 해주마 그러니 각오해라 라고 써있다. 에이~ 으름장이지 뭐 쎄면 얼마나 쎄겠어 했는데. 그리고 깨달았지. 아 나 욕쟁이 아저씨 영어 맛 집에 줄 선 거였구나. 자리에 앉으니 마구 떠먹여 준다. 야야 뭘 그렇게 어렵게 하고 앉았어 쉽게 쉽게 해 내가 다 알려주잖아. 어? 이거 못빠져 나가겠네 다 처먹
스트레스로 잠을 못자고 있다, 경직된 마음은 경직된 몸을 결과로내놓는다. #calm 마그네슘은 아이의 산만함 때문에 처음 접했다. 마그네슘은 긴장완화 근육이완 등에 좋다. 산만함은 불안함과 긴장성에서 오는 경우도 있다. 우리가 똥마려운 강아지 같다고 하는 딱 그 모양새이다. 마음이 편안하면 몸도 편안하고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다. 짜증도 많고 예민하고 감정 상태 기복도 있는 나의 아이는 그래서 본인이 잘 못하는 것에 오히려 도전 하지 않는다. 나와 너무 같다. 어린시절 나는 몹시 혼났다. 산만하다고.. 그런데 아이도 많이 힘이 든다. 본인이 그러고 싶지 않아도 몸이 그렇게 움직이는 메카니즘을 아이는 알리 없다. 그래서 시작된 것이 마그네슘 먹이기 였다. 비타민 d/ 칼슘이 함께 적용되어 있는 제품은 그다지 효과가 없다. 지금 인용하기는 어렵지만 산만하거나 adhd의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 카페에서 봤고 공부했었다. 리플들도 다들 한 방향을 보고 있었고 나역시 미그네슘을 적용한 아이의
이번엔 캡슐 수가 많은 나우푸드로 구매. 전에 먹던 플랜터리 허벌스 보다 함량이 120mg 못미친다. 다만 알약 수가 많다. 플랜터리는 뿌리만 나우푸드는 뿌리와 잎이 섞임 그래수 그런지 약간의 마른 식물향이 있음 마른풀향 나물을 잘 먹는 사람이라면 신경쓰이지 않는 향 건포도나 마른나물에서 나는 냄새를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은 신경쓰일지도 하지만 뚜껑 열었을때 향이 팍 나거나하진 않음 일부러 코를 대고 킁킁 거려야 맡을정도. 섭취후에 향이 올라오거나 하는것 없음. 스트레스로 인해 먹는 중이고. 섭취한지 4일째 인데. 심장 벌렁임이 덜하다. 전반적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되긴하다. 캄 마그네슘도 + 플라시보 효과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현재 나의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면이 아주 크기때문에. 뭔가 섭취중이다 하는 위로가 되는 것일 수도. 나우푸드 아슈와간다 450mg 베지 캡슐, 180정, 1개 COUPANG link.coupang.com 이것은 내돈내산 리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너무 시계를 모르는 8세를 위해 찾고 찾다가 최대한 미관을 해치지 않는 것으로 선택. 소리가 안나서 좋다. 가벼움. 가벼운편이라 꼭지핀으로 고정. 시간에 익숙해지면 바꾸라고 시침이 하나 더 들어있음. 어찌할수 없는 mdf판떼기의 약간의 저렴한 티는 … 난다. 그래도 다른 것에 비해. 그나마도 이미지가 나은편이다. 다른건 너무 유치하고. 보기가 고통스럽다. 에이트리스교육용시계도 알록달록 한 색상이 많은데 모두다 안예쁘다. 흰색. 오로지 흰색만이. 봐줄만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내돈내산인 후기
평소 일반 운동화 235 플랫구두230 신는다. 신발에 따라 235약간 크고 230약간 작은 230 1/2 정도되는 어설픈 발. 운동화류는 235를 주로 신는데 이상하게 나이키는 발이 항상 커서 문제다. 그래서 언제는 230을 구매하면 뒤축이 문제. 항상 데여서 벌겋게 달아오르고 반창고를 붙이고 다녀야 한다. 운동화가 왜 구두같이 이럴까.. 그러면서 푸마를 선택해 신으면 아픈적이 없다. 푸마.. 항상 돌고 돌아 발 편한 푸마로 오게 되는데 운명의 브랜드 인가. 이번에도 235겠거니 하고 시킨 신발은 무료반품 시켜버리고 230으로 바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 크다. 전에 퓨마의 다른 라인의 운동화는 딱 맞게 잘 신었었는데. 이게 얇은 러닝화라 그런지 손가락 반마디 정도 남는다. 착용시 신은 양말이 워낙 얇기도 하고 운동할땐 두꺼운 양말을 착용할 예정이라. 잘 맞을 것으로 생각된다. 후기는 일단 가볍다 부드럽다 쿠션이 좋다. 230 정도 되는 발 사이즈 라면 두꺼운양말을 착용하고 신
40ml 짜리 샴푸소분공병이다. 일주일 3번 수영수업을 듣는 아이 샴푸를 어떻게 넣어주나… 고민했다. 그동안은 하루~이틀 여행을 갔으니 작은데 나눠 담아 갔지만 일주일 3번은 꽤나 자주.. 심지어 원통형 소분통에 넣어준 첫날 어디로 굴러가 사라졌다면서… 한통을 다 들고 다니기에 저학년이라 무겁고 힘들테고. 너무 작은 소분통은 자주 리필을 해줘야 하고. 잃어버리고… #고리형 #큰소분통 #수영장 검색하다 40ml를 찾았다 60ml도 있는 모양이지만 많이 넣어봤자 신나게 짜대서 헤프기만 할뿐. 고리는 원형 고리2개 옷걸이처럼 생긴것 2개 들어 있었다. 샴푸, 바디샴푸,린스… 이렇게 씌여있는 스티커도 주지만 어린이는 올인원 하나 쓰니까 따로 붙이진 않았다. 학교 수영장이 샴푸를 거치할 곳이 따로 없어서 굴러가 버리나본데. 고리가 있으니 손잡이에 걸어 쓰기 좋다. 오면 화장실에 걸어 말리기도 좋고. 무엇보다 리필하는 구멍이 꽤 커서 편하다. 말랑말랑 해서 손 힘이 없는 아이들이 짜서 쓰기 좋
난 오트밀이 좋다. 올리버 트위스트였나? 여튼 흑백 영화에 보면 한스쿱 크게떠서 꿀꿀이 죽 마냥 그릇에 철푸덕 주는 저게 뭘까.. ?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던 그 음식은 오트밀? 이었다는걸 알게 된건 20대 쯤 이었다. 외국애들의 이유식이자 어떤 소설에선 끔찍한 기억의 장치 어떤 영화에선 흑설탕에 졸인 사과와 계피를 얹은 달콤하고 아득한 어린시절의 추억의 음식 캐나다였는지. 미국이었는지 놀러갔다가 그 따뜻한 단맛을 보고. 아 이런 것이었어. 하고 놀랐던 경험이 있다. 그동안은 퀘이커를 사다 먹었는데 이번 건강한끼 롤드 오트밀이 당첨이 되는 바람에 새로운 것을 먹게되는 기회가 되었다. 사진을 보면. 말린 과일이 들어 있을 법 하지만 귀리 그자체다. 나는 귀리를 죽, 밥, 그래놀라, 씨리얼바등으로 이리저리 사용하고 있어서 곡물 자체를 원한것이 맞다. 포장 전면의 사진을 보고 오해하지 말기.. 도착하자 마자 오픈 포장이 너무 안뜯기는데다. 지퍼백 라인 위에 여분이 없어서 손가락으로 잡히지가
닥터포포는 아이 보습때문에 사서 발라주다가 나도 쓰게된 크림이다. 샴푸 앤 컨디셔너 게다가 아이도 쓸 수 있다니 한번 써보기로했다. 다음엔 아이에게 적용해 볼 생각이다 아이는 트러블이 자주 올라오는 타입이라 무향의 일리윤을 쓰고 있다. 이번에 쓰게 된 건 닥터포포 듀오. 제형은 샴푸는 젤같은 느낌 컨디셔너는 묽은 크림 타입이다. 샴푸를 머리부터 온몸에 문질러 마사지하고. 이 닦고 씻어내면 시간이 대략 맞는다. 컨디셔너도 역시 머리부터 온몸에 적용하고 2-3분 기다린 뒤 씻어낸다. 씻어낼 때 미끌미끌함도 심하지 않아서 헹굼을 한참 할 필요는 없다. 보습을 강조한 제품들이 씻어내는데 지루할 정도로 오래 걸리는 점을 생각하면. 빠른편이다. 물론 바쁜 시간 3분 + 3분 기다리라는 건 좀 힘들겠지만 저녁에 샤워 할땐 여유롭게 샤워를 하니까. 보습: 샴푸 + 컨디셔너로 샤워 후 일부러 로션을 버르지 않고 잤는데 당김이 없다. 오늘 날짜 3월 말. 건조하기 이루 말할 수 없는 시기 임에도..
혹시 베지마이트 사고 후회중이세요? #베지마이트 는 호주 영국(미마이트) 에서 먹는다는 괴식입니다. 근데 우웩거리며 난리칠것도 없는게 우린 젓갈, 청국장 먹으니까 말이다. 남편이 호주서 워홀할적에 먹어보고 입짜서 죽을뻔 했다기에. 모험심이 가득한 나는 또 그걸 직구해 본다 정작 나는 호주서 안먹어 봐서 더욱 경쟁심에 불타올랐고 도착해서 열어보니 냄새부터 초코렛 향은 아니잖아 이걸 어떻게 왜 듬뿍 먹어보는지 이해는 안된다. 뭐든 첫 입은 조심스러워야 하는 법 사실 받자마자 이렇게 듬뿍 발라보고 하루종일 물을 마신건 안비밀 정말 더럽게 짜다. 춘장 느낌과 비슷한데 나름 버터조합이 매우 괜찮았다. 우리집 가염버터라 더 짜!! 무염이라면 궁합 오늘은 오픈샌드위치를 만든다 베이글 반쪽에 정말 인색하게 바르고 무염! 리코타 치즈를 전체 바르고 계란를 올린다 소금 없이!!! 베지마이트가 소금을 다 해결해주니 절대 넣지 않는다. 마요네즈 올리고 후추를 갈갈갈 #카이피라 몇 장 올린다 샌드위치의 뚜
일명 기계라고 불리운다 1학년. 우리나라에서 1학년과 고3이 엄마 마음을 제일 힘들게하는 학년이 아닐까 우리집엔 선행이라고는 없다. 그저 아이가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방향으로 걸어갔다 우리부부은 꽤 교육관이 일치하고 일관적이다. 그러나 유독 신경쓰는 부분은 영어와 수학이다 둘다 수포자인데다 특히 나는 기본적인 계산도 잘 못하는 편이다. #눈높이수학 의 완벽한 피해자. 눈높이 수학의 시간의 압박은 나한테는 쥐약 이었다. 쪽마다 시간을 재니 불안하고. 불안하니 틀리고. 그러니 그냥 더 하기 싫어지는 수순이었다. 사람마다 다른 특성이 있다는 것을 그당시 교육자,부모들은 몰랐던게 분명하다.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나는 강압적인 분위기는 싫고 - 이상하게 쇼파나 바닥에서 공부가 잘됨 단타로 시간재는 것도 싫고 - 내 템포대로 하면 뭐든 다 제시간에 가능 틀리는 모습을 보이는것도 싫다. - 숨어서 연습, 틀리고 좋아지면 내보임. 그 당시 학습지. 아마도 현재도 그렇겠지만 내 성향과는 다 반대다.
얼음 정수기 놓을 자리는 없고 그렇다고 매번 얼음 사먹기도 그렇고 첫 인상 얼음틀보다 폭이 커서 냉장고 짜투리에 안들어 갈까봐 일단 걱정했으나 들어가서 안심 얼음 사이즈가 좀 희한하지만 일단 컵, 보틀에 모두 다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 왕얼음보다 헤퍼서 안타깝지만 나쁘진 않음. 쿠팡의 배송 포장이 영… 얼음틀이 3개 얼음통이 1개 뚜껑이 총 4개이다. 쓰임이 좋다. 웬지 얼음틀 2개는 그냥 쓰고 하나는 다진마늘용이 될거 같다. 흐흣. 다이소 얼음틀은 항상 뚜껑이 벌컥벌컥 열려 얼리려고 물담아 이동중에 다 흘리는데 말라아이스트레이는 완벽 밀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흐름을 막아주어 편리하다. *뚜껑이 완전 밀폐형이길 바랬으나 그정돈 아님 (영상참고) 얼음틀 자체가 약간 말랑? 부드러워 얼음을 비틀어 빼내기 편함. 이름을 참 직관적으로 잘 지었네 말랑아이스트레이라니 **얼음틀이 말랑해서 비틀기는 쉬운데.. 얼음이 잘 안빠짐 요령이 매우 필요함. 동봉된 얼음 스쿱이 꽤나 튼튼해서 마음에 든다
보리차를 끓여 먹는 나는 생수를 잘 못마신다. 그래서 정수기가 있어봤자 두번 일 이다. 수돗물은 못믿겠어 그래서 설치해서 쓰던게 3m언더싱크정수기 였다. 그런데 웬걸 3년전 시골로 내려와살다보니 더 걱정인건 여긴 계곡물, 지하수를 쓴다는 점. 3m은 흙물은 걸러주는 필터가 없었다 흙물, 벌레알 등 걱정이 태산인데 어느 정수기 회사가와도 불가능한 일을 언더싱크 정수기 필터 4개가 해낸다. 아쿠아 정수기필터 4개 좌측부터 순서대로 설치한다 이번건도 역시 완전히 내돈내산 2년 사용후기 이다. 싱크대 하부장에 이렇게 설치되어 있다. 고정을 일부러 하지 않았다. 교체를 편리하게 하기위해! 필터세트를 사면 필터 브라켓을 주는데 4개를 다같이 끼우면 알아서 자연히 서 있다. 물을 잠구고!! 필수. 잠구지 않으면 압력때매 잘 열리지 않으며 열린다 해도 물세례를 맞으니 꼭 잠군다. 쓱 앞으로 당긴다. 필터구매시 동봉해주는 이 꼬다리? 를 벽에 붙여두면 잃어버리지 않고 쉽게교체 할수 있다. 이렇게 밀
결혼준비 너무 힘들다. 어디서 부터 해야 할까 도와주는 사람은 없지 뭐가 뭔지 모르겠지. 결혼 그 뭐시라고... 이리뛰고 저리뛰던 젊은 시절이 있었다. 스몰웨딩을 한답시고 여러사람 괴롭혔었는데 지금생각하면 헛웃음이... 결혼은여러번 하긴 좀 껄끄러운 행사 단번에 한깔에 깔끔하게 끝내야 한다면 이언니 결혼식 저친구 결혼식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도 안나고 또 결혼식 스타일도 결국 유행이 아니던가. 아름다우려면 다만 1년전이었어도 예쁘다고 생각했던 그언니 결혼식은 구식이 되었기 마련 최신트랜드를 보려면 박람회 밖엔 답이 없다 그 붐비는 곳에 아무혜택이 없이 가긴 좀... 수원 웨딩박람회가 4월 8~9일 열린다 얼마 안남았구나.. 결혼 시즌인데 아무 준비도 안되었다면? 투어웨드와 함께하는 박람회를 가 보라고 하고 싶다. 막막할떄 도움이 되는건 역시 전문가 아니던가.. 상담접수 http://iryan.kr/t7d2rx8kz4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맞춤 안내가 된다. AK백화점수원점 투어웨드
아로마 aroma 명사 1. ((주로 일부 명사 앞에서 관형어로 쓰여)) 사람에게 이로운 식물의 향기. 또는 이를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가공한 방향 물질. 출처 : 고려대 한국어대사전 우리집엔 커피내리는 도구가 많다 많이도 거쳐갔고 많이 쓰고 있다. 원산시 로스팅 방식도 결이 달라지는데에 아주 큰 영향을 미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바리스타의 영역이다. 그러나 사온 원두를 가지고 그라인더로 커피를 갈고 갈아진 커피 알갱이의 두께에 따라 커피를 내리는 방식을 선택하고 내리는 온도를 맞추는건 오로지 즐기는 자의 몫. 이에 따라 맛도 향도 너무 달라져 선택에 순간은 늘 고통에 가깝다. 나이 40이 넘어가지만 하나의 내리는 방식을 고수하지 않기 때문에, 늘 커피내리기 전 리추얼로 몇 가지 도구앞에서 잠시 멍때리며 나의 오늘의 기분을 갈음해 본다. 줄곤 핸드 드립만을 할 때도 있고 다크로스팅 된 원두를 곱게 갈아 모카포트에게 맡긴적도 있다. 매일 매일 방식을 바꿀 때도 있었다. 아이를 낳고 커피가
불량 명사 1. 행실이나 성품이 나쁨. 불량 청소년. 2. 성적이 나쁨. 성적 불량으로 경고를 받다. 3. 물건 따위의 품질이나 상태가 나쁨. 품질 불량.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시골은 즉흥적이기 쉽지 않다 고수들이하는 맛있는 카페의 케이크는 전날 오전에 주문을 해야 하는데 정신없는 엄마는 그다지 계획적이지 않다. 카페에서 조각케이크를 사려니 아직 문열지 않는 데다. 오전엔 케이크를 만드실지 어쩔지 물어볼방법이 없다. 고백하자면 모든 것이 즉흥적이었다. 비상식량으로 둘 모닝빵을 사러 갔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케이크를 사길래 ‘가뜩이나 말도 안듣는데. 파티를 해줘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와 말 안듣는 아이 파티나 해주자. 신나게 말을 안듣게 하자는 취지는 아니였다. 3일도 안 갈 것을 알지만 3일마다 다짐을 하는 방식이다. 의리를 맹세하듯이 케이크에 다짐하면 하루더 연장할 수 있으리라! 폭죽 초를 드릴까요 7개 주십시오 초와 폭죽은 메뉴얼이 세트인지 자연스럽게 폭죽이 붙어왔
고려 考 생각할 고 慮 생각할 려(여) 명사 1. 생각하고 헤아려 봄. 표준국어대사전 냉장고를 열었다. 얼마전에 구매한 큐피마요네즈를 꺼냈다 마침 마요네즈도 똑 떨어졌겠다. 마요네즈를 고르다가 큐피가 보여 샀다. 오로지 뚜껑때문에. 글쎄 큐피,,, 우리나라로 치면 오뚜기 쯤 되려나 ?? 그래서 나는 오늘 오뚜기에게 이야기 하고 싶다. 오뚜기의 대부분의 양념과 인스턴트 류는 극히 평균, 아쉬운대로 먹는 대체품, 추억의 맛을 가지고 있다. 소비자들이 해외에도 많이들 나갔다 오고 관점 입맛도 변해하고 있는 이때에 조금 더 세련된 맛을 바라보지만 오뚜기에 바라는 건 어쩌면 그 추억의 맛 정도, 소스류에 대한 의지와 향수 정도로 그 쯤의 맛으로 만족한다. 웬지 한국카레 하면 떠오르는 건 청정원도 풀무원도 아닌 오뚜기 약간매운맛 이니까 오뚜기에게 더 나은 맛 무언가를 바라지는 않는다. 우리나라의 그 어느 기업_풀무원_보다는 입맛에 대해 이해심이 있는 그룹임은 확실하니까. 오뚜기를 여태 먹어본바
브런치 1. [점심을 겸한 조반] brunch(breakfast +lunch). 출처 : YBM 올인올 한영사전 애유엄브라고 하던가 그토록 엄마를 헐뜯고 싶을까? 어느녀석의 머리에서 이런 신조어가 나오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굳이 따지고 드는 이유는 엄마들의 행동을 옹호 하기 위함이 아니다. 브런치의 말에 덧씌운 프레임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 브런치에 정보공유 라는 가면을 씌우는 방식도 마찬가지고. [점심을 겸한 조반]을 먹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만6세 아이를 가진 가정주부 엄마의 오전은 아침 6:50-7:00 기상 7:00-15 아이깨우기1차 커피내리기 7:15-30 아침밥 준비 (일상적으로 국,밥, 밑반찬으로 이루어진 음식 / 요청에 의한 씨리얼, 토스트: 남길것을 알지만 계란을 준비) 7:30 아이깨우기2차 커피를 반 잔 정도 마심 7:45 아이깨우기3차 8:00 아이의 아침식사 재촉 및 마무리 8:15 아이의 등원준비 엄마도 함께준비 (대부분 머리를 감지 못하거나
깁다 1.떨어지거나 해어진 곳에 다른 조각을 대거나 또는 그대로 꿰매다. 2.글이나 책에서 내용의 부족한 점을 보충하다. 전에 출판한 책을 이번에 새로 고치고 기워 펴냈다. 출처 :표준국어대사전 (책도 깁다는 표현을 쓰는 줄 몰랐네.) #무인양품룸샌들 어제의 깨달음 : 아이바지는 자랄 것을 생각해서 큰 것 사게 되는데 그냥 적당한 옷을 제 치수로 사서 잘 입히고 안녕 하는 것이 옳다. 이유인즉슨 일년도 채 되지 않은 바지가 구멍이 났다. 계절로 따지자면 봄과 가을 겨울 개월수로 치자면 통틀어 4-5개월도 채 입지 않은 바지는 유치원을 죄 기어 다니는 통에 엉덩이와 무릎이 반질반질 색이 바랜데다. 3일 전 떼부리다 길에서 넘어져 결국 구멍이 났다. 레인보우프렌즈 블루 구멍-펑크-빵꾸 어린이 바지엔 왜 구멍 보다 빵꾸가 더 어울리는 걸까. 여러 이유로 어린이 바지에 빵꾸가 나듯이 나의 실내화에도 구멍이 났다. 구멍난 실내화를 버릴까 말까 했다. 하나 더. 하나 더 있다는 말에 묘한 감정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와 이거 뭐지? 카라멜아냐? 냉장고에 치즈가 떨어진지 한참인데 시골동네 마트의 치즈란, 슬라이스 가공치즈뿐 맛도 없고 건강에도 그다지.. 그걸 먹일바에 난 아이에게 치즈를 안먹인다. (입안에 치덕치덕 붙는 질감을 아이가 물론 좋아하지도 않음) 치즈는 내가 한잔씩 먹는 와인이나 샐러드에 먹는 편인데 아이가 고스란히 남긴 슬라이스 치즈를 올려먹기 너~~~~무 싫어서 치즈, 소시지, 베이컨류는 종종 송파에 있던 수입 상품점에서 시켜먹는데 한번에 왕창 사지 않으면 냉동냉장식품 오는 박스가 불필요하게 커서 품목을 모으고 모아서 주문했다. 그 중 하나가 티네 스키퀸 브라운치즈 신나는 마음에 그냥 막 뜯어 제꼈더니 포장된 모양 사진은 없다 ㅍㅎㅎ 환장. 블로그 할 마땅한 자격따위~ ㅎㅎㅎ 막 살자 개봉전 사진도 없이 블로그 하는 나 처럼 개봉전 모양이 진짜 귀엽다 이건 사이트 사진인데 와플 위에 올려져 있는거 부터 알아 봤어야 하는데 맛이맛이맛이 정말 너무 귀엽다 잘
살빼면서 볼 것 칼로리? 아니요. 성분표 입니다. 저탄고지와 운동,간헐적 단식 등으로 살을 빼면서 제일 고려 했던 것은 바로 성분이다. 사실#저탄고지 를 하던 #저탄고단지를 하던 일단 자연에 가까운 음식으로 자연에 최대한 단순한 조미료 구성과 방법으로 조리 할 것. 그리고 원재료 자체를 고급으로(대부분 원재료가 천연에 가까울수록 비쌈) 적게 먹는 것이 관건이다. 나의 그간의 다이어트 개념 정리라면 그 질적으로 우수한 재료를 적은양(혹은 적당한양) 오래 천천히 즐기면서 식사하면 재료 자체의 풍미를 느끼고, 포만감이 든다. 신체는 건강해지고 자연히 (작게 오래먹으니) 살이 빠지는 방법이라고 정의 하겠다. 그래서 원두커피를 내려 mct오일 100프로 퓨어 코코넛 오일이나 기버터, 방목버터를 사서 방탄을 만들어 먹었었는데 입맛에 영 안맞아서 안먹었다 그러다 누가 주고간 바로 이런 인스턴트 키토방탄커피. 자세히 들여다 보니. 건강에도 다이어트에도 전혀 도움이 안될것이 분명하다. 케토 글자를
#메가도스 다시 시작 와 너무 피곤하다 진짜 가을이 되자마자 계속 잠만 오고 피곤하다 한동안 하루 두알 아침저녁으로 먹던 비타민c를 용량을 늘리기로 하고 이번엔 종근당으로 브랜드를 바꿔 본다. 아침 점심 저녁 3번 두알씩 사실 비타민씨는 목넘김이 중요하다 나에게는.. 안넘어가서 목에 걸리면 지옥을 맛보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고려은단 비타민씨 이지 가 작고 좋은데. 비타민 디가 같이 들어 있어서 메가도스에 좋을지 모르겠다. 대략 대충 사는 나로써는 용량 계산도 귀찮고 마그네슘에 비타민디가 들은 보조제를 먹고 있어서 겹치는 바람에. 그냥 하필 그때 눈에 띈 #종근당비타민c1000mg 을 선택했다. 오렌지 종근당 비타민씨 1000 빨간색 고려은단 비타민씨 이지 고려은단 비타민c보단 체감상 약간 작은 것 같고 이지 보다는 크다. 여튼 먹을만 하다 어디서 들으니 비타민c는 원료가 그다지 차이가 없다고 그래서 #비타민c 는 그냥 남들 다 아는 기업으로 고민없이 선택한다. 삼키기 힘들었다면,
와 이건 또 뭐야!! 우리집은 시골집이다. 이런 #전원주택은 비가오나 해가뜨나 매우 아름답지만 물걱정 다음으로는 벌레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특히 이것 노래기. 마당에 많은 거야 그러려니~~~ 하겠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꾸 집으로 들어온다. 그리고 곧 추워지면 집으로 집으로 들어올 애들 고마로브집게벌레 하여간 늦봄부터 여름 내내 저들을 잡느라 고생을 무지 했다 결국 이들의 출입문을 찾아 봉쇄해서 집으로 들어올 구멍은 현관으로 한정시키고 몇늘 며칠을 서칭 중에 찾은 #신기패 날이다니는 벌레야 여러 스프레이, 홈매트 등으로 막아내고 있지만 기어오르는 애들은 몸에 스프레이든 뭐든 닿아야 죽기때문에 기피제나 살충제 찾는 것에 고생좀 했다. 맨날 쭈그리고 앉아서 들어오는 걸 지켜볼수 없는 노릇이라…. 다행히 우리집엔 기어다니는 아기도 개 고양이도 키우지 않기때문에 사용 가능한 일이었지만. 신기패를 분필처럼 생겼다 손에 묻으니 장갑을 끼고 사용하세요. 현관 입구에 사각에 모두 쭉쭉 그어주었다.
지긋지긋한 여성질환 효과본 유산균 리뷰는 또 있지만, 요새 복용하고 있는 유산균이 있으니,,, #피토틱스옐로우 낱개포장 제일 좋아요 전에 다른 유산균도 꽤나 효과가 있었지만 피토틱스옐로우처럼 낱개 포장이 아니어서 여향갈때마다 영양제 한보따리였었다. 귀촌하고 일년이 채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 우리의 인생이 절반정도는 경기권에 가있다 왔다갔다 너무 피곤해서 자주 걸리는 #질염 시골에 살다보니 병원을 자주 들락거리기가 더 어려워서(산부인과 전무) #여성유산균 에 더 목메게 되었는데. 그러다 알고리즘이 안내한 피토틱스옐로우다. 약사가 만들었고 뭐고 다 필요 없고 3개월차 효과가 확나기에 리뷰할용기가 생겼다. 유산균이던 비타민이던 꾸준해야 되는 건 맞나보다 변을 보는데에는 며칠 안걸려 효과가 좋은 건 알아챘고 (사실 변이 관련해서는 나로서는 효과가 없는 유산균 찾기가 더 어려웠다) 문제는 나의 고질병인 질염인데,, 아직까지 패드 안쓰고 잘 지내고 있다. 지난 여름휴가 나도 놀러다니고 우리집에
꼭 들고 다녀야 멋이 아니라면 일단 추천하는 바는 1. 꼭 카페가서 멋잡이로 그림그릴 분들이 아닌 사람들 2. 나 디지털 그림 좀 시작하고 싶은데 처음이라 적당한 가격에 기기를 못찾겠다 하는 분들 3. 사각거리는 재질의 표면을 찾으시는 분들. 4.펜따로 또 사고 싶지 않다. 이모든게 전체 다 적용되는 #xp-pen13.3pro 입니다. 손그림만 주구장창 그려대던 지난 10년. 컴퓨터로 일러스트 의뢰가 들어오면 고사할수 밖에 없었다. 포토샵 일러스트 다 다룰줄 알지만… 내가 전문적으로 할 상황인지 아닌지 판단이 안되서 미루고 미루다 아이패드가 아이팬슬이 엄청난 성능으로 나오고 갤럭시로 그림을 그리고 다들 돈만 잘버는데 10년전엔 마땅한 드로잉 하드웨어가 없었고 엄청난 가격으로 접근이 어려웠다면. 지금도 역시 하드웨어는 좋아졌지만. 100만원 가량을 들여 아이패드와 팬슬을 사서.. 내 기량을 실험해 볼수 없는 가정이 있는 여자. 우선순위가 아이가 되다보니 나에게 쓸돈이 없이 찾고 찾다가
#농막정수 #시골집정수 어떻게 하시나요? #귀촌 한지 7개월차. 오자마자 샤워를 하는데 흙탕물이에요 ㅠㅠ ...
삼촌이 주던 과자종합선물세트 나의 아이가 게임을 즐기는 작은아빠 방에서 뭘들고 나왔습니다. 빅파이 세...
코로나끝났나요? 다들 나가 놀아요? 나는 아직 나갈 힘이 없어요 웬지 복잡하고 5/5어린이날 5/8어버이날 ...
애슐리 #홈파티 #밀키트 베스트 세트 (블랙킹 스테이크 + 봉골레 크림 빠네 파스타 +관자 감바스 ) 총 6인...
가족과함께 #어린이날 이라고 밖으로만 나돌순 없고 읔 나가기 시러요 가정의 달이라고 한달 들썩일텐데 맨...
애증의 구디백 안할수도 없고 애가 받아 오는거 보면 아오 정말 안받아 와도 되는데 싶은 촌…스럽ㅋㅋ 귀...
얇고 가벼운데 누우면 전혀 베기지 않네? 시골로 이사오니 손님들이 자주 옵니다 우리 식구들 외에 친구 가...
와 #어린이날 이다. 마음이 바빠집니다. 이번엔 왜 또 뭐?! 우리집은 참 12월 부터 쭉 선물행진이라 더이상...
어어어 이거 듀플로 앱에 있는 건데! 레고로도 있었구나! 이게 원래 #애니메이션 영화로 있어요 아실테지만...
아 여행가고 싶다 여행제한이 슬슬 풀려갑니다 가족중에 일때문에 동남아 갔다오신 분이 벌써 있습니다. 격...
본문 나방 혐짤 있슴. 제발 어떻게 좀 해봐 지난 12월 부터 우리집을 괴롭히던 나방 응징기 시골집 이사오...
어디 예쁜 소화기 좀 없나요? 아파트에서 시골 주택으로 이사온지 반년 시골산촌으로 와서 마냥 행복하기도...
차 샀습니까? 네, 중고차 샀습니다. 이것저것 옵션 따지다보니 너~무 머리가 아파서 적당한 가격에 옵션이 ...
화장품 떠돌이입니다. 내 의지는 아닙니다. 시어머님 한무더기 친정엄마 한무더기 두분다 너무너무 티비쇼...
#마켓컬리 #불매 #도착도안했는데 #배송완료? Cj 대한통운이 파업을 하고 택배가 원활하지 않다는건 나도 ...
쏜리서치 베이직 뉴트리언 2데이캡슐과 짝꿍. 후기 2 입니다. #쏜리서치베이직뉴트리언2데이캡슐과 함께 먹...
이럴줄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파사삭...? 사실 나도 내가 홈트를 할 줄 몰랐다. 지난번 체중계를 들이고 그...
저번에도 여성 유산균 리뷰를 했지만 이건 좀 달라 몰랐어요 #여성유산균 도 잘 읽어 봐야 한다는 사실을 ....
남편은 일하러 가서 뱃일하는 사람처럼 며칠 뒤에 오고, 공기는 너무 나빠서 가뭄에 콩나 듯 공놀이 하러 ...
이제 치실+구강세정기로! 금수저가 아닌 명품백을 입에 문 여자... 충치부자인 나는 #명품백 살 돈을 입에 ...
다이어트하면서 양질의 지방을 먹는건 당연한데요 저탄고지와 방탄의 한계 또한 양질의 지방이라는 것이에...
정말 이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 아래는 안지현선생님. 이영광을 돌립니다. 방탄커피가 너무 입에 안맞...
내돈내산 눈바디도 좋지만 인바디40대 넘어 건강 관리에 체중이 필수예요. 요새 다이어트 하는중인데 대체 ...
최대한 혼자 놀려보자심심해질대로 심심한 아이에게 풍선 하나가지고도 잘 놀지요. 그런데 만날 불어달라고...
속는셈 치고,영양제니까. 현재 먹이고 있는 차일드라이프예요 예전 포스팅에 차일드라이프와 산만한 아이에...
밤이 되면 잡생각이 많고 심장이 두근거려 잠을 못이룬사람. 불면증에도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속는...
20분 정도면 잠이 들었어요불면증 때문에 별별 허브도 다 먹고 마시고 결국 수면제를 복용해야 하나 고민하...
웃는 얼굴은 건강한 위에서 부터요새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만 있다는 것 우리집 뿐만 아닐 겁니다. 맨...
레몬향 오메가3 라구요? 오메가3 하면 그 비릿함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좋다는 말은 들어서 복용하고는 싶...
자기 전 사탕을 먹는다구요? #자일리톨질리맥스 는 자기전, 간식먹고 난 뒤 먹는 사탕입니다. 사탕을 달라 ...
먹었다 하면 토, 엄마도 아기도 지칩니다. 예비, 초보 부모들은 봐 주세요. 특히 남편이나 본인 어릴 적 ...
시누프렛은 모든 감기에 효과가 있다? 곰돌이는 알고있다!! :) 후기가 좋은 시럽이에요. 저도 상비약으로...
아 야야야야 던지지 마!!!!부수지마!!!!하루에도 몇번씩 쌓고 부수기를 반복하는 아이들에게 조용히 놀으라...
칭찬받았네요. 저에게는 가족같은 친구는 딱 친구가 셋 있어요. 다들 초등학교때 부터 친구라 늙어가는지 ...
아이들은 비타민 c 단독제제 찾기가 쉽지 않네요?우리집 간식 창고 입니다~요새 엄마가 다이어트 중이라 ...
우리애가 자꾸 때린다.부모님께서 들렀다 가셔서 배웅을 했고 남편도 일때문에 연이어 바로 나갔다. 문앞에...
죽어도 안빠지는3킬로그램 내가 좋아하는 몸무게는 48-49킬로그램이다. 13년 넘게 이 몸무게로 살았다. 대...
꼭 치료 받으세요 꼭!공단정기점진 후 꼭!! 꼭!! 이라고 두번이나 강조 받았지만 질염은 늘 달고 살았었던...
고흡수 마그네슘 그런데 많이 먹어야 됨 이게 뭐람좀 많이 먹어야 되서 헤픈감이 있지만,, 전에 먹던 ...
담 왔습니다..편두통이 너무 심해져서 한의원엘 갔었어요 편두통은 나아졌는데 옆으로 30-40분 누워 있다보...
매달 돌아오는 어린이집 생일파티정해진 금액에 맞추기 너무 힘듭니다. 우리집 어린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첨엔 몰랐는데 써보니 좋다 특히 잘 안먹는 애라면..써보니 좋다 육아템. 호빵맨 아기식기에요. 남편이 일...
진짜 이게 이가격이라고?진짜 속는셈치고 사보자 하고 산 블럭이에요. 정말 이게 다 멀쩡하다면? 커피값하...
사도사도 부족한 공룡.어린이집 한참 다닐 때. 공룡을 배웠던 터라. 무려 한달이나..... ((코로나 때문에 ...
이야이야 거기다 낙서흐지므아아옷만 말리실래요? 바닥 닦고 도배도 하실래요?워터매직매트예요. 우리집엔 ...
여아 남아 할것없이 잘 갖고 놉니다 역시 우리나라는 양궁의 나라지난 여름인가에 파주에 있는 퍼스트가든 ...
이거 열어줘 소리에 귀에서 피나올 지경이었지요~ 여러가지 물통을 써보았는데 결국 스케이터원터치빨대물...
빨대 질겅거리지마아~ 스케이터 빨대 물통에는 빨대 끝이 여분으로 하나더 들어 있는데요. 며~~~ 칠을 찾다...
다시 또 이렇게 집. 뭐해야 하나 뭐해야 하나 뭐해야 하나.요새 이 어린이가 빠져 있는 것은 공룡입니다....
지금 옆에 애가 놀자고 징징대나요?무려 6in1 입니다. 작년에 남편 친구가 선물해서 지금까지도 잘 가지고 ...
좋은구성을 찾아서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보호필름+32G+미니리플레이 가죽케이스+미니필름 4팩(40장) 패...
흰가루 떨어지지 않는 트리 없나요...제가 생각하는 가장 예쁜 계절이 왔습니다.!!!정말 하늘이 허락할때만...
촌빨날리는 카드는 이제그만..크리스마스에 만나지도 못하는데 손편지 어떠세요?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
손목부담없이 가볍게 요즘 세제 다 거기서 거기인것 같습니다. 우리집은 통돌이 쓰고 있어요. 가루세제는 ...
향수보다는 비누향한 때 아는 분이 주셔서 쓴 향비누 입니다. 클라우스 포르토 비누콜렉션 인데, 향이 사람...
연말파티 뿐인가요? 디저트 담기 좋죠도화지가 흰색이면 그릴게 많듯이 그릇도 흰색은 사용이 무궁무진 합...
뭘해도 자고 난 뒤 힘들었다면. 높은베게는 정말 너무 안 맞아 낮은베게를 썼습니다만, 나이가 들면서 또...
싱크대에 구멍뚫지 말라 했다고 아직 생수 사드시나요? 지난 년도에 3년된 거의—아파트로 이사 오면서 주...
제이제이 언니의 PB핏빵을 못끊겠다는 헬스 유투버 jj가 아침에 물을 살짝 부어 떵콩버터처럼 먹었던 바...
간편하다고 소문난거 말고 진짜 저탄고지 하세요아시다시피 진짜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법 아니겠습니까? 그...
과일야채 아직 손으로만 닦으세요?? 야자모로 고구마를 닦아보자!요런 귀여운 솔 반년전 부터 본격적으...
이것은 주방용품인가 인테리어 용품인가!천연수세미를 선택한 이유도 아무래도 주방살림의 아름다움이 먼저...
플라스틱에서 벗어날 때첨에는 아 이게 될까? 하고 구매 했었습니다만 이젠 완전히 사랑하게된 천연수세미 ...
나의 마음은 과학수사대 급요새 형광물질 때문에 들썩들썩 하죠. 이렇게 무섭네요. 홀딱 벗고 형광물감으로...
올해 육포킬포 무형광!?내가 임싱출산이었던 해는 화해앱이 생겨서 온갖 미용제품을 다 검색해 보는데 시간...
속이 미식거려 일어났습니다. 지금 새벽 3시 입니다. 속이 낮부터 안좋다가 결국 일어나 텀스 두알을입에 ...
변비걸려 안돼입짧은 아이가 자꾸 달라는 건, 달기 때문이죠. 홍시는 잘 안먹으면서 얼린 반건시는 시원하...
음식도 잘 안해먹는데 이럴 일? 나름 1주일에 한번은 꼭 가스렌지를 청소 하는데.. 제일 안닦이는 화구 부...
탄산음료를 너무 좋아해서 살이 잘 안빠지는 저와 남편. 3년전 부터 탄산음료 대신 탄산수를 마시기 시작했...
부드러운 휴지 찾으시면 보세요.부드러움을 찾아 헤메인지 5년째 결혼하고 1년차는 신혼집에 넘쳐나는 두루...
저는 누가 집에 오는게 너무 귀찮고 싫어요사실 우리집 스타일은 그다지~ 최첨단은 아닙니다 유행도 따라가...
더워요-추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덥다 춥다를 번갈아 하는 우리집 개구리씨는 정온동물이 맞나 봅니다. 아님...
요즘 밤에 뭐 입혀 재우세요?저는 어린이 잠옷을 잘 입히 않고 그냥 실내복 차림으로 재우는데요. 실내복 ...
드디어 기저귀 안녕이구나지금 제 옆에는 빤쮸만 입고 잠이든 아이가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화장실 가...
아직도 켈로그씨리얼드세요? 이젠 팝타르트!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나, 인사이드아웃에서나 나올것 같은 외...
연말하면 왜 전 초콜렛이 떠오를까요?증말~ 어린시절 연말에 보던 만화나 영화에는 항상 겨울에 초콜렛 녹...
아침에 어린이집 보내놓고, 필라테스를 다녀 왔다. 잊을까봐 한숨 돌리지 않고 바로 어린이집에 보내는 머...
오늘 아이는 어린이집 #할로윈파티 에 갔습니다. 뭔 걸치는걸 싫어하는 아이라 있었던 망토에 눈과 뿔만 달...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싶다. 예전엔 그렇게 하얀 쌀밥만 좋더니 차츰차츰 나이먹어가면서 정월대보름에나 ...
스테이크 소스 하면 바베큐소스나. A1정도 떠올리기 쉽습니다. 이런 소스들은 여유가 있다면 사두면 좋지...
어휴 마트의 자신감이지 내 자신감이 아닌데, 내가 이걸 왜 샀을까?배추가 너무 비싸고, 날이 추워지니 국...
먹으면 속이 꼭 부글거려서 잘 안먹게 되는 생마늘 몸에 좋은 건 알지만 생으로 빻아 넣은 음식을 먹고 나...
그럴듯한 요리의 꿈 누구나 있잖아요?요리사들을 보면 정말 엄청난 요리들을 하죠?그 만큼의 실력은 안되더...
안먹는 아이 맴매가 약이다??-엄마가 너 궁뎅이빵빵 때려도 돼?*안대 때리지마-!-으!!!!!!식사 자리에서 ...
이것저것 다양하게 해드세요.샤브샤브부터 배춧국, 샐러드, 버섯볶음...요새 장보러 가보셨나요? 배추...
흙파는 건 나를 닮았다.나는 마당이 딸린 집에서 자랐다. 흙밭은 어린아이에게는 행운이자 자유. 자꾸자꾸 ...
치실 귀여운거 샀더니 손잡이 너무 불편합니다. 게다가 귀여운거 비싼데 자꾸 안귀여운 남편이 씁니다. 하...
아이가 자꾸 칫솔을 씹네요.애들 칫솔이 저 모양인 분들 많으실것 같아요.우리 개구리짜식이 아기시절부터 ...
사탕 과자 음료 남들 다 먹는거 우리애만 먹지말라 할 수도 없고..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가 자연스럽...
주말에 밥은 아빠가 하는건데 아빠가 없으니 밥하기 싫은 주말조리된 흔적이라곤 그냥 구운 #코스트코부...
달인것이 아니라 착즙이라서요색이 맑습니다. 제가 임신기간에 커피나 탄산을 무지 좋아하는데, 커피대신...
요맘때 되면 기관지가 항상 말썽이에요.커피말고 간단하고 진한 담터생강차를 즐기세요.사실 생강청이 맛...
신기한 거 좋아하는 사람 !오렌지와 참깨라고? 참깨로 만든 소스들 진짜 많습니다. 참기름은 의외로 ...
다이어트 하는데 공이 너무 많이 들면 안하게 되잖음? 찌다찌다 너무 쪄서 머리털 나고 처음으로 초절식 아...
이 소스 하나면 여기는 이미 현지이다.몇년전에 가족이 가 있는 멕시코에 다녀왔는데, 그때 먹어보고 눈이 ...
우리에겐 청소보다 소중한 것들이 있으니까. 청소세제 유목민에서 완전 정착하게 해준 청소세트 입니다. 정...
이 완벽한 다크 커피에 초콜렛이랑 같이 먹으면 ... 일리를 선택하셨다면 아무래도 산미가 있는 커피를 좋...
일리 커피머신 y3.2에서 y3.3 으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 빈티지하고 심플한 외관의 커피머신은 아무...
따뜻한 카푸치노 먹고싶은데 설거지 귀찮으면?사진같은 우아한 커피타임은 누구나 꿈꾸죠? 애엄마의 현실...
어린이집에서 생일이라고 이것저것 받아오면 뭔가 돌려줘야 하는데,,,하고 고민 많이들 하시는거 같아요. ...
피곤에 절어있는 우리집 중년 남자에게. 남녀 모두 드셔도 좋지만 특히 남성에게 좋은 #엘아르기닌 입니다.엘아르기닌은 준필수아미노산으로써 육체적 한계치를 늘려준다고 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간기능향상, 혈액순환에 좋아 협심증 고혈압등에 좋고, 남성들의 발기부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마늘같은 종자식물이나, 생선의 정자단백질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나, 매일 이와 같은 식품을 섭취 할 수 없어 보조제로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딱히 정해진 용량이 없지만 의사들의 권장량으로는 2000~3000mg 정도입니다.많은 엘아르기닌이 있지만 #나우푸드엘아르기닌 에는 더블스트렝스가 나와 있어 하루 두.......
가르니시아 안 맞는사람? 이미 쪘습니다. 다들 그랬을 껄요? 태풍때문에 야채가 풍요롭지 못하여 어머님들이 상에 육류와 쌀밥을 많이많이 하셨어요. 탄수화물 폭탄, 칼로리폭탄, 야채가 없으니죄책감 장난 아니네요. 이번에 저는 시동생 생일까지 겹쳐 케이크까지먹고 나니 바지위로 배가 왕툭튀 입니다. 사실 애낳고 살을 꽤 뺐다고 생각하는데 마의 3킬로가 여전히 남았어요. 빼는 과정중에 누구나 한번쯤 시도했을 가르니시아를 먹었습니다. 가르니시아 진짜 응꼬폭발제였는데 문제는 제가 가르니시아의 부작용에 시달렸다는 거예요. 두통이나 울렁거린 구토, 간에 안좋다는것만 알았는데 제가 처음부터 그러기에 산게 너무 아.......
콧물엔 시누프렛,알러지반응엔 차일드라이프 알러케어후기가 좋아요. 아이들 계절성알러지 처럼 감기와 함께 오는 반응들에 후기가 유독 좋네요. 함유성분을 보던중에 눈에 띄는 건 -엘더베리, (열매와 꽃이 함께 들었어요. )-암라 라고 하는 인도열매 (비타민c가 오렌지의 20배)-브로멜린. 파인애플에서 주로 발견되는 단백질 분해효소. 항염증 작용. -포도씨와 껍질-비타민 c-징크 면역을 높히고 항염증 작용을 하는 열매로 모두 식물성으로 되어 있어 각 병마다 맛이 조금씩 다르다고 해요. 웬지 이말이 더 믿음이 가네요. 용법약병에는 티스푼 수로 나왔는데 티스푼으로 먹이다가 다 흘려요. 그래서 집에 남아도는 약병이나 약컵에.......
게으른 엄마 아니에요. 우리 너무 힘이 드니까, 하루 한번은 거버한테 맡겨봐요.저는 개인적으로 그래놀라와 오트밀을 모두 좋아 합니다. 오늘은 오트밀을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저는 우유에 끓여서 시나몬과 흙설탕 또는 바나나, 딸기 사과를 넣어 먹는걸 좋아합니다. 또, 죽처럼 물에 끓여서 김가루와 참치를 좀 넣으면 완전 참치죽과 똑같은 맛이예요.전에 아기 이유식기를 지내면서, 외국의 아이들은 뭘 먹여 키우는지 너무 궁금했습니다. 한끼에 그냥 부드러운 빵, 잘게자른 고기, 삶은 야채 부드러운 과일을 알아서 먹어라 하고 셀프피딩 하는 친구도 있었고, 한국과 다름없이 뭐든지 미음으로 만들어 따라다니며 먹이는 친구도 있었.......
아침 챙겨먹고 다녀라~ 죽류를 좋아하시면 추천입니다~ 아침부터 국이니 밥이니 챙겨먹긴 귀찮고 그냥 나가자니 속이 좀 떨리는 계절이에요. 이럴 때 식사도 되고 건강도 챙기는 퀘이커 오츠를 먹습니다. 워낙 퀘이커는 오래된 회사지만 우리나라에서 퀘이커오트밀은 알려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편의점 여기저기 백종원씨 사진이 붙은 퀘이커를 팔더군요? 알고보니 백종원씨가 누룽지니, 뭐니 몇가지 한국에 자리잡도록 레시피를 개발했대요. 그래서 #백종원오트밀 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백종원오트밀같이 퀘이커에는 컵오트밀도 있지만 요새 코로나 때문에 편의점에서 마스크 내리고 뭔가 먹긴 좀 그렇죠. 그리고 오로지 엄마 마인드.......
꿀 도둑은 어디든 반드시 흔적을 남긴다. 꿀이 몸에 좋은거야 다들 압니다. 입병났을 때도, 피곤 할때도, 밀크티에도 숙취에도 꿀을 사용하지요. 꿀이라는게 좀 까다롭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타지 말것, 금속이 아닌 나무수저로 퍼야 할 것 조심조심 안 흘리게 담아 물 붇고 휘휘 저었는데 양이 부족해 한 수저 더 덜으려면, 새 나무 수저를 꺼내야 하지요. 참 좋은데 진짜 안먹게 되는게 꿀입니다.또,! 가장 지긋지긋 한건 어디든 꼭 묻고 흘려서 끈끈해진다는 거예요. 읔. #글로리비허니스틱 은 그런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한개씩 쪽쪽 빨아 먹어도 좋겠네요. 글로리비허니스틱으로 간편하게 챙겨보세요. 붉은 클로버.......
진짜 미치게 자고싶다.엄마가 되기 전부터 이긴 하지만 엄마가 된 이후 옆에서 아이가 부스럭만 하면 용수철 같이 일어나기를 4년째 하다보니 이젠 좀 자야 하는데 아직 잠못드는 밤이 더 많습니다. 밖에선 남편이 정말 떠나가라 코를 골고요. 미치겠어요. 돌겠어요. 낮에 잠깐 자라고요? 제가 또 낮잠을 못잡니다. 낮잠을 자면 또 밤에 잠을 못자요. 그렇게 불면의 사이클이 시작 됩니다. 거의 한달에 반은 못자고 반은 겨우 자고 하네요. 마그네슘이 많은 도움이 되긴 하지만 그것으로 부족해요. 저게 예민한 탓도 있지만 요즘같이 코로나때문에 (금전적으로도....) 스트레스를 받을 때면 잠이 들려고 하면 심장이 마구 뛰어서 깨고는 합니다. .......
여자들의 감기, 질염. 조금만 피곤해도 금새 질염이 찾아오고는 합니다. 질염은 중년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청소년, 어린아이 까지도 너무쉽게 걸릴 수 있지요. 질염의 고통 여자들 빼고 누가 알까요? 청결제니, 연고니 사두고는 써보지만 잘 낫지도 않습니다. 병원에 가봤자 그때뿐이고 재발의 재발을 거듭하지요. 또 항생제를 먹으면 완전 질내 환경이 리셋 되어 유익균의 환경 마저도 깨지니까.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을 해주어 먹지만 여간 마음이 찝찝한게 아닙니다. 그럴때 재로우 우먼스 펨 도필러스 유산균을 먹어보는 건 어떨까요?여성만을 위한 유산균이라 질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을 주어 질염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줍니다. 인체의 모.......
혹시 우리아이도 과잉행동일까?우리아이는 과도하게 흥분한상태가 지속되요 문열면 튀어 나가고 저멀리 뛰어가서 돌아오지 않는다던지.뭐하나에 집중못하고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이러저리 뱅뱅 올라갔다 내려갔다 정신 없이 굽니다. 아직 5세가 되지 않아 검사받아도 그다지 정확치 않다고 하니, 5세가 되어서도 너무 과자극 상태가 오래되면 그땐 상담받으러 가보려 해요. 과잉 행동장애 ADHD 많은 영상도 많이 봐 왔는데 외국문서나 영상을 보면 마그네슘의 효과에 대해 항상 이야기 해주더군요. 그래서 얼마전엔 마그네슘 영양제를 사서 먹였는데 가루가루가 너무 나는 비타민타블렛이라 애가 죽어도 안먹더군요. 먹다가 뱉고요. 그건 여름내.......
이번엔 업그레이드다!벨바폴딩포트가 업그레이드 버전이 나왔네요.변화된 부분을 체크해 볼까요?기존 것과 어떻게 다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아이보리색과 그레이 두가지 컬러로 캠핑무드를 은은하게 채워 보세요.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보리 이쁘네요. 구경함 해보세요.#벨바폴딩포트 #캠핑 #장비빨파트너스활동을 통해 일정의 수수료를 제공 받을 수 있음여행은 여행이고, 육아는 멈추지 않는다
그 첫번째는 전골냄비뚜껑!!!이오그 두번째는 우아한 그릴 팬이요세번째는 냄비 받침이어라 캠핑 그릴로 소문이 자자한 지라프. 그런데 검색좀 하다보니 가성비로 6종 사신 분들 중에 전골냄비 뚜껑을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전골냄비 뚜껑 없어봐요. 끓는데 오래 걸리지. 벌레들어가지. 캠핑하면 역시 벌레에서 얻는 단백질,,, ㅋㅋㅋ 아닌 우리가 싸간 음식을 맛나게 먹고 싶습니다. 벌레. 차단 하자구요.그래서 가성비에 6종을 줘도 조금 비싼게 구성이 좋은게 훨씬 이득입니다. 사실 고기불망은 마트서 5천원이면 사고 잘 닦지 않으면 거의 일회용이니, 저는 일반 고기망은 진짜 불쇼 한번 지대로 하실때 한번 사서 쓰고 버리시고, 지속.......
시작은 미니멀했으나 끝은 너무 거대한... 양념챙기기챙기다 보면 꼭 추가 추가 양념만 몇 보따리?미니멀하게 캠핑할꺼야 난 그럴꺼야!! 하지만 한국인의 조미료 사랑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고기 먹을때 기름소금, 된장, 고추장, 쌈장, 새로산 히말라야소금에 칠리소스 국물낼 다시다에 국간장에 라면스프에 ㅎㅎㅎ 다들 그러시죠? 처음엔 미니멀하게 캠핑하겠다!!!! 하고 5종, 6종 샀다가 추가추가로 양념가방만 수두룩해집니다. 한번에 수납할 캠핑양념통 데버스입니다.저는 차라리 10종 큰 백 추천 합니다. 후기에 좀 커요~ 하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제가 추천하는 바는 바로 사진의저 부분 때문이에요.데버스 캠핑양념통 은 저는 바.......
네, 어머님들 회사원만큼이나 오늘도 목과 어깨 등을 혹사하셨습니다. 제가 잠을 못자고 스트레스를 좀 받으면 뒷목이 엄청 뻣뻣해지고 편두통이 옵니다. 2~3년 마다 그러는데요. 그래서 신경외과를 갔습니다. 대뜸 선생님이 무슨 일 하시냐 묻습니다. -가정주부인데요. -그런데 왜 어깨랑 목이 아프죠? 컴퓨터 많이 보는 사람이나 그런건데?그러면서 줄줄 도수치료15회 이야기를 하시더군요.오늘은 시간이 안나서 도수 못하니 다음주에 예약잡고 오라해서 기본 치료만 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우 기분이 너무 안 좋은 겁니다. 왜냐구요? 가정주부여도 아이만 집에서 키워도, 머리 목 어깨 무릎 다 아프지 않나요? 무거운 아이를 안고 어르느라 굽.......
엄마들은 손가락 마디마디 다 아파! 그리고 말은 안했지만 복잡한 거 딱 싫어! 그거 아세요? 엄마들 행복은 저녁식사 딱 끝나고 제일 좋아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쉬는 거라는 걸? 그때 내 손 마디마디 손목 손바닥 누가 시원하게 풀어주면 어떨까요? 엄마들 피로가 싹 가실거예요. 요샌 전신마사지기를 쓰셔도 또 손마사지기를 따로 사서 쓰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영 전신마사지기에서는 손마사지가 약하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많이들 선물도 주고 받으시구요. 그런데, 연세가 들어갈수록 눈도 침침하고 밋밋한 버튼은 손으로 더듬어 찾기도 힘들어 집니다. 손끝 감각이 자꾸 둔해져서요. 슬프지만 그게 현실지요. 엄마의 굵어진 손마디를 다시 얇.......
네 그래요 부작용이요.한국에 유통되기 전부터 동전파스를 사랑했던 저로써, 일본동전파스 부작용 하면 몇가지 떠오릅니다. 너무 많이 붙이면 쎄서 아립니다. 자다가 화내면서 떼고 잔적 있습니다.붙이고 있는거 까먹어서, 또는 확 떼어내는 바람에 피부마찰성 염증이 생깁니다. 이 두가지 뿐인데요. 두가지다 주의하면 예방 가능한 것들 입니다. 일반 파스 보다 너무 작아서 아~ 부족한거 같은데~ 싶어서 와다다 붙였다간 화상입은것 같이 아리니까 적절히 한개 내지 두개 붙여주세요.뗄 때는 샤워하면서, 아니면 로션을 발라가며 떼어내 주세요. 이것 두가지면 제일 큰 #일본동전파스부작용 은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다는 겁니다........
무른 변 보는 아이라면 더이상 고생하지 마세요.락토바실러스 파라카제이(Durabac coating L.paracasei KE99) 닥터프로바키즈는 20개월 부터 42개월인 지금도 먹이고 있는 유산균 입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위와 장에 트러블이 많았나봅니다. 아이는 점점 커서 이유식을 먹는 시기에도 당최 변이 단단해 지지 않았습니다. "소아과 가도 뭐 그럴수 있습니다. 유산균 좀 먹여 보세요" 하는 수준이었지 뭐가 좋다고 추천은 못하셨지요. 소아과에서 어떤 걸 추천하기는 어려워요. 아이들 마다 다 다르니까요. 결국 찾는 건 부모 몫 입니다. 아이 재워 놓고, 밤새 인터넷 검색을 그렇게나 했습니다 키워드도 모르겠고, 뭘로 찾아야 될지.......
이렇게 귀여운 햇님사탕아이성장에 비타민D 중요한건 다 아실겁니다. 뼈와 치아형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독일에서 선물을 받아 먹이고 있는 미볼리스 비타민D3가 거의 떨어져가는데, 직구로도 구할 수 있나 찾아 보았습니다. 음~!! 가능하네요. 미볼리스는 선물 받기전엔 몰랐던 브랜드입니다. 영양제가 이렇게 귀여워서야..아이가 "엄마 햇님사탕 줘라, 햇님사탕~" 하고 알아서 챙기니 행복합니다. 껍질을 일일히 깔 필요도 없고, 위생적으로 되어 있어 들고 다니면서 챙기기도 편하네요.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귀여우니까 알아서 챙기는 비타민이라니~ #미볼리스 #비타민D #어린이영양제 #뼈튼튼마음도튼튼 친.......
신생아 선물 뭐가 좋을까?이제 막 출산하거나, 임신 막달인 친구분이 있으시다면 선물 준비 많이 할텐데요. 아기 옷 같은 건 친구의 취향을 고려해야 하고, 선물 주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엄마 입장에선 미처 한번 입히지도 못하고 신생아 시절이 지나 가버려서 아깝기도 하죠. 다른사람에게 물려줘야 하거나 버려야 할 땐 선물준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듭니다. 선물을 줄 때 저는 로션, 바디샴푸 등을 추천합니다. 아직 아가들이라 몸에 맞는 로션이나 샴푸를 찾는것이 신생아 엄마들로썬 여간 골치 아픈일이 아니에요. 가격도 만만 찮아요. 그래서 매일밤 잠 못자고 검색을 하지만 막상 발라보지 않으면 맞는지 어쩌는지 모르거든요. 비싸기.......
오늘도 시큼한 트림 하셨나요? 카베진은 방구쟁이!역류성식도염, 위염을 검색하다가 알게된 #자로우매스틱검 을 소개합니다. #카베진 은 왜 그렇게 방귀가 나오는지 생활이 불편해서 꺼리게 되서 다른 것을 찾던 중 발견한 자로우매스틱검은 자일리톨처럼 매스틱(mastiha)이라는 나무수액에서 추출하는 약입니다. 모 유투버에 의하면 프로폴리스, 자일리톨과 함께 세계3대항생물질로 불리운다고 하네요. 식약청에서도 위불편감 개선에 도움이 되는 생리활성기능 2급 물질 이라고 합니다. 위 불편감 해소 말고도 다른 기능들이 많지만, 저는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개선에 관심이 있다보니 그 쪽으로 알아보았습니다. 면역도 길러준다지만 헬리코.......
엄마가 쓰던 것이랑 다른데요? 나에게 셀프 명절선물 뭘 할까 하다가 도미나스 크림을 발견했습니다. (기름, 참치캔, 스팸 즈리가라...)오래전 엄마가 쓰던 크림이었습니다. 엄마가 30-40대에 기미가 엄청 심했었거든요. 근데 요즘 제가 아이 데리고 마스크 쓰고 볕에 나가 축구니 잠자리 잡기니 하다보니 광대에만 (주근깨라고 우기고 실제는 기미인) 기미 꽃이 피고있습니다. 한국에서 기미크림 하면 도미나가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독보적인것 같아요. 전에 도미나크림 하면 워낙 쎄서 부작용이 있다는 말 많이 들었었는데, 의약외품으로 #도미나스크림 + 가 있었네요. 도미나는 의약품이라 아무래도 효과는 좋다지만 부작용도 많았습니다. 도.......
샌들 시즌 끝난는데 뭘~ 하고 방치하지 말아요 스타킹이 뜯겨요.네 샌들의 시기는 끝났으나, 뮬샌들은 아직 신을만 하죠. 다만 뒤꿈치가 도드라져 보이니 관리 좀 해야지요. 게다가@@스타킹을 신는 시기가 돌아오고 있어요. 찬바람이 불고 손도 건조해 지고 발도 건조해질때, 한여름 수고한 발뒤꿈치를 보살펴야 할 때가 된거죠. 그래야 스타킹의 목숨이 오래 갑니다.일단, 폴메디슨 딥레드는 괴물용량이라 마음에 듭니다. 주름크림도 아니고 발크림을 콩알만큼 바르지 않으니까요. 나혼자 발라도 3개월은 넘게 관리해야 하고 , 또 나 바른다고 사두면 슬금슬금 온가족이 와서 한 펌프씩 하니까 큰용량 참 마음에 듭니다. 펌프형이라 위생적이기.......
아~ 욕나오는 그 세럼 음, 정말 사서 후회 안하고 한통 두통 쭉쭉 다 쓴 화장품이자, 여름철 보다는 지금 이때에 가장 효과본 아이템입니다. 저는 #지복합성 이라 티존 기름쟁이 양볼건성....아주 악독한 피부타입에 애낳고 속건성이 너무 심해서 #네시픽 은 한동안은 여름에도 썼었지요. 이제는 여름에는 안쓰고, 가을겨울봄에 아주 추천입니다. 언니와 엄마는 #악건성 이라 4계절 계속 쓰고 있습니다. 제가 전도해서 두사람다 몇통씩 재구매를 거듭하고 있죠. 애칭 별칭 욕세럼인건 다들 아실 거예요. 하도 인스타그램에서 광고를 해대서 내가 저건 안산다 했는데, 정말 지복합성의 속건성까지 오면 슬픈현실은 쓸 화장품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
칭얼칭얼 쌕쌕 소리에 아기도 엄마도 잠못드는 밤 아기 8개월인가 이후 부터 벌써 5병째 쭉 쓰고 있는 #올바스오일 칠드런 오일 입니다. 4일전 어린이집 다녀오고 나서 코가 좀 나올랑 말랑 하기에 낮에 얼른 약(#시누프렛) 먹였어요. 밤에 마른코가 되어서 쌕쌕거리길래 코안에 #청비고 발라주고 올바스를 머리맡 수건에 떨어뜨려 주었습니다. 다행히 일찍 잠들었고 그 다음날 말짱하네요. 올바스오일 칠드런 오일은 이렇듯 하나만으로는 만병통치는 아니고요 복합적으로 썼을 때 그 힘이 배로 나타납니다. 평소 코가 자주 마르거나 비염이 있는 아이라면 환절기에 매일밤 쓰기를 추천합니다. 아이가 아직 어릴땐 감기가 절 닮아 목으로 올.......
맞아요... 콜록콜록대는 아이 두고 보기 안쓰럽죠. 지난 포스팅에 아기가 주로 어떻게 아플지 몰라 이것저것 다 사두었다고 포스팅을 했었더랬습니다. 전에 유명인스타그램에서 보고 따라산 크림이에요. 빅스의 vapo rub 입니다. 아기용은 baby rub 입니다. 우리아이는 기침 감기가 한번도 걸린적이 없어서 집에 상비로 두었었죠. 작년에 외국사는 언니가 3주인가 우리집에서 머물렀는데 조카가 신나게 뛰고 놀더니 감기가 왔습니다. 친정 식구들은 모두 기관지가 좋지 않아요 게다가 언니는 비염에 목감기에 항상 달고 있습니다. 조카가 언니를 닮았는지 우리애는 코감기를 조카는 기침감기를 아주 그때 약챙겨 먹이느라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
목아파요, 시원한거 주세요... 목이 칼칼 할 때 아이들은 뭘 먹을 수 있을까요? 목이 칼칼한 초기 목감기에 아이들은 자꾸 시원한 것, 단것을 찾지요.그럴땐 오이칼 체리사탕을 주세요. 키즈엠오이칼은 아이들을 위한 목캔디예요. 금방 목이 진정됩니다. 맵고 시린 맛을 싫어하는 성인들도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무가당이라 치아에 무리없고 크기도 적당합니다. 약이 아닌 사탕이라 거부감도 없죠. 너무 심한 감기가 아니라 초기에 감기 잡아야 하는거 아시죠? 평소에 면역을 키워 무조건 약을 먹이기 보다 스스로 이겨낼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도 방법이에요. 그럴때 보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키즈엠오이칼 입니다. 비타민C, 판토펜산칼슘.......
귀한 아기에게는 귀리가 답-베이비엑즈마떼라피 수딩 바스 트리트먼스 + 베이비엑즈마떼라피크림 -(AVEENO Baby Dermexa ATO Bath Treatment +AVEENO Baby Dermexa ATO Cream)엄마도 아기도 고생하지말고 단기간 지갑털어 이거 꼭 써보세요.이 조합을 일년 내내 쓰라면 못씁니다. 돈이 읎그등요 하지만 또 우리 잠깐은 쓸수 있자나요? 남편 고기뺏어서 애기한테 씁니다..본래 패키지 이름은 아비노_베이비엑즈마떼라피 수딩 바스 트리트먼스 AVEENO Baby ECZEMA Therapy Soothing Bath Treatment국내 통용되는 이름 아비노_베이비더멕사아토바스트리트먼트 AVEENO Baby Dermexa ATO Bath Treatment 입니다. 엑즈마가 뭘까요???ECZEMA.......
곰돌이가 건강을 지켜준다구!참 많~~~이도 버렸습니다. 이것 저것 다 먹여보고 정착한 #릴크리터스 구미베어입니다. 뱃골이 작게 나와서 항상 마른 몸을 유지하고 있는 아이에게 올해부터 봄부터 먹이고 있습니다. 벌써 투통째네요. 먹는것도 다양하지 않고 음식의 식감을 엄청 가리는 아이라 입에서 모래가루같이 흩어지는 영양제는 아주 싫어 하는데 이건 젤리랑 맛도 모양도 똑같다 보니 더 달라고 할 뿐, 거부감 없이 잘 먹습니다. #어린이영양제 후기들을 보면 누군 잘 먹는다 누군 안먹어 다버렸다 하는데 젤리식감을 싫어하지만 않는다면 호불호 없이 다 먹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남편은 안먹음...) 복용법하루 한개주원료 효능비.......
나는 안해봐서 못해?아니, 너도 할 수 있어 쉬우니까. 이번에는 버블바스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를 키우다 보니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중하나가 목욕시간이죠. 잘 서지는 못하는데 자꾸 무거워 지는 아이를 들고 목욕시키느라 엄마 손목이 나가버려 목욕시간이 고역일때. 베이비 #세바메드 버블바스는 영~몸 안 움직이는 남편도 쉽게 씻길 수 있는 바디워시입니다. 장점을 꼽자면약산성 -피부산도를 5.5로 맞춰주어 피부장벽보호천연 카모마일건조함 없는 마일드한 클렌징 습진,건선등의 도움주관적 장점애 손톱때도 다 불어서 사라짐나의 살짝이나마 쉬는 시간이 생김단점은!애랑 아빠랑 둘다 팅팅 불어서 물에서 안나옴.......
분유끝, 이제 진짜 육아 시작. 분유먹일 때 온도맞추기가 너무 어렵죠? 저는 분유급수기 같이 물을 온도에 맞춰 계속 보온해 두는 방식을 썼었는데 분유 떼자마자 지인을 줘버렸습니다. 그리고 나니 미처 생각을 못한게 아이가 감기라도 걸려 따뜻한 물을 수시로 먹여야 할때, 겨울 아침에 물먹일 때 였습니다. 빨리 데워먹어야 하는데 렌지에 데우자니 컵이 뜨겁고 아이는 보통 플라스틱 컵을 쓰니까 렌지에 바로 넣고 데우기도 싫고 그럴 때 #쿠첸분유포트 가 좋습니다.온도가 40~100까지 5도 단위로 나누어져 있어 원하는 온도 만큼 끓일 수도 있고 , 2시간 가량 보온기능도 있습니다. 엄마는 뜨거운 커피마시고 싶고 아이는 따뜻한 코코아.......
영양제 챙기기 힘들죠? 달콤한 음료로 대신하세요아이들 면역력 기르기 쉽지 않은 계절입니다. 코로나 터지고 난 뒤 걱정이 되서 알아보던 영양제 입니다. ㅡ지금까지 먹이고 있는 #삼부커스엘더베리키즈 에 대해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이들 영양제 먹이기가 쉽지 않지요? 시럽을 티스푼에 따라서 입에 가져다 대기도 힘든 실정이죠. #네이처스웨이 삼부커스엘더베리키즈는 혼합음료로 구분되어 있어 다른 식품에 섞어 먹을 수 있습니다. 네이처스웨이에서 아이스크림, 샐러드. 요거트 등에 뿌려먹으라고 추천 레시피도 나옵니다. 우리집에선 주로 시원한 물에 희석해먹습니다. 우리립어린이께서 워낙 취향이 확고하셔서...종이컵정도에 물양을.......
오후만 되면 끈적끈적 머리냄새 나는 사람 손가락 접어~ 이번에 말씀드리고 싶은 샴푸는 #히노키 샴푸 입니다. 한통에 500ml로 넉넉한 용량입니다. 저는 제일 고민스러운 피부타입이에요 속은 건조하고 겉은 기름진 중복합지성 입니다. 중학생 되면서 부터 얼굴과 두피에 유분이 많아서 고민 이었어요 머리를 잘 감으면 비듬은 안생겼는데, 계속 냄새에 시달렸다고 할까요? 여느 다른아이들 처럼 전날 밤에 머리 감고 학교가는 일은 상상조차 불가능 했습니다. 어른이 되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귀찮은데도 오전, 오후 머리 감고 온갖 향으로 체취를 감추고 다녔습니다. 애낳고 나서 호르몬의 영향인지 체취도 좀 가시고 했지만 여전히 머.......
먹는약이 많다면 면역은 엘더베리음료로 지켜보세요 어린이용 #삼부커스엘더베리키즈 는 전의 포스팅에서 언급했습니다. 이번엔 친정 아버지 이야기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항상 본인이 건강하시다고 합니다. 아마 여러분들의 아버님들 대부분 그러실겁니다. 영양제 잘 안챙겨 드시고 겨우겨우 혈압약, 당뇨약 같이 처방약만 겨우 겨우 드시고 말입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이 나이에 니 아부지 영양제 들고 다니고 물떠서 입 앞에 들이대도 아니다고 안드신다 하신다고 대체 왜 저러냐며 넋두리 하시는게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아버지는 약제형으로 된 영양제에 거부감이 있으십니다. 연세가 들어가심에도 여전히 시원한 음료 좋아 하시고, 단.......
우레아가 뭐죠?올 여름부터 각질이 어마어마 하게 생겨서 걱정이었습니다. 필라테스를 다녔는데 너무 챙피해서 온갖 크림을 다발랐는데도 영 효과가 없었죠. 주변에서 그냥 크림으로는 안된다.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해줘야 한다고 조언해 주었습니다. 일반 사포는 위생상 마음에 안들고 구멍뽕뽕한 돌도 찝찝하고 유리 같이 생긴 파일은 세척후 걸어 말릴수가 없어 #바렌발각질 세트를 골랐습니다.스테인레스로 되어있어서 욕실에서 녹슬염려 없습니다. (사포가 떨어져 나올 염려도 없겠죠?)풋소프너에 우레아가 들어 있어 발각질을 연하게 해줍니다.우레아는 보습, 각질용해, 항균작용등을 해주는 피부연화제 입니다.농도에 따라 10%이하는.......
육아 우울증코로나우울증지치고 무기력한 내모습 ㅠㅠ 제가 구독중인 유투브에서 약사 유투버님이 비타민 b군만 소개하는 영상에서, 비싸지만 좋은 그룹에 속한 영양제 입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잠이 모자르고 이걱정 저걱정 밤에 잠을 잘 못 잡니다. 피로가 축적되는 바람에 낮에 애들이랑 잘 놀아주지도 못하니 tv만 보는 아이에게 괜히 짜증만 내게 됩니다. 의도하지 않게 #스트레스 를 아이와 남편에게 풀게 되고 자책하고 잠 못자는 사이클이 반복 되지요. #수면부족 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타민 b군을 적정량보다 더 많아 먹어 줘야 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에 비례하여 비타민b소모가커진다고 하는데, 인체가 스스로 만들어 낼 수 없.......
주머니 속에 쏙~우리는 바쁜데, 일일이 챙겨 먹어야 하는 것도 귀찮습니다 간단한 #항산화제 뭐 없을까?파우치 속에 가지고 다니면서 쓸 순 없을까? 그리고 입에 구내염이니 뭐니 생기면 바로 오라메디처럼 직접 적용하는 약은 없을까? 그럴 땐 프로 폴리스스프레이가 추천할만 합니다. 국내에도 많은 프로폴리스가 있지만 구성성분이 특이한 것을 찾아봤습니다.여러 프로 폴리스 스프레이에는 페퍼민트향라든지 레몬향이 첨가 되어있어 많은 첨가물에 찝찝하기도 하고 거의 음료수준의 맛을 냅니다. 향을 가리기 위한 첨가향 말고 순수한 약제 구성인 #허니가든스프레이를 살펴보겠습니다.-기본으로 당연히! 천연 꿀 law honey-항염,진해거.......
얼굴만 세수해? 코도 세수하세요체크포인트!-초기 코감기-초기 부비동염 주의-계절성비염에는 기분상 완화되나 그다지 효과 없음 계절성 비염은 안 낫습니다. (남편) 그러나, 콧물감기_초기 부비동염에는 이겁니다. 남편은 죽어라고 해도 5분이면 줄줄 코가 나오는데, (잠깐은 살겠다~~~고 함) 일반 코감기에는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임신했을 때 독감수준의 감기가 걸렸는데 약을 못먹으니 목으로 코로 왔다 갔다 하면서 감기가 오래 갔습니다. 그렇게 한번 앓고나서 그 다음번 환절기에 애 낳고 모유수유 한다고 또 약못먹고 코감기를 앓다가 에라이 죽겠는데 모유수유냐 하며 3개월에 끝내고 또 환절기를 맞이 하여 감기에 걸렸습.......
목에서 스르륵 넘어가는작은 알약체크포인트-기존비타민c 삼키기힘든 사람- 비타민d 섭취 따로 영양제 사기 귀찮은 사람. 주의다만 메가도스 하는 사람은 비타민d 과량섭취(과잉증 주의)하게 되니 메가도스는 비추천 .저는 비타민c메가도스를 하고 있습니다. 좋은거야 다들 아시겠지만 흔해서 다들 안먹는 그 영양제가 바로 비타민c입니다. 사실 메가도스 하면 다시 태어난 것 처럼 건강 그자체를 유지할것 같지만, 죽겠습니다. 수입산 비타민들이 좋다고 그래서 수입산으로 시작해 먹어보다 아오 이건 도대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정말 한알 먹는데 물을 3컵은 마십니다. 목에 안넘어가요! 국산 비타민은 그나마 작다 싶어서 사다.......
체크포인트!-콧물, 코,눈,간지럼증 계절성 알러지-펙소페나딘 성분 (기존약에 내성있는 사람은 이것으로 변경해보세요)-하루한알-졸리움 없음주의12세미만복용금지, 신장질환자 65세이상 복용금지 또는 의사상의미치겠습니다. 가을이 왔습니다.나의 남편, 지난 봄에 코로나때문에 마스크도 써야하는데, 눈도 근질근질하고 콧물도 나고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쇼파에 널부러져서 눈물을 흘리고 있었습니다.이약저약 찬물도 먹여보고 따뜻한 물도 먹여보고, 킁카킁카 코줄줄콧물에 코밑은 벌겋고 이렇게나 못생겨진 얼굴로 환절기 지나는 애증의 우리남편이 불쌍해서 알러지약을 알아보았습니다.알레그라정180mg 펙소페나딘 성분알러지약 알.......
모든 계절 온 가족이 다 함께 쓰세요또 겨울이 옵니다 여름에 못 놀았는데 가을도 이렇게 가고 슬픕니다. 오늘은 정말 애낳고 (개)고생한 피부이야기 입니다. -요점부터 말하자면 요약-세타필은 꽤 좋은 크림, 세타필 크림 550은 가성비 좋은 크림 ㅍㅎㅎㅎ-향 없음.-건조한 아기, 임산부, 얼굴쩍쩍 갈라지는 애엄마, 팔꿈치 발꿈치 더러운 애 애비 다 쓰기 좋습니다.아이와 어른 모두 다른보습은 필요가 없었습니다. 세타필 우리 애는 낳고 4개월인가 5개월차에 태열도 없어졌는데도 피부가 안좋아 졌습니다. 오톨도톨 좁쌀같은것이 등 팔 몸통에 전체가 다 올라왔는데 이상하게도 빨갛진 않아서 아토피는 아니어 보였습니다. 병원가도.......